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빨피아(빨갱이+마피아)의 내란적인 얼굴을 지닌 특정지역집단이기주의의 떼거리 떼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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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통령은 빨피아(빨갱이+마피아)의 내란적인 얼굴을 지닌 특정지역집단이기주의의 떼거리 떼거지 떼법에 매몰되는 대한민국을 구출하시라.
[잠언9:7거만한 자를 징계하는 자는 도리어 능욕을 받고 악인을 책망하는 자는 도리어 흠을 잡히느니라]
倨慢(거만)한 자와 惡人(악인)은 언제나 남의 틈을 惡用(악용)하고 흠을 잡아 자기들의 이익을 만들어 가는데 능한 자들이다. 이는 악마의 습성인데 이런 악마의 습성을 가진 자들에게 징계와 책망은 도리어 능욕을 당하고 흠을 잡힌다. 그것들은 기회로 삼아 逆襲(역습)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發露(발로)에서 나오는 징계와 책망은 이웃사랑이고 그것은 그에게 고통을 당하는 이웃을 구출 및 잘되게 하려는 사랑의 행위이다. 그러한 이웃사랑의 행위를 할 때는 상대가 악습으로 사는 자들임을 안다면 능욕이 오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그것들에게 흠 잡히는 것을 각오해야 한다. 하나님의 용기로 일전불사 임전무퇴로 각오해야 한다.
우리가 북한인권법제정을 한다면 그런 역습을 각오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은 곧 그것들을 징계하는 것이고 책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역습이 두려워서 징계와 책망을 못하는 것은 합당치 않는 비겁한 모습이다. 그것들의 반발을 예상해야 하고 힘에 지나는 반발이 있을 것도 예상해야 한다. 그것들의 공격으로 凌辱(능욕)을 당할 것과 흠 잡힐 것을 각오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징계를 책망을 해야 한다. 북한인권법제정을 미루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하나님이 세우신 당연한 도리 인간의 할 도리이다. 북한주민은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에 묶여 신음하고 있다.
이를 침묵한다는 것은 다 그것들의 반발을 예상하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반드시 해야 한다. 인간은 진실을 알아야 한다. 진실을 알 권리를 인간은 하나님으로부터 부여 받았다. 하지만 북괴에 의해 그 진실이 遮斷(차단)당하는 유린을 당하는 북한 주민을 구출해야 한다. 그것들의 차단을 無力化(무력화)해야 한다. 무력화란 곧 진실을 알리는 휴전선 대북방송을 하는 것이다. 그 무력화가 곧 그것들을 징계하는 것이고 책망하는 것이다. 반드시 보복이 올 것이고 반발이 심화 될 것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보내야 한다. 진실이 없는 곳에 진실을 보내는 것은 그것들을 징계와 책망을 하는 것이다.
그것을 막는 자들에게 징계하는 것이고 책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정 인간이라면 진실을 알릴 권리를 다해야 한다. 누가 이 일을 막을 수 있겠는가? [갈라디아서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대한민국 내에 모든 거짓을 抹殺(말살)해야 한다. 그것을 이기게 하는 것은 진실을 怯(겁)없이 밝히는데 있다. 진실이 소리치는 것을 막을 수 없게 하는 것이 징계요 책망이다. 우리는 그런 일에 결코 주저 없어야 한다. 지역집단이기주의의 기득권이 대국민 기만으로 행동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민 앞에 정직해야 할 정당이 억지를 쓰면서 국민을 속이고 있다. 빨갱이는 악마의 습성을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언제나 사람을 속이되 믿음주고 등쳐먹는 수법을 쓰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런 짓이 통하지 않으면 그 기만을 성립하게 하려고 폭력과 살인의 수법을 사용한다. 기만으로 그들의 기반을 삼는 것이다. 떼거리로 떼쓰면 없던 罪(죄)도 생겨나는 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수법이다. 억지 쓰면서 小說(소설)을 事實(사실)로 만들고 그것으로 사회변혁을 유도하는 것이다. 광우 뻥이 바로 그런 것이다. 이번에도 국정원을 이용하여 그런 짓을 하고 있다. 이는 그것들이 그들만의 악습이다.
그런 악습에 재미를 본 자들은 언제나 그 짓을 하여 배를 채우는 것이다. 이는 그 짓은 마치도 양아치 조폭과 같은 짓이다. 그것에 혐오감을 가지는 보통사람은 그냥 더러워서 그들의 요구대로 들어준다. 징계와 책망을 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들의 요구대로 행동하는 것이 65년의 세월이다. 이젠 반드시 남북의 빨갱이들을 제압해야 한다. 그것들을 징계하고 책망하면 반드시 역습을 당하여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있다 하여도 반드시 이것들의 악습을 파괴해야 한다. 그것이 더 이상 통할 수 없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 특정지역집단이기주의의 폐해를 언제까지나 방치할 것인가? 반발을 두려워하다가 결국 이 지경이 되었다.
