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일 선생님이 대가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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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일 선생님이 그래도 제일 사내답네요.
나름 사내라는 인간들이 자기의 주소-성명도 못밝히고,,,남의 양아치노릇이나 하는데... 오직 림일 선생님만이 자신의 이름을 정확히 밝히고 자기의 주의 주장을 누구의 눈치 안보고 밝혔어요. ,,,,,, 그래서 저는 그분이 쓰신 글의 내용이나 - 그분이 지지하는 쪽 과는 전혀 상관없이,,, 그분이야 말로 정말로 사내답다고 말해요.
그분의 글이 잘되었든 ,,,못되었든,,,,누구에게 아첨을 했든 ,,안했든,,,-- 자신들의 이름도 못밝히고 뒤에 숨어서 비열하게 헐뜯는 구실못하는 분들은 ....정말 비호감이네요. 사내라면 정의를 위해선,,떳떳하게 자기의 소신을 밝힐것은 밝히고,,,,칼끝에라도 올라설 그런 기백이 좀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 분들에게는 복도 없고 행운도 안찾아와요. 일생 고모양,,, 고꼴로 뒤골목에서 남이나 시비하다가 끝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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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인터넷 이용차원에서 법적인 성격을 띠며...
관리자나 경찰 측은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제가 어디에 사는 누구인지를 알 수가 있다는 것이죠.
아시겠어요?
그러시는 남의 고정닉은 you 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
그렇다면 실망인데
홍위원장에게 뭐있다고... 아 이사자리라도 딸가해소. 그렇지. 림작가 정도면 부위원장자리 줘도 돼겠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는법. 하면 림일은 저주스러운 인간
에라이 추잡한놈아. 너도 김성민이나 다를바없다.
이 인간 국정원에서 다시 조사해바야 한다.
좌파라는 냄새가 물씬풍겨. 간첩일수도 있다. 이런놈이 TV에 나가서 떠드니
정말 위험하다. 대한민국을 지키려면 정신차려야한다.
국정원은 림일 장진성 김흥광 등을 재조사하라.
상당히 문제가 있는 인간들이다.
모두 아전노비 같이 섭에붙어다 간에붙었다 하는 자들뿐이고.
챙피한줄 좀 알고 살아라.
내딸을 백원에판다고 사기친 장진성은 조선인민을 모독 했지요
못생긴만큼 노는꼴도 고모양고꼴! 저는아!
똥 싸러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