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빨갱이가 쳐놓은 欺罔(기망)의 그물에서 건져내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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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사람은 탐욕에 미쳐 있다. 탐욕은 악마의 힘을 渴望(갈망)하고 악마는 기다렸다는 듯이 그의 힘이 되어 그의 모든 간교 사특 포학 강포함의 근원이 된다. 이와 같이 악마에게 붙들린 자들은 악마의 본질에서 나오는 수법으로 행한다. 악마는 모든 만물을 惡用(악용)하여 그것들만의 목적을 달성한다. 사람을 죽이고 망하게 하는 일에 그 현장에서 可用(가용)될 수 있는 모든 만물을 언제고 악용한다. 短期(단기) 中期(중기) 長期的(장기적)으로 모든 일을 꾸민다. 하여 모든 것을 악용하여 그 사람과 주변을 파괴한다.
악마는 사람을 망하게 하는데 사람을 통해 일한다. 北傀(북괴)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살해하려는 짓을 단기 중기 장기적인 眼目(안목)으로 실행하는 것도 그런 맥락이다. 우리가 늘 주장한 바와 같이 북괴는 악마와 거래를 한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언제나 악마의 도구가 되어 악마의 모든 지원을 받아 권력을 얻고 그 힘을 남한으로 뻗어가는 팽창을 하려고 한다. 하여 수많은 간첩을 내려 보내고 자생적으로 만들고 하여 그 안에 세력이라는 부역자들을 만드는데 성공한다. 악마가 집요하듯이 그것들도 집요하다.
한반도에서 북괴와 그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세력은 악마의 종자들이고 악마의 대행업체이다. 그것들은 악마의 모든 본질의 능력으로 그것을 대행하고 권력을 얻고 부귀영화를 얻는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다 그와 같은 짓을 한다. 악마는 그 짓을 속이는 저울로 한다. 어리석은 군중 중우를 속여 하나님이 세우신 공평한 추를 외면케 하고 속이는 저울로 득세하게 한다. 그것이 곧 악마의 힘이다. 그 힘의 득세를 막아야 한다. 하나님은 속이는 저울을 미워하신다(a disgusting thing, abomination, abominable)고 하신다.
저울의 잣대와 공평한 추는 오로지 여호와 하나님에게서 나온다. 진리로 眞僞(진위)를 구분하는데 진리는 곧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이 부여하신 척도다. 그 진리로 모든 것을 구분해야 하는데, 거짓을 이길 힘이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리의 힘으로 거짓 저울을 미워하고 참된 잣대로 사는 세상을 열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기준의 근원이시다. 하지만 북괴는 그 기준을 부여하심을 부정하여 그 권력으로 그 세력으로 김일성의 척도를 내세운다. 김대중의 척도를 내세운다.
이는 하나님의 창조하신 만물 hardware와 그 만물을 운영하시는 software의 造化(조화)와 不調和(부조화)이다. 모름지기 국가의 발전은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룰 때만이 이룩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악마는 세상을 속인다. 북괴를 통해서 대한민국을 속인다.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不調和(부조화)를 하게 만든다. 도리어 不調和(부조화)를 調和(조화)라고 세상을 속인다. 대한민국을 완전히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속이는 간교와 힘은 악마의 것이다. 악마의 이런 힘과 기술로 세상을 속인다.
하지만 이를 미워하는 힘이 없다. 이를 바로잡는 힘이 없다.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 거짓 저울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려야 한다. 그 힘으로 대통령이 무장되어야 한다. 그 힘과 지혜로 무장된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거짓을 간파하고 격파하고 이것들의 음모를 모두 다 분쇄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그것들의 준동을 방치하고 그 정권의 안위를 얻는 거래를 한다. 하여 오늘 날 그것들이 득세한다. 악마의 힘으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하여 중추신경도 장악한다.
