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와 타협거래하는 대통령의 길은 스스로 파멸로 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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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와 타협거래하는 대통령의 길은 스스로 파멸로 가는 것이다. 빨갱이를 척결하는 대통령의 길은 생명을 쟁취하는 것이다.
[잠언11:19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인간의 意志薄弱(의지박약)은 각기 너무나 잘 겪고 있는 현실이다. 인간은 저마다 결심을 굳게 지키는 것이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義(의)를 굳게 지키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의를 인간의 의지로 굳게 지켜낼 사람은 없다. 하지만 지키라고 하신다. [요한일서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만이 완전히 지켜낼 수 있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오셔서 인간을 도우신다. 그 도우심을 받는 자들은 그 속을 하나님의 사랑이 主管(주관)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지혜의 지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이라는 은총을 입는다. 이를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면 그는 하나님의 의 곧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들은 진정으로 이웃사랑의 완성을 위해 살게 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사랑이라는 줄에 묶이는 것이 하나님의 義를 굳게 지키는 關鍵(관건)이다. 사람은 각기 사랑하는 것에 묶여 있다. 그 사랑 때문에 세상은 이웃사랑을 포기 파기 파괴한다. 이를 이기주의라고 한다.
[로마서8:35-39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은 薄弱(박약)한 인간의 의지를 지극히 견고하게 하여 모든 것을 이기게 한다. 죽음보다 더 강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묶여진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의 곧 하나님의 몸으로 사는데 능하다. 악마가 그를 죽이려고 온갖 짓을 다해도 전혀 굴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는 생명의 길이 있고 죽음의 길이 있다. 대통령이 생명의 길로 대한민국을 인도해가면 적들은 합심 단결하여 악마와 함께 대통령을 죽이려고 한다. 빨갱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전쟁이다.
지금 서울은 그런 전투가 한창이다. 정치적으로 행하는 이 전투는 북괴의 남하적화 통일, 김일성왕조로 통일, 대한민국의 멸망에 있다. 남한빨갱이가 북괴의 적화를 위해 일하고 얻어진 대가는 대한민국에서 부정부패로 채워지는 기득권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目下(목하) 그것들과 싸우는 중이다. 무엇 때문에 싸우는 것일까? 하나님은 하나님의 義(의)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완성하는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위해 싸우라고 하신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들은 악마의 본질로만 산다. 그 본질을 가진 자들은 악마의 대행으로 행한다.
악마는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신 명령을 거역하게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악마의 방법으로 돈을 번다. 이웃을 파괴하여 그것으로 배를 채우는 자들이다. 그들은 햇볕정책으로 한민족을 核(핵)인질로 잡히게 하였고 원자력발전소의 부정부패의 고리로 이웃이 核(핵)재앙에 직면케 하였다. 그것을 수사하려고 하자 촛불로 정권을 시달리게 한다. 도대체 돈이 무엇이기에 국민과 법치를 파괴하는가? 북괴의 힘을 이용한 이들의 가증스러움은 악마의 종자들의 眞面目(진면목)을 보여준다. 그 진면목을 보면서도 흥정거래를 하려는 자들은 위선자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인권의 유린과 인명경시가 악마의 종자들임을 스스로 말하는 것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아 세력을 이룬 자들이 집단이기주의와 지역이기주의와 합하여 이웃사랑을 파괴한다. 대통령은 이들에게 비위를 맞추고 무엇을 얻을 수 있는가? 이번에 개성공단을 원칙대로 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 원칙은 무너진 것으로 보여 진다. 이는 그들의 비위를 맞추고자 애쓴 것이다. 권력으로 자기들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불의한 짓을 숨기다가 파멸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세력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원칙이다. 떼를 쓴다고 법집행을 하지 않는다면 원칙대로 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더 기세등등해질 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그것들의 기만 살려주었다. 그것이 그동안 이 나라의 위정자들의 한 짓이다. 집단민란에 束手無策(속수무책)인 것은 그만큼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대한민국을 생명의 길로 인도치 못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살려면 이웃사랑이 회복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으로 돌아와야 한다. 그러한 회개가 대대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성령의 대각성이라 한다.
