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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변형된 햇볕정책이 아닌가요? 아니기를 소망해야 하나요?
구국기도 0 217 2013-05-08 16:35:40

제목: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변형된 햇볕정책이 아닌가요? 아니기를 소망해야 하나요? 북괴붕괴 북한해방 자유평화통일을 가져올 수 있나요?

 

[잠언7:24-25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 지 말지어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 하는 것인데, 인간은 언제나 그런 길로 간다. 만에 하나 다시 돌아올 수 없다면 이는 참으로 영원한 後悔(후회)를 낳는 것인데도 인간은 그에 아랑곳 하지 않는다. 사람의 길은 무엇인가?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실 때 짝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겸손히(tsana` {tsaw-nah'} to be humble, be modest, be lowly)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에 있다. 대한민국을 만드신 하나님과 대한민국은 겸손히 동행해야 한다. 하지만 불신앙을 인하여 하나님을 무시해도 되는 것처럼 막 대하고 있다.

 

이 나라의 계속성은 음녀 같은 인간들의 집단 곧 종북 세력의 뱀 같은 혀에 欺弄(기롱)을 당하고 있는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박근혜대통령의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를 누가 구상했는지는 모르지만 이는 본문에 나오는 음녀처럼 사람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操縱(조종)하는 악마의 종자들과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의미이다. 그동안 들어서는 정권마다 그런 신뢰를 구축하려고 그들 나름대로 정책을 驅使(구사)했다. 그러나 다 실패했다. 그것들은 신뢰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每(매) 정권마다 나오는 그들의 정책은 언제나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을 배제한다. 북한주민의 고통을 더욱 加重(가중)시키면 시켰지 해방시키는 정책을 구사한 적이 한 번도 없다. 대북전단지 마저도 보내지 않는다. 그 알량한 정책을 이루고자 한다는 취지이다. 變形(변형)된 햇볕정책을 한답시고 어깨에 힘을 주고 미국과 共助(공조)를 취한다고 한다. 하지만 겸손히 하나님께 물어봐야 하였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시려고 합니까?” “북괴를 어떻게 하시렵니까?” 라고 물어야 하였다.

 

우리 국가의 정책은 우리 국가를 만드신 하나님과 同行(동행)하는 것이어야 하는데, 언제나 북괴의 눈치를 보고 국내의 종북 세력의 편을 드는 것이나 눈치를 보는 것으로 시작하는 면이 없지 않다. 국내에 자리 잡는 종북 세력의 입을 막는 것을 기본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자들과 신뢰를 운운해야지 신뢰를 전혀 할 수 없는 악마와 그 종자들인 김정은 집단과 무슨 신뢰를 할 수 있다는 것인지 도대체 이해가 가질 않는다. 그것들은 오로지 한길로만 달려왔다. 그 한길은 대한민국을 ‘잡아먹기’에 있다.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것이 김일성 김정일 수령의 敎示(교시)인데 어떻게 꺾을 수 있겠는가? 김정은 집단은 그 유지를 교시를 꺾을 수 없는 심히 硬直(경직)된 체제이다. 이를 꺾고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면 이는 그 체제의 붕괴를 의미한다. 붕괴를 하고나서 개혁개방을 하려는 세력에 의해 신뢰프로세스로 나가야 하는데 그렇다면 붕괴 없이는 개혁개방을 할 수 없다는 말인 것이다. 북괴 체제의 붕괴가 전제되지 않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거대한 詐欺劇(사기극)에 해당될 뿐이다.

 

북괴체제의 붕괴가 없는 것을 유지해주려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괴의 붕괴 없이 轉向的(전향적)인 자세로 개혁개방을 한다면 이는 수령의 교시를 꺾는 것이다. 그것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인데, 박근혜 정권은 그것이 가능하다고 여기고 달려들어 대화를 하고 신뢰를 구축하자고 한다. 대한민국 ‘잡아먹기’를 포기하지 않겠다는 자들과 신뢰를 구축하자고 한다. 그것들과 무슨 신뢰를 구축하려고 그런 짓을 하는지 궁금하다. 콩 심어서 콩 나오는데 피(?稗) 심어서 벼이삭 나올 것이라고 여기는 짓을 한다.

