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필벌이 무너졌다. 북괴필벌 부패필벌 부정필벌 무법필벌 불법필벌 촛불떼법필벌 종북필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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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신상필벌이 무너졌다. 북괴필벌 부패필벌 부정필벌 무법필벌 불법필벌 촛불떼법필벌 종북필벌 언제하려고 시간만 보내나?
[잠언11:20마음이 패려한 자는 여호와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세상에서 마음이 바르다는 것은 公共(공공)의 기준으로 바르다는 말이다. 그런 자들은 언제나 바르게 모든 것을 담아낸다. 하지만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로 모든 것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담아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바른 자가 되어야 한다. 모든 정보와 분석과 응용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담아낸다면 하나님의 기준으로 명철한 자라고 한다. 그들만이 문제를 해결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분들이 국가의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보를 담아내고 분석하고 응용하는 것이 행위가 바르고 온전한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 자들은 여호와의 기뻐하심을 받는다. 그 기쁨은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공유한다는 의미이다. 그는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창조적이고 생산적인 사람이 되고 인간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명철한 자가 된다. 하나님 여호와께서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이다. 명철한 자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출구가 된다. [이사야 49:3내게 이르시되 너는 나의 종이요 내 영광을 나타낼 이스라엘이라 하셨느니라]
사람은 모든 것을 응용하고 사는 것인데 마음이 바르지 못한 사람들은 그 기준이 바르지 못한 연고로 언제나 정보와 분석과 응용을 언제나 뒤틀린 것으로 일그러진 것으로 비뚤어진 것으로 曲解(곡해)된 것으로 歪曲(왜곡)된 것으로 奇形(기형)의 것으로 구부러진 것으로 부정직한 것으로 비정상적인 것으로 삐딱한 것으로 倒置(도치)되고 倒錯(도착)된 것으로 담아낸다. 이런 자들을 일컬어 패려한 자들이라 하고 이들은 여호와의 미움을 산다. 받는다. 미움 받는 다는 것은 악마처럼 밀어내신다는 의미이다.
더 강한 빛이 어둠을 몰아내듯이 하신다는 것을 의미한다. 패려한 자들이란 악마와 결합한 자들이라고 한다. 이를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한다. 이들은 악마의 잣대를 가지고 세상을 담아낸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과 충돌이고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인간의 본성과도 충돌한다. 그 때문에 인간의 기준에서도 그것들은 혐오감(a disgusting thing, abomination, abominable)을 일으키는 행동을 하는 존재들이다. 인간은 악마와 그 종자들의 모든 것을 미워한다. 미워해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은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모든 행위를 미워하신다.
그 미움은 패려한 자들을 다스리는 힘이다. 그 힘으로 무장해야 질서를 잡는다. 論理(논리)라는 물을 삐뚤어진 그릇으로 담아내면 언제나 삐뚤어진 것이다. 그 때문에 모든 말의 기준을 살펴보아야 한다. 기준을 모르는 자들과 기준이 없는 자들은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와 같은 자들이다. 이 바람 저 바람에 쏠리는 세월을 보내다 결국 어느 쪽으로 꺾이게 된다. [마태복음 11:7저희가 떠나매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갈대는 잣대를 비유한다.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는 하나님의 잣대가 없는 자들을 의미한다.[요한계시록 21:15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금 갈대를 가진 천사가 나온다. 천국에서 공용되는 하나님의 잣대이다. [요한계시록 21:17그 성곽을 척량하매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사무엘상 2: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행동을 달아보시는 하나님이 그에 따라 보응하신다.