성령의 대각성은 반드시 와야 한다. 이웃사랑이 깨진 곳은 범죄가 창궐하는 나라이다. 범죄가 가득한 나라 창궐하는 곳은 식인종의 사회이고 나라이다. 이런 사회와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함께 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義(의) 곧 이웃사랑을 완성해야 한다. 본문의 말씀처럼 모름지기 하나님의 의 곧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나라가 되면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그것이 아니면 무엇으로 이웃사랑을 회복케 할 수 있겠는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지 않으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그 때문에 교회를 세워주셨는데 그동안 한국의 일부 대형 교회들이 인본주의와 물신숭배와 종교다원주의와 종북주의와 기복신앙에 빠져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을 전도하지 못하였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이웃사랑의 기준으로 인도치 못한 尖兵(첨병)에 선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이 큰 교세를 이룬 것이라 하겠다. [마태복음7:13-14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웃사랑보다 이웃파괴를 선호하는 것이 인간인가?
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의 힘이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이 인간을 도와주어야 비로소 이웃사랑의 하나님의 의를 굳게 지켜낼 수 있다. 사람은 각기 사랑에 따라 산다. 각 사람을 主掌(주장) 主宰(주재)하는 사랑은 있다. 각기 사람을 主宰(주재) 하는 사랑이 돈인 사람이 있고 연인인 사람이 있고 자신인 사람도 있고 부모자식인 사람도 있고 하나님인 사람도 있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강권하시는 자들은 다 그 속을 하나님의 사랑이 主宰(주재) 主掌(주장) 主張(주장) 主管(주관)한다.
그 사람을 주장하는 사랑의 명령을 결코 거역할 수 없다. 만일 우리 국민의 마음을 主管(주관)하는 사랑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라면 그 사랑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다. 그 사랑으로 따라 사니 자동으로 국가의 모든 법을 잘 지키는 자들이 된다. 사회가 淨化(정화)되고 깨끗케 된다. 범죄율이 현저하게 낮아진다. 사람이 살기에 아주 좋은 나라가 된다. 기업하기에 아주 좋은 나라가 된다. 사람이 신실해지니 국제금융이 몰려온다. 만드는 제품마다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로 황금비율을 찾아내어 무역대국이 된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의 조화와 조화를 이루는 나라는 세계의 최고의 컨트롤 타워가 된다. 이정도만 되어도 세상에서 살기 좋은 나라가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우리의 지도자들은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결심을 해야 한다. 하지만 그 반대의 길로 가고 있다. 개성공단을 통해서 박근혜 대통령의 야망을 읽을 수 있다. 악마적인 체제를 改過遷善(개과천선)케 하여 개혁개방으로 나오게 하려는 것이 아마도 목표인 것 같다. 그 방법상의 문제가 거래와 흥정으로의 상생을 하는 것이라면 이는 악마를 따르는 것이다. 그런 흥정거래를 부추기는 참모를 물리쳐야 한다.
악마의 악을 따르는 자는 나라는 악마의 악 때문에 결국은 망하게 되고 사망에 이르게 된다. 북괴는 핵무장했고 종북 세력을 남한에 심어두었고 개성공단을 인질로 잡고 있다. 북괴는 이 세 무기를 時宜適切(시의적절) 하게 사용하는 것인데, 대한민국은 이 세 무기를 척결하지 못하면 한반도信賴(신뢰)프로세스는 도리어 적에게 軍資金(군자금)을 상납 조공하는 짓에 불과할 뿐이다. 남한 종북 세력의 촛불폭란에 등 떠밀려 개성공단을 閉鎖(폐쇄)치 못하였다. 그의 원칙은 무너진 것이다. 한 번 밀리면 계속 밀린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힘으로 중심을 잡아야 한다.
대통령의 마인드로 악마의 종자들의 본질을 天使(천사)로 만들어 낼 수 있다고 믿는 우맹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도 못하시는 것을 인간이 하겠다고 하는 것이니 권력만능주의이다. 도대체 인간의 힘으로 악마의 힘에 묶인 종자들의 범람을 막아낼 수 있겠는가? 하나님의 권능이 아니면 아무도 그 일을 해낼 수가 없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셔 들이자고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는 우리가 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이 나를 주장하게 하자고 강조한다.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치를 받아 국내 전반에 걸쳐 그것들을 법적으로 확실하게 해야 한다. 독재 소리를 들어도 그것들을 의법 조치 해야 한다. 질서를 바로잡아야 한다. 법치구현이 무슨 독재인가? 김일성의 초법적인 군림이야말로 독재라 해야 한다. 악마의 것들은 언제나 美辭麗句(미사여구)로 국민의 이성을 흐리게 하고 인지부조화에 가둬 眞僞(진위)와 善惡(선악)과 虛像(허상)과 實像(실상)을 구분치 못하게 한다. 그 틈을 이용하여 대한민국을 선동하고 몰아서 대한민국을 죽이는 것을 善(선)으로 여기게 한다.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자들이 하는 악마의 술책이다. 이들의 甘言利說(감언이설)과 巧言令色(교언영색)과 牽强附會(견강부회)의 의미는 그렇게 대한민국을 망하게 한다. 대통령은 반역의 자유를 외치는 자들을 자유를 누릴 국민으로 봐서는 안 된다. 살인자들도 자유를 누릴 국민으로 본다면 矯導所(교도소)가 왜 필요하겠는가? 이 나라의 국정원이 바로 서서 모든 빨갱이를 索出(색출)하고 그것들을 다 검거해야 한다. 결코 이 나라의 紀綱(기강)을 굳게 세워야 한다. 나라를 바로세우지 못하면 나라가 망한다.
