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11인회 78인의 사조직이 정말 있단 말인가? 그들이 있다면 도대체 무엇을 하려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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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8: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만일 대통령 곁에 창조경제를 해내는 북한붕괴를 해내는 북한해방을 해내는 북괴핵무장해제를 가져오는 대통령의 업적을 성공적으로 이룰 지혜를 가진 자들이 가득하다면, 대한민국 만세를 이룰 자들이 가득하다면, 미국과 일본과 중국과 러시아와 및 열강을 지구의 모든 나라를 선용하여 서로의 상생의 이익을 가득하게 만들어내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대통령의 기쁨이고 그들 또한 즐거움이 될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자들이 곁에 있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 때문에 우리 국민들은 의병들은 노심초사하고 있는데, 과연 한미연합사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 왜 그들이 그 자리에서 한미연합사를 깨치려고 하는가? 과연 저들이 말하는 새로운 형태의 한반도전구사령부를 만든다는데 과연 그것이 무엇인가? 빛 좋은 개살구인가? 한미연합사의 해체인가? 그보다 더 좋은 기구인가? 대통령 곁에 그들은 누구인가?
오늘 본문은 하나님 곁의 그 지혜를 강조한다.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가 가득하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의 본문은 인간이 하나님의 지혜를 인지 인식하는 것이 중요함을 또한 강조하는 것이다. 대통령 곁에 사람들이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선용하여 복되게 한다면 그 모든 것에 성공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대통령은 망하게 되고 그 권력은 찬탈당해 곁에 있는 자들에게 악용당할 것이다.
하나님의 무한(無限)하신 능력을 그 만드신 피조물에게 인지(認知) 인식(認識)하도록 지혜를 주셨다. 하나님을 알아보는 인지와 인식의 범위가 인간에게 천양지차(天壤之差)이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지혜를 따름보다는 도리어 하나님을 거역하는 악마의 지혜로 살기를 좋아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반역한다. 그러한 반역이 문명을 이루고 악마와 동거를 즐겨한다. 악마는 인간을 흉기(凶器)로 삼고 그 흉기로 서로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는 절실하다. 악마도 하나님의 영광을 누구보다 더 인지 인식하지만 그만큼 반역한다. [욥기1:6-7하루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와서 여호와 앞에 섰고 사단도 그들 가운데 왔는지라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서 왔느냐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땅에 두루 돌아 여기 저기 다녀왔나이다] [요한복음13:2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니] 사탄은 항상 하나님을 대적한다.
악마는 오늘도 하나님을 대적할 종자들을 만들고 인간의 문명으로 인간을 망하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 인간의 지혜. 악마의 지혜로 구분되는 세상에서 우리는 살고 있다. 하나님의 지혜가 아니면 결코 악마의 지혜를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야 한다. 악마가 대통령 곁에 있다면 그곳은 뱀의 소굴이 된다. 그것들이 대한민국 운전대를 잡아 파멸로 몰아 갈 것이다. 이는 국가위기상황이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와 결합해야 하는데, 인간은 그것을 거부하고 인간의 지혜로 세상을 살아가려고 한다. 이를 ‘탕자문명’이라고 한다. 그 ‘탕자문명’에 젖어 사는 인간은 그 문명으로 인해 재앙을 당하고야 비로소 정신을 차린다. [누가복음 15:12-21그 둘째가 아비에게 말하되 아버지여 재산 중에서 내게 돌아올 분깃을 내게 주소서 하는지라 아비가 그 살림을 각각 나눠 주었더니~] 정치실험을 해서는 안 되는데,
[~ 그 후 며칠이 못되어 둘째 아들이 재물을 다 모아가지고 먼 나라에 가 거기서 허랑방탕하여 그 재산을 허비하더니 다 없이한 후 그 나라에 크게 흉년이 들어 저가 비로소 궁핍한지라 (중략) 아들이 가로되 아버지여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얻었사오니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치 못하겠나이다 하나] 하지만 정치실험을 한다. 인생은 실패를 통해 하나님의 지혜의 가치를 안다. 그것이 어쩌면 경험의 법칙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인간은 경험 없이 모든 실체를 미리 아는 하나님의 잣대가 절실하다. 그 잣대를 추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고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지만 김일성 김대중의 잣대가 판을 치고 있다. 이런 것은 결국 망해야 정신을 차릴 것이다. 사람은 당해야 비로소 그것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이 문제다. 경험법칙은 모든 것을 미리 알아내는 지혜와 총명 곧 직관(直觀)능력과 통찰(通察) 통찰(洞察)능력이 없는 것이다. 대통령 곁에 뱀들만 있다면 이는 망조다.
