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대한민국 편인가? 노무현 일당의 편인가?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위함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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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주당은 대한민국 편인가? 노무현 일당의 편인가?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위함인가? 북괴를 위함인가?
[잠언10:8마음이 지혜로운 자는 명령을 받거니와 입이 미련한 자는 패망하리라]
자기구현을 위해 인생을 사는 것이 각기 세상에서 인간의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 한다. 사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비정상적인 것이다. 하나님께 반역된 구현도 있다. 악마의 구현이 그것이다. 오늘 날 대한민국을 살펴보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남한적화를 위해 그것을 자기들의 이상을 삼아 구현하려고 노심초사 열성인 것을 보게 된다. 참으로 자기 삶의 구현을 포기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소망을 이루고자 열성인 것이다. 만일 그들의 노력이 구현되면 그것은 한민족이 그것들에게 노예가 되는 것이다.
영구적인 노예로 만들어 그 씨족이 주인 노릇하는 세상을 열고자 하는 것이다. 북괴가 있는 북한은 그런 체제의 폭정에 눌려 있어 그렇다 치더라도 대한민국의 자유를 가지고 있는 지식인 부류들이 그 짓에 적극적으로 가담 및 부역하고 있는 것이 보인다. 우리는 이들을 김정은의 지식인 노예라고 한다. 노예는 주인의 이상을 이루는 것이 목표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악마의 이상을 실현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의 구현을 위해 일하는 자들이 그들인데 그러한 구현을 악마의 구현 곧 ‘이웃파괴’라고 한다.
악마의 구현으로 비상하게 이웃을 파괴하는 세력에서 대한민국을 구출해야 하는 것이 공직들이 해야 할 일이다. 각 당들은 그들 나름의 방법으로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적들을 물리치고 대한민국을 구출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였다. 하지만 그것은 羊頭狗肉(양두구육)이라고 하겠다. 양의 옷을 입은 이리나 다름이 없는 자들이 거기에 포함되기 때문이다. 오늘 날 민주당의 의미는 무엇인가? 그들이 바라는 이상과 구현하고자 하는 세상은 무엇인가? 말이 민주이지 사실은 적화혁명의 도구로서 민주팔기로 보인다.
그 때문에 그들은 거리민주주의를 좋아한다. 그것으로 과연 악마의 ‘이웃파괴’를 구현하려는 김정은 집단을 막아내고 ‘이웃사랑’을 구현할 수 있단 말인가? 거리민주주의란 무엇인가? 폭동이다. 다수의 힘으로 세상을 뒤집어엎을 수 있다고 여기는 그들은 언제나 늘 민란을 조장한다. 그 조장을 통해서 무엇을 노리는 것일까? 자세히 살펴보면 이웃사랑을 위함이 아니라 이웃을 파괴하는 김일성의 이상을 구현하려고 준동하는 자들이 아니라 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그런 틀 속에서 자기구현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이런 판에서 각기 나는 이런 존재라는 존재의 구현이나 정체성의 구현이나 자기 권능의 구현이나 모두 다 그것들에게 投射(투사)하여 자기를 발견하게 하는 것에 국한된다. 그런 삶을 사는 것이 인생이라면 인생을 만드신 분은 손해를 보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구현을 곧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이루라고 인간을 만드신 것인데 도리어 각기 기준으로 만드는 이웃사랑과 또는 악마와 김일성을 위한 ‘이웃파괴’를 위해 치닫고 있다. 각기 틀 속에 자기를 투사하고 자아실현을 하고 있다.
이런 짓은 곧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여 자기의 세상을 만들거나 그것에 종사하는 것이다. 이런 도적질로 사는 자들을 본문에서 입이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그런 자들은 결국 패망하게 된다고 하신다. 패망이란 무엇인가? ‘shall fall’은 to throw down, thrust down, thrust out, thrust away 등의 의미를 담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떨어지는 것을 패망이라고 하였다. [갈라디아서5:4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자기 입으로 말했으니 그 말을 지켜내야 하는데 그것을 이룰 수 없으니 패망이 아니겠는가? 입으로 하나님처럼 말했으나 실상은 그것을 이룰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인간임을 감춘 것이고 그것으로 국민을 속였으니 이는 대국민 사기에 해당된다. 한계를 가진 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겠는가?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다.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어떻게 하겠다고 나서는 것인지, 악마의 구현을 위한 김정은의 이웃파괴세력도 극복치 못하면서 어떻게 이웃사랑을 구현하려는지 그것이 궁금하다.