그들이 오늘 날 대한민국의 모든 자격을 심사하는 기준을 장악하게 된다. 부조화가 득세한 셈이다. 이런 득세는 나라를 망하게 할망정 발전시킬 수는 없다. 하나님의 조화와 조화하려는 것을 파괴하고 도리어 부조화로 뭉쳐진 그들, 그들이 그들을 합격시키고 또는 밀어주어 뽑아 그들끼리의 단결된 연합체를 만들고 힘을 축적하여 속이는 저울로 대한민국을 유린하며 오히려 정당한 저울이라고 강변한다. 하여 우리는 지금 우리 국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도대체 무엇으로 우리 국가의 기준을 삼고 있는가? 묻게 된다.
지도자들이 그 세력을 두려워해서 우리 국가의 기준을 明明白白(명명백백)하게 말하지 못한다. 하여 국민의 눈에는 정당한 저울이 없어진다. 역사를 보는 눈이 하나님의 정당한 기준 公平(공평)한 기준이어야 한다. 저울의 눈금과 추가 공평해야 한다. 공평하다는 의미는 shalem {shaw-lame'} 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complete, safe, peaceful, perfect, whole, full, at peace등이 담겨 있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 의미들을 길어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찬다는 의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공평의 추를 기뻐해야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조화에 조화를 이루는 잣대를 찾아내야 만이 대한민국 만세와 세계민족 위에 뛰어난 민족이 되고 머리가 되고 꾸어주는 나라가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악마의 저울을 미워하고 하나님의 공평의 추를 기뻐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악마는 이웃파괴를 목표한다. 이웃을 파괴하는 방법에 기만이고 폭력이고 살인이다. 파괴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임하셔서 그 사람을 사랑과 지혜로 통제 지휘하셔서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그 완성에 필요한 잣대가 곧 공평한 추이다. 공평한 추는 이웃사랑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웃사랑이란 이웃을 속이지 않는 진실을 의미한다. 국가는 그러한 진실에 기초하는 것이어야 한다. 국민과 더불어 그 진실을 공유하는 것이어야 한다. 국가나 지도자들이 국민을 속이면 안 된다. 하지만 속이는 기법이 가득하고 그것이 곧 대접받는 세상을 우리는 살고 있다.
본문의 궤휼의 원어는 deceit, treachery를 담고 있다. deceit 속임 책략 사기 허위 부실(不實) 교활함 곧 deceive인 속이다 기만하다 현혹시키다 속여서 충동시키다. 담고 있고 treachery는 배반 반역 변절 반역 불신행위를 담는데 treacherous인 불충(不忠)한 (언동이) 불성실한 배반하는 믿을 수 없는 방심할 수 없는 안전한 것 같으면서도 위험한 발판 토대가 불안정한 의미와 견고한 것 같지만 깨지기 쉬운 얼음을 정당화하는 등의 의미를 담는다. 궤휼의 의미는 하나님께 반역의 의미로서 저울이란 의미, 악마를 위한 저울의 의미이다.
그런 저울로 우리 국가를 속이고 국민을 속이는 짓을 우리는 보고 듣고 있다. 이 거짓 저울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이 부족하다. 하나님의 공평한 추를 즐거워하는 크게 기뻐(pleasure, delight, favour, goodwill, acceptance, will, desire, self-will)하여 받아들이는 힘이 없다. 하여 궤휼의 저울의 잣대질이 득세하고 있고 여러 불미스러운 파급을 일으키고 있다. 그것을 극복하려면 거짓 저울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 하나님의 공평을 기뻐하는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하나님의 빛으로 이를 간파해야 격파할 수 있는 것이 아니가?
겉은 민주화 인사나 속은 빨갱이다. 그들은 보다시피 deceit, treachery 저울의 잣대질로 세상을 호리고 유혹하고 혹세무민한다. 대한민국 현대사를 유린 기롱 증오하는 것으로 점철하고 있다. 그런 짓을 하는 자들이 지금도 권력의 지근거리에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잣대질을 당당하게 한다. deceit, treachery 그 속이는 것에 자신과 탄력이 붙었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한민국을 속여서 포학과 강포로 뜯어먹는 자들이 준동하는데도 이를 바로 잡을 권력이 없다. 이런 세상은 그것들의 판이 되는 것이다.