하나님의 잣대로 그 저울로 말과 행동하는 자들만이 인간다움의 正道(정도)로 바르게 행한다. 나라의 지도자들은 언제나 올바른 기준이 없는, 기준을 모르는 국민에게 바른 인간다움의 기준을 하나님의 기준을 국민의 마음에 새겨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해야 하고 그 기준이 得勢(득세)하도록 그 기준이 강하도록 해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의 책무이다. 이 책무를 다하지 못하면 국민은 왜곡된 잣대로 기울고 그 기욺이 결국 국민과 나라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열왕기상 3: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모든 지도자는 마땅히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저울과 잣대를 추구해야 한다. 그 책무를 망각한 오늘 날 민주당이 주장하는 말들을 살펴보면 기준이 삐뚤어진 것임을 알 수가 있다. 曲學阿世(곡학아세) 牽强附會(견강부회) 왜곡 曲解(곡해)가 거기서 나오는 것인데, 이는 그들이 억지떼를 써서 무엇을 얻어내고자 하는 것이다. 떼쓰면 뭔가 나온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돌이켜보면 그동안 그들의 짓거리에 보상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그 짓을 못하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만큼 원칙과 기준이 바로서야 하고 지켜져야 한다. 하지만 그것에 대통령이 굴복하고 타협하고 거래를 한다. 그것이 문제가 된다. 떼 법을 더욱 창궐하게 한다. 그것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 모름지기 기준이 잘못되면 나라는 악마의 폭정에 묶이게 된다. 그 안에서 모든 것이 자지러지고 망하게 된다. 모든 만사에서 언제나 여호와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담아내는 성품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잣대의 기름부음을 국가적으로 부어주셔야 한다. 성령의 대각성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호와 하나님의 기준을 공유하면 이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았다고 한다. 하나님은 이런 지혜를 후히 주신다고 하신다. [야고보서1:5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는 자는 하나님의 잣대와 그 잣대의 강력을 가진다.
여호와는 악마의 잣대로 행하는 모든 패려한 자를 미워하시고 단죄 심판 또는 징치하신다. [시편 62:9진실로 천한 자도 헛되고 높은 자도 거짓되니 저울에 달면 들려 입김보다 경하리로다] 하나님의 잣대의 그 저울에 달려서 그 가치가 나오게 된다. [욥기 31:6그리하였으면 내가 공평한 저울에 달려서 하나님이 나의 정직함을 아시게 되기를 원하노라] 하나님의 저울만이 공평한 저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잣대와 공평한 저울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어야 한다. 이는 우리 세대가 일치되어야 할 책무이다.
지도자들이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잣대를 추구해야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보시기에 심히 패려한 김일성 김대중 잣대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혈안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공평한 저울과 잣대를 사용하는 세상을 열라고. [레위기 19:36공평한 저울과 공평한 추와 공평한 에바와 공평한 힌을 사용하라 나는 너희를 인도하여 애굽 땅에서 나오게 한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라] 인간은 언제나 하나님의 공평을 따라 살아야 하는데 그 기준이 너무 주관적이다. 그것이 곧 민주라고 강변하고 공화국을 깨트린다.
살펴보면 사람은 언제나 악마의 잣대로 산다. [아모스 8:5너희가 이르기를 월삭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곡식을 팔게 하며 안식일이 언제나 지나서 우리로 밀을 내게 할꼬 에바를 작게 하여 세겔을 크게 하며 거짓 저울로 속이며] 하나님은 하나님의 저울로 공유하기를 원하시고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지혜의 잣대를 후히 주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응해야 한다. 악마의 잣대로 행하면 반드시 망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를 통찰하셔서 행위대로 심판하시기 때문이다. 그 심판이 무섭고 결코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잠언 24:12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 하나님의 잣대로 사는 자들만이 하나님의 기쁨을 공유한다.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로 모든 것을 담아내는 자들은 말과 행동을 그 잣대에 맞게 담아내니 말과 행위가 온전한 자가 된다. 이런 자는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는 말은 하나님을 더 많이 누리게 된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기쁨은 인간의 자유와 생명과 축복이기 때문이다. 그 모든 부요를 넘치게 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더 인간답게 살게 하기 때문이다. 반면에 악마의 잣대로 모든 것을 담아내는 자들은 하나님의 미움을 산다. 우리 국가의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잣대를 세우는 강력한 힘으로 이런 信賞必罰(신상필벌)을 확고하게 해야 한다. 떼쓰는 폭력에 무릎을 꿇게 만드는 짓을 더 이상 받아주어서는 안 된다. 북괴필벌 폭력필벌 부패필벌 불법필벌 무법필벌 떼 법 필벌 종북필벌 무능필벌을 굳게 세워야 한다. 결코 피할 수 없게 해야 한다.
