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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고 토론하고 욕하지 말고 (2)
United States 느끼하게놀지말자 1 257 2013-08-07 13:10:08

박정희 대통령에 공과 사는 있었겠지요

시대적인 슬픈 일입니다

일본이름이고

모든 일이 슬픈 시대적인 배경이 아니였겠어요

그것이 우리에 역사이고 과거입니다

그러나 저러나

대한민국에 최고로 잘하신분이라고 여론조사에서 매번 나오네요

일등에 자리를 놓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한국적 민주주의를 하셨습니다

국민들을 살리기 위하여 좀 무리한 정책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이나라에 발전을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은 역대 대통령님들도 인정하고 수긍하셨던 일입니다 

 

독재자란 이런인물이 아닐까?

구소련 스탈린 : 2차대전때 자국민 1600만명 학살

독일 : 히틀러 유럽인5천만명 죽음,유태인 6백만명 학살

캄보디아 : 폴포트 자국민3백만명 학살

필리핀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비참한나라로 전락시킴 국민의95%가 땅한평도 없슴

북한 : 김일성(46년독재) , 김정일 이 두사람이 몇명을 죽였는지도 모름 상상불가

이런정권이랑 통일이 어쩌구저쩌구 50조(일본경제전문가 미츠바시다카아키)

퍼주고 뺨맞는 어처구니없는 좌파들



 일본에 베스트셀러로 떠오른 문제의 책

리비아 : 무아마르 카다피



이라크 : 사담 후세인

스페인 : 프란시스코 플랑코40년독재 유럽최빈국전락시킴

마오쩌둥 : 150만명 학살

인도네시아 : 수하르토

이외 전세계 수많은 독재자들이 정권을 잡아 이루 헤아릴 수 없는 많은  국민들을 학살하고

비참한 삶에 시달리는데 자신들은 상상할 수 없는 부를 축적하고

사돈에 팔촌까지 국가 주요산업을 다 차지하고 국토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국가경제를 파탄내는 인간들이 독재자인데

등따시고 배부른

사망한  김일성이

사망한 김정일이

젋띠 젋은 김정은이 보고 통일하자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가진

정신병자들 내지 위정자들 모두다 교수형에 처하여야 한다고사료됩니다

박정희대통령님을 욕하시는 자들 같으면 통일생각은 허상입니다.

주둥이만 살아있는 입에 바른 거짓말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정상인지?  아님 빨갱이인지 묻고싶다. 

우리국민 모두는 통일을 간절히 바라지만

통일은 북한공산독재가 무너지고 통일을 위한 환경이 되었을때 가능한 일들입니다

다 퍼줘서 돌아오는게 미사일발사, 천안함폭파와, 북한 핵개발이냐고 묻고 싶습니다, 

국민여러분 이런 빨간사상을 가진 사람을 보고만 있어서 될까요

그것이 이정희란 X입니다

참 살기  좋은 세상이지요

대통령 토론회 나온사람이 헛소리를 하여도 아무런 대책이 없는 이현실이 슬픔니다 

고 박정희대통령을 독재자로 몰아 붙여서 뉴욕타임지에 까지 잘못된 글을 올려

고 박대통령을 존경해 왔던 외국사람들이 얼마나 실망했을까요.

한여자 이정희의 어처구니 없는 말로 인해서

국가적인 대망신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정말로 한심합니다

당장  국민에 이름으로 이정희를 불러내어

광화문 거리에서 돌맹이로 심판하면 않되겠지요?

그래도 자유 민주주의 국가이니까요

 

 

 

 

 

 

그들이 눈감은 박정희 체제의 '불편한 진실'

 

[한국 경제 성격 논쟁장하준·정승일·이종태 주장에 답한다<4>

 

이병천 강원대 교수,<시민과 세계공동편집인    

 

기사입력 2012-05-15 오후 12:08:33

장하준·정승일·이종태 주장에 답한다

1. 사소한 실수?
정치의 세계에서 이쪽과 저쪽을 나누는 이른바
'진영 논리'를 피하기란 몹시 어려운 일이다.
이는 정치의 운명이기에 피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분법적 진영논리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른다.
저쪽이 잘한 부분,
이쪽이 못한 부분을 모두 덮게 된다.
'우리 편'이라 해서 항상 편들어 준다면 중요한 진실을 가릴 것이다.

나는 장하준, 정승일
 한국경제에 대한 발언이 이분법적 진영논리에 갇힌 사람들에게
'불편한 진실'을 드러내는 파격적인 지점을 갖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런 점에서는 그들의 용기를 응원한다.
한국의 '경제시민'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다른 한편 그들의 발언에는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들이 많다.
특히 '재벌과 권위주의 정권에 불편한 진실'을 주변으로 밀어내는 대목들이 매우 중요하다. 그들은 앞문으로는 이분법적 진영논리를 깨는 것 같더니,
 다시 뒷문으로 새 이분법을 끌어들인다.

