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는 한민족과 대한민국에게 환난 그 자체이고 재앙 그 자체이다. 때문에 척결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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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8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하느니라]
세상에 악마가 있고 악마의 종자들이 있다. 그것들은 재앙의 자체요 원흉이고 근원이고 환란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들은 인간의 피와 살과 생명을 잡아먹고 사는 존재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이 환란이 있게 된다. 오늘의 본문은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고 악인은 와서 그를 대신한다고 하셨다.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는 다는 의미는 여러 의미를 담는데, 그는 그 속에 악마를 품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악마는 환난이고 재앙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속에서는 그 환난과 재앙만이 나온다. 그 주변의 세상을 자지러지게 한다.
의인은 그 속에 하나님을 모시기 때문에 생명의 출구 치료의 출구 명철의 출구 자유의 출구 축복 행복의 출구 모든 부요의 출구 평안의 출구가 되어 생명과 치료와 명철과 자유와 행복과 부요와 평안이 다함이 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악인은 하나님의 지배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와 사랑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을 지칭한다. 그들은 악마를 품는 자들이니 환난과 재앙을 당하는 것이고 그 출구가 되어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우리가 의인 곧 영적안보에 튼튼함을 강조함은 악마를 품는 대한민국이 되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북괴를 품는 연고로 대한민국은 언제나 재앙이고 환난을 겪고 있는 것을 직시한다면 세상의 모든 재앙의 출구가 그것들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북한의 현실을 보라. 그 때문에 겪어야 할 북한인민의 길에 窮狀(궁상) 困難(곤란) 窮乏(궁핍) 심통(心痛) 悲嘆(비탄) 깊은 슬픔 悲痛(비통)이 헤아릴 수 없이 많다. 그러한 슬픔의 씨앗 비탄의 원인은 모두가 악마와 연결되는 인간의 그 악마의 종자들의 욕심에 있다. 그것들이 수령체제를 세워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남한에 빨갱이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은 지도자의 본분이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환난의 출구이고 재앙의 출구이고 원흉이기 때문이다. 오늘 날까지 그 빨갱이들이 대한민국에서 행한 일들을 보라. 6.25전후와 지금까지 그것들이 행한 짓은 환난 그 자체요 재앙 그 자체였다. 현대사의 피의 점철은 빨갱이의 짓으로 가득한 것이 아닌가? 해방 후부터 조직적으로 나타나는 저것들의 준동에 피도 눈물도 없는 짓을 하여 우리 국민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빨갱이가 오늘 날 득세하는데 빨피아다. 그것들로 인해 이런 痛嘆(통탄) 지사(指事) 꺼리들이 가득하다. 고통 타격 재난 불행 고민 걱정(worry)이 至賤(지천)으로 가득하다.
반드시 빨갱이를 척결하자. 주지하다시피 악마와 그 종자들 남북의 빨갱이가 있는 세상은 걱정거리가 泰山(태산)과 같다 하겠다. 슬픔이 마르지 않는 강물과 같다 하겠다. 그 속에서 겪어야 할 고통을 어찌 筆舌(필설)로 표현할 수 있으랴. 함에도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그것들과 더불어 相生(상생)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하여 상당수의 빨갱이가 민의의 전당인 국회로 몰려들었다. 이는 재앙의 확산이고 환난의 득세이다. 이들이 있는 한에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이뤄지지 않는다. 도리어 환난과 재앙만이 가득하게 된다.
하지만 지도자들은 그 해로움을 모르고 있는 것 같다. 그것들이 악마의 힘으로 지치지 않는 힘으로 파상공세를 하여 우리 국민이 너무나 피로감 괴로움 고통 고생 피해를 당하고 있다. 그것은 마치도 천재지변으로 겪는 스트레스의 급에 해당되는 재해 수난 손해이다. 이러한 괴로움을 겪어 시달려도 지그시 참아야 하는 비참한 환경이 우리 국민 앞에 늘 대기하고 있다. 하여 심신의 고통이 가득하다. 지도자들이 국가 공권력으로 국민의 이 피로감을 제거하는 치료를 해야 한다. 참으로 시급히 요하는 것인데 치료는 없고 도리어 그것들과 상생 동거 공존을 모색한다.
