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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는 국민을 속여 살찐 짐승으로 만든다. 국정원을 심하게 공격하는 이들은 다 빨갱이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229 2013-07-12 12:23:40

[잠언10:15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성이요 가난한 자의 궁핍은 그의 패망이니라]

 

만일 하나님의 사랑의 부자가 되면 그는 그 부요가 그의 堅固(견고)한 城(성)이 되어 악마의 모든 미움을 막아낼 것이다. 만일 사람이 하나님의 지혜로 부자가 되면 그 지혜가 그의 견고한 성이 되어 악마의 모든 간교함을 넉넉히 이기기 할 것이다. 만일 하나님이 요구하는 믿음의 부자가 되는 자들은 그 부요가 그의 견고한 성이 되어 천국을 넉넉히 가게 할 것이다. 견고한 성의 의미는 이와 같이 많은 의미를 연결한다. 견고한 성 하면 즉시 떠오르는 것이 국가 안보인데 국가안보 튼튼함은 영적 안보가 기본이다. 영적안보가 잘되어야 국가안보 곧 군사안보 정치안보 경제안보 법치안보가 잘 된다.

 

전쟁에 임하는 국민은 용맹함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勇猛(용맹)은 겁이 없는 거고 勇氣(용기)는 겁이 많은 사람이 겁을 이겨내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용맹한 것이 부요하면 그의 용맹은 그의 견고한 성이 된다. 용맹이 窮(궁)한 자는 용기라도 내야 하는데 그 마저도 없다면 두려움에 빠져 큰 패닉상태에서 망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영적안보가 기본이다. 영적안보는 하나님이 도우심을 입는 것을 말한다. 그 도우심을 받지 못하면 공포의 패닉을 이기지 못하고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영적안보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영적안보의 능력이 부요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에 부요치 못하면 극한 패닉에 빠져 버린다. [신명기28:28-29여호와께서 또 너를 미침과 눈멂과 경심증으로 치시리니 소경이 어두운데서 더듬는 것과 같이 네가 백주에도 더듬고 네 길이 형통치 못하여 항상 압제와 노략을 당할 뿐이니 너를 구원할 자가 없을 것이며] 패닉은 망하게 하는 원흉이다. [신명기28:25 26여호와께서 너로 네 대적 앞에 패하게 하시리니 네가 한 길로 그들을 치러 나가서는 그들의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할 것이며 네가 또 세계 만국 중에 흩음을 당하고 네 시체가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짐승들의 밥이 될 것이나 그것들을 쫓아 줄 자가 없을 것이며] 국가패닉을 이기는 힘의 부요가 있어야 한다.

 

용맹은 상대적이다. 누구든 더 강한 적 그런 강적을 만나면 마음이 물처럼 쏟아져 내린다. 여호수아 군대가 여리고를 무너지게 하였다. 하나님 때문에 강적을 이긴 자들이었으나 하나님의 도움이 빈약해지니 결국 敗戰(패전)한다. [여호수아 7:5아이 사람이 그들의 삼십 륙인 쯤 죽이고 성문 앞에서부터 스바림까지 쫓아와서 내려가는 비탈에서 쳤으므로 백성의 마음이 녹아 물 같이 된지라] 마음이 물 같이 녹아지는 두려움을 어떻게 추스르겠는가? 그런 국민이 되는 것은 영적안보가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강력한 힘으로 용기백배케 해야 만이 이 모든 전쟁에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세상은 적을 이기는 용맹이 있어야 나라를 지켜내는데, [예레미야46:5-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본즉 그들이 놀라 물러가며 그들의 용사는 패하여 급히 도망하며 뒤를 돌아보지 아니함은 어찜인고 두려움이 그들의 사방에 있음이로다 하셨나니 발이 빠른 자도 도망하지 못하며 용맹이 있는 자도 피하지 못하고 그들이 다 북방에서 유브라데 하수가에 넘어지며 엎드러지는 도다] 용맹에 부요치 못한 군대는 언제나 강적을 만나면 그냥 허물어진다. 적을 이기는 용맹을 가져야 하는데, 그 용맹을 어디서 나오게 할 것인가? 차라리 용기로 이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 용맹은 없어도 용기라도 내게 해야 하는데,

 

용기 나게 하여 강하게 하는 힘을 누려야 하는데, 리더십의 힘도 그것을 어느 정도 해결하나, [예레미야9:23-24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지혜로운 자는 그 지혜를 자랑치 말라 용사는 그 용맹을 자랑치 말라 부자는 그 부함을 자랑치 말라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지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인간을 도우시는 것이다. 그것이 영적안보 곧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그 부음이 국가적인 선택을 해야 한다.