 

이런 것은 한 5년을 국민과 세상을 속여 북한주민을 그 폭정 속에 가두고 대통령 짓을 잘 해먹겠다는 발상이라는 의혹을 사기 십상이다. 또 다른 의미는 한반도신뢰프로세스란 박근혜 5년 동안 북괴체제가 잘 유지되게 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박근혜 정권은 대한민국을 세우신 “주여 어디로 가십니까?” 라고 하나님께 질문해야 하였다. 그런 질문에 답을 얻지 못한 그녀가 미국에 가서 얻어지는 것은 무엇일까?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가지고 미국에 가서 오바마의 지지를 받았다고 하는데 큰 의의를 두는 것 같다.

 

한미의 포괄적 전략 신뢰 동맹관계로 대북 군사안보를 굳건하게 한다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북의 행동에 따라 유연성이 있게 행동한다는 것을 골자로 담는 것 같다. 포괄적인 전략동맹관계와 한미연합의 유지와의 차이점은 있는가? 없는가를 생각하게 된다. 참 포괄적 표현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과의 철저한 대북정책 공조를 천명함으로써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불거진 '코리아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 동맹 60주년을 맞은 한미 관계가 향후 보다 호혜적ㆍ선진적인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미국과의 철저한 대북정책 공조가 무엇인가? 그 안에 담겨진 것들을 읽어내는 차원들의 의미는 무엇인가? 매우 복잡한 계산들이 양국에 있을 것이다. 그들 나름의 계획과 목표가 있을 것이다. 동반자 관계로서의 미국이라면 과연 이 나라를 세우신 하나님과의 同行(동행)을 왜 고려치 않는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미국과 철저하게 공조한다면 하나님과 철저히 공조하는 길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게 이 나라의 생존의 역사이다.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의 의미는 하나님과 동행을 의미한다. 그 길에서 離脫(이탈)하는 한미공조는 있어서는 안 되는데, 대통령은 과연 대한민국을 어디로 운전하려는 것일까? “주여 어디로 가길 원하십니까?” 라고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 것이 대통령의 기본자세 곧 겸손함 ‘humbled’ (tapeinoo {tap-i-no'-o} to make low, bring low)이다. 다만 인간들이 만든 정책을 가지고 미국으로 가서 한반도신뢰프로세스 지지를 받아내고 하는 것들이 하나님께 드릴 겸손함을 깨뜨린 것이라면 문제가 된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을 최종적으로 책임을 질 나라는 미국이 아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신 것을 無視(무시)한 처사가 아닌가?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 앞에 겸손하지 못하면 亨通(형통)치 못할 것이다. [잠언 18:12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앞잡이니라] 우리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그 안에 각국을 세우시고 아울러 대한민국을 세우신 분이시다. 하나님이 각국과 더불어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유는 분명하다.

 

그 이유는 하나님과 동행하여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다. 하나님과의 동행은 곧 이웃을 우리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의 종자들에게 고통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해방하시는 길로 가시고 있다. 북한해방은 하나님의 가시는 길이다. 강도만난 이웃을 구출하는 사마리아인의 길로 가고 있으신 것이다. 이를 무시하고 각국의 이해관계나 정권 5년의 대화상대로 여겨주어 체제가 유지되게 하는 길로 간다면 하나님과의 동행은 처음부터 틀어지는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악마의 종자들은 이웃을 파괴하고 그것으로 그것들의 배를 채운다. 그것들의 손아래서 핍박을 받고 있는 북한주민을 해방해야 한다. 하지만 북한체제를 대화의 대상으로 언제나 대하겠다는 것으로 그것들의 체제를 유지하려는 것이다. 북괴의 붕괴가 아니라는 거다. 대화상대로 놔두겠다는 의지의 闡明(천명)은 한미공조에 문제가 있다고 봐야 한다. 그것들과 대화상대로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것은 북한주민을 해방하겠다는 것인가? 안 하겠다는 것인가?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다.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국, 미국, 중국 정부 간에는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끌어내려는 외교적 노력이 활발하게 전개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북괴는 대화를 할 수 있는 체제가 아니다. 악마의 체제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체제가 붕괴를 하지 않으면 결코 할 수 없는 대화이다. 하지만 붕괴를 前提(전제)하지 않고 대화만을 위해 고집한다면 결국 북한주민의 인권문제는 물 건너간다. 저것들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면 敵對的(적대적)으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역대정권마다 그 대북정책으로 인해 북한 인권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말았고 결국 북한주민을 더욱 고통 속으로 몰아넣는 짓을 가중되게 하였다. 달래서 대화를 하려는 것이다. 이를 대화求乞(구걸)이라 한다. 박근혜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과연 全知全能(전지전능)한 힘이라도 있기에 대화 구걸을 하지 않을 자신이 있단 말인가? 대화하려고 저것들이 나오는 것은 담담타타일 뿐인데, 불리하면 대화를 하고 유리하면 공격하는 저것들이 아닌가? 그런 수법으로 체제유지를 보장받는 짓을 하는 것이다.