인간은 경험법칙에 의존하기에 하나님의 지혜가 없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가 있다면 경험이 없어도 모든 것을 다 알아내는 능력을 갖춘다. 우리는 그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리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다함없이 나오는 지혜를 받아 누려야 한다. 인간 스스로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지혜의 영역에 이를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으로야 그 지혜를 알아본다. 누릴 수 있다.
인간은 성령의 도움 없인 전혀 하나님의 지혜 그 창조지혜를 독해(讀解)할 수 없다. 하나님의 무궁무진한 창조의 지혜는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에서 나온다. 그 때문에 하나님사랑으로 그 모든 피조물을 대해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게 하는 지혜가 곧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거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만물을 선용(善用)해야 한다. 대통령은 악용당해선 안 된다. 선용(善用)의 척도가 있어야 하는데 이는 모든 게 다 각기의 주관적 척도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 척도를 인간에게 주사 공유(共有)케 하신다. 하나님의 척도로 세상을 선용해야 한다. 만물을 선용해야 한다. 선용은 그 척도에서 구분되기 때문이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과 그 척도를 공유하는 세상이 곧 천국이다. 하나님과 공유하는 척도를 하나님의 지혜총명이라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그의 창조물에 있는 본질과 원리를 그대로 알아보게 한다.
또 응용하게 한다. 그 지혜로 살게 한다. 본문은 하나님과 함께 살아 이웃을 사랑하는 그 지혜가 곧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라 한다. 하나님이 명한 이웃사랑은 만물 선용이다. 선용이란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것을 말한다. 하나님과 일심동체(一心同體)가 되어 만물을 사용하는 것을 하나님이 기준 하는 만물선용(善用)이라 한다.
그 선용을 하는 나라는 이웃사랑의 완성 곧 법치구현이 이뤄진다. 그런 문명을 세워야 한다. 그런 문명이 아니면 인류는 오류에 빠진다. 만물을 오용(誤用) 남용(濫用) 악용(惡用)하기 때문이다. 만물 선용 이웃사랑의 정도(正道)로 가야 한다. 인간이 미개(未開)하다는 말은 만물을 악용 오용 남용하는데 있다. 빨갱이는 그 선두(先頭)에 있다. 세상을 악용하여 악마제국을 세우려고 한다. 우리는 이 악용과 싸워야 한다.
선용해야하기 때문이다. 선용하려면 하나님의 본질인 사랑을 품어야 한다. 그 사랑을 품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악용 당한다. 선으로 악을 이겨야 한다. 악용을 당하지 말고 도리어 선용해야 한다. 빨갱이 대통령이 나오면 세상은 악용 당한다. [로마서 12:21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이 인용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만물을 선용하는 것으로 그 악용을 극복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서울시(市)에 빨갱이 시장이 나오면 서울을 악용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로 사용한다. 악용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현 시장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 그가 만일 빨갱이라면 어서 속히 서울을 수복(收復)해야 한다. 일설(一說)에 의하면 대통령 곁에 11인회라는 것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들이 대통령의 권력을 오용 악용 남용하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흉기가 된다. 정말 그렇다면 속히 내쳐야 한다.
그 때문에 현재의 청와대 11인회와 그 수하 78인을 주목해야 한다. 그들이 어떤 짓을 해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는지 무엇을 악용하여 나라를 파탄 나게 할지를 알아내야 한다. 창조경제는 무엇인가? 악마는 창조경제를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그 일을 해야 하는데, 하나님의 지혜가 대한민국을 지휘할 때 나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또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이다.