'재벌개혁과 경제민주화가 낡은 화두'라고 던진
그들의 발언은 학술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중대한 의미를 담고 있다.
더욱이 국제적 명성을 가진 학자가 그런 말을 했고 공론 영역에서
영향력도 크기 때문에 깊이 있는 해명을 필요로 한다.
그 화두는 지금 우리 사회'불평등 민주주의의 민주화'와
'한국경제 성격논쟁'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

나는 지난번 글에서 장하준·정승일에게 매우 '불편한 진실' 한 가지,
즉 그들이 재벌을 신자유주의 지배세력에서 빼기도 하고 넣기도 하는
자가당착에 대해 꼬집은 바 있다.
그런데 혹시 이건 사소한 '실수'같은 것이 아닐까?
그래서 작은 실수를 침소봉대하는 것이 아닐까?
그들은 그렇게 답할지도 모르겠다.
경제시민들도 그렇게 생각할지 모른다.
일류학자에게도 실수는 있는 법이니까.
나도, 일류학자는 못되지만, 종종 실수를 한다.
만약 실수가 아니라면 그들의 생각이 변한 것일까?
사람은 변하니까 그럴 수도 있다.
나 또한 끊임없이 변해 왔다.
그렇지만 실수라고 보기에는 너무 큰 실수이고,
변했다고 보기에는 정반대인 두 생각의 타이밍이 너무 가깝지 않은가.
그러면 무슨 까닭일까?
좀 더 깊이 살펴 본 결과, 나는 그들의 자가당착이 실수도,
변화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즉, 그들의 한국자본주의 인식틀 자체에
뭔가 큰 문제가 있지 않나 하는 의문을 갖게 되었다.
그들의 문제는 재벌을 떼어낸 신자유주의론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장하준·정승일이 재벌을 신자유주의 지배세력 안에 넣었다,
뺐다 하며 오락가락하는 데는 냉전반공 개발독재체제로서
박정희 체제에 대한 인식에서부터 중대한 문제가 있다고 여겨진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부득이 장하준, 정승일이
박정희 체제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에 대해 검토해 보려고 한다.

2. 노동통제보다 더 중요한 게 자본 통제다?
한국의 박정희 개발독재체제를 설명하는 가장 중요한 열쇳말 중에
'강한 국가'(strong state)라는 말이 있다.
여기서 국가가 '강하다'라는 말은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는데,
하나는 기업가적 능력, 다시 말해 동태적 효율성을 추구하는 개발능력면에서
강하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권위주의적 억압 또는 강압 능력면에서 강하다는 것이다.
이는 그간의 국내외 연구를 통해 대강 잘 알려져 있는 바이다.
장하준·정승일도 박정희 체제를 국가 능력, 국가 자율성을 중심으로 파악한다.
그런데 그들이 이처럼 두 의미를 갖고 있는 강한 국가를 보는 방식에는
상당히 특이한 데가 있다.
장하준은 박정희가 경제발전에 성공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두 가지를 들고 있다.
즉 박정희가 시장을 완전히 부정하지도 않았지만 맹목적으로 따르지도 않았다는 것,
그리고 자본가를 통제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박정희는 자본가를 통제했습니다.…
남미경제에서 가장 곤란한 문제는 자본가들이 노동자들을 열심히 착취해서
경제잉여를 창출하기는 하지만 그것을 자국에 재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로 빼돌리는 경우가 많다는 겁니다.…
박정희는 이런 현상을 막았지요.
박정희는 심지어 자본가들의 소비도 규제했습니다.…
박정희는 자신부터 솔선수범해 가며 부유층들이 외제와 사치품들을 못 쓰도록 한 겁니다.… 박정희가 자본가를 통제한 세 번째 측면은 투자를 규제한 겁니다.
그게 바로 산업정책이고 경제개발계획이죠."(<쾌도난마>, pp. 62-63)

장하준의 이 말에 이어 정승일은 이렇게 덧붙인다.

"자본주의를 발전시키려면 노동에 대한 착취를
 강화하고 세련화해야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본을 통제하는 것이거든요.
그에 비하면 노동착취는 훨씬 쉬운 거죠.
3세계 신흥독립국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겁니다."(같은 책, 63-64).

자본주의란 정의상 자본이 주인이 되어 노동을 착취하는 체제라고 생각한다면,
노동통제보다는 오히려 자본통제가 더 중요하다는
정승일의 말은 하나의 포인트를 담고 있다고 하겠다.
자본주의란 자본이 주도하는 시스템인데 국가가 자본을 통제하다니, 흥미로운 일이다.
자본주의로서 성공하기 위해서도 국가가 자본의 고삐를 잡아야 한다는 말이다.
박정희체제는 국가가 자본에 대해 생산적 투자와 수출을 하도록
나름의 발전규율을 행사한 자본주의라는 말이다.
그렇지만, 자본의 노동억압과 착취를 아주 간단히 당연시한다는 점에서
정승일의 말은 중대한 인식상의 문제가 있다.
왜냐하면 그가 말하듯이, 노동착취는 너무 쉬운 거고,
3세계 신흥독립국에서는 누구나 할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해 버리면,
후발근대화 그리고 복지국가로 가는 길에서 한국적 길과 스웨덴적 길 간의 차이가
어디에 있는지 하는 문제가 증발되기 때문이다.
장하준정승일은 스웨덴식 복지국가로 가자고 말하지만,
'노동 없는 민주주의' 길로 간 한국과 '노동 있는 민주주의'길로 간
스웨덴의 근본적 차이에 대해 제대로 말한 것을 나는 잘 보지 못했다.
그런데 이들은 더 나아가 이렇게 말한다.

