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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민주당이라? 그 도로는 徒勞(도로)? 逃路(도로)? 북괴체제 붕괴를 막으려는 急한길?
구국기도 0 236 2013-05-07 14:45:23

제목:도로민주당이라? 그 도로는 徒勞(도로)? 逃路(도로)? 북괴체제 붕괴를 막으려는 急한길? 김정은 南下(남하)를 爲한길? 詐慝 한길이네.

 

[잠언7:23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길은 敵(적)으로부터 오는 화살(arrow)을 막아내고 적이 펼쳐놓은 그물 (bird trap, trap, snare, bird trap (literal), of calamities, plots, source or agent)에 걸리지 않는 것에 있다. 공격을 해대는 적이 집중으로 쏟아 붓는 화살이나 또는 저격용 화살 등의 공격과 그 펼쳐 놓은 그물이라는 欺罔(기망) 곧 종북 세력의 그 조직망을 극복해야 한다. 다양한 종류의 화살이 全(전) 方位(방위)로 不時(불시)에 날라 오는 것을 미리 예측하고 그것을 다 막을 수 있어야 한다. 근자에는 해커들의 공격이 잦다. 그 때마다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는데 이는 지혜차원과 그 수의 문제이다.

 

지혜 次元(차원)이라는 말은 차원은 높아질수록 적의 틈을 모두 다 찾아내고 또는 틈을 만드는 기술에 능하고 그 보여 지는 틈을, 보여 지게 하는 틈을 크게 擴大(확대)해 그것에 공격 방어에 아주 능하여 요리조리한다. 그것이 차원이다. 그 차원이 낮으면 높은 차원을 가진 적에게 언제나 당하게 된다. 수는 앞을 예측하여 대응하는 뾰족한 수를 읽어내는 눈빛이다. 그 수 대응이 없으면 언제나 공격을 당하게 된다. 그 화살을 막는 防牌(방패)가 중요한데, 안 맞는 것이 최선이다. 맞아도 그 피해는 最小化(최소화)해야 하는데 응급조치하여 생명에 아무 지장이 없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차원과 수이다.

 

모름지기 적보다 더 높은 차원과 수를 가진 분들이 公僕(공복)이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은 더 이상 높은 차원이 없는 지극히 높은 차원이고 지극히 무한 광대하도록 넓은 수이기 때문이다. 그 차원과 수의 영역에서 나오는 妙案(묘안)은 無窮無盡(무궁무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現實(현실)이 그렇지 못한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국민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자들을 보면 그런 차원과 수가 한 참 모자란 것 같은데 그런 자들이 대권후보가 되고 있다.

 

한마디로 어리석은 후보들을 대통령으로 세우려는 적들의 집요한 공작의 결과이다. 국회인사청문회도 그런 곳이다. 대한민국 지도부를 ‘as a fool’의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국민을 ‘be foolish’ 상태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곧 종북 세력이 하는 짓들이다. 차원이 낮거나 편협한 수를 지닌 지도부를 가진 대한민국이라면 적장의 음흉한 計略(계략)을 통찰해내지도 못하고 그것을 역이용하지도 못한다. 그 때문에 속아서 망한다. 방송언론에 나와서 말하는 평론가들은 대한민국을 속이는 의도를 깔고 있다. 이런 것은 국민을 ‘be foolish’ 상태로 만들고자 하는 적의 집중된 공작이다.

 

이런 것을 막아내지 못하면 국민은 ‘be foolish’로 빠지고 그것에서 종북 대통령 국회의원 서울시장 각지방자치장을 선출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은 대한민국의 심장과 간에 화살을 꼽는 자들이다. 아니 한길로 날아오는 화살 촉 그 자체이다. 결국 그것들에게 죽게 된다. 그 때문에 종북세력의 모든 속임수를 극복하는 진실의 빛 하나님의 진리의 힘이 있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을 공유하자고 강조한다. 결국 종북이 득세하면 대한민국은 결국 치명적인 그것들이 살에 박혀 빨갱이 菌(균) 감염으로 죽게 된다. 때문에 그것들을 막아내야 한다.

 

본문은 방패나 갑옷이 없이 무방비 상태로 화살을 맞되 치명적인 위치 곧 肝(간 the liver )에 맞으면 망하게 된다는 것을 비유하여 음녀의 음욕을 채워주는 소년의 어리석음을 책망한다. 그 어리석음의 결국은 간에 치명적인 화살이 파고 들어와서 죽게 한다는 것을 비유로 한다. 간에 구멍이 뚫려 죽게 된다는 것은 過色(과색)은 간에 무리가 가고 그것으로 인해 죽게 된다는 의미다. 이는 음녀 곧 악마의 여자들에게 마음을 바치는 자들은 결국 그것들의 먹이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그런 여자들을 통해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성공하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을 죽이는 것은 악마의 일이다.