그 사랑으로 사는 나라가 되면 창조의 지혜가 분출한다. 우리 경제력을 선용(善用)하면 인류를 살린다. 악용(惡用)하면 많은 나라가 망한다. 선용과 악용의 의미가 모든 국민이 책임질 사안이다. 악마가 사용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악마가 만물을 사용하게 해서도 안 된다. 악마의 종자들이 만물을 사용하는 것이 악용이다. 그것이 없어야 한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우리는 늘 강조한다.
원자력(原子力) 에너지를 담당하는 자들이 그 특수직을 악용한다. 이는 중차대한 범죄인데, 정부는 잉여(剩餘)인력이 없다는 것에서 그 범죄를 바로 잡지 못하고 있다. 그들이 그 특수한 지위를 이용하고 악용하여 대한민국에게 해를 끼치고 있다. 이는 곧 악마의 경제가 대한민국을 악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빨피아(빨갱이+ 마피아)의 정체가 누군지는 모르나,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악용하는 자들이 곧 그들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모든 것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는 곧 만물을 만드신 지혜이다. 그 조화(造化)에 조화(調和)를 이루는 지혜는 곧 ‘이웃사랑’이다. 이러한 이웃사랑이 성공하려면 대한민국을 악용하여 적화야욕을 달성하려는 자들을 발본색원(拔本塞源)해야 한다. 그것이 관건이다. 이것을 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언제나 그것들에게 악용당할 것이다.
악용해도 빠져나갈 길을 법에서 찾아낸다면 이 또는 법과 사법제도를 악용하는 것이다. 만물을 선용케 하는 지혜 곧 하나님이 기뻐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는 말이다. 하나님이 기뻐하고 선용하는 지혜가 즐거워하는 득세의 시대는 창조의 문이 열린다. 창조의 지혜와 선용의 지혜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에 서로를 즐거워하는 조화(造化)와 조화(調和)의 길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그런 세상을 열어가야 한다.
청와대에 사조직이 있다면 그 11인회가 있다면 그 수하에 78인이 있다면 우리는 이들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사조직을 만드는가를 알아볼 필요가 있다. 권력을 찬탈하여 대통령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면 이는 분명 악용이다. 그 때문에 이런 짓을 할 수 없게 해야 하는데, 과연 이런 일설(一說)이 도는지 대통령은 알고 있는지 그것이 궁금하기도 하다. 하나님 곁에는 창조지혜가 있는데 우리 대통령 곁에는 간교한 그들이 있는가?
전방(前方)의 대북방송은 완전히 무너졌다고 한다. 진실을 알릴 의미가 대한민국에 있는데, 김대중 노무현이 사리사욕(私利私慾)으로 그 임무를 포기했다. 이는 대통령의 권한을 악용을 한 것이다. 도대체 그들이 대한민국에 무슨 짓을 한 것인가? 만물을 악용하는 권력이 대한민국을 악용하는 권력이 판을 친다. 이들이 도대체 대한민국에 무슨 짓을 하고 있는가? 왜 우리는 이런 자들에게 악용을 당하고 있어야 하는가?
국민의 알권리를 어떻게 하나? 진실은 매장(埋葬)당하고 거짓이 판을 치는 언론방송이 되는 것 그것으로 악용하는 것이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하는데, 대통령은 과연 그런 시각을 가지고 있는지? 청와대 홍보수석은 방송언론을 악용하는 자들과 타협과 거래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것들을 제거하는데 주력하는 것인지. 우리는 그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전교조가 그 자리를 악용하여 대한민국의 계속성을 망치고 있다.
왜 이들을 그냥 방치하는지를 우리는 묻게 된다. 북한주민의 그 처참한 현실을 돕지는 못할망정 도리어 박지원류(類)들처럼 악용하는 자들을 보게 되는데 우리는 그 때문에 참으로 인간이 얼마나 사악한 존재임을 알게 된다. 그 때문에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회의를 갖게 된다. 우리는 강조한다. 대한민국의 선용의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 곳 이웃사랑의 문화에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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