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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서울시청 일대를 해방구로 삼아 국가운전대를 폭력으로 장악하려고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01 2013-08-01 14:09:43

[잠언11:3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특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케 하느니라]

 

사람은 일시적으로 正直(정직)할 수도 있다. 恒久的(항구적)인 정직을 본문은 誠實(성실(integrity) 정직(honesty) 고결(uprightness) 청렴)이라 한다. 인간은 항구적인 正直(정직)을 할 수가 없다. 그것이 인간의 의의 능력의 한계이다. 본문에서 말하는 정직한 자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정직한 성품과 하나님의 성실한 성품에 항구적으로 통제를 받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자들은 정직이 언제나 그들의 가야할 길을 성실하게 가게 한다. 정직은 그가 가야 할 길을 찾아내는 하나님의 빛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빛이 없으면 어둠 속에 빠진다. 그 어둠이란 악마의 昏迷(혼미)케 함의 최면을 의미한다. 어둠 속에 빠졌다는 의미는 자기 過信(과신)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런 습성에 물들면 인간은 자기구현을 할 수 있다고 하는 옹고집에 집착에 착념에 붙들린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께 모든 것을 투자만 하라고 한다. 蕩子(탕자)처럼 강요한다. 오로지 자기가 운전하여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다고 강변한다. 탕자란 하나님의 투자만 받아 자기구현을 하는 행위다.

 

탕자란 자기운전대를 견고하게 잡고 그것을 움직여서 자기구현을 이루는데 전력하게 한다. 인간이 과연 그 운전대를 잡아서 무엇을 이뤄나갈 수 있을 것인가? 그것이 무엇인가? 과연 그것이 달성될 수 있는가? 달성된다면 그것이 과연 전체와 調和(조화)를 이루는 것인가? 오히려 전체에 不調和(부조화)로 인한 발생하는 害(해)를 주는 것인가? 자기달성의 만족이 과연 국가사회와 더 나가서 인류와 더 나가서 하나님께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인가? 아니면 자기만족에 국한 되는 것인가? 탕자의 顯達(현달)함은 다만 악마의 세상을 열어 망하게 할 뿐이다.

 

나라의 지도자들이 이러한 자기구현에 빠져 국가의 모든 역량을 사용한다면 이는 망국적인 요인이 된다. 투자패착이라 하겠다. 지도자들이 그런 자기당착에 빠져서 국민 전체의 만족 곧 국민의 자유와 행복과 생명과 모든 부요와 이웃사랑의 완성을 만족시키는 것을 이루는 길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대국민 사기이다. 그 사기를 덮으려고 전시행정을 편다. 지도자는 하나님의 기준에 차는 만족을 위해 하나님께 자기중심에 있는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휘를 따라 살아야 한다.

 

그러한 운전대를 바치게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준 하는 정직함이고 성실함이다. 지도자들은 국민에게 칭찬을 듣고 싶어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에서 칭찬을 들어야 한다. [고린도전서10:17-18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할찌니라 옳다 인정함을 받는 자는 자기를 칭찬하는 자가 아니요 오직 주께서 칭찬하시는 자니라] 모름지기 칭찬은 하나님에게서 나와야 사람의 진정한 기쁨이 된다. 하나님은 만물을 만드신 분이시다. 하나님께 만족을 드리면 곧 만드신 만물에 만족이고 인간 인류 우리 국민에게 만족이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다. 하나님의 요구에 만족할 수 있는 이웃사랑의 의미가 중요하다. 그 사랑의 충족을 이루려면 그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 그것이 곧 본문의 정직함이고 성실함이다. 사특한 자들 패역한 자들은 각기의 운전대를 악마에게 바친다. 악마에게 바치는 자들은 언제나 악마의 통제와 그 지휘로 국가운전대를 운전하게 한다. 하여 망국적인 결과를 가져온다. 그 때문에 이를 영적안보라고 한다. 각 중심의 운전대를 주 하나님께 바쳐야 한다.

 

[출애굽기23:1-3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편벽되이 두호하지 말찌니라] 사람은 다수를 따라 움직이는데 이는 운전대를 다수를 따라 움직이는 다수결의 원칙이 있기 때문인데 그 때문에 악마는 자기 사람들의 다수를 국회로 보내려고 안달한다. 북괴가 우리 국회에 자기들의 사람들을 진입시켰다. 함에도 우리 국가의 운전대를 침해치 못하게 해야 한다.

