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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公義 公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원전비리 그 天人共怒(천인공노)할 범죄는~~~
구국기도 0 242 2013-08-21 15:33:15

 

제목:대한민국의 公義 公法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원전비리 그 天人共怒(천인공노)할 범죄는 빨갱이의 적화공작에 맞물려 있다.

 

[잠언11:23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의인은 기준이 있다. 각 世代(세대)마다 時代(시대)마다 나라마다 다른 그 의의 기준으로 말미암는 公義(공의)는 있다. 그의 기준이 각기 다른데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든 인간이기에 인간 本性(본성)의 기준이 있다. 이를 보편적인 義(의)라고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의가 있다. 이를 하나님의 의라고 한다. 모든 피조물이 적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를 하나님의 公義(공의)라고 한다. [시편 89:14의와 공의가 주의 보좌의 기초라 인자함과 진실함이 주를 앞서 행하나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용서해주시는 속죄의 의인들이 하나님의 사랑의 통치와 그 지혜의 지배를 받아 이웃사랑의 완성을 이루며 사는 것을 하나님의 의라고 한다. 이를 하나님의 공의로 굳게 세우셨다.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그 때문에 공의를 준수할 것을 요구하신다. [미가 6:8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이가 곧 의인이다.

 

본문의 의인의 소원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데 완전한데 있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의 완성이다. 타락한 인간은 자기구현이라는 소원이 있는데, 그것을 포기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예수 그리스도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구현하는 것으로 인생을 바친다. 이를 하나님의 의인이라 한다. 때문에 하나님의 의인들은 하나님의 소원과 일치된다. [이사야 61:8대저 나 여호와는 공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영한 언약을 세울 것이라]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이 그에게 공의를 사랑하게 통치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도록 지휘하신다. 하나님은 그 속에서 그가 의를 행한 만큼 그에게 갚아주신다. 그를 통해서 공의를 사랑하는 세상 불의 강탈을 미워하는 세상을 굳게 세우게 하신다. 한 순간에 공의가 섰다가 무너지는 것이 아니라 항상성을 주시고, 하나님의 기준 하는 공의로 언약으로 세워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의인의 소원은 하나님과 언제나 동일하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가 맺히듯이 그의 속에 계신 하나님의 소원이 그 사람의 행동이 된다.

 

하나님은 그를 통해서 [이사야 62:1나는 시온의 공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 공의가 빛 같이 나타나는 세상을 위해 일하게 하신다. 그들이 있기에 하나님은 그 세대를 기다리신다.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나님의 공의가 득세하도록 해야 한다.

 

이를 선택하는 자들이 많아질수록 대한민국의 만세가 된다. 이는 하나님의 본성이 인간을 통해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인간 속으로 오시면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을 행동하게 된다. 그런 사람은 [이사야 11:5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공의를 행하는 것에 공의를 세우는 것에 성실하게 하나님의 성실함으로 임한다. 이런 세상이 오면 인간 세상에 약육강식은 완전히 없어지게 된다. 그 때문에 [시편 106:3공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들이 득세하면 범죄율이 현저하게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에는 하나님이 축복하셔서 하나님의 잣대를 그 중에 기름부음을 주셔서 공유하신다. 그 잣대가 있으면 만물의 造化(조화)와 調和(조화)를 이루게 되는 황금비율을 알게 하신다. [잠언8:18-21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 하니라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황금비율은 창조경제와 생산성을 제고케 한다. 하나님의 의로 이웃사랑이 있는 곳만 경제성장 강국이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 하는 공의로 세상을 심판하신다. [시편 9:8공의로 세계를 심판하심이여 정직으로 만민에게 판단을 행하시리로다] 누구도 이 심판의 자리를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공의의 저울에 달려 그 나온 값에 따라서 공평정대하게 집행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은 불편부당하시다. [욥기 34:17공의를 미워하는 자시면 어찌 치리하시겠느냐 의롭고 전능하신 자를 네가 정죄하겠느냐]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외모로 보시지 않고 그 공의의 저울에 달아서 그에 따라 처리하신다. 대한민국은 지금 악의 바다에 가라앉고 있다.

 

여전히 세상은 하나님의 공의를 굽게 한다. [하박국 1:4이러므로 율법이 해이하고 공의가 아주 시행되지 못하오니 이는 악인이 의인을 에워쌌으므로 공의가 굽게 행함이니이다.] 이는 악마의 구현을 위해 스스로 악마의 종자된 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이 악의 중심 축 핵심이 되어 세상을 악마의 기준으로 묶어 버린다. 악마의 기준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북괴의 기준이 되었고 김대중 노무현類(류)의 기준이 되었다. 이들이 지금 한반도에서 대한민국에 한민족에게 악마의 기준을 득세케 한다. 빨갱이가 법이고 기준이고 정의가 되는 세상을 가고 있다.

