창조경제요? 종북빨갱이에게 잘 속아 넘어가는 국민性부터 치료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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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7:6-7내가 내 집 들창으로, 살창으로 내어다보다가 어리석은 자 중에, 소년 중에 한 지혜 없는 자를 보았노라]
악마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사람을 단순한 자로 만든다. 단순하다는 의미는 아무리 인간의 스펙과 많은 지식을 쌓은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든지 악마의 충동질에 예민하게 민첩하게 잘 움직여지는 자를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어리석은 자들이다. ‘simplicity’ 단순함이란 부려먹기 속여먹기 쉬운 상대라는 의미이다. 악마에게 잘 속는 체질이 되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단순하다는 말은 순수하다는 말과 구별되는 것이다. 단순과 순수의 차이점을 결코 안다면 악마에게 너무 쉽게 충동되는 그 체질인 그런 단순함을 버려야 한다.
이는 악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천진무구라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에 마치도 지극히 뜨거운 불에 쇠가 달구어져 백열상태가 되듯이 무구하도록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했다는 말이다. 이를 하나님의 순수라고 한다. 악마로 하나 되었다는 말은 악마의 본질에 사로잡혔다는 말이다. 악마는 그런 인간들을 만들어 세상에서 행동하게 하는데 이를 마귀의 자녀들이라고 한다. 그들은 마귀와 일심동체가 되어 세상을 멸망으로 이끈다. 마귀와 일심동체가 곧 마귀로 하나 됨이다. 마귀로 하나가 되기 위해 거치는 과정을 단순함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이런 단순함에서 벗어나야 한다. 만일 그 마귀와 하나가 되면 악마의 종자 곧 짐승이 된다. 마지막 때에는 ‘짐승’이라는 악마의 종자들을 통해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요한계시록 13:14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of the beast’ 그 안에는 an animal, a wild animal, wild beast, beast, a brutal, bestial man, savage, ferocious 이라는 의미를 담는다.
단순함이란 이 짐승들에게 잘 속는 자들이다. 짐승이라는 말은 弱肉强食(약육강식)의 세상을 의미한다. 인간이기를 거부하고 짐승이 되어 단순한 인간을 속여 먹고 폭력으로 뜯어 먹고 살해하여 잡아먹는 짓을 하는 것을 하는 그들만의 세상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악마는 그런 세상을 꿈꾸고 그 짓 '인간단순화책략'을 구사한다. 악마의 종자들 그 짐승들을 통해서 사람을 단순화시키는 교육을 하게 한다. 악마의 충동에 늘 잘 움직여지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 악마의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 일을 하는 자들이 전교조이다.
전교조는 악마의 종자들을 수령으로 섬기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사람보다 한 발 먼저 손을 써서 기선제압으로 인간을 속이는 목적을 달성하려고 한다. 사람이 자유의지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하면 악마가 결코 손댈 수 없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악마의 수법을 따라 자유의지를 제대로 행사할 수 없는 아이들을 노린다. 누구보다 더 먼저 의식을 선점하려는 것이다. 의식을 선점하여 단순화시킨다. 그것이 전교조의 붉은 陰謀(음모)이다. 김정은을 위한 인간으로 개조를 하려는 것이다. 이들을 교단에서 축출해야 한다.
이들은 오로지 인간을 짐승(김정은과 빨피아 수괴들)의 먹잇감으로 만드는 짓을 하기 때문이다. 전교조는 그런 짐승들의 지령을 받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살하려는 정책에 잘 다룰 수 있는 인간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들은 참교육을 명분세우나 사실은 악마에게 잘 충동당하고 속는 인간을 만드는데 있다. 전교조는 교육담당 김정은의 노예들이다. 의식을 선점하고 그것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기반을 삼고 언제나 선전선동에 잘 놀아나는 인간을 만드는 것이다. 그런 단순한 인간 ‘simplicity’ ‘naivete’ ‘simple’ ‘foolish’ ‘open-minded’ 으로
만드는 짓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사악한 악마의 졸개들이다. 사람이 사악한 악마의 졸개들에게 의식을 선점당하면 단순화되고 짐승화로 가기에 언제나 본능으로 행동하기를 좋아한다. ‘bestial man’ 성적인 충동을 또는 자기성질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그가 짐승의 졸개들에게 길들여져 단순화되었기 때문이다. ‘자기만사랑’이라는 악마의 본질에 충동되기 때문이다. 이런 인간들은 언제나 본능에 충실하고 악마에게만 반응한다. 충동적인 인간은 아무리 멋져도 양은냄비와 같은 인간이라 제구실을 못하게 된다.
