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민주화가 옳은지 아니면 장진성이가 옳은지 분간이 안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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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아하니 상황은 꼭 김일성이 항일할때 종파분자들 영도권 싸움하는 영화 보는것 같네요. 한창권이든 장진성이든 그냥 양보를 조금 해서 원로 그냥 두고 지들이 탈북자들 위해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면 좋겠구먼. 한국에 와서 거의 10년 다 되는데 단체 한다는 사람들 그 누구도 어려운 탈북자 위해 좋은 일 했다는 이야기 들어본적 없구만. 장진성인지 하는 사람은 시 몇번 내고 스타처럼 떠들고 한창권인지 하는 사람은 탈북자 대표하는 척 하면서 떠드는데 지들이 정말로 어렵고 절망에 처한 사람들 단 한명이라도 구제해준적이 있는지 ? 그러면서도 탈북자 팔아 명리를 위해 자리 싸움 하고 참 웃기는 인간들입니다. 지들 주위에 탈북자 몇명이나 있는지 좀 아시고 행동하시고 챙피하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우리 탈북자들 한국에서 정말로 힘든 사람들 많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많지만 지들이 무슨 세계적인 스타인것 처럼 거창한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소박하고 진실하게 탈북자들에게 다가서고 그들의 아픔이 자신의 아픔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단체의 이름이나 내고 명리를 추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대들 모습이 너무도 환멸감을 느끼네요. 밥그릇 싸움은 이제는 그만 두었으면 하네요. 누가 누구를 비난하고 욕을 할 상황은 아닌 것 같네요.님들의 진흙탕 싸움에 손해를 보는 것은 열심히 살아 대한민국이라는 이땅에 정착하려고 노력하는 절대 다수의 탈북인들입니다. 그들의 삶에 먹칠을 하면서도 무슨 거창한 북한 인권이나 요란한 탈북운동을 이야기 하는지 모르겠네요. 왜 싸우시는 건가요? 오늘 다시 돌아 앉아 생각들좀 해보세요ㅣ. 크게 이름을 못내서 그리도 안타까우 신가요? 어려운 탈북자들 20명만 도와주어도 저절로 크게 이름이 나고 그 단체 빛이 난다고 봐요. 기본은 모르고 명리만 쫓는 그대들이 너무도 한심하네요. 모두 자중 하시고 탈북자들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세요. 그 진심은 반드시 빛을 볼겁니다ㅣ. 한심해서 몇자 적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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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자 밑에서 아부굴종 하던것들이 자유민주주의를 사칭하여 자리 다툼이야!!
개쉭끼보다도 더한 놈들 저런놈들 다 집어치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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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선생은 유서에서 탈북단체의 단결을 위해서라도 북한민주화동맹을 북한민주화위원회로 개편해야한다며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적으로 탈북사회에서 검증되고 자유이념이 투철한 우수인력으로 지휘부가 구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하시었다.
황장엽선생의 자필 유서에 남긴 북한민주화위원회 핵심 구성원으로서는 고영환, 김동수, 김성민, 현성일, 안혁, 강철환, 허광일 씨이다. 현 북한민주화위원회 홍순경위원장은 아예 이름조차 거론되지도 않은 상태이다. 오히려 황장엽선생이 북한민주화위원회 향후 위원장으로 지명했던 자유북한방송국 김성민 대표를 비롯하여 주역들인 안혁, 박상학 대표 등과 소속 단체들까지 위원회에서 모두 탈퇴한 상태이다.
탈북사회 '불통의 상징'인 홍순경 씨가 조명철의원실의 단독추천으로 국민대통합위위회 대표로 잘못 추전된 것이 기폭제가 되어 탈북단체장들이 최초로 대규모연합회를 열고 북한민주화위원회 개혁을 결의한 시점에 공개되는 황장엽 선생의 유서여서 그 의미가 더 깊다고 볼 수 있다.