"(이종태박정희 정권은 노동자들에게만 폭력을 휘두른 것이 아니라
자본가들에게도 무자비한 폭력을 행사한 셈이고요.
그러나 그 폭력이 결국 자본을 통제하는 산업정책의 한 수단이었고,
결과적으로는 한국경제를 고도화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왠지 씁쓸하군요."(p. 82)

"(장하준) 그래서박정희 체제의 특징을 첫째 민주주의가 아니었고
둘째 자유주의도 아니었다고 하는 겁니다.…
박정희가 자본을 통제해서 자본가들의 사적 재산권을 침해한 것을 보면
사적 소유권과 시장을 절대시하는 자유주의자도 아니었다는 증거가 되는 셈이고요."(p.82)

이들의 말을 요약하자면,
박정희 체제에서는 국가가 노동도 통제했지만 자본도 통제했다,
노동통제보다 더 어려운 건 자본통제다,
자본을 통제함으로써 비로소 박정희 체제는 성공할 수 있었다,
이런 이야기가 된다.
이건 사실이 아닌가, 무엇이 문제인가?
그렇다, 그것은 사실이긴 하다.
국가의 기업가적 능력과 산업정책, 금융 통제, 자본의 국경이동 통제는
박정희 체제 경제적 성공의 핵심 요인이다.
그런데 나는 그걸 인정하면서도,
다른 한편 이런 인식에는 여전히 중대한 문제가 내재해 있다고 본다.

장하준정승일의 박정희 체제 설명에는 국가의 자본통제와 노동통제,
'자본에 대한 폭력'과 노동에 대한 폭력이 전혀 질적 성질이 다르다는 점이 흐릿하다.
그들은 냉전 반공의 정치경제체제로서 한국의 개발독재가 얼마나 억압적인
'노동 규율'에 입각하고 있었는지를 잘 보지 않는다.
박정희 시기 재벌의 높은 투자 열기는 특혜적 정책금융 등
재벌 퍼주기 유인에만 기인한 것은 아니다.
그것은 억압적 '노동 규율'에도 기인한다.
즉 개발주의 고투자-고성장기제의 작동은 고강도 노동 규율이 제공한,
안정적인 '계급구조적 이윤기회'에도 힘입고 있다.
그래서 박정희 체제에는 국가의 재벌 지원에 따른 성과규율과 함께 불균형 계급구조면에서 노동규율, 그리하여 질적으로 성질이 다른 '이중규율'(dual discipline) 기제가
작동하고 있었다고 말해야 한다.
바로 그런 억압적 노동 규율, 또는
'노동기강'이 재벌주도 고투자를 가능케 한 계급적 조건임과 동시에,
재벌을 견제하고 민주적으로 규율할 수 있는 대항력의 약체를 낳은 계급적,
권력구조적 조건이기도 했던 것이다.
스웨덴적 길과 다른 약한 기업별 노조,
약한 진보정당은 바로 냉전반공 개발독재체제의 고강도 계급적, 정치적 억압의 산물이다.

그리고 이는48년,53년체제로까지 소급된다. 3. '지배연합' 없는 박정희 체제와 '국가만능'론

▲ 5.16쿠데타 직후 박정희. ⓒ자료 사진

그런데 문제는 그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장하준, 정승일 박정희 체제 인식에는 국가가 재벌을 통제하고 발전규율을 행사했지만
동시에 재벌의 요구를 수용하고 재벌에 의존해야 했다는 점,
다시 말해 국가와 재벌이 지배블록을 형성했다는 점이 희미하게 처리되어 있다.
박정희 체제에는 개발독재 권력과 독점적 재벌이 공생을 도모하면서
'발전지배연합'(조영철, "재벌체제와 발전지배연합-민주적 재벌개혁론의 역사적 근거",
<개발독재와 박정희 시대>, 창비사, 2003 수록)을 구축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간과되고 있다. 또는 "국가와 재벌이 상호강화적, 호혜적 관계를 구축한 것과 달리,
국가-노동관계는 노동이 거의 레버리지를 갖지 못한 관계
"(Eun Mee Kim, Big Business, Strong State, 1997, State Universityof New York, p.133)였다는 점이 빠져있다.

그렇지만 우리는 고도로 권력이
 집중된 정치경제적 과두지배체제,
국가-재벌 지배동맹이 노동과 국민대중의 참여를 정치적으로 배제하면서 경제적,
이데올로기적으로 에너지 동원한 것이 바로 박정희 개발독재 체제의 실체였다고 생각한다. 독재국가와 독점적 재벌의 지배연합은 이 분야 전문학자들이라면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다수국민들도 적어도 기본줄거리는 알고 있는 사실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나는 <쾌도난마>와 <선택> 어디에서도 이에 대한
명확한 언급을 잘 찾아 볼 수 없었다.
영국의 진보경제학자, 코우츠(D.Coates)는 이런 말을 했다

"국가의 능력은 대체로 그를 둘러싸고 있는 사회적 계급의 성격에 의존하며
그 사회적 계급을 통해서 국가는 통치할 수밖에 없다.
"(<현대자본주의의 유형>, 문학과 지성사, pp.338)

물론 산업화 이행기 박정희 개발독재국가의 경우 위로부터
계급 자체를 창조할 정도로 높은 자율성을 가지기도 한다.
그래서 재벌의 국가의존성은 매우 높다.
그러나 거꾸로 국가의 재벌 의존성 또한 매우 높으며 그 구조적 제약아래 놓인다.
한국자본주의에서 국가는 '재벌의 국가'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다.
아닌 게 아니라, 그간 우리는 '재벌공화국'이라는 말을 해오지 않았는가.