 

본문은 영적 안보로 견고한 성을 삼는 자들이 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부어주시는 힘으로 강한 성을 삼는 것 용기백배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을 받게 해야 한다. 그러한 기름부음을 받아 나가면 적을 얼마든지 제압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견고한 성이다. 어제 본문에 간직한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운영하심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데 방해하는 적의 모든 공갈 협박 살해 위협 유혹 및 테러와 흉포함과 사악함과 간악함에 굴복하지 않는 힘을 강조 하였다. 그 간직함의 힘의 부자가 되면 그의 견고한 성이 되어 그로 하여금 하나님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자가 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요구하는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능력이 부자가 되는 자들은 그 부요가 그의 견고한 성이 되어 모든 이웃파괴세력의 집요 집중된 공격을 넉넉히 막아낼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힘이 부족하면 패망이 된다. 적을 이겨내는 힘이 부족하여 궁하고 가난하면 적들의 모든 작은 공격에도 용기를 낼 수 없어 무너져 내리게 되는 것이다. 국민으로 강하고 담대하게 만드는 지도력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함께 하심,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는 지도력이 없다면 작은 도발에도 굴복하여 조공하자고 할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를 이기는 힘을 가져야 한다.

 

핵무장과 남한 빨갱이 세력으로 무장한 그것들의 모든 공갈위협을 이겨내야 한다. 그것에 굴하지 않는 힘을 가져야 한다. [시편18:1-3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영적안보를 만일 하나님과 밀접도로 이를 담아낸다면, 그 밀접도가 부요한 자는 그 부요가 그의 견고한 성이 된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영적안보의 함수다. 하나님과 밀접도가 높은 지도자가 되자!

 

그 만큼 하나님과 하나님의 모든 것으로 견고한 성이 되어 주시기 때문이다. [야고보서5:16-18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저가 비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아니 오고 다시 기도한즉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내었느니라] 우리 국가를 지키는 데는 우선적으로 핵무장과 남한에 간첩세력을 거느린 북괴와 대적 대척하는 정권안보가 시급하다. 정권안보를 능하게 하려면 그 권능의 부요가 있어야 한다. 그 힘은 오로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 있다.

 

하나님이 기름 부어 주시는 그 권능의 부요한 정권은 그 부요가 견고한 성이 되어 준다.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한 하부가 그 곁에서 함께 해야 하는데 하여 능히 남북의 빨갱이의 악마적인 행각을 책망하며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며 휴전선에 대북방송을 나날이 진일보하며 대북전단지 풍선을 날마다 날려 보낼 수 있어야 한다. 그것들이 핵위협을 하거나 남한 빨갱이로 폭동과 소요를 일으켜도 언제나 찻잔 속의 미풍으로 끝나게 하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이러한 힘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상납 조공의 고리를 끊지 못하고 여전히 한반도신뢰프로세스로 변형된 햇볕정책을 하는 굴욕을 감당해야 한다.

 

그것을 가리기 위해 국민을 기만한다. 언제나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일관한다면 이 나라의 국민은 그것에 속아 결코 나라를 지켜낼 수 없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강조하기를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하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북한인권법제정으로 하자고 하였다. 우리가 살인강도와 신뢰를 구축할 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북한인권법제정을 요구할 수 있으려면 하나님의 기름 부음의 힘으로 부요해져야 한다. 그 힘이 없다면 우리가 가진 부요는 결국 ‘살찐 짐승’에 불과한 것이다. 자기방어능력이 없는 존재 곧 견고한 성이 없는 존재는 살찐 짐승에 불과한 것이다.

 

적들은 그 때문에 국정원을 파괴하려고 한다. 이는 남한 내에 있는 종북 세력이 마음껏 대한민국을 파괴하려는 것이다. 사실 북괴를 유지시켜주는 그것들의 희망은 남한 내의 종북 세력이다. 그 세력이 무너지면 북괴는 그 날로 무너져 내린다. 북괴는 많은 돈을 남으로 내려 보내 종북 세력을 키우는데 주력하였다. 종북은 그것으로 경제적인 기반을 만들고 남한 내 거대한 경제 공동체를 만든다. 이름 하여 빨피아다. 그것이 오늘 날 북괴의 견고한 성이 되어 3대 세습을 유지시켜 주고 있다. 하여 대한민국에 종북 대통령을 세우려고 그 모든 짓을 하였다. 이제 이들의 계속성을 막아야 할 때가 왔다.

 

우리 국민이 그것들의 속임수를 읽어내는 하나님의 능력이 부요해야 한다. 모든 기만과 거짓과 궤휼을 간파 격파 그 음모를 분쇄하는 힘이 부자가 되면 그 부요가 그것들의 모든 기망에서 이 나라 운전대를 지켜내는 견고한 성이 되는 것이다. 眞實(진실)의 부자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 진실을 알아내는 능력의 부자가 되어야 한다. 어린민주주의라는 것은 공복으로 나서서 표심을 구하는 자의 정체를 알아보지 못한다. 간파를 못하고 격파를 못하고 분쇄를 못한다. 결국 표심을 착취 강취 갈취 약취 사취당하는 것이다. 그런 식의 선거운동은 저들의 본질본색이다. 이것에 속는 국민만 어리석은 것이다.

