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새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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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5일 북한민주화위원회의 개혁을 위해 많은 탈북단체들에서 대표, 또는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홍순경 대표의 입장을 듣는중 홍대표는 몇마디 더듬더듬 후 사무국장에게 답변하도록 비겁하게 전가 하였고 회의 장에서 부랴부랴 도망치다싶이 빠져 나갔다 그런데 이 사무국장이라는 양반이 문제였다 탈북단체장들의 질타가 쇄도 하자 기분 나쁘다고 홍대표를 닮았는지 또 자리에서 빠져 나가려 하였다 많은 단체장들을 무시하는 행태에 여러 사람들이 나가지 말라고 만류 했고 질타 했다 그러자 서재평이라는 사무국장(탈북단체 이곳 저곳을 떠 다니며 사무국장만 골라 하는 탈북자임)이 막말, 쌍욕을 하였다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아 보지 못한 탈북자새끼들 !" 분노한 참여자들이 "사과하라"고 항의 했으나 즉시"난 그런말 한적이 없다"라며 도망쳤다 우리네 탈북자들을 눈에든 가시처럼 여기는 종북주의자들 한테서 탈북자 명예를 더럽히는 막말 많이 들었는데 이제는 같은 탈북자(단체 이사)한테서까지 이런 더러운 말을 듣고 살아야 되겠는가?? 격분을 참을 수 가 없구나 서재평 이라는 사무국장은 민주주의 사회에서 얼마나 살아봤기에 탈북 선배들에게 쌍욕을 하는지 궁금하구나 서재평 이라는 사무국장은 2만6천여명 탈북자들 앞에 정중히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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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말 자체만 딱 놓고보면 같은 탈북자로서 응당,,누구나.. 분노하는것이 옳죠.
그러나 어제 저상황을 좀 보세요...
어디서 단체장도 아닌,,, 어중이 떠중이들을 남의 집에 끌고와서는 주인보고 행패질하는데 흥분하지 않을 주인이 누가 있겠어요?
서지편인지 한 사람이 발언한것은 어제 그자리에 뇌물먹고 몰려갔던 그 노숙자들을 보고 한 말이지 분명 탈북자 전체를 비하하는 발언은 아닐거라고 봐요.
저는 서지평이 누군지도 모르지만 딱보면 당시의 상황리 나오지 않으세요.
홍회장이나 서지평 이란 사람들이 그래도 같은 탈북자라고,,,경찰을 부르지 않고 상대해 준 것만도 대단하죠,,,
경찰 불렀으면 사무실에 들어가지도 못하죠.
그러니 이런 일에 품을 팔지 말고 활동에 전념하세요. 일단 북민추도 만들었으니 그걸 키우세요. 물론 북민추 자체가 생긴것도 어딘가 께름직한 구석이 느껴지지만 ,
진행하고있으니
국정원은 이세놈을구속하라
저글로 어떻게 해서나 탈북자 대중의 분노가 민주화위원회측으로 쏠리도록 많이 노력하시는것이 잘 알리네요.
대표라는 사람이 노숙자 같은 어중이 떠중이들....즉,,,상대가 수준 안맞으면 아랫사람에게 위임하는거야 당연하죠.
그러면 아랫사람은 대표흉내를 내려는게 아니라 자기 단계에서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는거야 또 당연하죠,
이치상 안그래요.
전체 탈북자들과는 아무런 연관도 없는 놈들이니깐.
- ㅋㅋㅋ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16 19:03:22
잘하진 못해도 비열한 술수로 남한테 먼저 상처 준적은 아직 없으며 당한 상처에 -덕은 덕으로 악은 악으로- 하는 내 좌우명으로 꼭 푼푼히 갑아줄 뿐이다.
손벽이 마주쳐야 소리 난다지 내 손 거둘게요.
님이 쓴 글들을 보고 분명 님은 민주화 위원회 무슨 간부인줄 예측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한마디 하겠어요
아니 옛날부터 인간이 아닌 개들도 한마당 안에서 서로 피터지게 싸우다가도 ,,
밖의 다른 집 개나 또는 승냥이가 들어 오면 둘이 힘을 합해서 싸워 내쫓는다 했는데..
님은 어떤 분이시기에...또 같은 사무실 안에서,,,그사람에게서 무슨 큰 불행을 당하셨기에.... 자신이 모시는 홍회장이 당한일도 참 잘된일이라고 하시고,,,옆책상의 사람까지도 물어메치질 못해서 그러세요????
ㅋㅋㅋ 참으로 사나이 답고,,,인간미가 철철 넘치는 분이시네요...
님의 사무실 사람들 즉 홍회장이나 서지평씨도,, 경리원도,,, 님이 이러는거 아직 모르고 계시죠?