 

악마의 종자들 중에 특히 김일성의 지령을 받아 사는 남한에 있는 종북 세력은 淫女(음녀)와 같은 기능에 있다 하겠다. 악마의 여자들이라고 해야 하는 이 집단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 한길로 쳐 들어오고 있다. 대한민국을 속이는 화살이 한길로 파고 들어와서 간을 뚫어 망하게 하는 것이라면 그 한길은 악마의 들어오는 길이다. 음녀에게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지극정성으로 쏟아 붓는 소년의 熱情(열정)이라고나 할까? 그 미련함의 극치가 그로 하여금 망하게 한다. 소년의 눈은 그것을 구분치 못한다. 죽어도 좋아 할 만큼 그 快樂(쾌락)에 그 여자에게 취해 있는 것이다.

 

이런 쾌락에 눈이 멀어 天下(천하)보다 더 귀한 생명을 던져버리고 있다. 여자의 음욕을 채우기 위해서 결코 채울 수 없는 악마의 힘으로 분출되는 음욕의 요구를 어떻게 다 들어 줄 수 있단 말인가? 김정은을 위해 죽어도 좋아 할 만큼 미친 사람들이 焚身(분신)을 하고 있다. 김정은을 위해 목숨을 바치려는 자들이다. 어떤 이들은 그들의 虛妄(허망)한 죽음이 아마도 자살을 만들어 시체 팔이 곧 감성을 자극하려는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 그것은 그들의 전략전술이기 때문이다. 자살敎唆(교사)를 하든지 압력을 하든지 공갈을 하든지 또는 남겨진 식구들을 책임진다든지 하는 것들로 자살을 만들어 간다.

 

그것이 악마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죽어도 좋은 가치는 무엇인가? 或者(혹자)들은 돈을 위해 죽어도 좋다고 한다. 어떤 이는 사랑하는 것을 위해 죽어도 좋다고 한다. 죽음보다 강한 사랑이 무엇인가? 참된 가치를 버리면 다 허망한 가치가 아닌가? 오로지 그 허망한 가치를 위해 “죽어도 좋아!” 하고 소리치면서 죽음으로 달려가는 자들이 있다. 그런 허망한 것을 위해 죽음으로 몰아가는 그물(snare)이 있다. 그것이 곧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펼쳐 놓는 주체신교의 敎理(교리)이다. 그것이 주입되면 사람이 미쳐버린다. 理性(이성)이 痲痺(마비)가 되어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알고 싶은 것만 알려고 한다.

 

眞實(진실)보다는 거짓의 虛妄(허망)을 더 좋아한다.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빛이라 한다. 善(선)을 惡(악)이라 하고 惡(악)을 善(선)이라 한다. 거짓을 진실이라고 하고 진실을 거짓이라 한다. 그것이 참된 가치나 되는 양 그것에 도취되어 그것을 위해 악마가 펼쳐 놓은 欺罔(기망) 속으로 스스로 들어간다. 본문처럼 마치도 새가 그물 속으로 날아 들어가듯이 들어간다. 虛妄(허망)한 죽음을 참된 죽음으로 알고 있다. 하여 인생의 그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포기한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그런 죽음을 심히 미련한 선택이라 하신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하나님의 출구에 있다.

 

인간의 생명과 죽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출구로 삼으시려는 것에 있다. 살아도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고 죽어도 하나님의 사랑을 이루고 죽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이다. 인간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모본을 보이신 것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인간으로 태어나서 하나님과 그 진리를 위해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인생을 바쳐야 한다. 그것이 곧 이웃사랑을 이루게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웃사랑은 주관적인 잣대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에만 있다.

 

그 때만이 우리 헌법의 요구를 100%의 100, 10,000% 그 이상으로 흡족하게 채울 수 있다. 그 어떤 主觀的(주관적) 사랑으로도 우리 헌법의 요구를 흡족케 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의 존재의 가치가 淫女(음녀)를 위해 그 음욕을 채우기 위해 존재한다면 인생의 가치는 참으로 파리보다 못한 가치이다. 하나님이 그런 존재로 소년을 만드신 것이 아니다. 다만 그는 속고 있는 것이다. 음녀에게. 악마가 그 소년의 눈을 가려서 그것에 미혹 당하게 한 것이다. 미혹당하는 소년은 이제 모든 것의 가치를 알아볼 능력이 없다. 있다면 그녀를 만족시키는 것이 죽음보다 더 귀하다고 여기고 있을 뿐이다.

