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사 내쫓아 버리고 주중 대사 소환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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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 내쫓아 버리고 주중 대사 소환하라! 중국 놈들이 대한민국과 대한 국민과 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우습게 본다면 대한민국도 중국을 우습게 볼 수 있다. 당장 중국 대사를 서울에서 쫓아내고 주중 대사를 북경에서 소환하면 된다. 저희들이 땅덩어리 큰 것만 믿고 인구 많은 것만 믿고 이제 돈좀 벌었다고 우리 나라를 명나라와 청나라에 굽신거리던 이씨 조선으로 안다면 당장 국교단절까지 불사해야 한다. 충무공께서는, 우리 나라를 돕겠다고 온 명나라 장수 진린의 군사가 오히려 우리 백셩들을 괴롭히고 수탈해서 백성들이 견디다 못해 도망치니까, 진린에게 너희들이 이런 식으로 우리 백성들을 괴롭히면 나도 장병들 데리고 딴 곳으로 옮기겠다니까, 진린이 당장 사과하고 다시는 우리 백성들을 건드리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수 천년을 뙈놈들에게 당하고 살았다. 그리고 지금도, 남한에는 큰 소리 마음대로 치고 미국에도 큰 소리 치는 김정일은 명실 공히 중국 놈들의 머슴 하인이다. 뙈놈들이 큰 소리 지르면 아뭇 소리 못하는 놈이 바로 천출장군 김정일이다. 신의주 경제특구? 뙈놈들이 큰 소리 한 번 치니까, 끽소리 한 마디 못하고 꼬리 내린 놈이 김정일 국방위원장님이시다. 그런데 노무현이는 중국에 가서 제가 제일 존경하는 사람이 세기의 살인마 모택동이라고 알랑거렸다. 그런 놈이 우리 나라 대통령이다. 뙈놈들이 동북공정이랍시고 고구려 역사를 바꿔서 북한을 잡수실 모양인데도 남한 우리당 돼지들은 친일 과거사 규명하느라고 너무 바빠서 뙈놈들이 어거지로 나와도 거기에 대응할 아무 대책도 없다. 김문수 의원을 비롯한 한나라 당 국회의원 4 분은 나드리 하러 연길에 가고 도문에 들리고 북경에 간 것이 아니다. 불쌍한 우리 국민 탈북자들의 참상을 보고 듣고, 그 사람들을 구하려던 김동식 목사, 최영훈 선생을 찾고 만나러 간 것이다. 뭐? 한 건 하려고 무리해서 기자 회견을 강행했다고? 지금 세계 신문들과 세계 방송들은 이 경악할 중국 놈들의 만행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일본 아사히 텔레비, 닙폰 텔레비, 국경없는 기자들, 워싱턴 포스트,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 AP, 로이터, 모두가 대서특필하고 특종 경악 뉴스로 중국의 만행을 알리고 있다. 그런데 대한민국 정부만 젊잖고 속이 깊어서 사리를 따지고 진상을 밝힌 뒤 적절한 대응을 하시겠단다. 어떻게 김정일과 노무현은 중국만 그렇게 무섭고 미국은 우습게 아는가? 미국이 때리지 않겠다니까 마음 놓고 까불어도 된다고 생각들하는 모양인데, 세계 독재자들이 미국 우습게 알았다가 모두 당했다. 히틀러도 당했고, 도조도 당했고, 후세인도 당했고, 빈 라덴도 당했고, 스탈린도 죽은 뒤 당했다. 노무현 정권은 살인마 김정일에게도 굽신거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에게 테러하는 뙈놈들에게도 아양 떨고, 오로지 우리들 도와주고 지켜준 양키들만 만만해서, 기회만 있으면 양키 고 홈이고 기회만 있으면 민족자주 찾는다. 민족자주 그렇게 좋아하면 우리 민족 우습게 아는 뙈놈들부터 혼을 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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