부패와 불법과 무법과 떼 법의 猖獗(창궐)은 악마종자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득세하여 나타난 현상인데, 이런 종북은 반드시 必罰(필벌)해야 하는 원칙이 이미 무너졌기 때문이다. 원칙을 세우려면 더 강해야 한다. 이를 懲治(징치)라고 하는데, 성경에서 이를 鐵杖(철장)으로 질그릇을 깨뜨림 같이 한다고 하신다. 그만큼 하나님의 미움을 산다는 의미인데 이러한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편 2: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 도다] 철장은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시는 하나님의 힘이다.
하나님을 모르는 지도자들은 심약하여 폭력적인 떼씀에 언제나 마음을 졸이기 마련이다. 그 빈틈을 노리는 것인데,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여자라는 것을 이용하여 참으로 나쁜 짓을 하고 있다. 정말 대한민국은 개혁되어야 할 것이 많다. 이는 종북이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기준을 파괴하고 기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종북의 기준이 되는 곳에는 모두가 다 여호와가 미워하시는 패려함 그 자체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에 서도록 패려한 자들을 미워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해야 한다. 그들의 본질을 철장으로 깨트려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을 세우는 힘 패려한 자를 미워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아무리 심약한 자들이라도 하나님의 이러한 힘, 패려함을 미워하여 바로 잡는 힘을 공유하면 넉넉히 질서를 잡는 능력자가 된다. 심약한 지도자들이라도 하나님이 이렇게 강하게 하시니 넉넉히 리더십을 발휘한다. 이런 은사를 또는 그리스도의 强力(강력)이라고 하고 또는 심지가 견고한 자라고도 한다. [고린도후서 10:4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에베소서 1:19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잣대를 세우는 하나님의 강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이사야41:15-16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새 타작 기계를 삼으리니 네가 산들을 쳐서 부스러기를 만들 것이며 작은 산들로 겨 같게 할 것이라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너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겠고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 인하여 자랑하리라]
[이사야41:14지렁이 같은 너 야곱아, 너희 이스라엘 사람들아 두려워 말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를 도울 것이라 네 구속자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니라] 모든 폭력에 맞서 도리어 이길 수 있는 底力(저력)을 가져야 한다. 그것이 이 시대의 지도자들의 구비조건이다. 종북이 저렇게 기만과 폭력과 살인의 수법으로 나오는데, 그것을 맞대응할 능력을 가져야 한다. 능히 이길 수 있는 힘을 가져야 한다. 그 힘이 없기에 늘 폭력촛불집회에 당하고 하나님의 기준을 굳게 지키지 못하는 것이다.
뒤틀린 것으로 일그러진 것으로 비뚤어진 것으로 곡해된 것으로 왜곡된 것으로 기형의 것으로 구부러진 것으로 부정직한 것으로 비정상적인 것으로 삐딱한 것으로 도치 도착된 것으로 담아내는 것들이 권력을 잡고 득세하면 그것은 패려함의 세대이고 이런 세대는 곧 여호와의 미움을 산다. 여호와의 미움을 산다는 것은 곧 형벌 아래 놓인다는 말이다. 악마의 폭정에 시달리게 된다는 말이고 그것들에게 망하게 된다는 말이다. 북한 땅에 모든 존재는 악마의 폭정에 시달리고 그로 망한 자들의 수가 얼마나 되는지 다 말할 수 없을 정도이다.
지금도 망해가는 자들이 있고 북한해방이 될 때까지 앞으로도 계속해서 나올 것이기 때문이다. 만물은 하나님의 창조의 지혜의 기준에서 나온 것이다. 만물의 造化(조화)에 調和(조화)의 창조경제를 이루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잣대를 구비하고 그 잣대를 굳게 세우는 강력으로 무장되어야 한다. 그것이 국가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 갖춰야 할 기준과 잣대이다. 화려한 스펙을 이용하는 기회주의자들이 종북의 기준을 득세하게 한다. 이들도 悖戾(패려)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미움으로 이들의 준동도 막아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이 득세하는 세월을 열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의 기름부음이 복된 장맛비처럼 전국적으로 내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 국민 속에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을 알아보는 저울을 주신다면 악마의 모든 잣대와 기준과 저울은 파괴된다. 그에 따라 김일성 김대중의 잣대는 몰락하고 그 체제는 붕괴된다. 우리가 바라건대 남북의 자유평화 통일은 하나님의 잣대와 기준과 저울로 통일되어야 한다. 그 때만이 하나님과 인간의 충돌이 없이 생명이 넘치는 대한민국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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