황장엽선생께서 북한민주화위원회 상무 위원회 의장으로 추천하신 국가안보전략연구소 고영환 수석연구위원은 현재 홍순경 씨의 문제와 관련하여 뉴포커스와 전화통화에서 "모든 탈북단체들이 북한민주화위원회에 소속되어 그 단결된 힘으로 북한해방의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데 대해서는 황장엽선생님께서 생전에 나에게 여러번 강조하셨다. 또 유언이기 때문에 개인의 사조직으로 변질되는 것을 더는 방치해선 안 된다. 현 북한민주화위원회의 개혁은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성민, 한창권, 김흥광, 박상학, 장세율 대표들이 이끄는 대표적 탈북단체들과 40여개 단체 소속 연합체 조직인 북한민주화추진연합회, 탈북인대표자협의회 등이 지난 6월 13일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탈북단체 사무실에 모여 북한민주화위원회 개혁을 심의 결의했다. 이 협의회 전권대표로 추천된 한창권 회장은 그 동안 홍순경 씨를 여러 번 만나 명예보직을 요구했지만 불발되고 말았다.
이 과정에 홍순경 씨는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연합체가 아니라 그냥 다른 단체들과 마찬가지로 일개 작은 조직일 뿐이다. 황장엽 선생은 생존에도 탈북단체들에 아무 도움을 주지 못한 사람이다"는 폄하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탈북단체장들의 공분을 샀다. 또한 "황장엽선생은 나보다 더 나이가 많았던 사람인데 왜 지금의 나를 문제삼나?"는 식의 말도 안 되는 실언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기자가 북한민주화위원회에 확인전화를 하자 홍순경 씨는 자기는 황장엽선생 폄하발언을 한 적이 없다면서 "국민대통합위원회 대표가 되자면 현직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범 탈북인단체연합회는 탈북단체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할 황장엽선생의 유산인 북한민주화위원회를 홍순경 씨가 사조직처럼 변질시켰다며 그 책임을 추궁하고 단합을 위한 구조적 개혁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15일 북한민주화위원회 사무실에 모두 모이도록 공지를 한 상태이다.
현재 북한민주화위원회는 9인 부위원장들 중 김성민, 안혁, 박상학, 김태진 등 7인이 공동사퇴한 것과 동시에 소속 단체들도 거의 떨어져 나간 상태이다. 연합체 기능을 상실당한 2011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조직도도 공개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남아있는 현 이사들로서는 탈북자출신으로서는 김영순, 김흥광, 허광일, 서재평, 강철환, 한국출신으로서는 강태욱, 임권식, 조희제, 김봉기(감사) 씨이다.
NK지식인연대 대표이며 현 북한민주화위원회 이사인 김흥광 씨는 뉴포커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북한민주화위원회는 황장엽선생의 유언대로 연합체로 발전해야지, 지금처럼 개인이 개별적 단체라고 주장하는 것부터가 잘못됐다. 15일에 있을 개혁을 위한 탈북단체장 및 회원 총회를 적극 지지 찬성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긴급 이사회를 소집한다고 연락왔지만 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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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이는 정일이 유언관철한다고 나대고,,,장진성님은 황장엽유언관철한다고 하네요,,,ㅋㅋㅋㅋ
자기들의 야망실현을 위해서라면 별걸 다 만들어내고,,별걸 다가져다 붙이네요,,
황장엽선생님 생전에는 그분을 제일 반대하고 미워하던 한창건,,장진성씨들이 이제는 그분의 유언을 관철하자고 떠들어대는건 어찌봐야하나요....ㅋㅋㅋㅋㅋ
백두산광명성 구호나무 조작한느거 보고배운사람들이유언장도 만들어내는가보네요...ㅋㅋㅋ
살아있을때 잘하시지.....
김씨 가족에게서 배웠나보지ㅠㅠ
황장협이자필로쓴글중에는
너는인간미물이라고쓴게 내개있단다
꼼수로 판을역전시킨고싶어도 너같은빙신에게당할사람어디있냐
씹쇠끼야
무엇을 할수 있나요?
뭐 천지 개벽이라도 생기나요.
유언관철 북한에서 베운게 그것 밖에없냐.
탈북자 들이 니네 돈떼먹는 간판으로쓰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