 

이는 그것들은 자기들의 속의 정체를 숨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만일 저것들의 힘 곧 국민을 속이는 힘이 부자가 되면 우리 국민은 그것들의 힘에 눌려 속임을 당할 것이다. 결국 종북 대통령이 나와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것이다. 이미 두 번씩이나 속아서 당한 것은 현실이다.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 그것들이 대한민국을 어떻게 요절을 내었는지를 국민이 알아야 한다. 하지만 이를 감추려고 모든 짓을 다한다. 남한 내에 간첩들이 우리 사회에 여러 직분을 이용하여 국정원을 공격하고 있다. 해체하라는 것이다. 賊反荷杖(적반하장)이다. 이는 마치도 도적떼가 경찰서를 해체하라는 말과 같다.

 

그러지 않아도 김대중 노무현 시절에 경찰대공 과와 국정원 대공 부서를 폐지했다고 한다. 기무사까지도 손을 대어 국내에 간첩이 이리 많아 진 것이라고 한다. 그만큼 그것들의 전성시대를 연 것이다. 그것들이 마음 놓고 간첩짓을 하려는 데 못하게 하는 정권이 들어선 것이니 발악한다. 그 만큼 입지를 넓히고자 하는 것이다. 아마도 이명박대통령 시절을 거치면서 국정원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 가를 알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간첩짓을 더 많이 할 수 있었다면 선거에 이겼을 것이라는 데이터가 나온 것이기 때문에 적반하장도 유분수를 떨고 있다. 이제 이들의 발악은 그것들의 무덤 그 최후가 될 것 같다.

 

적의 모든 기만을 펼치는 짓을 못하게 하는 것은 국정원의 임무이다. 이런 임무를 맡은 자들이 정보 분석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심히 부요해야 한다. 그런 능력이 부요한 것이 대한민국 안팎을 지켜주는 견고한 성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악마의 전술전략과 악마의 종자들의 준동을 다 독해해야 한다. 그런 능력은 영적안보에서 나온다. 그런 능력으로 튼튼히 해야 국가안보를 튼튼히 한다. 그 독해력으로 북괴 그 빨갱이의 전술전략과 그 지령을 따르는 남한 빨갱이들의 준동을 한 눈으로 통찰하는 능력이 부요하여 그것들의 모든 것에 몇 수 앞서 차원 높여서 들여다보고 그것으로 견고한 성을 삼아내야 한다.

 

그 때문에 국정원은 이제 대한민국 만세를 유지하는 견고한 성으로 換骨奪胎(환골탈태)해야 한다. 그 잃어버린 10년 동안에 開門納賊(개문납적)한 두 명의 붉은 대통령의 행보를 반드시 국민 앞에 드러나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국정원의 이번의 조치 곧 NLL상납문서를 공개한 것은 당연한 조치라고 본다. 국정원은 국민의 눈을 밝혀야 한다. 오늘 자 조선일보는 「국정원 제 발로 政爭 끼어들면 국정원 망친다.」 제하의 글에서 국정원이 政爭(정쟁)의 한 가운데로 뛰어든다고 질책한다. 참으로 그 사설을 쓴 자는 조선일보를 이용하여 국민의 눈을 가리려고 환장한 인간이 아닌가 한다.

 

국정원의 임무는 대한민국의 눈을 밝히고 지키고 장려하는 것에 있다. 진실을 밝히는 힘은 하나님이 주시는 용기이다. 인간은 무섭고 두려운 것에 눌리기 십상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을 이기고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간직해야 한다. 그렇게 간직하려면 국민에게 진실을 알려야 한다. 진실을 알리려면 용기가 필요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힘으로 무장하면 국민의 눈이 밝아진다. 속으면 비겁해지지만 진실을 알면 힘이 강해진다. 진실은 사람에게 용기를 갖게 한다. 그 용기로 무장한 국민으로 국가를 섬기게 해야 한다.

 

거짓은 진실 앞에서 無力(무력)해진다. 하나님의 힘은 진실이고 그 진실을 알게 하는 힘이고 드러내는 힘이고 그 진실을 유지케 하는 지켜내는 힘이다. 그 힘이 부요한 국민은 결코 빨갱이에게 당하지 않는다. 衆愚(중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국가의 미래는 진실을 아는 힘으로 부요한 與否(여부)에 있다. 그 힘으로 강하게 무장하여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그것들의 음모를 분쇄해내야 한다. 하나님이 때를 따라 용기와 진실을 아는 힘의 장맛비를 국민에게 내리셔야 영적안보가 성공한다.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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