그것들을 法治(법치)로 다스리지 못하고 束手無策(속수무책)이나 눈치 보기나 또는 인기迎合(영합)만 하고 있을 것인가? 그 때문에 그것들은 역습을 대비하고 우리 공직자들에게 공작을 하여 많은 허물을 확보하고 있을 것이다. 우리 공직자들의 흠을 찾아내어 그것을 데이터베이스화 하였을 것이다. 이번에 국회인사청문회에서 보았듯이 또는 그들을 징계 책망한 윤前(전)대변인이 당한 것을 보았듯이. 저들은 없는 허물이라도 만들고 아님 말고 식의 ‘카더라’를 만들어 동조 언론들을 이용하여 우선 인격살인을 恣行(자행)한다. 결국 아무 흠도 없는 것인데 흠이 있다고 인격살인을 하는 것이다. 참으로 사특 간특한 짓이다.
이는 그분들이 나오면 그것들은 징계를 당하고 책망을 당하고 그것들의 기득권을 놓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박근혜 대통령은 그것들을 징계하고 책망하는 것 그 이상의 척결을 해내는 인사 조치를 해야 한다. 그것들이 아님 말고 식의 ‘카더라’의 능욕을 해 댈 것을 예상하고 그것들에게 흠 잡히는 逆襲(역습)을 예상하고 그것들이 상상할 수 없는 콘셉트로 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공화국의 정착을 위해 集團(집단)이기주의를 반드시 拔本塞源(발본색원)해야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하는 짓은 공화국을 망쳐먹는 짓이다. 민주주의를 직접민주주의로 거리민주주의로 떼쓰는 민주주의로 만드는 짓이다.
그것에 동조하지 않으면 獨裁(독재)라 몰아붙여 자기들의 법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보다시피 우리는 그것들을 ‘빨피아’(빨갱이와 마피아의 합세된 세력)라고 하였다. 이들이 북괴의 정권수립과 함께 남한에서 자리를 잡아 이젠 상상할 수 없는 세력을 구축하였다. 북괴가 개혁개방으로 가지 못하는 이유가 이 ‘빨피아’의 健在(건재)에 있고 이것들이 남한에서 북의 수령체제를 떠받들고 있기 때문이다. 북괴가 붕괴하면 같이 붕괴될 존재들인데 그것들이 건재하면 북괴도 건재 할 수 있다고 여기는 것이 그것들의 共感(공감)된 믿음이다. 그것은 허망한 믿음인데, 우선은 앞가림을 하는데 유익하다고 여긴다.
그것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각종 이권에 손을 대고 기득권을 쌓고 수많은 뇌물과 향응과 미인계를 사용하여 기회주의자들을 만들고 또는 그것들을 징계 책망 척결할 자들을 무력화하는 약점을 잡는 공작을 해온 것이다. 그 때문에 여기서 공화국의 정착을 위해서 반드시 법치구현을 해야 한다는 것은 대통령의 기본임무라 하겠다. 그것을 못하게 하려고 국정원 댓글을 針小棒大(침소봉대)하고 지금 저렇게 역습을 하고 있다. 항상 더러운 짓을 하고 그 짓을 속이는 자들을 징계치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망한다. 헌법 제1조 ①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라고 정하였다. 하지만 민주화만 강조한다.
민주화 강조는 떼거리를 의미하는데 共和國(공화국)을 떼어낸다. 민주공화국에서 떼거리는 있어서는 안 되는데 전국적으로 그것들이 떼거리를 쓰고 있다. 공화국을 떼어내고「②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조항만을 강조하는 것이다. 공화국의 민주 국민이 아니라 떼거리 떼거지 쓰는 국민만 국민이라는 의미이다. 그들만의 이익을 위한다는 것이다. 공화국의 이익이 아니라 그들만의 이익을 만들어가는 것이 곧 ‘빨피아’이다. 원전에 얽힌 不正腐敗(부정부패)는 상상을 초월하는 모양이다. 얼마나 심하면 總理(총리)가 그것들을 책망하기를 天人共怒(천인공노)할 범죄라고 하였겠는가?
이들을 모두 다 법치구현을 하려면 큰 반발이 예상되는 것이다. 그곳에 관계자들은 그야말로 특수기술자들임이 틀림이 없는데, 그들이 모두 다 그 짓에 관계가 되었으니 하는 말이다. 몽땅 다 잡아들이면 원전이 올 스톱이 된다는 약점을 이용하는 이들의 그 사악함을 이제라도 우리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 원전이 스톱이 되면 이 더위에 국민이 얼마나 고통스러울 것인가? 고통스러움을 각오하고라도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 국가의 전략에너지관리를 이용하여 국민의 고통과 불편을 만들고 이를 바로잡으려는 공직자들을 국민으로부터 지탄 및 능욕 받게 하는 것이다. 참으로 가증스럽다 하겠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특정지역의 집단이기주의가 얼마나 澎湃(팽배)했는지를 알게 한다. 그들은 언제나 거만한 자리에 앉아 큰소리치면서 부정부패와 가렴주구를 당당하게 한다. 참으로 가증스러운 집단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국내에 대한민국을 상대로 공갈치면서 마음껏 부정부패를 일삼는 곳이 있다면 그것들을 모조리 다 발본색원해야 할 것이다. ‘원전마피아’가 곧 ‘빨피아’와 연계된다는 것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오히려 쉬운 것일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빨갱이는 북괴 통전부의 지령을 따라 행동하는 자들이고 ‘빨피아’는 북괴 통전부의 그 힘을 이용하는 자들이다.