 

국가 경영을 인간의 지식의 합 거대지성(집단지성 다수결의 원칙)의 힘으로 하려고 한다. 거대지성은 하나님의 보시기에 사이비 종교의 우상과 같은 존재들이다. [호세아 2:13저가 귀고리와 패물로 장식하고 그 연애하는 자를 따라가서 나를 잊어버리고 향을 살라 바알들을 섬긴 시일을 따라 내가 저에게 벌을 주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악마에게 운전대를 바친 상태에 있든지 不問曲直(불문곡직)하고 거대지성의 다수로 국가를 경영하려는 것은 사이비 우상을 맹신하는 것과 같다. 이는 벌 받을 행위이다.

 

맹신하는 날 수 만큼 벌을 받는 세월을 보내야 한다. 다수로 결정되는 것 다수를 따라 가는 세상의 원칙을 악마는 언제나 악용하기 때문이다.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여 성난 군중의 다수를 만든다.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의 다수가 되어 세상을 뒤집어엎는다.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게 한다.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게 한다. 무조건 사회적 약자 편만을 든다. 이런 것이 곧 다수라는 우상을 맹신하는 거다. 다수결의 원칙은 민주주의의 맹점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를 어린민주주의의 성추행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벌을 받는다. 이는 잘못된 지도자들을 간파치 못하고 격파치 못하고 분쇄치 못하는 약함에 있기 때문이다. 벌이란 그것들에게 나라와 국가가 시달리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한 벌은 악마가 언제나 국가의 운전대를 침해하여 막대한 피해를 주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자초한 것이고 자업자득이라 하겠다. 지도자들이 영적안보의 의미를 모르는 무지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사람이 권세들에게 뇌물 향응을 제공하는 의미는 그의 결재권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그처럼 거대지성의 개개인의 상태는 여러 복합적인 계산들에 얽혀 있는 것이다. 악마와 그 욕심들에게 지배당하는 자들이 거기서 집단 지성이라는 기득권을 이용하여 거래자들의 이익을 대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라 우리 국가의 거대지성은 과연 국제경쟁력을 가지는가? 그 하드웨어의 힘 그 소프트웨어의 힘은 얼마나 되는가? 보다시피 우리는 과연 미력하지 않는가? 함에도 대단한 존재로 여기고 있다면 이는 악마의 최면이 그들의 심령을 점거하고 과대광고로 세상을 속이는 짓을 한다.

 

집단 지성 악마의 後援(후원)을 받는 악마의 종자들과 그것에 지령을 받아 움직이는 자들이 거기에 있을 수 있다. 무능함과 욕심과 거래와 북괴의 지령이 가득한 집단 지성의 힘은 결국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고사하고 헌법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도 이룰 수 없다. 이런 집단은 언제나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해야 한다는 强迫觀念(강박관념)에 잡혀 있다. 그 때문에 그것을 얻으려고 모든 짓을 다한다. 그들은 이를 권력투쟁이라고 한다. 국민이 이들의 실체를 알아야 하고 반드시 응징할 수 있어야 한다.

 

인간은 악마와의 전투에서 이겨야 한다. 보이지 않는 영적실체와 싸워서 이기려면 하나님과 동맹군이 되어야 한다. 그 동맹군이 되게 하는 것이 본문의 정직함과 성실함이다. 동맹군이 된다는 것은 운전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치는 것을 의미한다. 악마는 어쩌든지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의 눈을 속여서 하나님과의 동맹을 맺지 못하게 한다. 그것이 악마의 일이다. 악마는 인간의 눈을 속인다. 인간이 하나님처럼 될 수 있다고 속인다. 인간의 합 거대 지성이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다고 속인다.

 

하지만 악마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정직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남아 하나님께 동맹을 맺게 하고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즐거이 바치게 한다. 인간은 자신을 과신하고 무든 운전대를 마음대로 움직이고 싶어 한다. 그것이 안 되면 견딜 수 없는 고통을 겪는 여자들도 있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 지배영역을 확고히 한다. 여자들은 언제나 그런 것에 인생을 거는 경우가 많다. 모든 것을 지배하여 자기 멋대로 움직이고 싶어 하는데, 사실은 제일먼저 악마에게 당한 인간이 여자이다.

 

여자는 인간을 타락시킨 악마를 받아들인 존재이다. 그 만큼 악마의 기만술에 잘 속는 체질이라는 의미이다. 국가라는 시스템에서 통치행위를 한답시고 잘 속는 체질을 악마가 이용하도록 방치하면 국가의 운전대는 종북이 침해하여 온갖 짓을 한다. 민주당이 어제 장외로 나가서 투쟁을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이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아 세상을 자기들의 편리대로 움직여 보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이제 우리 운전대를 저것들에게 침해받는 위치에 놔둬서는 안 된다. 오로지 하나님께만 있게 해야 한다.