 

이는 한민족의 비극 중에 비극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를 묵과치 않으신다. 우리 모든 국민이 하나님의 공의를 따르기를 원하시고 계신다. 악마의 종자들 그 남북의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것을 막아낼 하나님의 손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공의가 그 손을 요구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손으로 바쳐지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이사야 11:4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하나님은 언제나 그 심판을 행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심판의 손이 되어 그 막대기를 들고 세상을 치고 그 악인들을 죽이는 입술의 기운을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예레미야 11:20공의로 판단하시며 사람의 심장을 감찰하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情(원정)을 주께 아뢰었사오니 그들에게 대한 주의 보수를 내가 보리이다 하였더니] 하나님은 기도를 들으신다. 하나님이 그를 긍휼히 여기시면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신다. [시편 37:6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손이 더 많이 나와야 한다.

 

하나님은 땅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손이 되기를 열망하신다. 누구든지 원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부어주신다. [잠언 8:15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이사야 62:2열방이 네 공의를, 열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 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 [스바냐 3:5그 중에 거하신 여호와는 의로우사 불의를 행치 아니하시고 아침마다 간단없이 자기의 공의를 나타내시거늘 불의한 자는 수치를 알지 못하는 도다] 하나님의 손으로 드려지자!

 

하나님은 공의를 방해하는 악마의 종자들과 빨갱이들에게 진노하신다. 악인의 소망은 이웃사랑 파괴에 있기 때문이다. 그 진노를 당하면 영원한 멸망을 받게 된다. [스바냐 2:3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의 이런 진노를 담아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일에 소원을 가진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기를 구해야 한다.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진노에서 망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완성되어 가는 대한민국을 원한다면 이런 소원을 가져야 할 것이다. [아모스 5:24오직 공법을 물 같이, 정의를 하수 같이 흘릴찌로다] 이 말씀은 유구한 세월, 대한민국 만세 동안 하나님의 공의가 득세하는 세상을 열라는 하나님의 강조하심이다. [예레미야 5:1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하나님은 한 사람이라도 그런 의인을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의인들이 가득하면 대한민국만세이다.

 

하나님은 그러한 의인들의 기도를 담아두셨다가 마침내 그 세상을 새롭게 하신다. 다음은 이사야 59장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하나님이 인간의 기도를 듣지 않으시는 것이 아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공의를 버렸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그들의 모든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기복신앙의 기도를 결코 듣지 않으신다. 악마의 세상에서 인간이 어떻게 행복할 수 있으랴?

 

기복신앙이란 목하 일어나고 있는 악마의 종자들의 그 모든 악행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고 있는데도 이를 모르는 척하는 일부교회들의 행태와 그것들의 편이 된 교회들과 그것들의 교두보 거점이 된 교회들이 있어 악마의 종자들과 빨갱이들이 무법 불법 불의와 사취 갈취 약취 강취 착취와 수탈 강탈 억탈 겁탈 약탈의 행위를 방치하고 있고 전대미문의 북한인권 유린과 생명경시를 방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것을 보고도 모른 척하는 것은 방관 방치인데, 이를 공동정범이라 해도 무방한 행위라 하겠다. 이제 일어나 소리쳐야 한다. 그것이 인간된 도리이다.

 

소금과 빛은 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의가 없으니 기복에 빠진다. 하나님은 공의를 세우시는 길로 가시는데 그 일부 교회는 그 반대의 길로만 가고 있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개탄하신다. 종북이 득세하여 기회주의자들이 이를 이용해 모든 불법의 부정부패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원전 28기중에 21기에 짝퉁부품을 사용했고 17기는 안전직결장치(제어케이블과 수소제거장치 등)를 위조했다고 한다. 신고리 1호 2호기와 신월성 1호 2호기의 제어케이블 완전불량 판정... 돈에 환장한 악마종자들의 판, 빨갱이 세상이다.

 

이는 그야말로 천인공노할 범죄에 해당되는 짓이다. [이는 너희 손이 피에, 너희 손가락이 죄악에 더러웠으며 너희 입술은 거짓을 말하며 너희 혀는 악독을 발함이라 공의대로 소송하는 자도 없고 진리대로 판결하는 자도 없으며 허망한 것을 의뢰하며 거짓을 말하며 잔해를 잉태하여 죄악을 생산하며 독사의 알을 품으며 거미줄을 짜나니 그 알을 먹는 자는 죽을 것이요 그 알이 밟힌즉 터져서 독사가 나올 것이니라] 그렇다. 대한민국은 현재 악이 팽창하고 있다. 그들 속에서 그 독사의 알이 터져 나올수록 대한민국을 죽이는 독사들이 나올 것이다.

