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동생도 한국에서 영국으로 튄 것일까요?

한국행을 희망하는 탈북자를 두만강가에서 보위부에 밀고해서 그게 들통나 의정부지검에 구속된 탈북자를 보고나니까 김광호 이자식도 못믿겠어. 보위부한테 진짜로 납치되어졌는지 아니면 보위부가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갔는지가? 김광호는 두만강넘는걸 밥먹듯이 하는데 김광호가 신출귀몰한거야 아니면 인민군이 죄다 바보들이라는거야? 김광호 저자식 홀몸으로 두만강을 냅다튀어서 넘었다면은 몰라도 일가족이 넘어왔는데 더군다나 아기까지 두만강을 넘었는데 두만강을 넘기가 그렇게 쉬운데 왜 다른 탈북자들은 두만강 넘기가 힘들다고 헛소리들이야? 김광호가 두만강을 밥먹고 물마시듯이 쉽게쉽게 넘나드는걸 보니까 탈북자들의 말을 도무지 믿을수가 없어 그리고 저놈이 납치되어갔다라는것도 못믿겠어 저놈이 살던 주거지역에서 저놈일가족이 한순간에 사라졌으면 국경경비나 중간중간의 길목에서 감시가 강화되었을텐데 아무래도 저자식은 보위부하고 무슨 밀약이 있는것같아

뭔 말씀이십니껴?
광호동생 이자슥은 원래 영국서 태여나 눈깔노랗고/머리칼노란 백인과
아들딸 8명이나 낳고살고있는뎁쇼.
광호동생과 마누라합쳐서 토탈10명임다.

재간은재간이여 가는것도 재간 두만강이무순한강이냐 그리재간좋은놈이 연길서 잡히기는와잡히노 온다해도 또 넘어가 기자회견할꺼면서 한번갓으면 그냥살지 시게부랄처럼 왓다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