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종자들과 신뢰구축?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위해 한미연합사해체 기정사실화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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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악마의 종자들과 신뢰구축?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위해 한미연합사해체 기정사실화하고 북한인권제정을 팔아먹었습니까? 악마에게 영혼을 판 것과 같습니다.
[잠언7:25-26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지 말찌어다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대통령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구별치 못한다면 임기 내내 虛想(허상)을 손에 잡으려고 달려가다가 결국 국가에 피해를 주게 될 것이다. 우리는 그동안 북괴는 신뢰구축의 대상이 될 수 없는 이유를 聖經(성경)으로 규명하려고 노력하였다.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종자란 악인과 구분이 된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이란 말이다. 악인은 악마의 생각을 따라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은 악인과 악마의 종자들은 사귐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그 악마와 함께 영원한 불 못에 던져 영원히 심판하신다. 그 악마의 종자들은 결코 대화와 신뢰구축을 잡아먹는 기회로 삼는 본질이기 때문이다.
서로 사랑을 전혀 할 수 없는 본질이 악마의 본질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본질은 인간을 속이고 폭력과 살인으로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만 나오는 본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이 가진 이웃사랑을 이용하여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짓만을 하는 것들은 결코 거짓으로 일관하는 자들이다. 거짓으로만 가득한 거기에 信賴(신뢰)가 나올 리가 없다. 한데 그것들에게서 신뢰가 나온다고 여기는 그 짓은 자기 스스로를 속이는 짓이다. 이를 '악마의 환상'이라고 한다. 그 환상에 속으면 망한다고 본문은 강조한다. 모름지기 정책은 果木(과목)과 같은 것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데,
그 환경에서 그 시절에 그 열매를 낸다는 원리를 가지는데 이 萬古不變(만고불변)의 원리를 결코 무시하면 안 된다. 그것을 무시하면 5년 내내 실험을 하다가 마는 機會費用(기회비용)을 지불하고 그런 것은 敵將(적장)에게 유리한 기회를 제공하는 빈틈으로 작용한다. 그 때문에 나라가 급히 망하게 된다. 이명박 대통령은 ‘낡은 이념’ 시대라고 못 박고 중도실용을 闡明(천명)했다. 우리체제의 이념을 심각하게 폄하 폄훼한 결과 국회에 빨갱이가 득실대고 그것들이 또 다시 切齒腐心(절치부심)을 이뤄 대권을 노릴 수 있는 기회를 확실하게 제공한 것이다.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하마터면 나라가 완전히 무너질 뻔 했다. 이는 악마의 종자들과 공존을 모색했기 때문이다.
어제 미국 상하원 연설에서 그녀는 DMZ(비무장지대)에 세계평화공원을 설치하길 원한다고 했다. 이는 참으로 적의 본질을 알지 못한 것에서 나온 '악마의 幻想(환상)'이라 하겠다. 대통령의 자리에서 나오는 정책은 내 환상을 실험하는 것이 아니다. 과연 심을 나무가 그 땅과 그 기후 그 환경에서 열매를 낼 수 있는 여건이 맞는지부터 조사하고 그것이 가능치 않으면 심어서는 안 되는 것이다. 권력은 무소불위 한 것 같은 최면을 주지만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당신은 대통령이십니다. 5년 동안 모든 것을 말씀으로 명령만 내리면 다 될 수 있습니다!” 고 최면 거는 자들의 최면에 빠지면 안 된다.
그런 발상은 남북의 신뢰구축이라는 프로세스 그 과정을 통해서 성취하기를 바란다는 소망이지만 권력 만능주의를 注入(주입)하는 자들의 최면에 빠진 것이 아니라 할 수 없을 것이다.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전임 대통령들이 권력이 주는 최면에 빠져 類似(유사)한 허상을 추구하는 짓을 해온 것도 사실이라 할 것이다. 물론 요즘에는 많은 난방비를 지불하고 비닐하우스로 産地(산지)와 같게 하여 과목을 심어 그 열매를 내는 것을 보게 된다. DMZ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려면 적이 핵무장을 해제하고 적이 개혁개방으로 나와야 한다. 과연 그것이 가능하겠는가?
불가능하다면, 가능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것을 가능하게 하려면 무엇으로 가능하게 할 수가 있겠는가? 대화로 할 수 있다고 여긴다. 대화상대나 신뢰구축의 대상이 아니고 오히려 그것을 역이용하여 체제유지를 도모하는 것인데 어떻게 핵무장해제와 개혁개방으로 나오게 할 수 있겠는가? 북괴를 대화상대로 여겨 신뢰구축하고 그것을 토대로 1국가 2체제로 가자는 의미일 것이다. 이런 것은 낮은 단계 연방제 같은 의미로 전달될 수도 있다. 대화상대가 될 수도 없는데 신뢰대상이 될 수 도 없는 악마의 종자들인데 그들과 대화를 하겠다고 한다. 참으로 ‘악마의 환상’이라 하겠다.