 

무역입국의 나라가 그런 불량납품으로 어떻게 국제신인도를 구축할 수 있겠는가? [그 짠 것으로는 옷을 이룰 수 없을 것이요 그 행위로는 자기를 가리 울 수 없을 것이며 그 행위는 죄악의 행위라 그 손에는 강포한 행습이 있으며 그 발은 행악하기에 빠르고 무죄한 피를 흘리기에 신속하며 그 사상은 죄악의 사상이라 황폐와 파멸이 그 길에 끼쳐졌으며] 이런 악의 팽창이 가속화되고 있는 이런 현실에서 하나님의 진노는 내린다. 의인의 소원을 가지고 이를 바로 잡는 하나님의 공의 막대기 입술의 기운을 힘입도록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공의가 서지 못하면 악마의 빨갱이 세상이 된다. 악마의 빨갱이 세상이 되면 평강은 없다. 공의도 없다. 다만 약육강식의 논리가 득세하는 것 그 굽은 길로만 치달아 온 세상이 다 그것들의 손에서 진저리치는 고통을 받게 되고 결코 평강과는 거리가 먼 곤고함과 고통을 겪되 오늘 날 북한 주민이 겪는 것 그 이상으로 겪게 된다. [그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행하는 곳에는 공의가 없으며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드나니 무릇 이 길을 밟는 자는 평강을 알지 못하느니라]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힘으로 악의 팽창을 막아야 한다.

 

악마가 그 종자들로 그 빨갱이들로 득세케 하면 결국 그 땅은 절망의 땅이 된다. 인간은 사랑 속에서 행복하고 그 속에서 소망을 갖게 된다. 하지만 악마의 잔혹만이 가득한 곳에는 절망의 어둠만이 짙게 드리우는 것이다. [그러므로 공평이 우리에게서 멀고 의가 우리에게 미치지 못한즉 우리가 빛을 바라나 어두움뿐이요 밝은 것을 바라나 캄캄한 가운데 행하므로 우리가 소경 같이 담을 더듬으며 눈 없는 자 같이 두루 더듬으며 낮에도 황혼 때 같이 넘어지니 우리는 강장한 자 중에서도 죽은 자 같은지라] 무너지는 태산을 어찌 인간이 멈추게 하랴?

 

일단 그 모든 권세의 위가 악마의 종자들에게 그 빨갱이들에게 넘어가면 대한민국은 무너지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몰려가게 만드는 자들의 목표는 무엇인가? 그들은 적과 내통하면서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트리면서 돈돈돈을 기득권의 영화만을 탐하고 애국국민은 그것들에게서 나라를 지키려고 온 힘을 쏟는다. 그 사이에 악마의 출구는 크게 열려가고 있고 인간의 힘으로는 나라를 바로 세울 수 없는 절망의 지경까지 온 것이다. [우리가 곰 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없고 구원을 바라나 우리에게서 멀도다]

 

이는 하나님의 공의를 버렸기 때문이다. [대저 우리의 허물이 주의 앞에 심히 많으며 우리의 죄가 우리를 쳐서 증거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음이라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아나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발하니 공평이 뒤로 물리침이 되고 의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고 정직이 들어가지 못하는도다] 교회가 기복신앙 인본주의 니골라이즘 종교다원주의 황금만능 이기주의에 빠졌기 때문이다.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만일 이 나라를 향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없었다면 이런 나라는 벌써 망하고 망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계획하신 뜻이 있고 그 뜻을 포기치 않으신다. 하여 하나님이 일어나서 그 일을 이루신다.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시는 일을 하신다. [성실이 없어지므로 악을 떠나는 자가 탈취를 당하는 도다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하시고 그 공평이 없는 것을 기뻐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공의를 드러내시려고 그 처소에서 나오셔서 행동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개입하지 않으시면 이 나라가 곧 망한다는 의미이다.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유일무이 성령의 부으심에 있다.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자기 팔로 스스로 구원을 베푸시며 자기의 의를 스스로 의지하사 의로 호심경을 삼으시며 구원을 그 머리에 써서 투구를 삼으시며 보수로 속옷을 삼으시며 열심을 입어 겉옷을 삼으시고 그들의 행위대로 갚으시되 그 대적에게 분노하시며 그 원수에게 보응하시며 섬들에게 보복하실 것이라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성령의 대각성은 반드시 오셔야 한다.

 

하나님이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시는 날이 와야 한다. 하나님이 개입치 않으시면 이 나라는 악마 종자의 그 빨갱이들의 득세로 망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세를 하려면 하나님의 이러하신 개입이 있어야 하는데, 우리는 이를 성령의 대 각성 하나님의 기름부음, 복된 장맛비라고 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고 이웃사랑을 파괴케 하겠지만 그것은 결국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고 그 손들이 나와서 그것들을 반드시 척결할 것이 분명하다. 대한민국은 지금 악에 잠겨 질식직전에 있다.

 

이런 나라를 구출하시는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분이 오셔서 대한민국의 만세의 기틀을 새로 세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이웃사랑이 충일한 세상을 후손에게 주기 때문이다. 기다림은 손 놓고 기다림이 아니다.

 

작은 자의 미력함이라도 싸우면서 기다림이다. [이사야 25:9그 날에 말하기를 이는 우리의 하나님이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그가 우리를 구원하시리로다 이는 여호와시라 우리가 그를 기다렸으니 우리는 그 구원을 기뻐하며 즐거워하리라 할 것이며] [이사야 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악마의 종자들 빨갱이들이 득세하는 세상을 심판하고 공의와 정의가 하수처럼 흐르는 세상을 열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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