 

이런 沒入(몰입)의 상태에 빠져서 그녀에게 모든 것을 다 쏟아 붓고 있는 것이다. 남한의 종북 세력은 그런 음녀가 되어 대한민국의 눈을 속이고 있고 대한민국 국민의 눈을 가려서 오로지 대한민국은 죽어도 좋은 나라로 만들고자 한다. 그것들의 그런 속이는 짓이 성공하게 되면 국민은 스스로 자발적으로 그물 속으로 날아 들어가는 새와 같은 짓을 하게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그들은 그 한길을 통해서 대한민국으로 들어오고 있다. 도로 민주당이 되어 그 한길을 포기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들의 노선은 중도라고 변장 개업하는 것인데 사실은 종북의 그 한길이다.

 

그 한길의 의미는 음녀의 음욕의 무한정 표출로 비유될 수 있다. 어린민주주의 소년기의 대한민국을 속여 권력을 장악한 후에 악마의 욕구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욕구를 담아 소년기의 대한민국을 미혹하는 역할을 그들이 하고 있다. 그들은 대한민국이 그들에게 속아주길 기다리고만 있지 않는다. 모든 방법으로 속이고 있다. 하여 속은 자들은 죽어도 좋다고 하여 焚身(분신)을 하기도 하고 별짓을 다하고 있다. 대한민국에게 막 되먹은 행동을 하는 자들 그 뒤에 종북이 있고 그것을 정치적인 힘으로 붙들어주는 정치인이 있고 법적으로 받쳐주는 법조인들이 잇고 학문적으로 보탬이 되는 학자들이 있다.

 

사회 여론을 형성하여 분위기를 만들어주는 언론방송인이 있고 각종 사회단체들이 있다. 학교에서 아이들을 빨갱이 戰士(전사)로 만드는 전교조가 있고 이를 신의 이름으로 바탕 하는 종교인이 있다. 이들이 다 종북 세력의 각기 역할 구역이다. 이들의 펼쳐 놓은 인프라 人的(인적) 物的(물적)인 인프라는 그야말로 그물이다. 이는 欺罔(기망)이다. 이 기망을 그들의 가망으로 여겨 또 다시 국민을 속이려고 한길로 나오고 있다. 이 한길로 나오는 자들이 도로 민주당이다. 그 도로는 徒勞(도로) 逃路(도로) 일 것이다. 사람이 다니는 道路(도로) 徒路(도로)가 아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사람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고 살아야 한다. 그것이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치 인간이 태어나 죽어도 좋은 가치라고 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가치를 위해 인간은 살아야 한다. 그것을 포기하면 악마가 파고 들어온다. 와서 肝(간)을 찌른다. 대한민국에 致命的(치명적)인 독화살을 찌르게 하는 과정은 음녀 곧 종북의 득세에 있다. 음녀들의 승승장구하는 것을 보면 이 나라는 그 붉은 기망에 걸려들려고 환장한 것이다.

 

그것들을 모든 공직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것들이 만든 모든 인적 조직 누구의 협동조합처럼 드러난 것과 아울러 드러나지 않는 모든 조직을 다 분쇄해야 한다. 그 기득권을 파쇄하지 못하면 그 그물은 여전히 펼쳐져 있고 음녀의 미혹은 승승장구하는 정치적인 기만의 기반을 굳혀 갈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속아서는 안 되는 것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은 악마의 족적을 세상에 다 밝혀야 한다. 북한인권 유린 그 자체는 악마의 족적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것이다. 그것을 세상에 드러내면 과연 그 가치가 죽어도 좋은 가치인가에 경악하게 될 것이다.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무수한 사람을 죽여 일인체제의 ‘자기만사랑’을 극대화하는 것이 과연 참된 가치인가? 스톡홀름 러브도 사랑인가? 사람을 노예로 만들기 위한 그 상상할 수 없는 폭정의 과정에서 나오는 섬뜩한 공포 앞에 머리 숙인 것이 과연 진정한 경애심인가?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지금 눈이 멀어도 한 참 멀었다. 이 눈을 멀게 한 음녀들이 있을 것이고 그렇게 만든 자들이 누군가 곧 북의 대남적화 공작이 아닌가? 모름지기 모든 공복은 국민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에 있다. 국민위에 君臨(군림)하는 공복은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만이 그런 짓을 한다. 그들이 누구든지 국민위에 군림하는 것은 악마의 종자들임을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받게 된다. 그 마음을 가지면 사람을 하나님처럼 받들어 섬기는 謙遜(겸손)을 가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의 결과이다. 적이 쏘아 그 한길로 날아오는 화살처럼 도로 민주당이 되어 대한민국에 나오는 저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적의 화살촉이 아닌가? 그 한길로 나오면서 이름을 여러 번 바꾼다. 이번에는 도로 민주당이다. 과연 도로 민주당이 하나님의 잣대로 보신다면 ‘그리스도의 마음’ 곧 겸손함을 가지고 있는가? 아니다. 그들 안의 구성비를 보면 수령체제를 옹위하는 자들이 가득하다.

