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의 퇴보 야만으로의 직행! '임을 위한 행진곡' 은 식인종 魁首(괴수)를 찬양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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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문명의 퇴보 야만으로의 직행! '임을 위한 행진곡' 은 식인종 魁首(괴수)를 찬양하는 사모곡이다. 반역이다. 금지곡이 되어야 한다.
[잠언8:11대저 지혜는 진주보다 나으므로 무릇 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음이니라]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함으로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에서 나온 明哲(명철)이다. 그 명철의 가치는 세상에서 너무나 崇高(숭고)하다. 각종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이고, 그 모든 명철로 얻어지는 여타의 가치보다 더 귀하여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量産(양산)한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고 북괴 곧 김일성주체신교교도들의 혹세무민에 속아 북한 인권을 외면하여 그런 가치를 잊어버린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따라 북한 인권을 돌아보는 일을 하였다면 이는 이웃사랑의 행위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안에서 인간이 인간다워지는 것보다 더 귀한 가치는 없다. 인간은 그 가치를 알아보는 능력 곧 眞珠(진주)보다 나은 지혜를 얻어야 한다. 그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길로 인간을 이끌어 들인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그 자체가 가치 중에 가치를 지닌다. 그 때문에 지혜는 眞珠(진주)보다 더 귀하다고 한다. 무릇 願(원)하는 것을 이에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다고 本文(본문)은 강조한다. 인간이 인권을 돌아보는 次元(차원)을 하나님의 눈높이로 한다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가진다.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너무나도 드높은 文明(문명)을 가진 존재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나라를 축복하신다. 그런 사랑으로 행동하는 나라는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창조적 생산의 捷徑(첩경)으로 가는 길을 알아보게 한다. 에덴동산의 생명나무로 나아가는 길을 하나님이 막으신 것을 안다면 창조적 생산의 첩경으로 나가는 길을 아무에게나 열어주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잠언8:18-21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引用句의 '내게'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인간 사랑의 지혜를 포함한다.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함이니라] 그 첩경의 길이 열리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를 따라 사는 자들에게다. 감추었던 그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통치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지혜를 의미한다. 그 가치가 진주보다 났다고 하는 것은 그 만큼의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만들어낸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조적인 생산의 모든 능력은 다 인간을 사랑하고 治療(치료)하는데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 그 자체가 사랑이다. 그러한 곧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상품이 되는 것이다.
그 사랑이 가득한 세상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다 가치가 있어, 하나님의 形像(형상)대로 만들어진 인간의 본성에서 깊고 높고 길고 넓은 존경심을 자아내게 한다. 인간은 무엇이 高(고)品格(품격)이고 무엇이 低(저)품격인지를 너무나 잘 아는 본성을 가진다. 아무리 인간이 타락했어도 인간의 본성이 무엇을 존경해야 하고 무엇을 輕蔑(경멸)해야 하는지를 안다. 그 때문에 인간의 고품격의 길로 가게 하는 지혜는 참으로 온 세상의 존경을 받게 되는 것이다. 이런 신뢰를 받는 사회를 신실하다고 한다. 신뢰지수가 높은 나라가 된다. 그런 나라는 지구상에서 빛나는 나라가 된다. 고품격의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그런 사랑으로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그 사람의 마음에 늘 어려주시고 하나님의 接觸(접촉)을 받게 하신다. 그 때마다 그 사람의 눈이 열려 창세로부터 감추어졌던 창조와 생산의 길을 보이신다. 누구든지 그 길로 들어가는 자들은 아직까지도 드러나지 않았던 가치들을 세상에 드러내어 그 가치로 인정 대접을 받게 하고 아울러 附加價値(부가가치)를 높이는 가치로 이어지게 한다. 만일 그런 가치의 길이 數萬(수만) 個(개) 열린다면 그 나라는 전 세계의 시장을 석권하게 될 것이다. 수만 개의 가치는 결코 비교될 수 없는 가치 곧 누구도 흉내 模倣(모방)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다. 이는 모방을 멀리하는 고품격 이웃사랑의 결과이다.
그런 가치를 창조하게 하기 때문에 전 세계의 무역시장은 모두 다 석권이 가능한 것이다. 그런 가치를 만드는 나라가 된다면 이는 그 바탕에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간을 사랑하는 고품격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기계라도 악마가 사용하면 흉기가 된다. 아무리 첨단의 문명이라도 악마의 종자들, 그 빨갱이들이 사용하면 흉기가 된다. 그 때문에 본질의 문제가 중요하다. 이런 이치를 가리는 잣대가 중요한데 그 잣대가 곧 하나님의 잣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 이웃사랑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길을 원천 封鎖(봉쇄)한다.