만약 우리가박정희 정권 집권초기에 있었던 부정축재 처리의 전말,
중엽의8.3 긴급경제조치(통상 사채동결조치로 알려져 있다),
그리고70년대 유신체제하의 중화학공업 육성정책 등 몇 대목만 대충 훑어보기만 해도,
개발독재정권이 단지 재벌을 통제만 한 게 아니라 얼마나 재벌에 의존하고
재벌의 동의를 구해야 했는지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장하준, 정승일의 책에서는 이에 대한 언급을 찾아보기 어렵다.
8.3 조치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긴 하지만 단지 사유재산제를 무시한
'비자유주의'의 사례로 말해지고 있을 뿐이다.
(<쾌도난마>, pp.58-59). 8.3 긴급조치가 경기불황 국면에서
'세금을 절반으로 줄이라'는 등 재벌측(전경련)의 공세를 받아들인,
가공할 만한 재벌 퍼주기와 비용과 위험의 사회화, 국민화 기획이라는 점은
전혀 언급되지 않고 있다.(김정렴, <한국경제 정책 30년사>, 중앙일보사, p.263 참고)

장하준·신장섭의 <주식
회사>의 경우는 어떤가.
나는 이전에 쓴 글에서 이 책이 <쾌도난마>와 <선택>에 비해 훨씬 더
의미 있는 책이라는 말을 한 바 있다.
적어도 <주식회사>에서는 재벌이 개발국가 후퇴와 신자유주의로의 전환과정에서
신자유주의 세력의 일부를 구성하고 있음을 놓치지는 않고 있었다고 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책조차도 여전히 한국자본주의의 역사적 동학에서 계급, 권력
그리고 갈등의 차원을 체계적으로 도입하는 데는 실패하고 있는 것 같다.
그들이 분석의 기본틀로 삼은 '국가-은행-재벌 연계'는 거센크론의 후발성 이론을 따라
'제도적 대체물'로 파악되고 있을 뿐이다.
이 제도적 대체론에는 계급과 권력의 차원은 빠져 있다.
장하준, 신장섭은 어떤 사회경제적, 정치적 제도 형태도 권력 및 계급관계를
응축하고 있거나 그것과 밀접히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에 대해 둔감하다.
그 때문에 <주식회사>에서 군데군데 보이는 계급, 권력 관계에 대한 언급은
그들의 제도주의적 핵심분석 틀 속에 통합되지 못한 채
어정쩡한 서술로 끼워넣어져 있다는 생각이다.
주의력이 부족한 탓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주식회사>를 읽으면서
개발독재 권력과 독점적 재벌의 '발전지배연합'에 대한 언급을 한 군데에서도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이 글에서 제기한 두 가지 문제, 즉 장하준정승일은 자본주의 핵심골격에서 노동체제,
노사관계를 너무 간단하게 생각한다는 것,
그리고 국가자율성을 거의 물신화, 만능화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과 관련하여,
사람들은 장하준 제도경제학의 전체틀은 어떻게 되어 있는지,
거기서는 국가와 노동, 국가와 계급 관계 또는 축적체제 관계를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이는 작은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후일을 기약한다. (계속)
 

 
 이병천 강원대 교수,
<시민과 세계> 공동편집인 
 
 