참으로 북한주민만 더욱 고통스러운 날을 만들려고 환장한 것이다. 대화와 도발은 그것들의 체제유지책이기 때문이다. 그런 정책들은 국내 종북 세력들에게 기를 세워주는 정책들일 뿐이다. 국가 반역세력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이적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국내 종북세력을 정치의 파트너로 삼고 있다면 이는 嚴冬(엄동)時下(시하)에 사과 꽃이 피기를 바라는 행위다. 또는 사과 꽃을 피울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과 같다. 농사에 있어 엄동시하에 사과 꽃을 피우려면 적어도 유리온실을 만들고 가을이 오기 전부터 땅을 얼려서는 안 된다. 사과나무에게 어떤 특수한 방법으로 기법을 사용하고
그것들이 잎을 내고 꽃을 피워야 한다는 신호를 일깨워주는 조치를 해야 한다. 약물로 하든지 어떤 특수한 기술로 하든지 해서 한 겨울에도 사과 꽃이 피울 수 있게 해야 하는데, 그 기술이 그리 간단치 않다. 그렇게 무리를 해서라도 꼭 사과 꽃을 피게 해야 하는가? 그것을 이룰 수 있는 힘은 대통령이 가진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권력일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봄이 오면 온 땅이 녹고 그것에 따라 봄의 품에 의해 싹이 나고 마침내 꽃이 피우는 天理(천리)를 따름만 못한 것이다. 한반도에 봄이 오게 해야 한다. 그 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부으심이 봄비와 같아야 한다.
곧 국민의 속에 가득하도록 부으시는 이웃사랑의 능력이다. 그 사랑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봄이 와야 한다. 그 봄의 힘으로 엄동시하 같이 가해자 편에 선 자들을 모두 다 의법 조치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통령이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이다. 북한 인권으로 북괴의 모습이 곧 악마라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권력에 취해 “명령만 내리시면 무엇이든지 하겠습니다.” 아첨하는 부하들의 말에 속아 한 겨울에 사과 꽃을 피우려고 온갖 짓을 다하는데, 우리는 그것을 ‘대화구걸’이라 한다. 역대의 대통령들이 북괴와 대화를 시도하려고 많은 짓을 했고
그것을 위해 천문학적인 돈을 주고 대화를 성사했다. 돈의 힘, 그 힘을 움직이는 권력의 힘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적에게 국가를 망하게 하는 빈틈을 준다. 상상할 수 없는 시행착오와 기회비용을 지불하고 만다. 그 때문에 우리는 북한인권법제정을 먼저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엄동시하를 무너지게 하는 것은 봄 날씨이기 때문이다. 엄동시하란 곧 김정은 체제의 악마성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의 혹독한 콘셉트다. 그것들은 대화를 전략전술로 또는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기술과 또는 돈 버는 기술로 사용한다. 그런 것으로 맛을 들인 역대 대통령들이 어리석은 짓을 했다.
하여 천문학적인 돈과 우리 무장해제를 하면서까지 ‘대화구걸’이라는 것이 나오게 된다. 참으로 품격이 없는 짓을 해서라도 그것의 이상을 현실로 만들어가려고 하였다. 자신들이 만든 온실 속에서 사과의 꽃이 피었다고 여겼는지, 이젠 온 세상에 사과 꽃이 피었다고 세상에 최면을 건다. 그 최면의 힘이 얼마나 큰지 엄동시하가 지나가고 이젠 중도실용의 시대가 왔다고 큰 소리 칠 수 있을 정도로 그들을 속일 정도까지 되었다. 아직도 엄동시하인데, 이번에 朴(박)대통령은 한미연합사해체를 기정사실로 만들었고 도리어 한수 더 떠서 DMZ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들길 소망한다고 한다.
