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통일부장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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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권을 변화시킬 비결 수백만이 굶어죽은 시기 그가 자랑하는 집단체조 배경에 공개적으로 표현 말. 살배기하는 현시대에- 수백만 자국민이 굶어죽어도 눈섭 까딱하지 않는 김부자정권!? 오히려 핵무기로 공갈치는 정권! 금강산과 개성공단 등의 변화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돈이 필요해서 철조망 친 변화일뿐, 주민에게 베푼 변화는 제로. 오히려 총소리와 굶주림 뿐. 그럼에도 상상못할 주민변화-그것은 자유. 비교적 말을 맘대로 할 수 있게 된 것, 통행증이 없이도 다닐 수 있게 된 것. 수십만이 외국여행을 할 수 있게 됐고, 수천명이 남한에 이주할 수 있게 된것. 또한 그토록 바라는 시장경제. 개인뙈기밭과 개인장사를 할 수 있게 된 것. 이러한 결과는 김정권 의지라면 온 세상이 찬사를 보내련만 이것은 경제난 조건에서 어쩔 수없이 일어난 것. 이것은 그 강력한 김 정권 면전에서 일어난 천지개벽 따라서 김정일정권의 변화는 어쩔 수없게하는 환경조성에 있다는 결론. 그래야 주도권을 쥐고 남북대화 협력도 할 수 있을 것임. 레간정책처럼- 히틀러에게 쳄벌린처럼 해서는 안될 것임. * 이종석 장관님! 북한과학원에서 온 이민복입니다. 한국온지 얼마 후인 95년 세종연구소에서 백박사님을 비롯한 연구원들과 세미나했던 기억나시는 지요. 회식도 함께했구요. 그때 친필로 싸인한 책들도 잘 건사하고 있습니다. 이 장관님 임명과 관련하여 말이 많네요. 제가 관여하는 미래한국신문에서 더욱그렇더군요. 그럼에도 믿습니다. 아무리 책상물림이라도 공산집단농구조와 공존공영이된다고 믿을 가하구요. 아무리 정치적이라고 해도 진리를 버리는 일은 하지않을 거라구요. 아무리 친북이라도 강정구 같지야 않겠지하구요. 이왕 하늘이 준 기회인데 사람들이 놀라게 잘 해보세요. 아! 이종석이 저런 인간이였구나가 아니라 아! 이종석이 저런 사람이였구나 하고 말입니다. 참으로 안될 잠시 잠간의 환각 아니라 역사에 길이 남을 일을 말입니다. 보이지 않는데서 박수많이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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