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운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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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종말 조짐이 보인다. 日 충격적 메가 지진 오나? 8 가지 전조! 지난해 봄, 진도 7.8의 지진이 일본 도호쿠를 강타했다. 지진은 후쿠 시마 원전 대재앙으로까지 이어졌다. 지진과 원전폭발 이후, 일본은 많은 것이 달라졌다. 집단 공포도 그중 하나다. 3개의 섬으로 나누어져 있는 열도에 3연동 대지진이 발생하리라는공포가 일본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후지산 대분화가 임박했다는 전문가들의 예측도 집단공포에 일조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지진이 발생한 뒤 일본 전역에 나타나는 이상 현상들도 일본 국민이 직면한 거대한 공포를 거들고 있다.
정어리 사체가 해안으로 끊임없이 밀려와 작은 섬처럼 쌓인 상태로 매립지로 실어 나르는 것도 한계가 있어 현재 통제불능 상태라고 한다.
한편 현지 해양수질관리 전문가들도 핏빛 바다와 정어리가 떼죽음한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가운데 공포에 질린 시민들은 이를 대재앙의 전조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4월 중순: 발광 해파리 떼로 출현
일본 혼슈 동부 해안가에 밀려온 야광 해파리떼. 현지 주민들은 발광하는 해파리가 한 번도 밀려온 적이 없었다며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 의혹을 제기했다. 3월 하순: 먼 바다에 있는 심해어 큐우리에소 수백 만 마리가 죽어서 해안가로떠밀려왔다
어부들은 가을에 잡히는 사케가시라는 ’연어를 부르는 재수 좋은 물고기’로 여기지만 지진이 일어나기 전에 바닷가에서 반드시 발견되기 때문에 ’지진어’로 불린다.
심해어의 연속 출현에 대해 어부들 사이에서 ”무엇인가 일어난다“, ”지진이 온다“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고. 현지 어부들은 평소 보기드문 두 종류의 심해어가 거의 동시에 발견된 것은 ’거대 지진의 징조’라고 믿고 잇다고 한다.
2011년 12월~3월: 후지산 분화 징조
일본의 한 네티즌이 후지산 만년설이 녹아가고 있는 모습을 인터넷에 올려 후지산 대분화에 대한 논란을 불러 일으킨 후지산 남면 사진이다.
이에 따르면 후지산 아래에는 거대한 활성단층이 있어 이 단층에 지진의 힘이 가해질 경우 후지산은 땅 속으로 가라앉으면서 분화하는 직하형 대분화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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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는 남한사람들은 고통받는 북한을 위해서 일본을 미워하세요?
인간구실 좀하세요,
영원히 이간조성질이나 하다가,,, 지옥 으로 가실 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