대한민국을  정말  바로 세우신 커다란  어른이십니다

참'  대단하신 그 영광이 오늘이 있게 만들었습니다

자기 광고 홍보만 하였지, 

실제로 일한 사람은  끼들이 망난만 하였습니다이들이라 도둑질하고 교도소나 갔다왔지요

아니면 친인척 끌어 들여 도둑질이나 일삼고 그러 했던 족속입니다

정말 청렴하기는 최고로 모범이 되셨던 어른 이십니다

대통령 맛을 조금 보신 최규한 대통령님도 괭장이 청렴 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다 날탕들이 였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
1. 연대순 업적 보기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
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
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
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
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
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
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
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1961.6.13~1962.12.10)
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
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
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
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
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
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
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
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
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
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
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
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
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
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
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
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
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
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
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
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
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
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
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
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
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
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
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
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
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
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
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
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
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
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육성
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
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
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
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
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
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
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
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
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
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
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
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
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
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
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
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
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
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
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
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
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
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
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
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
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매암동,
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
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
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
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
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
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
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
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
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
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
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
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
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
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
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
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
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
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
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
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
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
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
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
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
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
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
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
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
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
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
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
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
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
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
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
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
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
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
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
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
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
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
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
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
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
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
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
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
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
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
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
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
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
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
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
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
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
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
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
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
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