하여 국민에게 그런 피로감만 반복 당하게 한다. 빨갱이가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한 없이 괴롭혀 마치도 비참하고 가엾은 처지에 빠진 정부를 만들어 간다. 그것들은 이미 長期的(장기적)인 촛불시위를 할 요량으로 전진배치하고 있고 이런 것으로 와서 묶는 세월의 아픔은 정부나 국민에게 혹독한 시련에 해당되는 것이다. 그런 것은 굳센 의지와 버티는 정신력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쓰라린 환경을 의미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에게 굴하지 않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이것들을 이기는 힘을 공급받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힘을 받지 않고는 그것들을 이길 수 없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환난을 그 재앙을 짊어지는 것이다. 그처럼 남한 내에 빨갱이와 상생 공존 동거를 유도하는 자들은 악마를 품자고 강조하는 종자들이다. 이는 마치도 독사의 알을 품고 거미줄을 짜는 것과 같다. [이사야 59:5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독사의 알을 품으면 그것이 절치부심 권토중래를 하여 대한민국을 잡아먹는 세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독사의 떼가 나오면 대한민국은 전무한 환난에 시달릴 것이다.
그 기간 동안 그것들은 뱀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시편 140:3뱀 같이 그 혀를 날카롭게 하니 그 입술 아래는 독사의 독이 있나이다] 예수님은 독사의 자식들과 相生(상생)을 금하신다. [마태복음 23:33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지옥은 버려진 악마를 품는 인간들이 가는 곳이다. 천국으로 데리고 갈 자들이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 때문에 상생을 금하신다. 함에도 그것들을 품고 가려고 한다. 이는 환난을 자초하는 짓이고 재앙을 자초하는 짓이다. 이는 정신 나간 짓이다. 정신 나간 지도자들이다.
악마는 인간에게 들어가려고 두루 찾아 헤맨다. 헤매다가 찾아 만나는 즉시 들어간다. 그는 곧 그 자신에게 영원한 환난을 품는 것이 된다. 그 자신에게 영원한 재앙을 품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 속에서 환난의 말만 나오고 재앙의 말만 나온다. [마태복음 12:34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것들이 있는 곳에는 이웃파괴가 일상화 되어 슬픔은 이루 말 할 수 없게 된다. 그것들로 인해 가난과 곤궁과 고생과 재난과 불행이 이웃을 마구잡이로 파괴한다. 원성이 하늘에 사무친다.
그것들을 방치하면 할수록 대한민국은 그것들의 속에서 나오는 환난과 재앙의 급습으로 인해 遭難(조난)당하게 된다. 나라와 모든 기업들은 조난의 의미로 不渡(부도) 나고 빨간 딱지에 동산이 압류되기도 하고 부동산의 압류와 그러한 압류당한 물건처럼 취급당해야 하는 인생으로 나라로 전락 당하게 된다. 결코 상종해서는 안 되는 존재들인데 그들이 세력을 잡고 있다. 나라가 악하기 때문에 그런 환난을 대신 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면 결코 그것들을 품에 품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들이 득세하면 득세할수록 나라와 국민을 괴롭히고 고민케 하고 슬프게 하고 괴롭혀서 자살시키고 자멸케 할 것이다. 나라가 무너지면 피난가야 하는 것인데 그런 것을 초래하는 것들이고 개문납적하는 반역자들이다. 그것들이 노리는 것은 국민의 안보불감증과 안보의지의 박약에 있다. 모든 방면에 시달리는 자들은 심신이 쇠약하고 지치기 때문에 안보에 무능한자가 된다. 그렇게 시달리게 하여 국민은 그것을 이기고자 극복하고자 그것에 따라 심신의 힘을 너무 써버리고 자원과 지력 따위를 고갈시킨다. 그것들은 국력쇠퇴 기계들이다.