도리어 세상을 망하게 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할 뿐이다. 이는 그들의 귀가 엷어 언제나 악마에게만 충동 당한다. 충동을 잘 당하는 자들을 菽麥(숙맥)이라는 말을 사용하는데 원래는 菽麥(숙맥)不辨(불변)이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콩과 보리를 구분치 못하는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한다. 세상을 사는데 구분하는 능력 사리를 분별하는 능력이 없으면 언제나 속기 마련이다. 악마는 그런 인간을 유혹하여 멸망에 던지는 것이다. 악마는 인간을 멸망케 하려는 것이다. 인간이 악마에게 속는 것은 악마의 힘이 작용하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인 빨갱이의 계속성은 잘 속는 인간을 만드는데 있다. 잘 속은 인간들을 집단적인 최면을 걸고 그 최면을 문화라는 그릇으로 삼아 언제나 충동질로 세상을 뒤엎는다. 방송언론을 장악한 빨갱이들이 국민을 속여 단순화시키는 작업을 한다. 그렇게 이미 속은 것으로 살면 사람은 아주 쉽게 단순화되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은 잘 속는 인간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는 것이다. 사람을 속여 모든 것을 사취하려는 것은 중차대한 범죄이다. 그 때문에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언론이 되어야 한다.
방송언론의 정화를 요구하는 시점인데, 이를 방치하고 있다. 하여 오늘 날도 쉬지 않고 그 더러운 속임수가 가득한 말들이 정보를 빙자하여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 때문에 세상이 늘 악마에게 속고 있고 악마의 사람들에게 속임을 당하고 있다. 그것을 여과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 정부는 창조경제를 내세우고 있는데 속임수가 가득한 말들이 어떻게 국제경쟁력을 갖춘 정보력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그 때문에 방송언론에서 나와 세상을 속이는 혀들을 제거해야 한다. 그들은 빨피아와 북괴의 이익만을 만드는 자들이다.
실체적인 진실만을 말하는 방송언론이 되어야 한다. 그런 조직적인 대국민 사기에서 벗어나게 하여 진실을 아는 자유를 주는 자들이 참된 인간이고 인간된 도리를 다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시는 진리의 자유를 강조한다. 모든 영역에서 빛과 같이 어둠을 물리치는 힘을 갖는다면 악마에게 속는 그 종자들에게 길들여지는 사람들을 구출해낼 수 있을 것이고 그 때문에 나라도 구출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정부는 정직해야 하고 국민을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해야 한다.
본문에서 소년을 거론한다. 소년 청년 중년 장년 노년의 이런 기준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봐야 한다. 소년이라 함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볼 때 미성숙을 의미한다. 미성숙이라는 말은 악마에게 잘 속는 충동적인 것을 의미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지 못하는 자들은 모두 다 초등학문에 속한 자들이라고 한다. 그를 소년의 나이로 담아낸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는 분량도 의미가 있겠지만 누구든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지 못하면 악마에게 속게 된다.
악마에게 속는 자는 어른이든 아이든 간에 다 소년과 같다. 속으면 망한다는 것인데 생명보존의 원칙이다. 그 때문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다. 하지만 악마의 속임수에 늘 당한다. [요한계시록 12:9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deceive’ 온 천하를 ‘꾀는’ 원어적인 의미에는 planao {plan-ah'-o} to cause to stray, to lead astray, lead aside from the right way와
to go astray, wander, roam about 아울러 to lead away from the truth, to lead into error, to deceive, to be led into error, to be led aside from the path of virtue, to go astray, sin, to sever or fall away from the truth, of heretics, to be led away into error and sin의 의미를 포괄한다. 이는 인간은 속을 수밖에 없는 약함의 존재라는 것을 말한다. 악마는 속이는데 능한데, 인간이 이를 이기지 못한다. 인간의 비극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만이 이를 능히 이기신다. 때문에 하나님의 힘을 기름부음 받자!