참으로 큰일 하시네요.
이제 서지평씨랑 다 쫓겨나면,,, 한자리 차지하시겠군요.ㅋㅋㅋ
그리고 님의 여성에 대한 강의 감사해요,
그러나 님의 남자로서의 인간성에는 실망이네요.
님도 이제는 연세사 50살 정도 되신거 같은데 절대로 젊은 나이 아니야요..
남 미워 말고 남 잡지마세요,
님이 민주화 사람 아니라면 아니라 하죠.
그러나 님은 ,,,, 2009년에 한국에 온 이제 44-45세의 남성이라는 것은 압니다.
이상하게 제 머릿속에 님이 잘생긴 남자라는 그림이 떠오르네요....
어쨌든 남에게 악하게 하지는 마세요,,,님을 위해서요,,
개혁을 하긴 하여야 한다. 단체가 많지만 실지로 우리들의 권익을 위하여 뛰는 단체장은 2~3명에 불과하며 다 재단에 아부하느라 바쁜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 추물들이 어떻게 압록강,두만강,38선을 넘었는지 의심스럽다.
하루빨리 정리하고 총력하여 재단을 바로잡고 우리들의 권익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심해서 댓글 다는데요...
님이 한번 두명짜리...아니 님 혼자서라도 단체 한번 운영해봐요.
제가 왜 이런 소리하는지 모르겠죠?
단체만들때부터 돈이 들어가는데,,,만들어 놓으면 돈없이 1분 1초도 유지못한다는것 모르겠어요?
사무실비용과,,기타 공공요금,,, 통신비 ,,
그리고 그들도 먹고 살아야 일을하겠죠?
돈이 매일 무진장 들어가는데,,,
단체차리면 누가 돈주나요?
탈북자 단체라면 거기에 망라된 탈북자 회원들이 매달 회비를 내야 원칙인데...1전한푼 누가 내는 사람 있어요?
그러니까 할 수 없이 돈주머니에 매달리는겁니다.
옛말에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다>라는 말이 있잖어요.
재단에 아부하는거 나쁘다고만 못봅니다.
농사꾼이 지주놈 미운것 몰라서 허리굽혀 인사드리며,,, 찾아가는거나요?
살자니까 할수 없어 하는 짓 아니나요.
깊은 내막은 모르고,,둥둥 뜬구름 잡는소리 한다고해서 똑똑한사람 아닙니다.
.......................
그리고 우리의 권익을 하루빨리 되찾아오자고 하는데... 탈북자들의 권익 누가 뺏어갔어요?
님은 지금 이 남한땅에서 자기권리 행사못하는 것이 뭐나요?
또 이익을 침해당하는건 뭐구요?
참견을 하시려면 문제를 바로 아시고,,, 그렇지 않으면 눈,코,귀 다 막고 자기일만하면 편해요.
- ㅇㄴㅁㄹㄴ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7-17 14:58:06
내 직업이 따로 있으며 그럭저럭 회비를 모아 조용히 활동을 하는사람이다.
재단에 가서 들이대여 회원들에게 적지만 도움이 되게 노력하는사람이다. 그래서 단체가 어떻게 운영되고 어떤 형태이며 어떤 단체장이 바른소리하며 어떤 단체장이 아부만하며 우리탈북인들의 권익같은것은 거들떠보지도 않는지 톡톡보다는 아주 소상이 아는사람이다. 그래서 한마디 올린것이다. 알간?
비꼬는거 아냐요,
전 괜한 말장난이나하는 부질없ㄴ느 인간인줄 알고 그랬는데,,,
사실이라면 정말 사죄할게요,,
잘못했어요,
그리고 추천할게요,,
민주화 회장은 정석님 같은 분이 하세요,
그러면야 누가 반대하겠어요,
몽땅 사기와 술수로 제몸값만 올리려 하니까...반대하는거죠,
단체이름 좀 알려주세요..저도 회원 가입할게요.
진으로 제안하는거야요
지금처럼 조용히 내일을 하면서 적은 인원이자만 단체회원들의 권익을 위하며 나아가서 전체탈북인들의 권익을 위해서도 노력할 것입니다.
좀 쑥스럽지만 제가 한 일을 하나만 말할게요. 금년부터 탈북인65세이상 된 분들의 틀이 지원을 재단으로부터 하게끔 작년1년간 꾸준히 들이되여 이끌어 내였습니다. 그외 10여가지가 있는데 제자랑하는것 같아 더 말하지 않겠고 앞으로도 꾸준히 우리탈북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뜻이 맞는 회원들,단체장들과 협력하여 적극 노력할것입니다.
님도 말레이시아 국기를 달고 나오지만 국내에 있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앞으로 저를 알게 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