 

체제유지를 보장하지 않는 線(선)에서 해야 하는데 과연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북괴 체제유지를 보장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5년을 채우려는 것 같다. 역대정권들이 다 그런 짓을 하다 물러난다. 이명박도 5년 동안 암암리에 북한체제를 유지시켜 주었다. 박근혜도 역시 북괴 정권을 5년을 더 연장해주는 효과를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인데 그리 가려고 한다. 문제는 저것들이 대화에 나올 것인가? 나오게 하려면 저들의 입장을 심각하게 불리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것에 대한 철두철미한 집중된 집약된 정책을 구사해야 한다.

 

과연 한미공조가 북괴에게 그런 심각성을 만드는 것에 있다면 一抹(일말)의 희망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박근혜 5년 동안에 북의 체제를 유지하는 선을 긋는다면 하나님과 대적하는 것이다. 하나님께 대적하는 것은 동행이 아니다. 그 대적하는 길로 간다면 북한주민의 그 고통을 가중시키는 가해자가 될 것이고 결국 대화구걸을 하려는 모순에 빠질 것이다. 2017년에 우리는 또 다시 종북세력의 규합으로 인한 선거의 混戰(혼전)을 치러야 한다. 우리가 반드시 이겨야 하는데,

 

종북들이 벌써부터 안철수를 띄우기 시작한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시는 것일까? 북괴체제를 붕괴시키는 길로 가신다면 박근혜도 오바마도 그리 가야 한다.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각국의 사정에 따라 각기 다르게 간다면, 하나님도 어쩔 수 없이 미국과 한국이 가자는 대로 따라 가실 분은 아니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강권하심이 있어야 한다. 미국으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김정은 정권의 붕괴로 가게 하는 길로 접어들게 하는 거다. 현재의 미국의 입장은 무엇인가? 결국 그 입장을 버리게 될 것이다.

 

한국도 어쩔 수 없이 김정은 정권의 붕괴로 가게 하는 길로 접어들어야 한다. 현재의 한국의 입장은 또한 무엇인가? 중국도 일본도 어쩔 수 없이 김정은 정권의 붕괴로 가게 해야 한다. 중국의 입장과 일본의 입장은 무엇인가? 김정은 정권의 붕괴냐? 유지냐는 쪽의 각국의 방향이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어디로 가십니까?” 라고 우리는 질문해야 한다. 하여 우리는 하나님이 가시는 길로 가야 한다. 그 길이 곧 이웃을 사랑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로 가시는 하나님을 발견한다면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원하던지 원하지 않던지 김정은 정권은 붕괴될 것이다.

 

박근혜 정권은 이를 자기들 功勞(공로)로 여기려 할 것이다. 피(?稗)를 심고 벼이삭이 나왔어도 자기들의 공로로 여기려고 할 것이다. 참으로 기가 막힌 自畵自讚(자화자찬)이 될 것이다. 만일 북괴의 붕괴 후에 나타날 세력과의 대화를 한다는 것에 그 핀트가 맞춰 있다면 박근혜의 한반도신뢰프로세스는 북괴붕괴 후에 세력과 신뢰를 구축하자고 하는 것일 것이다. 그게 아니고 현재의 체제와 신뢰를 구축하겠다는 것은 變形(변형)된 햇볕 정책이다. 대국민 欺瞞(기만)이라는 말이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겸손히 하나님의 길을 구하고 그 길을 따라가게 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도움이 절실한 이유다.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의 길로 가는 것이라면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것이다. “하나님 왜 북한정권을 붕괴시키려고 합니까? 千不當萬不當(천부당만부당)합니다. 우리가 대화상대로 정한 정권이고 우리의 손에 의해 신뢰를 구축케 하여 개혁개방으로 나오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정권을 붕괴시키시는 것은 결코 허락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한다면

 

