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단체장들, 훙순경씨 불법성 추궁한다. |
---|
탈북단체장들, 홍순경 씨 불법성 추궁한다.최다미 기자2013.08.18 09:46:19 국내정착 범 탈북인대표자들로 조직된 비영리민간단체 '탈북인대표자협의회'가 1일, 통일부에 공문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탈북인대표자협의회는 북한민주화위원회 불법임원선거와 사무실운영경비내역 확인 요청 건을 제출했다.
탈북인대표자협의회 한창권 회장은 뉴포커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민주화위원회 개혁을 위해 단체장들이 몇 번이나 이야기를 하고 찾아가도 변화가 없다"면서 "탈북 단체를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는 통일부에 공문을 보낸 것"이라고 밝혔다.
한창권 회장은 "북한민주화위원회 총회를 거쳐 선출 과정이 있어야 하는데 전혀 그런 것이 없다는 점이 포착됐다"면서 "당 단체의 정관 제3장 제9조(임원의 선임과 해임 -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하고 해임한다)에 명시된 규정을 어기고 이사선임과 해임을 총회가 아닌 이사회에서 처리했다"고 말했다.
"또 당 단체는 사단법인이고, 단체 정관 제4장 제16조에 따라 사무실운영경비내역을 이사진과 회원에게 공개해야 하지만 홍순경 위원장 외 한두 명만 이 사실을 알고 나머지 이사와 회원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북한민주화위원회는 국가기관으로부터 지원받는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운영자금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홍순경 위원장에 질문을 했더니 지원 사실이 없다고 발뺌했다. 도리어 자체적으로 경비를 마련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공개를 못한다고 했다. 이 부분에 대한 통일부의 확인이 필요하다. 정확히 확인해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북한민주화위원회를 담당하는 통일부 이산가족과의 주성묘 사무관은 탈북인대표자협의회에 보낸 공문에서 "우리 부에서 귀 단체의 민원을 검토한 결과, 민법상 이사의 업무집행이나 사단법인의 재산상황 등을 감시하는 업무는 법인 감사의 직무에 해당하며, 동 감사업무를 수행함에 있어서 부정, 불비한 것이 있음을 발견한 때에는 이를 총회, 또는 주무관청에 보고하기 위하여 총회를 소집하고 절차에 따라 처리하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고 밝혔다.
한창권 회장은 "현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총회에서 선출된 적법한 인사가 지금까지 단 한번도 없었으며, 이에 대해서는 전현직 이사들도 모두 공감하고 있다. 현재 북한민주화위원회 정관에는 임원의 선임 및 해임은 총회에서 하도록 돼 있는데 제대로 된 총회를 단 한번도 하지 않았다. 명단에도 없는 송년회에 식사 온 탈북자들을 상대로 일방적 발표만을 했을 뿐이다. 결국 홍순경 씨는 불법적으로 북한민주화위원회 위원장자리를 고집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며 "그 불법성을 추궁하는 탄원 및 법적 소송에 돌입하겠다. 탈북단체장들이 더는 홍순경 씨를 위원장으로 부르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고 0명
게시물신고
|
제코나 씻으기죠.
야심에 미친 장진성 대표님의 손바닥안에서 놀아나는 한창건 대표님,,
여전히 무식하시군요.
언제는 서로 잡아먹지못해 두사람이 법정에서기를 밥먹듯하더니 이제는 홍회장 죽이는데서 배가맞아돌아가시는 모양 참 보기 좋아요.
남 죽이기를 좋아하시는걸 보니 한- 장 두분이 아마도 올해중으로 나무집 속으로 들어갈 분이 계시네요. 두고보세요, 하늘이 가만두질 않죠.
홍회장님 제 집안 관리하나 제대로 안하고 겉으로만 도시니까 저런 벌례가 끼는겁니다.
북한민주화위원회라는 명칭을 달고 정부기관의 지원금으로 명목을 이어 가는한 북한민주화위원회는 그 창립 목적의 지향으로 하여 일개 "남의" 단체가 될수 없으며 더욱이 북한민주화 관련업무의 원할성을 위한 연관선상에서는 "공무집행 방해"라는 문구는 의미가 상실 됩니다.
이번에 철저한 개혁을 하여 명실공한 북한민주화위원회의 입지를 위한 공정한 여론의 의사가 반영된 신뢰 있는 구성을 이루어야 합니다.
비열한 자들이 전전긍긍 해대며 이어가는 밥통줄 마냥 되어 가는 민주화위원회가 될수는 없는 것이 현 사안입니다.
아마 공정한 여론의 평가가 정의적으로 이루어 질것이라고 기대합니다.
위 기사가 사실이라면 북한민주화위원회는 이번에 단단이 잘못된것 같습니다. 고집은 아집을 낳고, 아집은 고집을 불러오며, 결국에 그 고집이 주변을 어지럽히고 오염시켜 여러 사람을 다치게 합니다. 그래서 법인은 제멋대로 운영하면 안되고 특히 사단법인의 운영은 회원들의 신임을 잃고, 정관에 따라 운영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결과를 초래합니다. 이점 명심하셔셔 모두들 단체를 운영하시길 권고 드립니다.
법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이니 법에 대한 글은 전혀 올리지 못하네요.
법에 대해서까지 알면 이세상의 모르는것 빼고는 다 알겠는데... ㅋㅋㅋ
- 말레이사기발님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2013-08-18 13:41:29
너희들이 뭔데 나랏돈타먹은것 밝혀라고 수작이냐?
네놈들이야 말로
단체를 코에걸고 나랏돈 뜯어내 나눠가진 내역과
김일주 협박해서 뜯어낸 수억원의 사용출처를
밝혀야 할 수순에 왔을게다.
