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국정원이 빨갱이 촛불과 박근혜정권의 흥정대상입니까? 빨갱이들은 척결의 대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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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1:9사특한 자는 입으로 그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모든 말은 사람의 속에서 나온다. 그 속에 사람을 망하게 하는 악마가 있으면 죽이는 말 이웃을 망하게 하는 말이 美辭麗句(미사여구)로 曲學阿世(곡학아세) 巧言令色(교언영색) 牽强附會(견강부회) 등의 용어의 혼란(hypocritical words)으로 나온다. 오늘의 본문에서 사특한 자는 악마를 그 마음속에 품고 행동하는 弱肉强食(약육강식)의 肉食性(육식성)들을 의미한다. 패역의 원어적인 의미는 악마를 품고 있으나 위선의 탈을 쓴 자 위선(자)적인 행동으로 일관하는 자 악마를 품고 있으므로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을 부정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이런 자들은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있는데 사탄숭배자들이다.
악마를 노골적으로 찬양하고 神(신)으로 섬기는 악마주의자들, 곧 사탄 숭배자들이다. 그것들을 심히 패역한 자들이라 한다. 그 다음은 그 속에 하나님의 지배를 거부하고 神(신)이 없다고 믿지 않거나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을 의미한다. 특히 교회 내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배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 곧 하나님을 공경하지 않는 인본주의자들을 패역한자들이라 한다. 그런 부류들의 믿음이 없는 만행과 불경한 사악한 짓들과 신성 모독적인 언행과 不敬(불경)하여 신성을 더럽히는 작태들과 악마의 풍습에 빠진 세속적인 것으로 뭉쳐진 세속주의에 빠진 자들도 패역한자들이라 한다.
무종교의 반종교적인 김일성주의도 패역한 자들이다. 특히 김일성의 反(반)종교주의는 악마를 품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북괴가 심히 패역한 것은 그것들 속에 악마가 똬리를 틀었기 때문이다. 그것에 가담하고도 아닌 것처럼 세상을 속이는 위선자들의 그 못마땅한 짓거리들과 그 모든 것들을 오고가는 신앙이 없는 불경건한 교인들도 곧 패역한 자들이다. 사특한 자는 ‘An hypocrite’로 번역되었는데 원어는 chaneph {khaw-nafe'}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hypocritical, godless, profane, hypocrite, irreligious를 담고 있다. 이런 자들은 모두가 다 악마의 입들이다. 사람을 멸망케 하는 흉기가 된다.
본문에서 말하는 이웃은 악마를 미워하고 약육강식을 인정하지 않으며 법을 지키려고 최선을 다하나 자기보호를 전혀 못하는 草食性(초식성)을 의미한다. 악마로 사특해진 자들은 언제나 입에서 사람을 속여 망하게(corrupt) 하는 말만 행동만 나온다. 물론 노골적으로 하는 때도 있지만 대개는 위선적(hypocritical)인 假面(가면)을 쓴다. 그런 사람들이 여기 저기 숨어 있다면 좀처럼 간파 할 수 없고 그 방법이 지능적이면 격파할 수 없고 그 음모는 인간이 어찌 그런 짓을 하리라고는 상상을 불허하기에 분쇄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들은 그런 짓을 꾸민다. 또 그 짓을 주저 없이 한다. 그들의 목표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데 있다.
그것들은 악마의 통찰력으로 공격 대상의 심리 패턴을 다 읽어내고 그 조건반사와 무조건 반사의 모든 활동영역을 感知(감지)하고 거기서 조준점을 찾아내고 그것에 화력을 집중하여 이웃을 파괴케 한다. 그것들의 준동은 결국 약육강식의 득세로 가게 한다. 인간의 세상은 정글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정글(jungle)로 만들어 간다. 그것은 결국 그들 자신에게 멸망이고 그것들에게 당하는 이웃은 망하게(to destroy, corrupt, go to ruin, decay) 된다. 그것들의 득세는 기회주의자들의 기회의 땅이다. 결국 그것들에게 오염을 당하고 하여 세상은 정글이 된다. jungle의 법칙은 다만 짐승의 법칙이다.
그것은 인간의 법칙이 아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몰려간다. 그런 정글로 만들어 사는 세상이 있는데 북괴이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악마가 그 집단의 중심에 있기에 그것들은 악마의 사특으로 행한다. 그 때문에 호시탐탐 대한민국을 망하게 할 틈을 찾고 또 찾는다. 그것들이 대한민국의 모든 것에 적화의 길을 열고자 인민 경제를 파탄시켰다. 그 적화의 물적 인적인 인프라(infrastructure)의 의미는 북한주민을 망하게(to destroy, corrupt, go to ruin, decay)하면서 만든 것이다. 어느 분은 남침땅굴이 경남 사천까지 파 놓았고 한반도 지하로 남북에 거미줄처럼 연결하였고 서울의 지하철 망과 연계되고 있고 등의 경고를 한다.