현대사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각색하고 아울러 대한민국 건국史(사)를 부정한다. 태어나선 안 될 나라라고 하면서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보인다. 선거마다 나와서 세상을 속이고 국회의원이 되고 비례대표가 되고 두 번씩이나 대통령이 되었고 그 후로도 두 번씩이나 고배를 마신다. 대한민국을 증오하고 태생을 저주하는 자들이 간교하게 대한민국의 헌법이 주는 보호를 받으면서 도리어 그 안에서 반역에 힘을 쏟는 잣대질을 한다. 그것을 숨어서 하다가 이제는 드러내놓고 한다. 천안함 폭침인데 아니라고 우겨댄다.
그들의 기준에 따라 선이 되고 악이라 한다. 그들이 곧 선악의 定義(정의)라 강변한다. 이번에 NLL포기 발언이 없다고 포기가 아니라고 우겨댄다. 포기보다 더 심한 표현이 담겨 있다. 공정하고 공평한 기준으로 보면 그것은 上納(상납) 朝貢(조공)이다. 하지만 자기들에게 불리한 것은 우겨대고 유리한 것은 법을 이용한다. 하여 이런 잣대질을 방치하는 정권은 그것들의 드센 기세에 눌려 버려 침묵한다. 침묵하는 것도 역시 동조이다. 이런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매일 거짓 언론 방송에 시달리고 있다.
뜬금없는 說을 펴며 비약하여 견강부회로 잣대질하는 자들의 안하무인 후안무치에 시달린다. 이는 심각한 공해다. 쓰레기 언론 카더라 방송의 공해에 시달리고 있다. 이는 적들의 파상공세이고 악마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의 연합전선에 해당된다. 이 땅에 6.25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현재 상태로 승리한 전쟁이라고 오바마는 선언한다. 하지만 아직도 그것들의 빨치산들이 남아 그것들의 야욕을 달성하려고 집요하게 준동하기 때문이다. 빨치산 partisan은 프랑스어 파르티(parti)에서 유래 되었고 한다.
parti의 원래의 의미는 당원, 동지 등이었는데 현재는 '유격대원'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빨치산'은 영어로 partisan 한동아리 도당 일당 당파심이 강한 사람 열성적인 지지자 군사용어로 유격병, 빨치산 유격대의 게릴라의 당파심 당파 근성 가담 또는 partizan에서 유래된다. 비정규전을 수행하는 비정규군(非正規軍)을 이르는 말로 우리나라에서는 해방 이후 한국전 발발 전까지 지리산 일대에서 발호하던 공산주의 유격대를 이르는 말로 쓰이고 있다. 본장에서는 6.25 이후의 빨치산의 후예들을 말한다.
그들이 대한민국 3부와 정치 경제 학교 및 언론방송 등등 사회의 요직에 앉아 교두보를 장악하고 이 나라의 공용되어야 할 잣대를 밀어내고 속이는 저울로 이 세상을 농락하고 있다. 잣대를 세우기 위한 전쟁인데 이런 전투를 싫어하는 것 피하고 그저 초식동물처럼 살진 짐승이 되자는 것 곧 전투행위를 하면 많은 외화가 빠져나가고 내란이 발생하니 그것만은 피하자고 하는 卑怯(비겁)함으로 일관한다.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면 그것들의 악마의 잣대를 우리 국가의 잣대와 더불어 같이 사용해야 한다는 말인가?
선과 악은 공존할 수 없다. 속임과 진실은 공존할 수 없다. 애국충성과 반역은 결코 동거할 수 없어야 하는데, 이런 싸움에서 늘 밀리고 있다. 이는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요직에 교두보를 장악 전진배치 되고 그것들의 연합 곧 기득권을 구축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국민을 상대로 하여 기득권을 장악하고 모든 것에서 속이는 저울을 사용한다. 특히 좋은 용어를 선점하고 그것으로 용어의 혼란을 부추기는 수법을 사용한다. 속이는 저울이고 저울추이다. 이를 분노해야 하는데 도리어 침묵한다. 동조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 곧 거짓 저울을 미워함과 공평한 추를 기뻐하는 이웃사랑의 진실을 가지고 대국민 사기 짓을 하는 모든 실체를 알려야 한다. 보다 더 정확한 정보를 언제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세계 240여개의 국가에 있는 그 모든 본질을 다 정확하게 우리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만물의 모든 비밀이 낱낱이 드러나는 대로 국민에게 그대로 보고하고 제공해야 한다. 국민을 무지의 속음에서 벗어나게 하고 언제나 하나님의 진리의 빛으로 인도해야 한다. 모든 거짓을 간파격파 분쇄케 하는 진리의 빛에 거해야 한다.