그 때문에 모방이나 흉내 내는 경제는 국제시장에서 멸시를 받게 된다. 低(저)품격의 악마의 경제이다. 결국 없어져야 한다. 이 나라의 모든 상품이 다 전에 없던 창조물이라면 또 그것이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영역의 기술문명이라면 이는 獨步的(독보적)인 영역의 상품이 될 것이다. 그런 것이 다 이웃사랑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할 때 공급하시는 것이다. 모든 문화 예술이 다 고품격의 이웃사랑의 차원에서 나오는 것이라면 이는 모든 국가가 즐겨찾기가 된다. 모든 국가는 언제나 국민성의 양질화 곧 勸善懲惡(권선징악)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각 국가의 예술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줄 것이다. 사람들은 늘 악마에게 해를 당하는 소리를 듣고 산다. 악마의 종자들이 인류와 이웃에게 무차별 유린하는 소식만을 듣고 사는 것이 오늘 날 인간의 고달픈 삶이다. 그런 삶에서 좋은 이야기 美談(미담)만을 듣고 산다면 그것은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이고 인생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악마의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 특히 빨갱이가 가득한 세상에서 이 나라에 그런 미담이 나올 리가 없다. 참으로 고약한 세상이 아니라 할 수가 없을 것이다. 북한 인권을 외면한 세상은 고약한 세상이다. 식인종의 세상을 침묵 방치 하는 것은 중차대한 죄를 범하는 것이다.
인간 사랑의 그 귀중한 가치를 알게 하는 지혜의 문명의 차이가 경쟁력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 참으로 값비싼 것이 무엇인지를 하나님의 잣대로 평가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인간에게 고귀한 것과 존경할 만한 것이 무엇인지를 가늠하는 잣대가 분명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한 자들이 수치를 당할 것이다. 사람마다 보배로 여기는 귀여운 石材(석재) 稀貴(희귀)한 돌 鑛石(광석) 보석 구슬들을 귀중품으로 간직하려고 한다. 그 보다 더 귀한 가치는 무엇인가? 그것은 인간이고 그 인간을 하나님의 수준으로 본질로 사랑하고 섬기는 일이다. 그 본질은 비교할 수 없는 순수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순수의 열정은 그 어떤 본질의 순수와 결코 비교될 수 없는 순수를 가진다. 이를 지극히 거룩한 순수라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만들어진 사랑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사랑은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의 순수와는 전혀 비교할 가치가 없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을 공급하신다. 그 사랑으로 인간을 통치하여 이웃을 사랑하게 하신다. 본질상의 순수함 그 자체를 인간에게 누리게 하신다. 그런 순수함의 사랑의 본질은 참으로 드높은 가치를 지닌다. 하나님은 그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잣대로 정하신다.
또한 최고의 가치로 부여하시고 이를 준행하기를 요구하신다. 하지만 인간들은 하나님의 요구를 알아듣지 못하고 미혹되어 아마도 세상의 금은보석을 더욱 귀중하게 여겨 사람을 죽인다. 북괴는 여러 곳에 비밀수용소를 설치하고 囚人(수인)들을 중노동에 처해 그런 광산으로 보호 장구 없이 보호조치 없이 몰아넣어 금은보석을 캐기 위해 혹사한다. 북괴는 인간보다 보석을 더 귀중히 여기는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스스로를 악마의 종자로 자천하는 행동을 한다. 어쩌면 악마적인 방법으로 그것을 추구하는 것이 인생의 최고의 가치로 여길지도 모른다. 不可能(불가능)에 언제나 가려서 그 짓을 못할 뿐이지
가능하면 세공품을 만들기 위해 중노동에 몰아넣는다. 루비 홍옥 보석을 최대치로 확보하려고 사람을 노예로 삼아 상상할 수 없는 중노동을 시킨다. 그것은 빨간 포도주처럼 그들을 취하게 한다. 곧 인간의 피에 취해야만이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게 얻어진 것이 금은보화 및 광석이다. 그들의 손에 보석 장신구 보석 장식은 모두 다 압제받는 인간들의 피로 얻어진 것들이다. 그렇게 하여 자기들의 소중한 사람들의 몸에 또는 손에 걸치게 한다. 그들은 사람의 생명과 그 살과 피로 바꾼 보석으로 치장하는 셈이다. 참으로 악마적인 자들이다. 그들의 모습에서 참으로 인간다움은 없고 있다면 악마의 모습만 보인다.
북한주민의 이 참혹한 피눈물을 외면하는 자들이 도리어 도덕군자처럼 행동한다. 진실과 이웃사랑을 위해 수고하는 보수(애국세력)를 보고 그들은 괴물이 되어가고 있다고 정죄하고 있다. 악마가 된 그들을 쳐내고 북한주민을 해방하려는 보수의 수고를 오히려 괴물이라고 한다. 악마가 보수를 괴물이라고 한다면 이는 악마의 잣대이다. 식인종의 사회와 그 식인종과 빨갱이 김일성주체신교교도를 쳐대는 것이 어떻게 괴물인가? 악마가 볼 때 괴물로 보는 것은 악마의 눈빛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식인종의 사회로 가자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국민전체가 부르게 하자고 강요한다. 그 임은 식인종의 괴수이다. 식인종의 사회로 가자는 말이다.
