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 복마전에 먹혀가는 대한민국경제. 박근혜선장은 또 다시 국제파고의 위험앞에 서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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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빨갱이 복마전에 먹혀가는 대한민국경제. 박근혜선장은 또 다시 국제파고의 위험앞에 서고 있다. 우리 경제를 살리는 길은?
[잠언11: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움직임에 신흥국들이 휘청거리고 있다고 한다.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그 신흥국은 인도와 인도네시아이고 말레이시아 태국 등 동남아로 도미노가 예상된다고 한다. 브라질도 여기에 포함된다고 한다. 이들 국가는 우리의 주요 시장들인데 물론 수출 의존도가 높지는 않으나 이 국가들이 휘청거리면 경제문제가 점점 심각한 국내문제로 다가오게 된다고 한다. 이런 금융위기 傳染性(전염성)의 강세에 우리 경제가 얼마나 免疫性(면역성)을 가졌는가에 있을 것이다. 문제는 유럽과 인도 러시아 등의 침체와 중국의 저성장이 겹치고 엔저까지 지속되면 시장상황이 더욱 어렵게 된다 한다. 현상타개만이 능사가 아닐 것이다.
인도에 작년대비 수출이 7%나 줄었고 인도네시아 브라질은 15%나 줄었다고 한다.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에 12兆(조)나 투자했다고 하는데, 비상시임은 틀림이 없다. 국제경제라는 것은 언제나 그렇게 변화무쌍하다. 그 때문에 神(신)의 한수 황금비율에 맞는 정책을 구사해야 하는데, 적시에 구사하는 능동성에 따른 능력이 우리 경제당국에 있는가에 있을 것이다. 국내경제는 아직 뚜렷한 전진을 내지 못하고 있다. 이런 여건 속에서 포퓰리즘의 무상복지로 국가경제의 저력의 약화와 면역체계를 저하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대한민국의 출구전략은 무엇일까? 백방으로 찾을 것이지만 빨갱이 복마전에 걸려 중풍 병 경제라 거동이 쉽지 않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에서 그 출구가 있음을 알린다. 국민이 돈에 환장한 심리를 知足(지족)시켜야 한다는 것이 절실하다. 북한인권법을 제정하여 김일성민족주의 그 사회주의폐쇄경제의 폐해를 알리고 거기서 나온 무상복지가 얼마나 악마적인 이웃파괴로 귀결되는 것인가를 알려야 한다. 그런 영향을 받은 국민은 세금은 내기 싫어하면서 국가의 무상지원을 언제든지 요구한다. 이런 沒廉恥(몰염치)가 得勢(득세)하는 한에는 국가경제가 잘 될 리가 없다. 국민 각자가 지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를 돕는 사랑이 得勢(득세)하지 않는 한에는 모든 것이 彌縫策(미봉책)에 지나지 않는다. 빨갱이 선전선동의 그 입을 막지 못하면 국민의 지족함은 없다.
지금 같은 경제주체의 이기심이 가득한 상태에서는 결코 경제가 나아지지 않는다. 상상을 불허하는 다양한 국제파고 높은 시련을 극복해낼 수 없다. 그 때문에 국민 모두가 이기심을 버리고 오로지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돌아보는 희생을 해야 한다. 그것이 곧 知足(지족)하는 마음이다. 서로의 경제가 잘 되도록 섬기는 고려와 숙려와 배려가 있어야 한다. 콩 한 조각도 나눠먹는 이웃사랑의 의미는 그래서 빛을 발하는 것이다. 무상복지는 바로 김일성 민족주의의 그 사회주의에서 나온 것인데, 그것을 지상낙원으로 혹세무민하고 있다. 북괴가 사회주의 노선을 버린 것을 이미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도 그것을 지상낙원으로 생각하는 미친 사람들이 있다.
국가가 배급하는 것으로 먹고 사는 인간으로 만들려는 빨갱이들의 속임수에 우리 경제가 골병이 들고 있다. 이웃사랑과 무상복지는 다른 것이다. 이웃사랑으로 가긴 싫고 빨갱이로 부자가 된 자들이 없는 자들을 많게 하여 빈곤층을 양산하고 그 짐을 국가에 떠넘기려는 얄팍한 수작에 지나지 않는다. 그것은 결국 이웃사랑을 버리게 하는 수법이다. 사회주의로 가게 하려는 수법인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경고해야 한다. 그 때문에 빨갱이들의 탐욕을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그 척결을 뒤로 미룰수록 어려워진다. 하지만 인간은 이웃사랑을 위해 스스로 탐욕을 버리지 못한다. 그 때문에 어떤 마인드도 무위이고 백약이 무익하다 하겠다.
우리의 경제는 국민이 이웃사랑을 할 때 그 모든 위기에서 벗어나게 된다. 탐욕의 극대화를 누르고 도리어 이웃을 부자 되게 하려는 노력을 통해서 그것이 가능하다. 하지만 인간은 소유욕이 지나치다 못해 악마적이다. 그것을 극복할 수 없는 허약함이 인간 속에 자리 잡고 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들이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이를 거부하면 악마의 개입할 공간이 생긴다. 그 공간은 악마의 출구가 되는 틈이다. 그 틈을 이용한 빨갱이는 김일성 김정일의 짓거리를 벤치마킹하여 모든 기득권을 구축한다. 그 결속력은 너무나 강하다. 그들을 제어할 공권력은 허약하다.