진실을 알게 하는 태양과 같은 빛이 국민의 눈 속에 있게 해야 하는데, 저들은 국민을 어쩌든지 속인다. 속여서 취하려는 것이다. 정적의 허물은 유감없이 찾아내면서 자기들은 감추기 급급하다. 이런 연대는 결국 대한민국을 속이는 연대이다. 이런 속임의 목적은 기득권 고수이고 경제에 있다. 돈을 더 많이 벌고자 하는 속셈이다. 결국 돈을 얻기 위해 모든 것을 속이는 짓들이 창궐해진다. 속이는 경제는 global 경제에서 설 자리를 잃는다. 경제는 황금률을 찾는 경쟁력에서 번성하는 것이다. 국리민복이 이뤄진다.
그 경쟁력을 높이려면 언제나 진실이 득세하고 그 진실의 힘이 태양빛 같아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시고 지구의 조성자시며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면 그분이 모든 것의 기준의 근원이시고 그 기준을 재는 척도를 부여하시는 분이심을 알게 된다. 아울러 악마가 그 모든 거짓의 저울과 추로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하는 방법을 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궤휼은 악마의 속이는 저울과 추를 사용함을 말한다. 다음은 잠언 서에 나오는 궤휼한 자에 관한 말씀을 해설 포함하여 연결한 내용이다.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하나님의 진실의 빛을 태양처럼 누린다면 속이는 저울은 발을 못 붙이게 되는데 아무리 궤휼로 그 감정을 감출지라도 그 악이 회중 앞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악마를 품어 불량하고 악한 자는 그 행동에 궤휼한 입을 벌리며 눈짓을 하며 발로 뜻을 보이며 손가락질로 알게 하며 그 마음에 패역을 품으며 항상 악을 꾀하여 다툼을 일으키는 자라고 하였다. 의인의 생각은 公直(공직)하여도 악인의 도모는 궤휼이라고 하였다. 악인의 도모는 거짓 저울로 세상을 속여먹으려는 것이다.
감정 있는 자는 입술로는 꾸미고 속에는 궤휼을 품나니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고 하였다. [잠언 2:22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결국 그것들은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된다. 그 힘을 받아 그것들을 척결해야 한다. [잠언 12:17진리를 말하는 자는 의를 나타내어도 거짓 증인은 궤휼을 말하느니라] 우리는 진실을 말하는 정권을 요구한다. 악한 자들이 진실을 파괴하고 있는데 진실만이 진정한 화평을 이루는 것이다.
거짓된 북괴와 화목은 이뤄질 수 없어야 한다. 이는 거짓과 진실이 합해질 수 없는 이치다. [잠언 12:20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국가의 진실성 정권의 진실성이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희락을 갖게 된다. 하지만 이 땅에는 궤휼이 득세한다. 박근혜 대통령이 원칙을 강조하자 햇볕정책을 그대로 이어가자고 주장한다. [예레미야 9:6네 처소는 궤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궤휼로 인하여 나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잣대를 누리는 대륙의 끝 한반도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나라만이 진정한 번영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잣대를 버리고 대한민국은 그들이 버린 잣대로 복을 받아야 한다. [이사야 24:16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이스라엘 그들은 잘 속은 인간들인데 잘 속이는 인간들이 득세하는 세월을 보냈다
[이사야 48:8-9네가 과연 듣지도 못하였고 알지도 못하였으며 네 귀가 옛적부터 열리지 못하였었나니 이는 네가 궤휼하고 궤휼하여 모태에서부터 패역한 자라 칭함을 입은 줄을 내가 알았음이라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할 것이며 내 영예를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 잘 속는 민족성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을 영접치 못한 것이다. [이사야 57:4너희가 누구를 희롱하느냐 누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리며 혀를 내미느냐 너희는 패역의 자식, 궤휼의 종류가 아니냐]
진실 진리의 빛을 태양같이 누려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 [이사야 32:5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어린민주주의의 맹점을 극복하는 힘을 가져야 한다.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간파 격파 분쇄할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사야 32:7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 함이어니와] 궤휼한 자들의 득세는 빈핍한 자들에게 지득한 재앙이다.
