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님과 그를 싫어하는 이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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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남북전쟁이 끝난 후 닝컨 대통령의 연설입니다. 재난의 전쟁이 하루 빨리 끝나기를 우리는 간절히 기도합니다. - 누구에게도 원한을 갖지 않고, 모든 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신께서 우리에게 보게 하신 그 정의로움에 대한 굳은 확신을 가지고, 우리는 지금 우리가 당면한 일을 끝내기 위해, 이 나라의 상처를 꿰매기 위해, 이 싸움의 짐을 져야 했던 사람과 그의 미망인과 고아가 된 아이를 돌보고 우리들 사이의, 그리고 모든 나라들과의 정의롭고 영원한 평화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될 일을 다하기 위해 매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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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스럽게 하나님을 섬겼는 데 파킨슨병과 여러 질병을
허락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은 불공평하지 않냐?'고 물었다.
나는 그런 식으로 보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고통은 인간의 삶의 한 부분으로 누구에게나 온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응하느냐 하는 것이다.
분노와 냉소로 하나님으로부터 고개를 돌릴 것이냐
아니면 신뢰와 확신 가운데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 것이냐.
- 빌리 그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