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
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
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
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
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
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
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
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
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
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
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
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
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
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
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
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
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
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
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
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
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
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
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
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
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
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
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
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
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
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
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
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
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
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
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
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
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
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
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
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
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
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
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
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
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
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
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
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
(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
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
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
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
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
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
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
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
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
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
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
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
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
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
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
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
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
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
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
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
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
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
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
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
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
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
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
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
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
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
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
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
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
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
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
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
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
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
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
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
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
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
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
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
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
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
(춘천,청주,원주,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
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
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
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
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
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
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
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
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
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
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
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
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
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
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
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
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
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
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
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
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
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
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
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
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
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
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
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
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
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
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
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
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
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
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
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
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
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
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
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
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
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
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
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
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
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
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
(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
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
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
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
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
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
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
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
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
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
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
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
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
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
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
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
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
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
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
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
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
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
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
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
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
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
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
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
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
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
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
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
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
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
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
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
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
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
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
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
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
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
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
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
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
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
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쨰 개발 보유국됨.
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
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
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
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
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
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
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
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
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
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
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
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
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
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
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
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2. 분야별
2-1. 분야별_ 정치/외교
1961년06월14일 부정축재 처리법 공포
1961년07월03일 반공법 공포
1963년01월10일 외자도입 강력추진
1963년01월2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발족
1963년03월21일 감사원 개원
1964년12월06일 서독방문(유럽국가 첫 방문), 8일
뤼프케 대통령, 9일 에르하르트 수상과 정상회담
1965년06월22일 한일협정 정식조인(동경), 8월14일
국회비준(야당불참), 12월18일 비준서 교환(서울) 즉시 발효, 국교정상화
1966년03월03일 국세청 발족
1968년07월24일 해양주권선언발표(대륙붕 자원확보 및 개발)
1970년03월07일 비적성공산권에 문호개방
1970년08월15일 8.15기념식에서 북한이 무력포기하면
남북간의 인위적 장벽 단계적 제거 선언
1971년06월12일 비무장지대의 평화적 이용 제의, 북한측 거부
1971년08월12일 한국적십자연맹, 남북가족찾기회담을 북측에 제의
1972년07월04일 7.4 남북공동성명 발표
1973년06월23일 평화통일외교정책 7개항 발표(6.23선언)
1973년07월05일 한일대륙붕 협상 완전 타결
1973년08월15일 남북 UN 동시가입촉구
1973년12월15일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 등 4개항의 친 아랍성명 발표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체결 제의
1974년01월18일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 제의
1975년09월01일 국회의사당 준공
1977년01월12일 대북식량원조 제의, 남북한 불가침 협정
체결되면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힘.
1977년01월28일 국방부 순시에서 핵무기와 전투기를
제외한 모든 무기를 국산화하고 있음을 천명
1978년06월23일 남북간의 교역, 기술, 자본 협력 위한
민간 경협기구 구성을 북한에 제의
2-2. 분야별_ 국방
1962년04월30일 해양경비대창설
1962년05월12일 반공센터창설
1965년03월19일 방공 포병대대 창설
1965년11월23일 민방위법 제정(민방위대창설:1975.9.22)
1966년06월22일 한군군장비현대화계획발표
1968년01월22일 대간첩작전본부발족
1968년02월11일 병기공장(M16소총)건설착수
1968년04월01일 예비군 창설
1968년06월13일 「레이다」기지 준공
1968년07월05일 방위산업육성3개년계획확정
1969년03월01일 국토통일원 개원
1970년09월16일 공군 전천후 해상소형공격기 S2A배치
1971년11월14일 각종 무기 생산 개시
1975년05월20일 학도호국단 창설
1975년11월07일 함대함 미사일 개발
1977년05월25일 미군철수 정책 저지(선보완, 후저지)
1978년01월18일 군수산업의 육성(헬기, 대포, 탄약,
장갑차, 함정, 레이다, 미사일을 생산하고 있으며, 항공기
산업과 특수전차 개발에 착수)
1978년09월26일 국산 장거리 지대지 유도탄, 중거리
유도탄, 다연발 로케트, 대전차 로케트 시험발사에 성공,
세계 7번째 개발 보유국됨.
2-3. 분야별_ 산업/경제
1961년06월30일 능의선 개통
1961년07월22일 경제기획원신설
1961년08월03일 김포가도 포장 기공
1961년08월08일 황지지선 기공(1961.6.13~1962.12.10)
1961년08월19일 섬진강 수력발전소 건설
1961년09월21일 춘천수력발전소 기공
1961년09월23일 대한 중선창연(蒼鉛)자가제련공장 준공
1962년01월13일 제1차경제개발5개년계획 발표
1962년01월20일 상법제정공포
1962년02월01일 국민은행 발족
1962년02월03일 울산공업지구설정 및 기공
1962년02월10일 국토건설단 창단
1962년06월01일 무역진흥공사발족
1962년06월18일 건설부 신설
1962년10월20일 해운센터기공식
1962년10월23일 한국케이블공업주식회사 송배전신 및 케이블공장 기공
1962년11월04일 광주디젤발전소 준공
1962년11월06일 동해북부선(옥계-경포대간)개통
1962년11월20일 제4시멘트공장건설
1962년11월25일 부정거래단속법을 제정
1962년11월28일 난민정착사업장 제방준공
1962년12월01일 마포아파트준공
1962년12월15일 김포,강화간 대교건설(~1970.1.26)
1962년12월28일 호남 비료 나주 공장 준공
1963년03월15일 동진강지역 종합개발공사 기공, 김해, 진도(63~69)
1963년04월02일 무제한송전실시
1963년05월14일 남대문중수공사 준공
1963년08월08일 한국나이론 공장 건설(대구)
1963년09월01일 철도청 발족
1963년09월01일 노동청 발족
1963년09월06일 국토종합개발계획조사착수
1963년09월26일 PVC 제조공장 기공
1963년12월22일 서독광부·간호원파견(1963.12.22~1966.1.30)
1964년05월07일 울산 정유공장 건설
1964년08월20일 감천화력발전소건설(부산)
1964년11월29일 울산 제3비료 공장 기공식-매암동, 충주비료와
미국 스위프트 투자단의 공동투자
1964년12월05일 제1회 수출의 날 제정, 1억불 달성/70년
10억불/77년 100억불/82년 200억불/85년 300억불/88년 500억불 달
1965년02월24일 한국원양어선단 결단(원양어업추진)
1965년06월01일 김해간척공사 기공
1965년09월15일 제2 영월 화력발전소 준공
1965년12월03일 서울·춘천간 도로포장공사 준공
1965년12월07일 진삼선 개통(사천~삼천포)
1966년01월19일 정선선 개통(예미, 증산, 고한 간)
1966년01월27일 경북선 개통(점촌~예천 간)
1966년03월03일 수산청 발족
1966년04월09일 인천제철공장 기공
1966년04월29일 경인공업단지 건설
1966년05월03일 울릉도 추산 수력발전소 준공
1966년06월09일 팔당수력발전소 기공
1966년11월09일 김삼선 기공
1966년11월09일 충남선 기공
1966년12월17일 아시아 개발은행 건설
1967년01월24일 청평·의암 ·화천 수력발전소 건설
1967년03월04일 영남화력발전소 제2호기 기공
1967년04월01일 구로동 수출 공업단지 준공
1967년04월13일 서해안 철도건설
1967년09월19일 구미전자공업단지건설
1967년09월23일 제1한강대교, 강변도로건설
1967년10월03일 포항종합제철공업단지기공(1973. 7. 3 완공)
1967년11월23일 한국수자원개발공사발족
1967년12월20일 성산포 어업전진기지 준공
1968년00월 0일 포항항 건설(~1973)
1968년02월07일 경전선개통
1968년03월22일 석유화학계열공업 기공
1968년07월22일 중앙선,태백선전철화(~1974.6.20)
1968년07월23일 동해안공업도시개발착수(묵호,북평, 삼척)
1968년08월30일 영남화력발전소(울산가스터빈)건설
1968년09월09일 제1회 한국 무역 박람회
1968년02월01일 경부고속도로(대구-부산간)기공식
1968년11월01일 제주도 포도당공장준공
1968년11월08일 동양화학공업주식회사준공
1968년12월16일 한국 투자개발공사 설립