체력 인내력 따위를 소모하다 보면 고갈에 빠져 버린다. 빨갱이는 바로 이때를 노리는 것이다. 이런 다운에 빠지면 이런 것에 빠지면 살 소망이 없어지게 된다. 나라를 유지할 힘이 없게 된다. 대통령이 그렇게 시달리면 나라를 섬길 힘이 없게 된다. 악처가 공처가가 항상 찌들려 있기에 경제문제를 해결할 힘이 없게 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은 그런 식으로 국가와 국민을 괴롭혀서 국력을 피폐시키고 국민을 지쳐빠지게 한다. 녹초를 만든다. 극도로 피로(疲勞)하게 하고 국민으로 스스로 지쳐빠지게 한다. 창조경제로 나갈 힘을 다 소진하게 한다.
그것들에게 시달리면 녹초가 되고 국민의 살림은 더 더욱 궁핍하게 한다. 그런 준동은 국민의 삶 자체를 압류하는 것이다. 인생의 고생 근심 걱정 고민 우수사려가 없는 자가 어디에 있으랴 만은 악마가 있기에 언제나 두통거리 고생거리 성가신 놈이 있게 마련인 것이다. 빨갱이는 그런 자들의 열배 백배의 악을 행한다. 그것들을 방치하면 그래서 안 되는 것이다. 국민대통합은 교도소에 있는 자들과 하는 것이 아니다. 그처럼 빨갱이와 해서는 안 된다. 하지만 그들을 국정의 한 축으로 삼고자 한다. 참으로 우매하고 황당한 짓을 하는 것이다.
그러한 지도자들의 誤導(오도)때문에 국민은 나라를 지켜야 하는 수고를 해야 하고 노고와 폐를 당하기도 한다. 그것들로 인해 이 나라에 오는 관광객에게 폐를 끼치기도 한다. 그것이 곧 이 나라의 얼굴이 되기 때문에 여간 창피한 일이 아니다. 북한인권법제정도 못하는 국회가 거드름피우고 민주주의 어쩌고를 찾는다. 참으로 可觀(가관)이다. 국민은 언제나 악마와 그 종자 빨갱이들의 개입으로 인해 항시 시끄러운 일, 불화, 사건, 트러블에 휩쓸리고 분쟁 동란에 말려든다. 6.25의 침입이 그런 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그 후에 계속되는 도발도 그것을 웅변한다.
그것들은 여전히 대한민국에 화불단행(禍不單行)의 계속이다. 수많은 도발을 밥 먹듯이 해 왔다. 마치도 고장 난 기계가 고칠 수 없는 병에 걸린 것과 같은 것이다. 세상에서 악마가 늘 자질구레한 일로 짜증나게 하고 애타게 하는데 그 짓을 빨갱이로 한다. 악마의 것들은 악마의 힘을 받아 그것을 기회로 여겨 더욱 더 귀찮게 성가시게 굴고 화나게 하고 그런 저런 일들이 사람의 마음을 산란케 한다. 그러한 괴롭힘과 고통을 주고 학대를 주고 마치도 바람이 바다를 소란스럽게 하는 것과 같고 격랑을 일게 하는 짓을 하는 것과 같다. 그것들은 악마의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언제나 다투기를 좋아하는 아내의 지칠 줄 모르는 것 같은 짓과 같다. 'rival wife' 남편으로 살 소망이 끊어지게 하는 여자이다. 그 때문에 악마를 품어서는 안 된다. 악마를 품는 자들은 이웃사랑을 포기한 자들이고 이웃파괴로 사는 자들이고 특히 빨갱이는 그것들보다 열배 백배의 악을 가지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괴롭혀 마침내 망하게 하려는 존재들인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인이 되어 악마를 물리쳐 이 모든 환난에서 벗어나야 한다. 북괴와 남한 빨갱이는 대한민국의 환난이고 재앙이다. 이 환난과 재앙을 피해야 한다. 하나님은 유일무이 피난처시다.
어서 속히 이들을 잡아넣는 원칙이 굳게 서도록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기도하고 그 주시는 힘으로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그 사랑을 따라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에 따라 자유평화통일을 이뤄야 한다. 악마와 그 종자들을 척결하지 않는 통일은 환란과 재앙을 영구적으로 품게 된다. 그것들에게 시달리면 결국 통일한국은 망하게 된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려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의의 통일을 이뤄야 한다. 천재지변과 같은 악마의 종자들은 환난과 재앙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품어서 세상을 치료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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