 

자신들을 중도로 표방하나 행동은 언제나 주체신교교인이다. 사탄敎(교)와 악마교의 교도와 같은 짓을 하는 자들이다. 이들은 악마숭배자들로 구분해야 한다. 따라서 이들은 기독교의 적이고 하는 짓마다 적을 위한 말과 처신을 한다. 그들이 발의하는 법령마다 악마적이다.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발의한 모양인데, 그 역시 악마교 곧 주체신교가 들어오는 오로지 그 한길을 여는 것이다. 그들은 이제 국민의 信望(신망)을 잃어가고 있다. 이제 더 이상 밀릴 수 없다고 여겨 ‘급 한길’에 희망을 걸면서 도로 민주당이라고 한다. 하지만 그 길은 국민이 속지 않으니 이미 김이 빠진 길이다. 김이 빠진 길로 민주당을 지키려하는데

 

사실은 붕괴직전의 김정은 체제를 지키려는 急한길이다. 지금까지 해오던 짓을 이름만 바꿔서 계속하겠다는 것, 그 한길만 고집하기 때문이다. 왜 그 한길에 목을 매다는가? 음녀의 습성처럼 굳어졌기 때문이다. 세상을 유혹하여 김대중 노무현의 6.15, 10.4를 완성하려는 것뿐이다. 그들은 그것이 그 당의 본질적 본성의 목표요 욕구이다. 지금까지 걸어온 그 한길을 감추려고 여러 번 신장개업 한답시고 이름을 갈아 놓았지만 여전히 그 한길로만 邁進(매진)한 것이다. 소년기의 어린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 속아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이명박에 이어 박근혜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것이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도우신 것이다.

 

그 때문에 진실에 눈을 떠서 김대중 노무현으로부터 속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박근혜를 선출한 것이다. 더 이상 속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刻心(각심)했기 때문이다. 종북 친북 촛불떼거리를 통해서 대한민국에 학습효과를 주는 것인데, 그들은 그 한 길로 최후까지 다하겠다고 하는 모양이다. 대한민국 소년기를 유혹하여 그 입에서 너를 쾌락케 할 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라고 하는 소리가 나오기를 기대하는 모양이다. 도로 민주당은 직접민주주의 소위 말하는 거리민주주의를 좋아한다. 민란을 통해서 그들의 최종 지지기반을 굳게 하려는 것이다. 툭하면 거리로 쏟아져 나오는 것을 꿈꾸는 저들이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2017년에도 대한민국이 저들에게 결코 속지 말게 해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진리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진리의 빛으로 국민의 눈을 밝혀서 우리가 무엇을 위해 살고 죽어야 하는가에 눈이 떠져서 태양처럼 되기를 구해야 한다. 그 태양 같은 눈빛으로 도로 민주당을 망하게 해야 할 것이다. 악마교 사탄교 주체신교의 교도들이 허겁지겁 도망치는 逃走路(도주로) 그 逃路(도로) 그 한 길로만 삼도록 해야 한다. 악마에게 바쳐진 제물들 같은 도로 민주당의 본질을 아주 더럽고 가증스럽게 여겨서 역사 속에 꽁꽁 파묻어 망각으로 덮어 버리게 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나오지 못하도록 영구 봉인을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들의 본질은 대한민국을 유혹하여 결국 대한민국을 살해할 마음 밖에는 없다. 그것이 그 한길이다. 화살은 한길로 날아와서 그 간을 꿰뚫는다. 그것을 막아야 한다. 그 한길로만 날아오겠다고 고집하는 것으로 오늘 날 그들이 대한민국에서 나오는 세금으로 부귀영화를 누리고 있다. 이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이것들을 밀어내는 국민들이 되어야 한다.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이웃사랑을 실천케 하는 그 하나님의 길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세상을 살리는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이 도로 민주당의 기롱에서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어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새누리당이 되어야 한다. 도로 민주당의 의미는 언제나 적이 쏜 화살처럼 그 한길로 가기 때문에 대한민국을 속이고 김정은의 南下(남하)를 돕는 길로만 가려고 한다. 특히 국회선진화 법에 묶여 북한인권법은 제정할 수 없다. 대통령이 어서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적을 이기는 차원과 수는 북한인권법제정에 있다. 그것이 곧 치명적인 급소이기 때문이다. 급소를 쳐야 김정은을 붕괴시키고 북한해방을 이루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박근혜 정부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절차에 들어가기를 바란다.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김정은을 붕괴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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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새끼는 ip1 2013-05-08 02:39:57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5-09 08:58:05

    좋아요 한 회원 0 좋아요 답변
  • 공작비 ip2 2013-05-09 08:01:06
    ip1<-북쪽에서 공작비 얼마 받아요??구국기도님이 맞는 말만 했는데. 북한의 사상과 달라서 욕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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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에 ip3 2013-05-08 23:31:09
    조은글이구먼...괜히 시비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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