그 권력의 힘으로 명령만 내리면 부하들이 국가의 돈을 들여 만들어낼 것인데 못할 것이 무엇인가? 북한주민을 망하게 하는 세력이 아직도 남북으로 있어 그것들이 모든 전쟁 준비를 마치고 虎視耽耽(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2015년에 한미연합사가 완전히 해체되고 틈이 벌어지면 그 시각을 기해 지하 땅굴로 쏟아져 나올 것이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라는 것이 김일성敎示(교시)인데 그것을 과연 그 체제가 거역할 수 없다. 대통령은 악마와 악마의 종자와 대화를 한답시고 그것들과 신뢰구축을 한답시고 천문학적인 돈과 우리 국가 무장해제를 하면서까지 한겨울에 사과 꽃을 피우는 짓을 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하나님의 손에 의해 봄이 오는 시절이기 때문이다. 천하에 나라들을 세우시고 그 나라들을 하나님의 원하시는 길로 인도하라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제 북한정권을 끝내려고 하신다. 때문에 하나님과 동행해야 한다. 대통령은! 대통령은 북한정권을 끝내려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봄이 오면 농부가 농사를 지을 생각을 하듯이 그 天時(천시)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하지만 봄이 오지 못하게 하려고 한다. 엄동시하의 계속성을 연장하려고 한다. 참으로 기가 막힌다. 핵무장하고 남침 땅굴을 파고 미군을 철수케 하여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노리는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정권의 체제를 유지시켜주려는 것이다. 그런 것을 DMZ에 세계평화공원을 만드는 것에 담는 것이다. 명분은 그럴듯하게 내세우지만 이면에는 그 체제를 유지시켜주려는 것을 담고 있는 발상이다. 미국보고 우리도 북정권과 잘 지낼 테니 북정권을 유지시켜 달라는 말인데 하나님은 이제 북정권을 끝내시려고 한다. 그 정권이 끝나고 나면 개혁개방으로 가게 되니, 굳이 엄동시하에 사과 꽃을 피우려고 그 난리칠 필요가 없다. 우리가 보기에는 대통령 곁에 하나님이 정한 시간을 보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은 도리어 하나님을 거역하는 發想(발상)을 한다.
그 발상으로 북의 체제를 어떤 형식으로든 유지시켜주려고 안달하는 모습을 보인다 하겠다. 그들은 아마도 북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빨갱이들이 아닌가 한다. 그런 이유들, ‘대화상대 信賴(신뢰)구축대상’이라는 정책에서 나오는 힘으로 버텨나가는 북의 체제는 결국 핵을 포기치 않는 여력을 얻을 수 있는 틈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것들은 도리어 그 기회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아주 망하게 하는 길로 가려고 할 것이다. 또는 2017년에 종북대통령을 세워 아주 흡수통일을 하려고 할 것이다. 대통령은 지금 하나님과 손발을 맞춰 국내 종북 세력을 一網打盡(일망타진)할 때이다.
대통령은 북괴에게 ‘대화구걸’을 할 때가 아니고 하나님의 정하신 길로 가야 한다. 오늘의 본문에 하나님이 정하신 길에서 벗어나서는 안 되는데 ‘go not astray’ 은 ta`ah {taw-aw'}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err, wander, go astray, stagger등을 담는다. 하지만 그 소년은 음녀에게 유혹당하고 결국 망하게 된다는 말씀이다. 이젠 하나님의 정하신 길로 가자! 사람이든 나라든 하나님이 정하신 길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준행해야 하는 것이다. 북한주민을 혹독하게 유린하는 자들을 사랑하라고 하신 것이 아니다.
그것은 加害者(가해자) 편에 선 것이다. 가해자끼리 신뢰를 구축하자는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도 물밑에서 ‘대화구걸’을 하려고 여러 번 시도했지만 하나님이 매를 치신다. 못하고 만다. 박근혜의 이러한 이상은 幻想(환상)이고 사막의 蜃氣樓(신기루)이고 길이 아닌 곳으로 마구 달리려는 蠻勇(만용)이다. 그 때문에 적들의 실체가 얼마나 악마적인가를 심각하게 겪게 되는 것을 자초 및 초래하게 될 것이다. 물밑에서 ‘대화구걸’을 하는데 북괴는 많은 돈을 요구하자 거부한다. 거부하면 대화가 성사되지 않는다. 그에 따라 한반도 불안을 조성하려고 도발을 한다. 이것이 곧 그것들의 습성이다.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등의 전에 ‘대화구걸’ 시도가 있었던 것은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같은 방법으로 하는 것이 아니면 奇想天外(기상천외)한 방법이라도 있단 말인가? 그것을 하던 공무원들이 그대로 그 자리에 앉아 그 짓을 하는 습성에 몸이 배었는데, 엄동시하에서 창조적으로 온 세상에 봄이 오게 할 수 있단 말인가? 돈으로 평화를 사려는 유혹을 할 것이다. 돈을 줄 테니 핵무기 내놔라, 개혁개방해라 이런 식인데, 북은 그런 대화를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먹을 틈만 노리고 있다. 함에도 그런 공무원을 데리고 그 짓을 구상하는데 이는 햇볕정책이다. 말만 바꿔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라 한다.