그리하고도 남을 악마의 種子(종자)들이라 하겠다. 그것을 운영하는 종합터미널이 개성공단 지하에 있고 그곳에 사용되는 전기가 대한민국에서 지원하는 전기라는 아이러니를 갖게 하는 현실이다. 이런 현실은 남북에 걸쳐 있는 간첩망의 의미에서 나온 것이니 더욱 현실적인 대한민국 위기를 만든다. 이들은 모두가 다 김일성주체약육강식敎(교)의 敎徒(교도)들이다. 그 교우들끼리는 서로 사랑한다. 그것들의 사랑의 기준은 김일성 김정일 김대중 노무현에 있다. 그들끼리 서로 사랑하는 것은 결국 그 교에서 벗어날 수 없는 공동체를 만드는 끈이다. 그 끈에 묶이면 서로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끼리 사랑할수록 서로를 망하게 하는 결집이다.
악마에게 묶임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멸망이다. 멸망 받을 악마의 약육강식에서 서로를 벗어날 수 없게 하니 멸망의 끈이다. 그것들과 거래도 같은 류가 될 뿐이다. [베드로후서2:19저희에게 자유를 준다 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들이니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니라]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어도 결국 그 약육강식에 갇히게 되어 벗어날 수 없고 다만 벌을 받게 된다. [잠언 11:21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치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악인의 함께 도모하는 것은 결국 망하게 될 뿐이다. 그 때문에 국정원을 흥정의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 정권의 안정은 법치구현으로 하는 것이지 빨갱이의 폭동에 굴복하는데 있지 않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 하라고 우리는 강조하였다. 인간을 하나님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연결하는 것을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인간 구원이고 그 결과는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완성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가 강조하는 이웃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하는 사랑을 말한다. 우리가 세상에 소개하는 하나님은 만유를 만드시고 지구를 조성하시고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잠언은 솔로몬을 통해 세상을 하나님의 지혜로 살라고 주신 지혜의 말씀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의 길을 알려주는 말씀이기도 하다.
불신앙의 이유로 하나님의 입(솔로몬)을 통해서 세상에 주신 하나님의 지혜가 무시당하는 것을 우리는 직시하고 있다. 이 나라의 지도자들은 무지하거나 불신앙에 빠져서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는 정책으로 일관한다. 이는 실험일 뿐이다. 강도들끼리의 사랑은 강도들 서로를 그 강도의 짓에서 벗어날 수 없게 한다. 악마의 것들도 마찬가지다. 그 맨 끈은 그들을 파멸시키고 그들은 악마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파괴한다. 사특함이 그 방법이고 그 목적은 다만 악마와 약육강식을 거부하고 인간 본성으로 사는 이웃을 파괴함에 있다.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것이 인간의 본성이다. 그 본성에 반하는 짓은 악마로 행동하는 짓이다.
악마에게 패전(선악과 범죄)한 인간은 그 본성대로 사는 능력을 상실하여 악마의 성품으로 몰락해 간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은 그에게 양심이 되고 그의 악을 질타하는데 누구든지 악마의 본질로 행동하면 그것에 혐오를 그 즉시 드러내는데 이를 인간의 본성의 소리침이라 한다. 이를 보편적인 인도주의로 담아낸다. 인간의 본성이 혐오하는 것과 인간의 욕심이 혐오하는 것의 차이는 분명하다. 사람의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인간의 본성의 소리침이 그 속에서 희미해져 간다. 이를 양심에 火印(화인) 받은 자라 한다. 사람이 양심의 화인을 맞으면 악마와 그 귀신의 소리의 주파수에 갇혀 버린다. 정부가 귀신의 소리를 들으면 이번에 국정원을 거래 흥정할 것이다.
그 귀신이 주는 대로 말하면 그것이 곧 사특함이다. 악마 악령 귀신의 소리 周波數(주파수)에 잡힌 인간들은 그 소리만 듣고 그 소리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이것들은 모두다 모든 만물을 악용하는 것들이다. 이것들에 의해 악용당하는 세상은 멸망이 득세한다. 따라서 우리는 북괴가 대한민국에 대한 멸망의 도구라고 강조한다. 그것들과 공생 상생하는 것과 모든 지원을 끊어야 한다. 아예 생각도 해서는 안 되는 주적이다. 함에도 이를 가능하다고 여기는 자들은 어리석거나 fraktsiya(프락치)일 가능성이 있다. 이들은 북괴의 남한적화의 人的(인적)인프라인데 지금 대한민국을 적화로 몰아가려고 발악을 하고 있다. 국정원을 해체하려고 발악하고 대통령을 겁박하고 있다.