 

민주당은 지금도 서울 시청 앞에서 대규모 폭동을 기획하고 있다. 이런 짓을 하는 것은 그들 속에 있는 운전대를 악마에게 바쳤기 때문이라고 봐야 한다. 북괴의 지령이 그들 속에서 무섭게 호령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의 이러한 사특함과 패역함의 준동함을 우리는 ‘악마의 운전’이라고 해야 한다. 그들이 서울 시청 앞을 해방구로 삼아 폭력으로 국가의 운전대를 장악하려고 한다. 이는 악마의 준동이다. 악마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목적이 있다.

 

국가 경영이라는 것은 헌법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고자 함이다. 하지만 그 지도자의 소프트웨어가 국가 조직의 하드웨어를 제대로 운용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 한마디로 운전 미숙이라 하겠다. 하나님의 기준에서 보면 이는 완전한 돌팔이 운전사들이다. 사실 하드웨어의 작동도 일부불능이다. 하여 그 나마 이웃사랑을 완성치 못하고 있다. 이는 악마의 혼미케 함의 최면이 그 눈을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면은 곧 사특한 것이다. 그 사특함은 악마에게 운전대를 바친 패역에서 나온다. 돌팔이 운전도 ‘악마의 운전’이다.

 

거대 지성의 합이라도 그에 속한 개개인이 하나님의 정직한 빛에 이끌린다면 결코 각기의 운전대를 잡으려는 짓을 하지 않을 것이다. 각기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칠 것이다. 그들의 합의 운전대는 자동으로 하나님께 바침이 되고 그로 인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빛을 발하게 된다. [베드로전서 3:18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치게 하심에 따라 하나님께 운전대를 바쳐야 한다.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는 정직한 영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운전대를 누가 잡느냐에 따라 세상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악마가 잡으면 세상은 망한다. 하나님이 잡으면 세상은 행복해진다. 악마는 만물을 악용하는데 특출 나고 하나님은 만물을 선용하시는데 지극히 오묘하시다. 주지하디시피 인본주의는 인간의 최면효과에서 나온 것이다. 자기를 속이는 자들의 현실에 대한 인지부조화가 그것이다. 과대망상에 빠지거나 또는 발양망상에 빠지게 하는 것이 곧 사특함이다.

 

과대망상 발양망상의 합에서 인본주의가 나온다. 하나님이 주신 정직과 성실은 인간으로 하여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지혜의 지휘 속으로 인도한다. 인간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게 하는 것이 곧 정직한 심령이고 그 정직의 항구성의 성실한 심령이다. 하지만 그 반대에 서 있는 목자들이 있다. [예레미야 10:21목자들은 우준하여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므로 형통치 못하며 그 모든 양떼는 흩어졌도다] 하나님의 양들은 결코 우준한 목회자들을 따르지 않는다.

 

따른다면 하나님의 양이 아니다. [요한복음10: 4-5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 오되 타인의 음성은 알지 못하는 고로 타인을 따르지 아니하고 도리어 도망하느니라] 교회 내에 인본주의자들은 인간의 잠재력을 개발하는 것으로 가게 하는데 사특한 것이고 패역한 짓이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것을 안다. 그 자유의 책임은 각자가 져야 한다. 하나님의 정직함과 성실함을 받은 자들은 누구든지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드린다. 그것이 여호와를 찾는 행위이다.

 

인간이 운전대를 잡으면 만물을 선용하는 지혜의 잣대가 없어 형통함을 이루지 못하고 마인드에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니 파괴적이다. 악마가 목자가 되는 세상의 진면목은 북괴가 폭정 하는 북한 땅이다. 그곳에는 악마의 이웃파괴가 목자가 되고 있다. 참으로 참담함의 전대미문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목자가 되시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에스겔 34:23내가 한 목자를 그들의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찌라]

 

목자란 인간의 운전대를 잡은 자들을 의미하는데 하나님을 인간의 목자라 함은 하나님이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심을 의미한다. 만일 대통령이 하나님의 정직함과 성실함에 거한다면 그가 쥔 국가의 운전대를 종북이나 간신배에게 침해당하지 않을 것이고 악마에게 주지 않을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힘으로 하나님의 지휘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는 황금비율로 나가는 운행을 위해 그 중심을 하나님께 바칠 것이다. 하나님이 그를 통해 국가의 운전대를 잡고 운행하게 하신다.

 

하여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한다. 그것이 곧 영적안보의 튼튼 든든함이다. 영적안보가 잘 되면 군사 정치 경제 법치 안보가 잘 된다. 대한민국은 북괴의 지령을 받아 사는 자들을 어서 속히 척결해야 한다. 악마에게 운전대를 바친 북괴를 반드시 붕괴시켜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각기의 운전대를 바쳐서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그 법으로 북괴의 머리를 쳐야 한다. 뱀의 머리를 쳐야 뱀은 비로소 죽는 것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운전석이 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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