그 힘을 이용하여 부귀영화를 극대화하는 짓을 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이들은 결국 같은 지역의 집단이기주의의 연결고리를 가진다 하겠다. 이들 지역의 목표는 한반도의 지배권 싸움을 이용하여 기회주의적인 행동을 하는 것인데 북괴에 편을 들어 대한민국의 법을 무력화하고 대한민국을 이용하여 북괴를 제어하는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집단의 이기주의를 믿고 있다. 그 힘과 교만에 빠져 거만한 자리에 앉아 있다. 이는 그들이 그렇게 하여 형통해왔기 때문이다. 아울러 결집도 해 놓았기 때문이다. 이익을 극대화하는데 결집도가 높기에 그런 짓을 하는데 오히려 교만한 위치에 있는 것이다.
그 바닥의 사람들은 서로가 밀고 밀어주고 하여 서로의 이익을 만들어가면서 아울러 그 기득권의 유지의 계속성을 이루고자 한다. 그것의 계속성을 방치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데, 그것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 이는 그것들의 反撥(반발)을 뛰어넘는 조처가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고려대상을 삼지 않는 傾向(경향)을 그동안 보여 왔다. 하지만 이제는 결코 그것들의 반발에 굴복하고 타협하고 거래하던 것을 극구 사양하는데 주저치 말아야 한다.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어차피 전쟁이 아니면 해결될 수 없는 범죄 집단이다. 그 집단을 반드시 도려내는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 조치를 반드시 결코 뒤로 미뤄서는 안 된다.
뱀은 여인의 후손의 발꿈치를 물고 여인의 후손은 뱀의 머리를 친다고 한다. 뱀의 머리를 정확하게 가격하는 것과 그 것을 완전 박살내는 힘이 필요하다. 뱀의 머리를 치는 방법을 찾아내고 그것을 정확히 가격하고 박살내게 하는 힘의 원천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전쟁에서 이기려면 아군의 전사자가 발생해서는 안 되는데 발생하게 된다. 하지만 그 이상의 적군을 죽여야 한다. 최소의 피해로 대 전과를 올릴 수 있는 방법이 하나님의 苦肉策(고육책)이라 하겠다. [고린도전서1: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이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지혜이다. 적에게 능욕과 흠 잡힐 각오를 하라는 것이다. 오히려 그것으로 적을 이겨내는 기회로 삼으라는 의미이다. [창세기3:15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악마의 악습으로 세상을 사는 집단을 방치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그것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악마 뱀의 세력 빨갱이 ‘빨피아’ 집단이기주의를 적대해야 정상인 것이다. 이런 적대를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것은 대통령의 기본임무이다. 국민대통합위원회의 出帆(출범)을 보면서 우리는 과연 악마의 악습으로 사는 자들과 어떻게 공화국을 이루고 살 수 있을지 매우 회의적이지 않을 수 없다. 그것들은 언제나 국가의 능욕을 만들고 언제나 흠을 잡아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으로 이익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자들의 손에서 나라를 구출하는 진실의 힘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하나님만이 뱀의 머리를 박살내게 때문이다. 그런 힘을 가진 자들을 통해서 그 일을 하는 것이 正常(정상)이라 하겠다. 국가의 적은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특정지역집단이기주의다.
이를 척결해야 한다. [시편 2: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요한계시록 2:27그가 철장을 가지고 저희를 다스려 질그릇 깨뜨리는 것과 같이 하리라 나도 내 아버지께 받은 것이 그러하니라] [요한계시록 19: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적의 반발을 예상하고 그것에 발꿈치가 당하면서도 정확히 뱀의 머리를 박살내는 鐵杖(철장)의 힘을 가진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 만큼 진실의 힘이 강해야 한다는 말이다. 질그릇을 치는 철장의 위력을 가져야 한다.
우리는 지금 청와대 홍보수석의 의미에서 과연 그는 대한민국의 진실의 힘을 높이는데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한다. 모든 국민이 진실을 위해 싸워야 하는데, 도리어 거짓과 싸우는 것을 避(피)하고 있다면 문제이다. 이는 바로 대통령이 앞장서서 홍보수석에게 그 일을 집행하게 해야 한다. 진실의 힘으로 기만에 속고 있는 국민의 눈을 뜨게 해야 한다. 그 때문에 어서 속히 북한인권법을 만들고 그 법으로 진실의 눈을 뜨게 해야 한다. 65년 공포학정으로 한반도를 피로 물들게 한 악마의 정권을 무너지게 해야 한다. 그것부터 시작하여 ‘빨피아’를 척결하는 戰線(전선)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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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부넝 수오화 쒀이 니 베 수오화. 쯔다오라 메이유?
예---매우 유식하시다는 것이 많이 알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6-24 00: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