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만은 배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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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히 일부,,남한 분들이 정말 모르시는 것이 있기에 하나만 알려 드리고자 해요
이보세요,,! 왜그런지 설명을 할테니까...한번 들어보세요. - 다음으로 조선인민군 정찰국 전투원들도 천안함 같은것을 까려 올때 "장군님께 드리는 충성의 맹세와 선서" 라는걸 무조건 합니다
한마디로 인민군이나- 체육 선수들이나 모두 똑같이 그 장군이란 인간의 혁면전사들 입니다. 그렇다면 체육 선수들만 경기에서 지고 올라가면 생활총화에서 비판을 받는줄 아세요? 군대들은 남조선 까지 못하고- 작전 실패하고 올라가면 군사재판 받고 총살까지 당합니다.
남한의 일부 사람들이 주장하는 이론 대로라면 인민군 타격대도 - 축구선수 아가씨들과 같이 다같이 죄없는 평민의 아들 딸들인데..... 자기들만 인정있는척 하면 ,,,제발 그러지들 마세요 이런 북한의 문제는 북한에서 살며 직접 겪어본 탈북자만이 알수 있어요.
가르치려고들만 하지들 마세요,,
즉 "천안함" 폭침도 그 타격대가 승리하고 올라가서 군사재판 안받고 훈장 받았으니까 ,,,, 기뻐하고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정상적인 탈북자라는 것인가요?? ........... 또 체육은 다르다고 우기지들 마세요. 더우기 항상 제일 잔인한 적과의 대적이라걸 명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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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축구선수들이 내고향 사람들이고,,,또 나의 친인척이 그속에 정말로 끼어 있는데,,, 탈북자 어느 누가 그들이 올라가서 비판받길 원하며 지기를 바라겠어요,
그러나 우리 탈북자들은 자그마한 인정으로 볼 것이 아니라,,,바로 그 고향에서 우리를 내쫓았고,,바로 그고향사람들을 죽어가게 만드는,,,, 독재자의 멸망을 보야야하기 때문에 혀를 깨물고 참는것 아니겠어요,
이제 저 축구단이 올라가면 그들 몇명은 칭찬을 받을지 몰라도....
다른 2300만 국민들은 또 얼마나 시달리겠어요,
"보라.. 장군님 하라는대로,,,장군만 믿고 따르면 된다... 사회주의 지키자"" 이러면서 몰아댈것 아닙니까...
뭐 개똥도 모르고 ...어느쪽이 더 크고 작은지도 모르는 일부 인간들이 저들만 인간인척 하는게 답답하여 부족한글 올렸어요.
이 멍청한 돌대가리 석두 남조선괴뢰야.
초생이 말이 틀리다고 돼지정은이가 반박하라구 파견했냐?
초생이 말이 너무 맞다 병신들
스포츠에서 이겼다는 것에는 탈북자로는 이로운 점이 좀 있습니다.
남한의 대부분 사람들 북한을 정말 어디 소말리아정도의 미개국가로 생각합니다.
북한에서 아무리 공부잘했다는 사람도 한국에 와서는 공부따라가지 못한다.
북한에서 아무리 훌륭한 선수도 한국에서는 안된다....는 마인드가 팽배합니다.
길게봐서 통일이 된 후에도 남북한은 남한 사람들만의 리그가 될 것이 아닌가 의려됩니다.
북한도 강한 것이 좀 있습니다. "리듬체조나 여자축구 같은 분야는 남한보다 강합니다. 그래서 탈북한 이경희 리듬체조코치는 남한 대표팀에서 자기의 재능을 갖고 코치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 코치가 이전에 국제대회에서 금메달 수상한 그런 경력이 없었다면 그가 아무리 리듬체조 잘한다고 남한 사람들이 코치로 써줬을가요??그 당시 이경희선수는 세계에 북한체제선전을 잘 했을지 몰라도, 사람 인생을 알 수 없습니다. 이번에 골넣은 은별이라는 친구가 우리처럼 탈북할지 누가압니까. 그때 그 친구도 잘하면 남한 국가대표팀에 들어올 수 있지 않을가 기대해봅니다.
맨날 탈북자는 저소득층으로 사회밑바닥에서 사고나 치는 이미지만 보여주는 것이 꼭 좋은 것 아니잖아요.
스포츠와 정치를 분리해봅시다.
북한이 자체기술로 미사일인지 인공위성인지 해서 우주에 날릴 때 러시아에 가서 나로호인지 뭔지 몇년동안 숱한 달러를 들여서 삽질하는 남한의 연구원들은 다 멍청한 인간들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에는 돌대가리들만 있다는건가?
여기 병신들은 주둥이는 살아서 말은 잘 하더구만
스포츠와 정치는 별개의 문제라면 이것은 한국의 어리석은 멍청이들이 생각뿐이다.
그러나 북한은 남한의 멍청이들보다 못 해서 스포츠를 정치에 이용 하는것이 아니다
그러면 선거때마다 각 단체들을 들먹이며 자기를 뽑아 달라고 하는데 거기는 스포츠선수들은 선거때 투표를 하지 않으면 되겠구먼..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으니 얻어 맞고 터지고 죽는 것이다.
북한은 철저히 우리의 주적이며 우리의 원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