이미 악마의 종자들이 된 자들과의 싸움은 시작되어 상당히 전개되었다. 이런 싸움은 참된 가치를 그 잣대를 回復(회복)하려는 숭고한 행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이웃사랑의 지혜의 그 잣대를 세우는 전쟁이다. 이 전쟁에서 이기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이웃사랑이다. 그 현명 지혜 슬기로움 분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라는 기름부음을 통한 이웃사랑의 학문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이런 전쟁을 이기는 솜씨가 熟練(숙련)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전쟁에서 이기는 기능으로 참된 가치를 회복하는데 老鍊(노련)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의 빛에 눈이 밝아져야 한다. 하나님의 이웃사랑 선과 악마의 이웃 파괴의 악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선이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모름지기 지도자는 하나님의 그 지혜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그 지혜의 가치는 참된 가치와 거짓된 가치의 무력 충돌에서 언제나 이기게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위한 북한해방을 위한 전투를 결코 피할 수 없어야 한다. 우리는 현재도 전쟁 상태이고 교전 기간이다. 이런 나라를 경영하고 관리하고 통치하는 행정 운영에 빈틈없음으로 약삭빠름으로 파고들어오는 적들을 능히 제압해야 한다.
식인종의 혹세무민을 능히 제압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참된 가치를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하여 신중 사려 분별 조심해야 하고 빈틈없음으로 절약 절제의 검약의 체질로 늘 이 전쟁에서 이겨내야 한다. 그 지혜는 인간이 인간다움의 길로 가는 것에 臨戰無退(임전무퇴)의 용사가 되게 한다. 결코 피할 수 없는 전쟁이다. 반드시 해야 한다. 우리 국가에 국민의 기쁨 즐거움 歡喜(환희)는 인간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랑하는데 있는 것이다.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사랑의 기준에 따라 인간답게 사는 사람이 누리는 하나님의 기쁨이다.
그러한 樂(락) 즐거움 유쾌함과 그 만족 쾌감 기쁨은 모두 다 하나님의 속에서 전달되어 함께 공유하여 누리는 것이다. 그런 기쁨類(류)들을 공유하게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를 받아 인간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지혜 없는 인간이 육체의 所欲(소욕)에 끌려가면 나라가 망한다. 악마의 몹시 바라고 욕구 요망 요구하는 것은 인간의 피에 굶주린 것이다. 모두 다 악마와 함께 하는 ‘자기만사랑’에 ‘자기들만’에 국한 된다. 그런 것을 위해 要望(요망)되는 것 그들의 기준에 좋은 착한 맛있는 것을 추구하는 것인데 그들만의 기쁨 곧 악마의 기쁨이다.
식인종인 그들이 서로 친절한 선량한 것을 나누나 이는 악마의 즐거움 유쾌함이고 만족 쾌감 기쁨이다. 묻노니, 정녕 이런 것에 젖어드는 나라가 되어도 좋단 말인가? 이는 참으로 인간을 파괴시키는 길이고 불행한 것이다. 대통령의 권좌는 그런 자들의 요구에 끌려가는 것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의 성령의 소욕에만 응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곁에 있는 뱀의 혓바닥을 제거해야 한다. 진정 나라를 사랑한다면 타협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임을 위한 행진곡’은 식인종족의 괴수를 향한 사모곡이다. 그것은 인간을 사랑하는 길을 목표로 하는 대한민국의 헌법에 정면 위배되는 노래이다. 어떻게 이런 강요가 버젓이 나올 수 있는가?
식인종족의 괴수를 찬양하는 노래를 어떻게 문명인들이 부를 수 있을 것인가? 대통령은 왜 그런 모임에 갔어야 하는가를 두고 우리는 걱정하고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대한민국을 위해 어서 속히 빨갱이 악마의 종자들 이 식인종의 행습을 제거하는 대통령이 되라 했는데, 전임자들처럼 거래 타협으로 가고 있다. 이는 자기 의지를 과대평가하는 것일까? 심지가 아무리 굳어도 악마를 품으면 망한다. 그것은 뱀을 품는 짓이다. 청와대에 이런 뱀의 혓바닥을 두고 있다면 식인종과 거래 타협으로 권력을 유지하려고 할 것이다. 그 안에서 일어날 일들이 불을 보듯이 뻔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비극은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
대통령은 모름지기 고품격의 나라를 만드는 참 가치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공감대를 만들어야 나라가 산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국민적인 공감대를 만들어야 나라가 고품격의 나라가 된다.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들과 타협하고 거래하는 정치는 低(저)품격의 대통령을 만들 것이다. 그 외로운 城(성)안에서 性的(성적)인 유린을 당하다가 결국. 그 때문에 곁에 고품격의 가치를 가진 보좌진을 두어야 한다. 뱀의 혀들을 두었다가는 망하게 된다. [이사야59:5-6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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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19:58:30
야훼나 예수가 너 이러는거 좋아하냐?
예수주식회사 사업에 지장이 많아 싫어할것 같은데...ㅋ
임을 위한 행진곡 노래를 듣고...
거부감을 느낀다면 수구꼴통 매국노요,,,
숙연함을 느낀다면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자요,,,,
알랑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