이는 생고집에 불과한 것이다. 이런 생고집이 통할 수 없는 길로 가신다 하나님은! 미국이 북한을 붕괴케 하려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나서서 “하나님! 한반도에 위험요소가 있어야 우리의 軍産複合體(군산복합체)가 유지됩니다. 우리의 무기를 많이 필요 하는 긴장관계를 동북아에 주어 한국 일본 대만 필리핀 베트남 등에서 우리의 무기를 많이 팔 수 있습니다. 왜 김정은 정권을 붕괴시켜서 우리의 산업에 심대한 타격을 주시려고 합니까?” 라고 한다면 이 또한 생고집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과 대적을 하는 나라는 심각한 매를 맞게 된다. 중국이 북한체제를 붕괴케 하려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나서서 “하나님 북한체제가 유지되어야 북경에 민주화가 오지 않습니다. 북경에 민주화가 오면 옛 소련처럼 그 연방제가 무너져 내렸듯이 소수민족들이 다 이탈하고 말 것입니다. 그 때문에 북괴정권이 유지되어야 합니다. 북괴가 심각한 인권유린을 하는 한이 있다 해도 그들을 유지시켜야 합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우리는 동조할 수 없습니다.” 라고 한다면 중국도 이젠 맞을 때가 되었다.

 

이런 식으로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고 나선다면 하나님은 언제나 그것에 굽히는 분은 아니시다. 사람은 습성을 따르지만 하나님은 하나님의 원칙에 誠實(성실)하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목표는 분명하고 그 의지는 확고부동한 것이다. 누가 감히 하나님께 당신은 무엇을 하려 하십니까? 왜 우리 일을 방해하십니까? 하고 詰問(힐문)을 詰難(힐난)을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때문에 박근혜 정권은 미국을 움직여 하나님의 가시는 북한해방의 길로 국제공조를 다해 동행해야 한다.

 

[이사야 10:15도끼가 어찌 찍는 자에게 스스로 자랑하겠으며 톱이 어찌 켜는 자에게 스스로 큰 체 하겠느냐 이는 막대기가 자기를 드는 자를 움직이려 하며 몽둥이가 나무 아닌 사람을 들려 함과 일반이로다] 하나님의 가시는 길을 막고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려는 자들은 교만의 極致(극치)를 보이는 것이다. 그 교만의 극치에서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가 나온 것이면 하나님께 큰 罪(죄)를 짓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근혜 정권이 하나님 앞에 겸손하기를 강조한다. 하여 동행하는 정권이 되기를 강조한다.

 

[이사야 45:6-10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찌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찌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찌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인간의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주관 하에 있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인간이 권력을 잡으면 자기구현의 욕심에 빠진다. 해서는 안 되는 짓을 하려고 하나님과 동행을 거부한다. 그런 짓은 마치도 이와 같다. [질그릇 조각 중 한 조각 같은 자가 자기를 지으신 자로 더불어 다툴찐대 화 있을찐저 진흙이 토기장이를 대하여 너는 무엇을 만드느뇨 할 수 있겠으며 너의 만든 것이 너를 가리켜 그는 손이 없다 할 수 있겠느뇨 아비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났느냐 어미에게 묻기를 네가 무엇을 낳으려고 구로하느냐 하는 자에게 화 있을찐저] 하나님은 토기장이시고 인간은 그 손에 만들어진 그릇이다.

 

하나님의 의도를 어떻게 그릇들이 “하나님은 무엇을 하나님의 맘대로 만들고 있습니까?” 묻거나 또는 “하나님은 북괴를 붕괴시키지 못하시니 우리가 대신 하나님의 羞恥(수치)를 가리려고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합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권력도 조건도 없는 것이다. 우리는 다만 피조물일 뿐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18:6-10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 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천하의 모든 결정은 하나님의 손에서 결정이 되는 것이다.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뽑거나 파하거나 멸하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나의 말한 그 민족이 그 악에서 돌이키면 내가 그에게 내리기로 생각하였던 재앙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겠고 내가 언제든지 어느 민족이나 국가를 건설하거나 심으리라 한다고 하자 만일 그들이 나 보기에 악한 것을 행하여 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면 내가 그에게 유익케 하리라 한 선에 대하여 뜻을 돌이키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 앞에 겸손한 정권이 되어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이 나라그릇을 만드신 토기장이이시다. 그 앞에 머리를 숙여 겸손하게 하나님과 동행해야 북괴붕괴로 북한해방 자유평화통일을 얻게 된다. 그들만이 진정 그런 업적을 이루고 국내의 종북의 몰락과 더불어 2017년에 정권을 유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미가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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