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선경학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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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듣기에 선경학원 선생이 현장체포되였다고 한다. 그 무슨 폭행 사건때문이란다. 며칠전에 당비를 뽑아갔닥 하더니 선경학원 정말 막 나가는것 아닌가? 그래도 우리들은 무엇을 하고있는가? 이런것에 대하여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가? 그 많은 단체들 그래도 북한의 민주화를 위한다고 북한의 김정일이 죽어야 한다고 미국에까지 가서 소리치던 호기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우리들 7400여 탈북자들의 인권이 이 모양인데... 자유북한방송,동지회, 민주화운동본부?,등등 그리고 새동네신문은 뭐하고 있나요? 이런 내용들을 국내에 알리고 전체 탈북자들에게 자신의 권리를 지키라고 호소해야 할 신문이 지금 뭐하고 있나요? 지난번 설문조산가 뭔가 하던데 그런것 하는것 신문인가요? 아마 이런 내용들은 당연히 신문이 먼저 우리들에게 알려주고 동지회나 단체들이 단합하여 우리들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요? 다들 서로 싸우기나 하고 어쩌다 바른 소리 하면 인신공격이나 하면서 이런 모습들은 정말로 우리 북의 사람들의 모습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라도 신문은 신문답게, 단체들은 단체답게 북한의 민주화도 중요하지만 우리들 스스로의 문제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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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단체가 많은 것도 사실 이지만
우리 서로가 하나됨이 필수가 아닐까요,
누구를 충고 하기전 내가 본보기가 된다는 것이 더
중요 하다고 생각 함니다
뭉쳐야 산다는 속담 누가 나서 주길 바라기 보다
내가 앞장 설때 더 보람 있고 한사람 한사람 각자 힘을 실을때
더 큰힘이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단체마다 하는 일의 사명감과 몇 사람의 힘으로
어려울 때 함께하는 단합이 이루어 질때 우리의 힘은
막강할 거란 생각이 드네요,
님이나 나나 우리모두 자기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 우리의 생존 권리를 찾기위해 뭉치고 단합돼여야 한다고 보니 자구 북한식처럼 남을 비판하려 하지 맙시다
네가 진짜로 북한녀자가 맞어 아니면 조선족 아니야
너한테 사기폭행죄로 돈을 뜯긴사람들이 벼루고 있다는것을 알려주마
밤길을 조심해서 다니고 다시한번 사기 폭행대상자를 물색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