하나님이 갑자기 북한정권을 무너지게 하고 개혁개방으로 갈 수 있게 하는 방법을 구사하시려 하면 대통령의 역할은 마땅히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국내의 종북 세력의 拔本塞源(발본색원) 곧 법치구현과 인간의 길인 이웃사랑의 길로 가야 한다. 곧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북한주민의 그 혹독한 인권유린에서 해방하는데 주력해야 하는 것이다. 이는 북의 현 집권층과 대적하는 것이다. 대화상대로 여기지 말아야 대화가 된다는 逆說(역설)이 거기에 있다. 대화상대로 여기는 한에는 구걸을 하게 될 것이다. 그것들은 상종할 수 없는, 아니 상종해서는 안 되는 악마의 종자들이기 때문이다.
아예 대화상대로 여기지 말아야 되기에 저들의 남한 수족인 종북세력의 척결과 저들이 심히 싫어하는 북한인권법제정에 주력해야 한다. 그 때만이 북괴는 禍(화)가 턱밑에 까지 왔다는 것을 알고 自中之亂(자중지란)을 일으켜 스스로 붕괴를 하게 되어있다. 대통령은 하나님과 손발을 맞춰야 한다. 북한인권법제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하지만 그럴 맘이 없는 듯하다. 그 잘난 정책을 위해 그 알량한 정책을 위해 북괴가 여전히 존재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이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보다 더 우선해야 하는데, 우리는 박근혜대통령이 북한해방에 이바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
부끄럽게도 美(미)상하원연설에서 북한인권법제정을 하지 못한 것을 솔직하게 시인하지 못하는 대통령의 연설이었다. 인간의 도리를 다하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기대해야 하는 것인데, 인간의 도리를 팔아 악마의 종자들과 ‘대화구걸’ 하여 신뢰를 쌓고 북한주민의 혹독한 인권유린의 가해자들과 한 통속이 되어 어떤 목적을 이루겠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하겠다.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理想(이상)을 이룬들 그것이 무슨 가치가 있는가? 인간은 결코 악마에게 영혼을 팔아 이상을 사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김정은 집단은 북한주민을 참혹하게 유린하고 얻어진 것으로 체제를 유지하는 것들이다.
한시라도 빨리 붕괴시켜야 북한주민이 살아난다. 그런 것들과 도대체 무슨 신뢰를 구축한다고 無理數(무리수)를 던지고 있는가? 우리가 먼저 무장을 해제하면서 너희도 무장을 해제하라고 하는 짓을 하면 악마가 그 틈을 타서 공격의 기회로 삼을 것이 아니겠는가? 이명박의 중도실용으로 국회에 빨갱이들이 득세한 것을 안다면, 이번에는 또 무슨 짓으로 나올 것인가? 참으로 어리석은 소년 같은 지도자들인데, 그 곁에 음녀 같은 인간들이 인간이라면 가서는 안 되는 길로 정책을 삼아 거대한 한 건의 환상을 심어주고 있는 것이다. 대통령의 업적은 한 건에 있지 않고 인간의 도리를 다하는 것에 있다.
정신 나간 짓으로 대한민국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길을 가로막는 짓이다. “하나님 제가 북한정권과 신뢰구축을 하고 DMZ에 세계평화공원도 건설하고 한반도 평화를 만들려고 하는데, 왜 북한정권을 무너지게 하시려 하나이까?” 라고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철이 없는 것이다. 철모르는 소리로 세상을 웃기게 하는 것인데, 우리는 다시 한 번 더 강조한다. 그것들은 결코 대화의 대상이 아니고 더 더욱 신뢰의 대상도 아니고 다만 응징과 붕괴의 대상임을 강조하는 바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지금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길로 가시고 있다. 그 길을 가로막지 말아야 한다.
그 길을 가로막고 그 일을 못하시게 생떼를 쓴다면 당신들은 북괴와 한편이었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혜가 많으시니 누군가를 새로 세워 그 일을 북한해방의 일을 하게 하실 수도 있다는 것을 똑똑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 나라를 빨갱이 손에서 구출하는 대통령이 되는 것이 더 큰 업적이기 때문이다. [에스더 4:14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비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위를 얻은 것이 이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아느냐]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를 하려면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시라.
그것이 역설적으로 대화를 여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을 포기하고 그 정책에만 매달린다면 결국 북한주민의 해방을 가로막는 共同正犯(공동정범) 가해자가 되는 것이다. 종북을 소탕하는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 한미연합사를 해체한다는 것을 안 국내 종북 세력은 이제 다시 어깨를 펴고 나와서 박근혜의 길에 커다란 장애물이 될 것이다. 그 때문에 한미연합사해체를 막아야 하고 박근혜대통령은 의욕적인 한건의 업적보다 국내에 법치구현을 통해 북한인권법제정과 북한해방의 기초를 차분하게 쌓으시는 것이 축복이 될 것이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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