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옹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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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로건은 새옹지마다 남성들의 싫어하는 봄이 되어서 그런지 요즘 나쁜 일만 생긴다. 김정은 이는 전쟁을 한다지. 쪽발이들은 신사참배 하지 동북아 정세가 나빠지고 회사도 연합회도 도미노처럼 어지럽게 글러간다 회사에서는 경력이 많은 나를 밀어내려고 한다. 밑에서는 처올라오고 위에서는 누르고 참힘들다 탈북자들에게 전화가 와도 대층 전화를 받는다. 연합회 임원들에게서 전화가 와도 대층 전화를 받자 연합회 분위가 않좋아진다 연합회 임원들의 모여서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하여 보니 회사에서 경력 있는 탈북자들의 다 힘들다고 한다. 하여 우리 연합회는 탈북자들을 위하여 더 많니 봉사하고 로 하고 서로 위로하기로 하였다 우리가 마음을 다잡고 결심하고 나가자 회사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나를 제일 괴롭히던 놈하고 대학을 나왔다고 보이지 않게 나를 괴롭히던 후배 놈이 퇴사를 한다. 만세다 와 힘이 난다 북한에서 하던 맘이 자라 밤에 파이프로 대갈통 까부시고 싶던 놈이 나를 버리고 간다. 신이시여 감사합니다. 저를 범제자로 만들지 않아 감사합니다. 앞으로 회사에 비비고 아랫놈 보이지 않게 밟아 버려야지 착하게 만 살수 없다. 나의 아랫놈들 옛날처럼 밥 사주 고 술 사주고 동생 생각나서 돌바 주던 이형은 없다. 뉘들 뒤졌다 인생은 새옹지마다 나의 슬로건도 새옹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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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은 정도 없는 곳입니다.
고향에 두고 온 동생이나 조카생각나서 밥 사주고 간식 사주고 하였더니 제가 이북사람이라고 하자 곧장 111을 콜~ 했더군요.
제가 찿은 결론은 이남인들을 우리들 고향에서 하던 식대로 사람으로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공짜라면 양재물도 먹는 인들이며 서로 물고 뜯기우는 치렬한 경쟁의 세계에서 살아왔기에 조금이라도 자기의 기분에 거슬리면 무자비하게 은인도 물어뜯는 사람가죽을 쓴 이리떼들입니다.
은혜는 갚지못할 망정 죄는 짓지 말라고 했는데 이 동네 인들은 신통히도 ......
그래요.
이제는 찿았습니다. 이 사회에서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