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가까운 친구가 얼마전 저에게 보내준 글입니다.
의미심장하고/사연투성이의 밀고당기는 감정!
그래도 부대끼우며 착하게 살자! 는 내용의 감동글입니다.
울고 웃는 인생길!
오늘도 우리들의 인생은 흘러 갑니다.
누군가의 말처럼 요즈음은
내면에서 나와의 싸움을 처절하게 하는 시간인듯 합니다.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일단은 앞으로 나아가렵니다...
분명한것은 세상의 그 무엇도
결단코 "우리" 라는 인연보다 강하지는 못하다고
나는 확신하고 있습니다~~
좋은글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