북괴로부터 그러한 특수한 사명을 띠고 대한민국 제 조직체나 분야에 들어가서 본래의 신분을 속이고 몰래 활동하는 사람의 總(총) 數(수)는 얼마나 될까? 북괴의 끄나풀 첩자 그 용간책의 의미를 우리는 다 간파하고 있는가?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격파하고 역이용할 것인가? 우리는 악마로 말미암는 약육강식의 세상을 열어서는 안 된다. 또는 악마를 거부하나 약육강식의 세상을 열어서도 안 된다. 우리는 그 모든 약육강식으로 통일을 해서도 안 된다. 우리 헌법의 요구하는 통일은 자유평화통일이다. 우리가 바라는 통일은 헌법의 자유평화통일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남북이 하나가 되는데 있다. 그 때문에 촛불 빨갱이 세력을 척결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의 통일이다. 약육강식이 득세하는 상태에서 북이 붕괴가 되면 남한의 빨피아 자금이 올라간다. 결국 약육강식의 고착화가 된다. 그 때문에 김일성式(식)의 약육강식이 무너지고 난 후의 한반도의 미래는 곧 악마로 말미암는 또 다른 類(류)의 약육강식이 들어설 가능성이 있다. 빨치산의 연대라고나 할까? 그런 것들이 다른 이름으로 한반도 전 영역에서 자리매김할 수가 있다. 로마는 군사적으로 형이하학을 점령했다면 헬라는 형이상학을 점령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남북의 통일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촛불 빨갱이는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것들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 남북의 한민족의 사상계를 主流(주류)하는 세상을 열어야 한다. 그것이 곧 인간의 악마화로부터의 구원을 의미한다. 하나님이 근세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이유가 거기에 있다. 지금까지는 침묵으로 오래 참으심으로 일해 오셨지만 이젠 하나님이 그런 이유로 이 나라를 세우신 것을 세상에 드러내실 것이다. 이는 하나님이 미쁘시기에 자신을 부인하실 수 없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빛이시다. 악마가 하나님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하려고 온갖 짓으로 인간의 눈을 가려도 하나님은 악마의 손바닥에 가려질 분이 아니시다. 그분의 빛은 오히려 더욱 찬란하게 빛나게 하실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힘을 입고 그것들을 이겨내야 한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세상을 이끄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한미군사동맹으로 형이하학적인 강국이 되어야 하고 아울러 하나님과 동맹을 맺어 형이상학적인 강국이 되어야 한다. 사람은 정신이 움직인다. 하나님과 맺은 동맹으로 인해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정신의 그 지혜의 잣대로 신묘 오묘 교묘 절묘 정묘 미묘 기묘 현묘의 황금비율로 말미암는 기술무역입국의 경제 강국과 한미군사동맹을 여타 군사동맹을 운영하여 지상 최대 군사강국이 되고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를 받아 사는 지상 최고의 품격을 가진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해야 한다.
하나님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황금비율을 무진장 누리는 나라가 된다는 것은 곧 지구와 인류를 치료하는 권능을 가진 것을 의미한다. 인류와 지구를 치료하는 민족이 되게 하는 것은 우리의 강조함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런 것을 선택하자는 말이다. 악마를 위한 촛불을 드는 저 짓들을 멸시하고 오히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하나님의 지혜의 빛으로 뭉치는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사람들에게 묻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은 무엇인가에 있다. 이 나라에는 악마의 사특함으로 행하는 북괴의 인적 인프라와 연결된 기회주의자들이 있다. 이들이 촛불을 들고 대한민국을 겁박하고 있다.
이들은 거대한 부정부패의 커넥션을 형성하고 있고 이들은 서로의 이익을 위해 노력하면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다. 이런 것에 국민 전체가 직간접적으로 알게 모르게 결탁되는 것이라면 이는 무엇인가? 대한민국은 부정부패공화국이라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심판을 따라 영원히 버려질 지옥에 가기 위한 대기실에 지나지 않는 나라가 된다. 우리의 간곡함은 지상에서 천국으로 이어지게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함을 강조함이다. 대한민국은 지옥에 가기 위한 일시 대기소 또는 지옥가기 위해 범죄로 이용되는 장소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생은 단 한번이다. 두 번이 없다. 그 때문에 이 짧은 세상에서의 세월을 아껴야 한다.
우리가 주력해야 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이 나라의 모든 것이 다 正義로 돌아와야 하는데, 그 定義의 기준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시고 대한민국을 세우신 하나님의 잣대에 있어야 한다. 그 잣대를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신다. [야고보서1:5-8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대통령은 빨갱이 촛불의 기준으로 대한민국의 국정원을 흥정하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기준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사야 30:21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요한복음16:7-15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기준을 주신다. 그 기준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이웃사랑이다. 그 사랑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빨갱이 촛불이 득세하는 세월은 이만 끝내자!
사특한 빨갱이들이 이제 다급해진 것이다. 북괴는 곧 붕괴의 조짐이 일고 있고 붕괴를 막아야 되고 자기들의 미래를 보장도 해야 하고 국정원에 대한민국편이 들어서 있고 이제 어찌하든지 북괴를 위해 국정원을 無力(무력)하게 해야 한다는 것인데 그 때문에 촛불로 서울 시청 광장을 해방구로 삼고 흥정하려고 한다. 박근혜대통령의 임기를 보장하지만 국정원에 두 전직이 심어 놓은 자기들의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고 또는 국정원을 완전히 무력화하여 국내파트를 완전히 없애라는 것이다. 간첩이 국내에서 활동하는 것을 보장하라는 말이다. 그것을 위해 김한길은 대통령을 만나자고 하는데, 전술적으로 5자회담을 하자고 했어도 결코 흥정거래를 해서는 안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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