기대해라.
제가 누굴 헐뜯는다구요?ㅋㅋㅋㅋ
헐뜯기야 님들이 지금하고 있잖아요....
몇년 전엔 한창건님이 무슨 탈북연합 총회장 한다니까,,,장진성님이 ,,<법죄자가 무슨 총회장이냐?> 하고 여론 몰이를 해서 두분이 얼마나 싸웠어요?
근데 이번에 홍회장 죽이는데 한창건이를 이용해 먹기위해서 한창건씨를 돌격대로 내
...세웠잖아요... 무슨 연합회라고 인정을 해주는척 하면서 ,,,,
그러자 한창건 회장님은 ..자기를 인정해 준다는데 사기가나서 지금 양아치들을 몰고 남의 단체 테러하잖아요.
그런걸 말한다고 제가 남을 헐뜯는다구 하세요???
그러는 님들이야 말로 홍회장도 헐뜯고.... 국회의원된 분도 헐뜯고 ...누가 잘만 되면 헐듣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한창건 장진성,,ㅋㅋㅋㅋ 두분이 똑같은 추물들이네요.
이봐요,,,법을 그렇게들 잘 알아서 장진성,,,한창건 님들은 감방에도 가고 칼부림도 하는 추물들이 되셨나요??ㅋㅋㅋㅋ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흉본다> 는 격이네요..
이봐요,,이제 몇달 안으로 판자집에 들어가서 화장터로 가시는거 보세요..
하늘이 용서 안합니다.
탈북자치고 장진성 한창건 좋아하는 인간 아마도 두명은 되나요?
하늘이 벌을 내려요, 착하게들 좀 사세요.
.....................
그리고 ip4님,,,,,,,,,,,,,,제가 법을 모른다구요???? ㅋㅋ
예 ,,,옳아요 저는 법을 잘 몰라요,,,,
그러나 님들 보다 인간이 지켜야할 도리가 뭔지는 알아요,
님들은 지난날 너무 법에 끌려다니시다 보니...볍조항 몇개는 아는지 몰라도 인간이 어찌살아야하는지는 모르는 양아치들 아닌가요...
이봐요 법조항 알기 전에 인성부터 바로가지세요,,,,
더러운 인생 살면서 법조항이나 알아서 뭐하겠어요,
이번 글에서 법적인 용어를 많이 사용했는데 법을 그렇게들 잘 아시는 분들이 초보적인 상식도 없는 이런 행동을 하는가?
여러분들이 단체 운영규칙에 대하여 나열했지만 그것은 민주화위원회나 당신들의 말이 서로 다루기 때문에 그것으로써는 문제를 해결될 수가 없다고 본다. 왜냐하면 송년회 자리에서 총회가 함께 진행되었다면 총회가 성립이 되는 것이고 홍순경을 일방적으로 발표를 했다고 하는데 그 자리에서 이유를 제기하는 자가 없었다면 당신들이 좋아하는 법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을 것이다.
님들이 몇몇 이사들을 총회에서 해임하지 않았다고 정관문구를 복사해놓고 문제를 제기했지만 내가 알기로는 님들이 말하는 해임된 이사들은 해임된 것이 아니고 본인들이 직접 사표를 낸 것이 아닌가?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만약 민주화위원회가 잘못이 있다고 해도 한과 장에게 그런 자 잘못을 물을 법적근거가 당신들 두 분에게는 없다고 본다.
만약 단체가 문제가 있다면 자체감사에서 해결할 것이고, 년 간수지내역서를 주무관청(통일부)에 보고하니 주무관청에서 해결할 일이지 타단체가.... 아니 경쟁단체가... 누가 법적으로 그런 권리를 님들에게 주었으며 어떤 법조항에 근거하는가?
그러는 당신들이 민주화위원회 회원이라도 되는가?
회원이라면 정관에 따라 성실한 회원의 의무를 다 했는가?
회원의 의무인 회비는 냈는가?
회원으로써 민주화위원회 발전에 얼마나 기여했는가? 등.....
이번기회에 남을 밟고 이름한번 멋지게 내보려는 한의 욕망과 장의 홍순경과의 개인적인 감정으로 복수를 위해 두 사람의 찰떡궁합으로 손을 잡았다면 당신들은 최소한의 경위와 명분, 법적근거 등 구체적으로 파악하고 행동에 옮겨야 백전백승했다.
님들이 무지하게 주무관청에 민원을 넣어도 당 단체의 답변을 그대로 돌려받을 것이고 법적으로는 님들에게 민형사상 그런 권리가 아쉽게도 없다는 것이다.
미안하지만 한과 장씨 님들은 이길 수 없는 싸움을 시작했소이다. 이미 당신들은 패했으며 당신들이 보여준 검은 발톱은 영원히 탈북사회에 남아 사람들의 머릿속에 기억할 것이다.
시간이 지나 내년 4월 홍순경의 임기가 끝나겠지요. 그때 가서 내가 끌어내렸다고 소리높이 자랑이나 하세요.
ㅉㅉㅉ 님은 모자라지 않어요,,절대로요,,,
그대신 너무 남아서 걱정이죠.
그러니까 제구실의 도를 넘어서 남의 단체까지 어째보시려는거죠,,,
정신력고 남아나고 ..
힘도 남아돌고,,,,
말도 너무 많아서 넘쳐나고,,,,
모든 것이 남아요,
홍승경 늙은이 제거하시고 공로 표창 받으세요.
개혁의 당사사자가 과연 누구를 개혁한단 말인가.
이런 경우 사자성어로 “똥 묻은 개 겨 묻은 개 나무란다” 하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