그것들은 그 기득권으로 모든 돈을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흡수하고 있다. 돈은 있는데 어디로 사라진다. 어디로 가겠는가? 악마의 욕심으로 가득 찬 인간들의 金庫(금고) 속으로 몰리고 있을 것이다. 부익부 빈익빈의 형상이 두드러진다. 그렇게 빈곤층이 많아지게 한 것이 김대중 노무현의 그 잃어버린 10년의 기간이 아닌가 한다. 그렇게 나락에 떨어진 서민의 마음을 속이려고 부자들의 횡포를 들고 나온다. 하지만 정권을 다시 잡는데 실패한다. 경제를 회복시키는 이명박의 5년은 결국 정권교체를 내건 민주당의 후보를 낙선시키게 한다. IMF도 김대중과 민주당이 유도했다고 한다. 정권을 위해 아니 돈을 위해 악마와 손을 잡는 영혼을 파는 짓이다.
그들이 의도적으로 빈곤층을 만들어 정권을 잡으려고 했다는 말이다. 또 그것을 이용하여 무상복지를 내걸었다. 衆愚(중우)가 열광하자 박근혜 후보도 이를 역이용하여 선거에서 승리한다. 무상보육을 내건 박원순의 노림수도 그렇다. 국가에게 떠넘기려는 짓이다. 국가는 지금 약 1588.5조의 빚을 지고 있다. 가계 빚은 980조이다. 그 빚더미에서 무상복지를 해야 하는 것은 국가경제의 저력을 허약하게 하는 것이고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는 것이다. 국민의 탐욕을 억제케 하는 하나님의 사랑의 지배를 받아 서로가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없으면 나라에 돈도 없는데 가난한 자들을 어떻게 다 부양할 수 있겠는가? 국가 돈으로 가난을 잡을 수 없다. 더욱 가난하게 할 뿐이다.
국가 지도자들은 이제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청종해야 한다. 부자들이 지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가난한 이웃을 짊어져주어야 한다. 제도적으로 또는 국가의 세금으로 가난한 자들의 짐을 지는 것은 도리어 가난한 자들을 더욱 가난하게 만드는 이웃파괴이다. 모럴헤저드 moral hazard(道德的도덕적 解弛해이)의 확산만 이룰 뿐이다.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한다면 지족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돌아보는 사랑을 해야 한다. 무상복지를 요구하는 moral risk道德(도덕不感症불감증)은 이제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 이것에 대한 심각성을 부각해야 할 언론이 오히려 무상복지를 부추긴다.
이는 적화세력이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도덕적인 해이는 국가를 부강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뜯어먹으려는 것이다. 도덕적 해이는 결국 나라의 경제를 망하게 하고 그것에서 절대빈곤층을 더 크고 넓게 만들게 한다. 눈앞의 이익을 위해 국가의 장래를 포기하는 이런 解弛(해이) 현상을 보면서 우리는 왜 우리가 적극적으로 빨갱이들을 척결해야 하는가를 알게 된다. 국가를 뜯어먹는 대상으로 여기게 하는 자들이 빨갱이들이다. 하여 국민이 국가의 미래를 배려하지 않고 과중한 짐을 국가에 전가하는 것이다. 국민이 서로사랑하면, 우리의 무역대상국에 사랑의 짐을 나눠지면 모두가 다 살게 된다. 그것이 하나님이 요구하는 위기탈출의 문이다.
그것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 탐욕이다. 김일성의 북괴는 이제 왕조가 되었다. 권력의 세습 부의 세습 지배권의 세습을 위한 것이다. 지독한 탐욕 악마의 탐욕을 가진 집단이라 하겠다. 그렇게 세습을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는가를 생각해야 한다. 상상할 수 없는 인권유린을 한 것이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생명경시를 안다면, 그들이 만들어가는 재물의 축적의 의미가 인민의 피와 살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인민을 잡아먹을 대상으로 여기는 자들이 그들이다. 사유재산의 인정은 영구불변이다. 이를 강제해서 뺏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인간다움은 탐욕에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만 이웃사랑을 위한 구제를 장려해야 한다.
사유재산의 인정을 개인의 이기적인 치부를 위해 사용하지 말라고 하신 것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이 있다고 하셨다. 인간의 행복은 주는데 있기 때문이다. 태양은 열심히 빛을 주기에 행복한 것이다. 달도 그 빛을 담아 열심히 인간에게 주기에 행복한 것이다. 별들도 그러하고, 모든 삼라만상의 모든 것이 서로를 위해 또는 인간을 위해 아낌없이 주는 것이 행복한 것이다. 거기 아름드리나무가 있으면 새들과 사람이 찾아오는 행복을 느끼기 때문이다. 사취 탈취 약취 갈취 강취 착취 수탈 억탈 약탈 강탈 겁탈로 사는 자들이 행복하다면 이는 변태들이다. 이 변태들이 대한민국에 득세하면 그야말로 소돔과 고모라가 따로 없을 것이다.