1968년12월21일 경인·경수고속도로준공
1969년02월15일 지하수개발공사발족
1969년02월15일 한국도로공사발족
1969년06월04일 부산 화력발전소 준공(21만Kw)
1969년06월17일 마산수출자유지역공업단지조성
1969년07월03일 울산 알미늄 공장준공
1969년07월29일 서울신도시건설착수(한강이남.여의도.한강개발)
1969년10월07일 남강「댐」준공
1969년12월26일 제3한강대교 건설
1970년04월15일 남해고속도로기공(~1973.11.14)
1970년05월16일 서울대교 건설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0년07월04일 배창 방직 기계 준공식 참석(충북 옥천군 옥천읍 양수리)
1970년07월05일 직기 공장 준공-유사시엔 총포 생산도
1970년07월07일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
1970년10월22일 수도권(경인,경수,경원)고속전철화(~1974.8.15)
1970년12월17일 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 확정(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1971년01월31일 제주도 일주 도로 준공
1971년03월19일 원자력발전소 기공
1971년04월08일 거제대교 건설
1971년04월12일 서울 지하철 기공
1971년09월08일 국토종합개발계획 확정
1971년09월10일 서울 북악 터널 개통
1972년01월04일 전국 10대 관광권 개발 확정
1972년01월05일 군산항 개발 착수
1972년00월00일 제주관광개발사업추진(~1977년)
1972년03월23일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1970년05월29일 인천 화력발전소 준공
1972년06월26일 전국702개섬 개발계획확정
1972년09월30일 영동화력발전소 건설
1972년10월31일 석유화학공장 합동 준공, 울산 석유화학8개공장 건설
1972년11월24일 부산항 대단위종합개발 추진(~1978.9.29)
1972년11월25일 소양강 다목적댐 담수
1973년00월00일 이리 수출 자유 지역
1973년01월12일 공업진흥청 신설
1973년02월16일 제주도 종합개발 착수
1973년05월04일 8개 공업장려지구지정 공업개발(춘천,청주,원주,
대전, 전주, 이리, 목포, 군산)
1973년05월11일 해운항만청 신설
1973년05월24일 중화학공업건설발표
1973년06월20일 중앙선(청량리-제천)전철 개통
1973년06월22일 남해대교 건설
1973년07월03일 포항 종합 제철 준공
1973년07월20일 여천 석유화학 공업단지 건설
1973년10월11일 옥포 조선소 기공
1973년06월06일 창원 기계 공업단지 조성
1973년11월10일 죽도조선소 건설
1974년01월24일 최대임해공업벨트개발(제2제철-조력발전소 건설)
1974년03월28일 영동.동해고속도로기공
1974년05월22일 아산·남양방조제 준공
1975년01월10일 구미대교 건설
1975년03월27일 대청 다목적댐 건설
1976년03월17일 모산 저마 공장 준공-충남 아산군 배방면 공순리
1976년06월24일 구마고속도로 착공
1976년07월16일 잠수교 개통식 참석
1976년10월02일 반월공업도시 건설
1977년02월17일 증권감독원 개원
1977년06월15일 월성 원자력발전소 건설(1977.6.15 ~1982.3.10)
1977년07월10일 자동차공업 육성책 발표
1976년11월03일 안동 다목적댐 건설
1977년10월25일 군산화력발전소
1977년10월25일 부평화력발전소
1977년11월04일 아산화력발전소건설
1977년12월07일 전주권 광역도시개발 및 공업단지 조성
1977년12월22일 1백억불 수출달성 기념
1978년01월01일 동력자원부 신설
1978년01월09일 충주 다목적댐 건설
1978년03월30일 호남선 복선 개통
1978년05월22일 부마고속도로건설(1978.5.22 ~ 1980.10.5)
1978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9년03월27일 토지개발공사 설립
1979년06월12일 경북 울진 원자력 발전소 기공
1979년06월13일 수도권 광역수도사업 추진(팔당)
1979년07월05일 천호대로 준공
1979년10월26일 삽교천 방조제 준공
2-4. 분야별_ 과학기술/정보
1961년07월14일 원자력개원
1962년02월02일 기술진흥 5개년계획 발표
1962년03월19일 핵분열 연쇄반응 일으키는 원자로의
임계도달 시험-양주군 노해면
1962년09월10일 남양송신소 준공
1962년11월18일 과학자 우대정책 발표
1963년03월30일 원자로 가동식
1965년12월16일 국내(텔레스)개통
1966년01월27일 한국과학기술원 설립
1966년02월04일 한국과학기술 연구소(kist)발족
1967년03월30일 원자력청 발족
1967년03월30일 과학기술처 신설
1967년04월29일 천체과학관 준공
1967년05월01일 국립광업연구소 설립
1969년11월29일 관악산 기상레이더 건설
1970년06월02일 금산 위성통신지구국 개통
1973년06월26일 대덕연구단지 건설(10개연구소)
1977년04월30일 초고압송변전시설 완공
1978년02월20일 행정전산화 10개년 계획 확정
1978년06월05일 태양에너지 연구소 발족
1978년12월30일 장거리 자동 공중전화 시대 개막
2-5. 분야별_ 사회/문화
1961년06월11일 재건국민운동전개(국민의식개혁)
1962년01월01일 연호를 서력으로 변경(연호에 관한 법률 제정)
1962년03월01일 공문서의 한글전용실시(70년1월1일 관계법 제정)
1962년07월19일 국립소년직업훈련소 낙성
1962년12월24일 생활보호법제정
1963년01월18일 원호센터 준공
1963년02월01일 장충체육관 건립
1963년02월04일 지방문화재육성
1963년04월10일 부녀회관 건립 기공
1963년09월06일 동대문 개축준공
1963년09월10일 문화재 보수 5개년계획확정
1963년09월17일 가족계획사업추진
1963년09월25일 직업재활원 개원
1963년10월10일 가정법원 개원
1964년01월01일 미터제 실시
1964년05월07일 국립 중앙 의료원 설립
1964년07월01일 경주석굴암복원준공
1965년01월25일 제2한강교 개통
1965년08월31일 해인사 경판고 보수
1965년10월15일 율곡사 및 율곡기념관 낙성
1966년11월28일 서울 분묘 보수
1966년11월30일 밀양 영남루 보수
1966년11월30일 서울 종각 보수
1966년12월06일 부여 정림사지 정비
1966년12월18일 법주사 대웅전 보수
1967년04월25일 종합민족문화센터 준공
1967년04월26일 안중근의사 동상 이안
1967년10월01일 국립묘지정화, 현충탑건립
1968년12월02일 소수서원 해체 복원
1968년12월07일 지리산 등 9개지역국립공원지정
1968년12월11일 광화문복원
1969년03월01일 가정 의례 준칙 공포
1969년04월28일 현충사 중건 준공식
1969년04월28일 불국사 복원 정화작업(1969~1973)
1969년08월19일 범어사 대웅전 보수
1970년02월29일 금산사대적광릉 해체 복원
1970년07월01일 우편번호제 실시
1970년07월25일 남산 어린이회관 건립
1970년11월10일 행주산성 복원 준공
1970년11월19일 세종대왕기념관 준공
1970년12월08일 도산 서원 보수 정화 공사 준공
1970년12월25일 화엄사 대웅전 보수
1970년12월31일 남원 광한루 보수
1971년04월13일 칠백의총 보수 정화 준공
1971년08월30일 속리산 법주사의 사천왕문 복원
1971년09월25일 태릉 국제사격장 준공
1971년09월29일 여의도 5·16광장 준공
1972년03월10일 경주 고도개발 10개년획확정
1972년07월04일 한국 개발연구원 설립
1972년11월04일 육산리 고분군 정화
1972년11월13일 시외전화 자동화
1972년12월11일 지리산,설악산,낙동강 하류철새보호지역 지정
1973년03월03일 한국방송공사 설립
1973년05월05일 어린이대공원 개원
1973년10월17일 국립극장 개관
1973년10월19일 문예중흥5개년계획추진
1973년11월07일 국민연금복지법 제정
1974년06월10일 낙성대 정화 사업 준공
1974년12월10일 금산사 미륵전 해체 복원
1974년12월27일 이경관문 해체 복원
1975년04월11일 중앙민속박물관 개관
1975년10월10일 서울 어린이회관 이전 개관
1975년10월28일 전국 성곽 보수 사업 추진
1975년10월30일 정립회관 건립(장애인보호육성)
1976년01월20일 옥산서원보수
1976년01월20일 강화 지역 유적 개발
1976년01월20일 신안 해저 문화재 발굴
1976년04월10일 밀양 포충사 정화사업
1976년04월10일 유관순 유적지 정화사업
1976년04월17일 국어 정화, 순화 운동 전개
1976년05월10일 강릉 오죽헌 정화사업
1976년06월24일 유적지전적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제정
1976년10월30일 한산성 충무공 유적 정화사업 준공식 참석
1977년00월00일 남서울대공원 건설
1978년07월01일 부가가치세, 의료보험 실시
1977년07월30일 경주통일전조성
1977년09월22일 소비자보호기본법제정
1977년10월09일 여주 영육 성역화 사업
1977년10월09일 부석사 정화 작업(1977~1979)
1978년04월01일 국민체조보급
1978년04월14일 세종문화회관 개관
1978년05월03일 월정사복원
1978년05월10일 김덕령장군 유적지 정화사업(광주)
1978년05월10일 임경업장군 유적지 정화사업(충주)
1978년06월30일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개원
1978년08월15일 해남 표충사 보수
1978년10월20일 서해안 일부지역 국립 해안 공원 지정
1978년10월30일 직지사 정화사업
1978년11월08일 관광산업진흥책 발표
1978년12월22일 곽재우장군유적지 조성 정화사업
1978년12월06일 광주박물관 개관
1979년04월06일 경주 보문 관광단지 개장
1979년04월18일 잠실체육관 건립
1979년05월30일 상주 정기룡장군 유적지 정화 사업
1979년10월12일 국제 올림픽대회 서울 유치 언명
2-6. 분야별_ 교육
1961년12월22일 첫 학사자격 국가고시
1962년07월13일 국민 의무교육 실시
1963년01월01일 교육자치제 실시
1963년08월08일 국사교육통일방안 확정
1965년03월23일 청소년 선도 국민 궐기 대회
1968년04월13일 서울대학교 이전 건설
1968년12월05일 국민교육헌장 선포
1969년00월00일 교육제도개혁(중학교무시험, 고교평준화,
대학입시예비고사제)
1970년03월22일 정부장기종합교육계획시안마련-86년까지
단계적으로 실시(의무교육9년으로로연장,교육제신설,교원에게병역
1972년06월07일 교육용 한자1,781자 선정 발표
1973년07월10일 전국91개 공업고등학교 신설, 확충계획발표
1973년07월18일 정수직업훈련원 개관
1976년05월18일 한국 인력 검정공단 법안 확정
(기술인력관리,자격,검정의 일원화)
1977년02월15일 산업체부설학교 및 특별학급설치
1977년00월00일 전국 도서관 확충
2-7. 분야별_ 새마을/농업
1961년06월10일 농어촌 고리채 정리법 공포
1962년04월02일 농촌진흥청 발족
1963년07월20일 제대군인 개간농장 입주
1965년11월13일 경호천 종합개발 준공식-칠곡군 북삼면
1965년12월02일 식량증산 5개년계획 확정
1966년06월08일 충청남도 부여군 남면 지구
전천후 농업용 수원개발사업 준공
1967년12월01일 농어촌개발공사발족
1968년07월29일 축산개발 4개년계획 확정
1969년02월05일 농업진흥공사 발족
1969년02월22일 농업기계화 8개년계획확정
1969년11월01일 농어촌근대화촉진법발표
1970년04월22일 새마을운동 제창
1970년08월02일 낙동, 영산강 종합개발안 영구수해방지
위해 다목적댐 건설 수운 개설
1971년03월23일 금강·평택 지구 다목적 농업 개발 사업 기공
1972년02월09일 녹색혁명추진(통일벼 개발)
1972년04월21일 새마을 운동 노래 작사, 작곡
1975년01월21일 농어촌지역의 상수도 시설5개년계획추진
1975년02월01일 대단위농업개발사업추진(금강,평택,광주, 삽교천,계화도)
1976년10월12일 쌀의 완전 자급자족 달성
1976년10월14일 영산강 유역 농업개발 제1단계사업준공
2-8. 분야별_ 환경
1965년04월01일 치산녹화 10개년 계획 확정
1966년08월03일 산림청 신설
1967년02월10일 대도시 그린벨트설정(서울, 부산 등)
1972년04월05일 산림보호, 육성, 산지개발(입산,수렵금지)
1977년10월07일 육림의 날 선포
1978년10월05일 자연보호헌장 선포
1979년10월02일 환경청 신설

자료출처 박정희싸이트

전두환 대통령 존경받을수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 보다는 못하단 평가가 있지만 말이죠

노태우 대통령 존경받을수 있습니다.

 

역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 방송이나 언론에서

가장 비난하는 인물

좌익 즉 진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가장

비난 하는 인물순으로

대한민국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한 분들입니다.

 

참고적으로

민주화 운동은

빨갱이 공산화 운동이었습니다.

 

이들은 1996년

5.18대국민 사기를 쳐서

정권을 잡은후

 

우파를 멸종시키고

우파의 정신과 역사를 지우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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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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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무 ip1 2013-08-10 23:49:41
    떼중이 .노완영..만고에 역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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