패망이란 결국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구현하게 하는 하나님에게서 떨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대한민국은 자유가 보장되는데 이런 자유로 자기 구현을 곧 인간이 기준 하는 이웃 사랑을 이상으로 삼아 盡力(진력) 전력투구하는 자들이 있다. 한편으로 악마의 이웃파괴의 이상을 담아 김정은의 노예를 만들고자 전력투구하는 자들도 있다. 이웃사랑도 이웃파괴도 아닌 자기구현을 위해 전력투구하는 자들도 있다. 그렇다면 대통령의 자리는 무엇인가? 자기구현을 위하는 자리인가?
이웃사랑의 완성을 요구하는 국민의 요구를 구현 곧 그의 공약을 구현하는 자리를 위해 대통령을 선출한 것이다. 국가의 권력으로 국민의 요구를 그 이웃사랑을 구현하라는 것인데 사실 그것에서 언제나 아쉬움만 남는 결말이 된다. 이는 결코 국민의 요구를 이뤄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간의 자아실현능력은 언제나 한계가 있고 이 나라의 공복들은 국가 인력의 시스템은 경쟁력의 차원에 있고 특히 그 안에는 김정은의 개들이 숨겨 있기에 사실 상 작동불능의 시스템이라는 것은 분명하다.
인간을 만들어내지 못한 자들이 인간의 합의 시스템 거대지성의 힘을 구성하여 인간의 요구를 구현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언제나 전시행정의 의미로 다가온다. 국민의 요구는 주권재민의 요구인데, 헌법 안에서 그 요구를 따라야 한다. 여기서 우리는 인생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드심은 하나님의 이상을 구현하라고 하신 것이다. 그렇다면 국민은 하나님의 이상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목표로 해야 한다. 각기 모두가 하나님의 이상을 위해 인생을 헌신해야 한다.
그 목표를 위해 대통령도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데 주력해야 한다. 그것이 인생이다. 종교의 자유를 가진 나라에서 하나님의 이상을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은 자유의지의 결과이어야 한다.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면서 하나님의 이상을 위해 산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요구하는 대한민국이다. 그 때문에 인생을 만드신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대통령을 통해 하나님의 이상인 이웃사랑을 구현하고자 하신다. 특히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것에 주목해야 한다. 모두 다 그 목표를 주목해야한다.
이는 하나님의 이상을 위해 인간이 살아야 함을 전파하심에 있다. 자유를 가진 인생은 자기구현에 주력한다. 자기구현의 의미일 뿐이다. 그것이 정상적인 인간의 길로 보이나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길은 인생을 통한 하나님의 구현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 인간은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는 것을 직시하도록 그분을 통해서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신다. [요한복음 17: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요한복음 19:30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마태복음 6:10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구현함에 인생의 목표를 삼아 오로지 그길로만 가셨다. [요한계시록 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누구든지 이웃사랑의 완성에 목마르면 그 능력을 값없이 주신다.
누구든지 그런 능력을 받으면 이웃을 파괴하는 악마의 준동을 물리치고 그것에 신음하는 이웃을 구출한다. [요한계시록 12:10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하나님의 이상인 이웃사랑을 이루시는 것이 예수님의 길이시다. 그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이상을 이루는 하나님의 구현에 헌신해야 한다. 그 헌신으로 보답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생을 사는 것에 한 알의 밀알로 비유하신다. [요한복음12;24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인생은 한 알의 밀알이다. 죽지 않는다는 것은 곧 자기구현을 위해 사는 것을 말하고 죽는 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헌신하는 것을 의미한다. 자기 인생을 사랑하는 자는 자기구현을 위해 사는 자이고 자기 인생을 미워하는 자는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사는 자이다.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는 자만이 영생한다.
[요한복음12:25-26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사람이 나를 섬기려면 나를 따르라 나 있는 곳에 나를 섬기는 자도 거기 있으리니 사람이 나를 섬기면 내 아버지께서 저를 귀히 여기시리라] 사람이 예수님을 섬기려면 예수님처럼 자기구현을 버리고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하셨고 그들만이 영원히 거하는 은총을 입게 되고 하나님이 그를 귀히 대접하신다고 하신다. 인간의 구현은 인간기준의 인간적인 이웃사랑이다.
