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바보라는 것을 알았을적에는 벌써 바보가 아니다 - 뉴톤
참고로 다...다 아시겠지만 식상하게 말한다면 뉴톤은 11살 까지 동네에서 바보 취급을 당하다가 운동장에서 자신을 바보라고 하며 발로 찬 아이에 대하여 이런 격언과 함께 - 나를 발로 찬 그아이가 없었다면 오늘의 나는 없었을 것이다 - 고 했다네요.
명심 할것은 고단수도 저단수도 없습니다.
-자신을 아는자 현명한 자다 - 고 어느 때에 승냥이, 어느 때에 여우, 어느 때에 양이 되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아는 자가 되어야 한다.
더...더...배우라 하기에는 당신도 나이가 죽을때까지 겸허히 배우기에는 소위 당당한 자신의 주견이 있어 안될것이고 더...더 알아 보세요. 끝... ... ... 하고 난 신을 믿지 않는 사람입니다. 충고의 격언 한마디 할게요.- 번데기 앞에 주름잡는다 -
설마... - 한자를 가르치자면 열자를 알라 - 는 격언을 무시하는 주제 착각한 사람은 아니라고 볼게요.
이북님,, 정신이 좀 이상한 분 아니세요?
아니 그것은 아니고 개인 우월감이 지나치게 강하신 분이군요,
그러면 어디를 가나,,, 좀 힘들죠.
민주화위원회 계시던분 옳으시죠?
이젠 거기서 또 나가셨나요?
그러고는 민주화를 헐뜯으세요?
님이 바보네요..
그 늙은 답답한 회장..
그 바보같은 사무처장,,, 모두 밀어내버리시고 차지하시지...왜 나오셨어요?
이번 일처리 하는것도 보세요,,
그들이 얼마나 바보스러운지를...사무처장이면 참모장인데 그렇게 머리 안도는 인간을 어찌 ....그가 문제를 잘 처리 했으면 이번일 저렇게 망신 안하는거죠? 그쵸?
님도 한심하네요..
거길 왜 나오셨어요?
답답하시네요
초생아. 넌 ...정말 초점이 흐려지는 애다. 이상!
개인적으로 더는 대상하고 싶지 않은 "여자" 이지만 - 자기만큼 남을 본다 - 뭔 말일가...?하고 난 초생이 머리는 결코 될수 없다.
그러고 넌 직업이 24시간 멀리 "다른 나라 아닌 "다른 나라"서 키보드 때리는것이 직업이냐...? 하다면 먹고 살것는 누가 대주는 데가 있는갑지?
있다면 참 불쌍한 일 하는 사람들이라고 할게. 그런 생산성 없는 지원을 하는 사람은 지구상에 있다면 우주인이고. 말해 주고 싶다가도 더 대상하기 싫어서 지나간적이 많다만 이제 더 눈길 간다면 내 개아들 할게
이북님 글을 제가 조금 찾아 읽어보았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신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별로 배운것이 없어 그것을 커버하시려고 하시는지는 알수가 없지만 어딘가 모르게 이중인격자와 같은 행동을 하고 계시더군요.
북한 속담 아시는지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이런 말 아시나요? 뉴톤의 말도 좋지만 저에게는 일 글이
더 와 닿네요.
저는 이말을 항상 마음에 새기고 사는 사람입니다. 속담에 "승리한 자에게 죄를 묻지 않는다"... 북민위 이번일은 탈북자사회에 지대한 관심과 역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입니다. 한회장님 끝까지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홍회장님 끝까지 뻗쳐 일 내시십시오.
다 보고 있으니 능력있는 사람이 대표가 되고 리더가 되는 것은 순리입니다. 절 계숭하십시오
홍순경위원장님은 일이 이 지경이 될 때까지 자리지킴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유정의 미를 거두셨어야지요.
이제는 집행자보다 조언자로 남으십시오.
한창권회장님도 일을 이 지경으로 몰고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
명심하셔야 할 듯 합니다.
지금 한회장님은 사서 적을 만들고 있습니다.
홍회장님께 앙심을 품은 몇몇 사람들의 검은 술책에 놀아나고 있다 이 말씀입니다.
실지로 당일에 숨은 주인공은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왜냐? 아주 고단수이니까요^^
한회장님을 돌격대로 내세우고 홍회장자리를 차고 앉았다가 오래지 않아
한회장님도 홍회장같은 경우를 겪게 할 지도 모릅니다.
원래 눈이 탁한 사람들이 속도 탁한 법!
그렇다고 이번에 한회장님께 머리 숙이고 들어온 사람들이 정말 진심으로
숙이고 들어왔다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착각입니다.
워낙 이 바닥에서 탁하게 굴었던 그네들이라
한회장님을 이용해서 누구는 개인적인 복수를, 누구는 자리를 꿰차려고 그러는 겁니다.
물론 한회장님이 이런 자들의 속내를 모른 채 이 일에 휘말려들었다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하지만 더 큰 문제는 다 안다고 생각한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열명의 벗보다 한 명의 적을 만들지 말라는 말도 있듯이
개인적 차원에서 어느 정도 홍회장님께 한회장님이 권고를 드리고
그래도 말을 안들으면 이해관계 당사자들이 직접 홍회장님과 이전투구하도록 놔두세요.
그럼 홍회장도 한회장님께 숙이고 들어올지도 모르니까요!
왜 직접 나서서 안티를 자초하십니까?
지금까지 한회장님이 걸어오신 과거를 돌이켜보면 답이 나오지 않습니까?
남을 위해 아무리 나서서 뛰어봤자 결국 돌아온 건 배신뿐이라고!
물론 탈북인단체장총연합회 회장으로서 도움을 청하는 단체장들에 대해
마냥 모르쇠로 일관하실순 없으시겠지만 그렇다고 직접 나서서 물리적인 방법을
선택하신 건 잘못된 거라 사료됩니다.
부디 거짓과 진실이 뭔지를 잘 살피시고
탈북자사회 리더로서의 품격을 가지고 이번 일을 원만히 처리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