악마의 미혹을 그 혼미케 하는 힘을 이길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해야 한다. ‘discerned’의 능력은 하나님의 것이 제일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악마의 거짓을 식별하다 분별하다 보고 분간하다 악마의 거짓말을 알아보다 악마의 속임수를 빛과 어둠의 차이처럼 뚜렷하게 인식하다. 라는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의 통달의 능력으로 ‘consider’ 잘 생각하고 고려하고 숙고하고 고찰하여 하나님의 식으로 그것에 대할 것을 생각해야 하는데,
그런 능력이 없으니 늘 충동당하고 속아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빛에 ‘to perceive’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통찰해야 한다. 어둠이 조금도 없어야 하는 것인데, 어둠이란 사람이 속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을 얻어야 한다. 진리의 빛만이 그 세상을 그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이해하고 지각하고 감지하고 인지하고 눈치 채야 하는데, 그러한 ‘insight’ 하나님의 눈빛으로 통찰하는 통찰력과 그 눈빛으로 간파하고 간파능력으로 얻어지는 볼 觀(관)의 견식을 풍성하게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누리지 못하는 인간들은 단순화작업에 걸려 傾倒(경도)되는 것과 심히 편협한 사유체계를 가지게 된다. 많은 자들이 악마로 경도되고 그 좁디좁은 김일성의 사유체계 안에 갇혀서 지내고 있다. 그것이 곧 그들의 한계이다. 그런 자들이 대한민국의 지도그룹에 있어 국민을 속이는데 만 열중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비극을 만들고 있다. 모든 것을 기만을 통해서 권력을 얻으려고 한다. 국민을 속이는 지도자는 결코 정대한 자들이 아니다. 그들은 궤휼한 자들이다. 결코 이 나라의 국가위기를 만들어 내고 있다.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체계는 ‘intelligent’의 의미를 풍요하게 하는데, 그런 능력으로 이해력이 있는 지적인 총명한 이성적인 사람이 되게 하고 모든 일에 재치 있는 자가 되게 한다. 물론 악마의 속임수에서 벗어나서 사람을 그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게 하는 힘을 갖는다. 창조경제는 하나님의 종합적인 사고능력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사고체계가 경도된 자들과 편협한 자들을 창조경제의 시스템에서 솎아내야 한다. 하지만 그들이 스스로 화려한 스펙을 내세워 좋은 자리에 앉아 빨피아의 주구 역할만 한다.
모름지기 인간은 악마를 이겨야 한다. 악마의 종자 빨갱이를 이겨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distinguish’의 힘으로 악마의 모든 속임수를 구별하고 식별하고 구분하고 분류하고 그것들을 특징 지워서 다루는 것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악마의 모든 속임수에서 인간은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 ‘discreet’ 사려있는 신중한 예의바른 조심스러운 사람이 되어 악마의 모든 것에서 벗어나고 사람들을 악마의 속임수에서 구출해내는 자가 되는 것이다. 이런 분들이 가득해야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대한민국은 ‘understand’ 하나님의 지혜로 모든 것을 통달하는 능으로 이해하고 알고 알아듣고 깨닫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으로 두루 모든 것을 통달한 자들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인물들이 나오지 않는다면 경도되고 편협 된 자들이 지도그룹에 있게 된다. 국민은 이를 알아내야 하는데 국민이 어리석으면 그것을 알아볼 수 없게 된다. 때문에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가르치고 교육하시기 때문이다. ‘to teach’ ‘instruct’ 이런 은총을 입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빨갱이의 미망 미혹에 빠져 악마와 하나 된 인간들은 악마의 종자들이라 영구격리를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의 단순화작업에 시달리는 우리 국민은 모두 다 구출해야 한다. 그것이 박근혜 정부의 기본적인 임무이다. 악마에게 잘 충동되는 국민성을 가지고 어떻게 창조적인 미래를 만들 수 있는가? 어불성설이다. 악마에게서는 오직 멸망만 나오고 파괴를 위한 파괴만 나오기 때문이다. 빨갱이에게 잘 속는 국민성을 가지고 어떻게 국가계속성을 만들어 갈 수 있겠는가? 빨갱이에게 잘 속는 지역을 구출해야 한다.
그 기반 된 체질을 그대로 방치하면 빨갱이는 계속될 것이다. 그것들에게 속는 것은 그 지역이 거짓에게 속아 고통당하는 피해지역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가 민란 및 내란적인 의미로만 이를 보려고 하지 말고 빨갱이의 기반을 무너지게 하는 방안을 창조적으로 추구해야 한다. 그 지역을 진리로 자유케 해야 한다. 그 자유는 곧 진실과 진리의 힘이다. 호남인에게서 빨갱이의 술책을 제거하고 진리와 진실에 접하는 국민성을 만들어야 하고 그런 국민으로 이끌어내야 한다. 호남인의 손으로 종북 빨갱이를 끊어버리게 해야 한다.
진실과 진리의 힘으로 사는 국민과 호남이 되게 해야 한다. 국민과 호남을 빨갱이의 모든 거짓에서 벗어나게 하는 진실과 진리의 힘은 창조적인 경제를 이루는 바탕이 된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한다고 하신다. 국가가 국민에게 정직하고 진리만 진실만 유통하게 하는 기강을 바로잡지 못하면 국민은 적의 속임수에 놀아나게 된다. 악랄한 짐승의 속임수에 놀아나면 국가가 망한다. 국민이 망한다. 인간의 힘으로 정신 차려도 그것들의 미혹과 혼미케 하는 힘을 이길 수 없다.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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