그것을 위해 모든 公僕(공복)들이 자기실현을 위해 무엇이든지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것은 역시 역사실험이든지 정치실험이든지 자기실험에 불과한 것이고 그런 실험으로 인생을 낭비하는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국력의 낭비는 막을 길이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구현을 이루심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의 구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구현이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은 일을 곧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하게 하신다. 그런 삶으로 하나님께 헌신해야 하는 것이 인생의 正道(정도)이다. 세상이 무슨 말로 우리를 욕해도 이것은 모든 인간이 이 원리로 이 기준으로 심판받아야 할 기본이다. [요한복음 10:38내가 행하거든 나를 믿지 아니할찌라도 그 일은 믿으라 그러면 너희가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내가 아버지 안에 있음을 깨달아 알리라 하신대]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서 일하시는 것이 곧 인간의 길이기에 예수님은 몸소 본을 보이신 것이다.
아버지는 인류를 창조하신 분이시고 모든 만유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을 심령 속에 모셔 그분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 것이 곧 인생의 正道(정도)이다. [요한복음 14:10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하나님의 정도를 가신 예수님은 오늘도 그 길로 가는 것이 예수를 믿는 길이라고 하신다. 하지만 인간은 여전히 인간의 힘으로 이웃사랑을 하려고 한다.
그런 것은 자기구현에 불과한 것이고 그것으로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도달할 수 없게 된다. [요한복음 14:11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그 길을 따라 살아야 한다. 이 나라에는 적화통일의 이상을 위해 사는 자들이 있다고 전술하였다. 그들은 이웃을 파괴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자들이다. 악마의 이상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이상이 되었고 그들이 꿈꾸는 세상은 바로 그것들의 노예로 만드는 세상이다.
하나님의 이상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에게 지혜의 빛을 주셔서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선용을 이루는 잣대를 주시고 그것으로 신묘 절묘 오묘 정묘 기묘한 황금률을 찾아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게 하신다. [요한복음 14:20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인간 속에 만유를 창조하신 인류의 아버지께서 오신 것을 알게 되는 말씀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다. 계명이란 명령을 받는 것을 말한다.
[요한복음 15:10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그 계명을 지키는 자들은 곧 그 속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는 자들이라고 본문은 말씀한다.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산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구현은 이웃사랑의 완성에 있다. 그것으로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쁨을 이루는 길이고 하나님의 만족에 도달하는 길이다. 하나님이 만족하면 국민은 넉넉히 만족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17:13지금 내가 아버지께로 가오니 내가 세상에서 이 말을 하옵는 것은 저희로 내 기쁨을 저희 안에 충만히 가지게 하려 함이니이다] 하나님을 만족케 할 수 있는 인간은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통해 하나님의 기쁨에 도달하게 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만족케 하는 유일무이한 방법이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권력만능주의에 빠지면 안 된다. 우리 국가 시스템으로 거대지성의 힘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하려는 것은 신기루를 잡는 것과 같다.
그 때문에 예수님은 인류가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구현을 위해 하나가 되기를 원하신다. [요한복음 17:21아버지께서 내 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 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 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그것이 곧 예수님이 오늘도 인생에게 성령으로 오심의 의미이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서 하나님의 요구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웃파괴를 목표하는 적과 정면 대치하고 있다.
악마의 도구 이웃파괴의 적들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아 이겨내고 북한해방을 이루고 전 인류를 사랑하는 대한민국을 이룩해야 한다. [요한복음 17:23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이 이 나라의 미래이고 이 나라의 갈 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자고 강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민주당에 질문하게 된다.
NLL은 분명히 상납인데 왜 이를 민주당이 직접 나서서 반역이라고 단죄를 못하는 가를 묻게 된다. 그것이 없다면 민주당은 대한민국의 편이 아니고 노무현도당의 편임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민주당에게 과연 대한민국편이 아니면서 왜 우리 국민이 낸 혈세를 세비로 받고 있는 가를 묻게 된다. 노무현도당이 한 짓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집단 북괴와의 공조세력임이 드러나고 있다. 이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오늘 날까지 준동하는 북괴의 요구를 따라 행하는 것은 이적 죄 여적 죄가 아니고 무엇인가? 이런 반역을 바로 잡아야 하는 것이 이웃사랑의 내용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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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08 09:3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