궤휼한자들을 척결하는 힘도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거짓 저울을 미워하시기 때문이다. 그 힘을 공급받아야 비로소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시편 36:3그 입의 말은 죄악과 궤휼이라 지혜와 선행을 그쳤도다] 하나님의 잣대와 그로 사는 선행을 전혀 기대할 수가 없다. 악마의 종자들은 언제나 거짓 저울을 사용한다. [시편 7:14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시편 10:7그 입에는 저주와 궤휼과 포학이 충만하며 혀 밑에는 잔해와 죄악이 있나이다]
거짓 저울을 사용하기 위해 그 속에 가득한 악마의 폭력살인을 주저 없이 쏟아낸다. 그런 인생들이 손에 손을 맞잡고 세계적인 연대(그 중에 WCC도 있다)를 이루고자 한다. [시편 4:2인생들아 어느 때까지 나의 영광을 변하여 욕되게 하며 허사를 좋아하고 궤휼을 구하겠는고(셀라)] 남북의 햇볕의 연대를 반드시 파괴해야 한다. 특히 우리는 하나님의 그 힘 곧 거짓 저울을 미워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북괴의 그 참혹한 세월을 반드시 밝혀내고 응징하여 다시는 악마의 궤휼 자들이 득세하지 못하게 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나훔 3:1화 있을찐저 피 성이여 그 속에서는 궤휼(lying, deception, leanness, failure)과 강포가 가득하며 늑탈이 떠나지 아니 하는 도다] 그러한 城을 반드시 망하게 해야 한다. 하나님도 그 城(성)을 망하게 하신다. [스바냐 1:9그 날에 문턱을 뛰어 넘어서 강포와 궤휼로 자기 주인의 집에 채운 자들을 내가 벌하리라] 하나님의 벌할 때가 가까이 오고 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과 함께 공평한 추를 기뻐하면서 그것들의 거짓 된 저울과 저울추를 파괴해야 한다. 그것들을 그 권좌에서 끌어내야 한다.
[욥기서 5:12-14하나님은 궤휼(subtle, shrewd, crafty, sly, sensible, prudent)한 자의 계교를 파하사 그 손으로 하는 일을 이루지 못하게 하시며 간교한 자로 자기 궤휼(subtlety, shrewdness, craftiness)에 빠지게 하시며 사특한 자의 계교를 패하게 하시므로 그들은 낮에도 캄캄함을 만나고 대낮에도 더듬기를 밤과 같이 하느니라] 하여 반드시 자유평화통일을 이뤄도 진실의 저울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이세대의 교회의 임무이고 인간된 도리이다. 이런 임무는 자유와 진실과 진리를 누리는 자들이 마땅히 갚아야 할 빚이기도 하다.
그런 세상을 바라고 전투하는 것이어야 한다. 이런 정치적인 전투는 반드시 이웃사랑의 득세를 위한 것이어야 한다. [스바냐 3:13이스라엘의 남은 자는 악을 행치 아니하며 거짓을 말하지 아니하며 입에 궤휼한 혀가 없으며 먹으며 누우나 놀라게 할 자가 없으리라] 아름다운 세상은 국민을 속이지 않는다. 각자도 서로를 속이지 않는다. 궤휼 자가 땅에서 끊어지는 세상을 위해 오늘도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진실의 기름부음에 거해야 한다. 이제 하나님과 함께 저 거짓의 저울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붕괴시키는 일에 함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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