또 바로 세우는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면 만물의 조화와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 대통령이 中心(중심)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빨갱이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인데, 이 나라의 미래를 그것들과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는 것에 있다. 의를 굳게 지키는 길만이 이 나라가 산다는 것을 안다면 그 정신으로 뭉쳐진 무장된 인재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온갖 기회주의자들의 邪慝(사특)함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강조하는 것이다. 곁에 의지박야아들을 두고 무엇을 얻을 수 있으랴?
대한민국에서 이웃사랑을 목표치 않는 자들, 말과 혀로만 내세우는 위선자들을 격리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 그것으로 대한민국의 목표 곧 이웃사랑의 의미를 밝혀야 한다. 북한은 반드시 해방되어야 하고 남한의 빨갱이는 반드시 척결되어야 한다. 그것들을 방치하면 할수록 氣高萬丈(기고만장)해지는 것인데, 하나님만이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복된 장맛비만이 이를 해결한다. 그 힘으로 하나님의 이웃사랑을 방해하는 악마의 종자들을 멸해야 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의 질서를 잡으신다. [시편136:10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바산王(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도우심은 진실무망하다. 반드시 도우신다. 그 힘으로 밭에서 잡초를 제거해야 만이 곡식이 잘 자란다. 분위기를 범죄의 도시로 만들어 가는 것은 결코 합당치 않다. 서울시청 앞에서 촛불로 대란을 꿈꾸는 자들은 그 지역이 잘 뭉친다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한 것이다. 그들은 소수이고 대한민국은 다수이다. 그들이 뭉치면 대한민국도 뭉친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는 것은 이웃사랑을 완성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름이다.
북한인권법제정에 하나님의 명령을 그 의를 따름이어야 한다. 이웃파괴로 존재를 확인하는 악마와 그 종자들이 국가의 운전대를 잡지 못하게 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의를 굳게 지키는 지도자다. 하나님의 의를 세우기 위해 유명한 왕들을 강한 왕들을 죽이신다. 그처럼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서면 북괴와 남한빨갱이 首魁(수괴)들을 반드시 죽음에 던져 넣으실 것이다. 대한민국을 세우시고 지금까지 加護(가호)하신 하나님의 의지와 섭리가 불변하시다면 그것들을 반드시 척결하실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한다.
이 시대를 이끄시는 하나님의 깊고 높으신 모략을 우리가 어찌 다 파악할 수 있으랴? [로마서11:32-36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모략을 다 읽어낼 수 없지만 그 모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완성되게 하심에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모략에 우리는 희망을 건다. 바야흐로 하나님의 모략에 의해 하나님의 의가 보편화되는 세상이 열릴 것이다. 이는 남북이 하나가 되어도 결국 이웃사랑의 완성이 아니면 불행한 통일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개혁되어야 한다. 세금내기 싫어하는 자들과 통일을 이루면 나라가 어떻게 꾸려지겠는가? 복부인들로 통일이 되면 한반도는 부동산 투기로 열병을 앓을 것이다.
어려서 자녀를 잃은 부모가 있다. 그 부모가 오랜 세월을 애타게 찾고 찾다가 결국 아이를 찾았다. 드디어 고대하던 가족통일이 되었다. 하지만 그 아이의 정신과 영혼은 악마가 이미 자리를 잡고 있다. 평안하던 그 집안에는 이제 그 아이의 속에 있는 악마의 섬뜩함과 가증스러움과 사특함에 시달린다. 온 식구가 집안 전체가 亡家(망가)진다. 통일은 하나님의 이웃사랑으로 해야 한다. 그것을 굳게 지키기 위해 그리스도의 사랑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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