오늘의 본문 ‘흩어 구제하여도’ 에서 ‘흩어‘의 ‘that scatter’의 의미는 뿔뿔이 흩어버리다(disperse) 쫓아버리다(dispel) 씨 따위를 흩뿌리다. 라는 사전적인 의미이다. 원어로는 pazar {paw-zar'}라 발음하고 to scatter, disperse을 담는다. ‘to scatter’는 흩뿌려서 흩어진 것이 눈에 보이거나 또는 어수선한 상태인 것을 示唆(시사)하는 의미를 담는다고 한다. 이는 많이 구제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힘에 지나도록 자원해서 하는 성향의 의미를 담는다. ‘disperse’는 떼 지어 있던 것을 흩어지게 하다. 특히 분산된 결과에는 중점을 안 두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대가를 바라지 않는 구제를 의미한다. 대가를 바라지 않는 구제가 참된 구제이다.
그런 구제는 dissipate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 분산된 결과 사라지다 흩어져 없어지다. 라는 의미이다. 구제를 받는 사람이 다시 갚는 것이 없어도 다만 사랑 때문에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distribute의 의미를 늘 생각하게 한다. 사랑은 수평선을 이뤄야 하는데, 주위에 고루 뿌리다 살포하다 도르다와 sprinkle 물 따위를 물방울로 하여 뿌리다의 의미를 직면하게 된다. ‘disperse’의 의미는 사랑을 행동하는데 있지 그것에 따라 어떤 대가를 바라지 않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랑으로 탐욕을 버리고 그 소유를 불우한 이웃에게 은밀히 구제하는 것을 인간의 참된 행복으로 삼는 것이라 할까? 그런 행복이 그와 그 곁의 인생을 복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이웃의 짐을 나눠지는 것이다. 그것이 곧 예수님이 바라시는 구제의 모습이다. 물론 dissipate의 효과처럼 수혜자들이 이를 되갚음이 없다고 해도 distribute 의 효과 사랑의 수평선을 이루게 하는 효과를 내야 한다. 목돈을 잘게 쪼개서 여럿에게 나눠주는 방식도 좋을 것이다. sprinkle식의 구제도 어쩌면 수혜자들의 심리적인 평균 感(감)을 갖게 할 것이기 때문이다. 구제하는 대상과 방법의 의미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가 결정하는 것이다. 오늘 날 구제를 하면서 세상의 칭송과 칭찬을 유도하는 것은 복될 수 없다. 임의적으로 하는 것도 나팔을 부는 것이다. 하나님의 요구하는 구제는 은밀히 하는 것에 있다. 이 ‘은밀히’의 의미는 이러하다.
[마태복음6:1-4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구제할 때에 외식하는 자가 사람에게 영광을 얻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는 것 같이 너희 앞에 나팔을 불지 말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賞(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네 구제함이 은밀하게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너의 아버지가 갚으시리라] secret로 번역하고 그 안에는 hidden, concealed, secret를 담는 헬라어 ‘kroop-tos’ 크루프토스의 의미는 ‘은밀히’이다. 그 은밀히는 하나님이 그 손을 사용하신다는 의미이다.
구제를 은밀히 하면 隱密(은밀)히 보시는 아버지가 갚으신다고 하신다. 만일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 거하시면 그 사람을 사랑으로 통제하게 하셔서 구제를 하게 하실 때 隱密(은밀)(hidden, concealed, secret)하게 하신다. 은밀한 중에 보신다는 말씀은 은밀하게 구제토록 통치하신다는 의미이고 이는 하나님의 손이 되게 하신다는 의미다. 그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의 사랑의 행위에 賞(상)을 주시는데 하나님의 손의 모든 비밀을 누리게 하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손은 잣대의 근원이다. 하나님의 잣대의 손을 누리게 하는 것이 곧 이를 갚아주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의 갚으심을 받는 국민과 나라는 복이 있게 된다.
‘shall reward’ 하나님이 갚아주신다는 원어는 ‘apodidomi {ap-od-eed'-o-mee}’ 아포디도미라 발음한다. 그 안에는 to deliver, to give away for one's own profit what is one's own, to sell, to pay off, discharge what is due, a debt, wages, tribute, taxes, produce due, things promised under oath, conjugal duty, to render account, to give back, restore, to requite, recompense in a good or a bad sense를 담고 있다. 이런 것은 오늘의 본문의 increase의 의미를 말한다. increase는 서서히 수 양 따위를 늘리다 불리다 증대 확대하다 증가하다. 증가시키다. 의미를 담는다. 하나님이 부자가 되도록 도와주시는 사람과 나라가 되게 하자.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구제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 손에 하나님의 손의 비밀을 누리게 하셔서 재물을 늘리는 손길로 만들어 주신다는 의미이다. ‘and yet increaseth’의 원어로 yacaph {yaw-saf'}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add, increase, do again, to join, join oneself to, to be joined, be added to, to cause to add, increase, to do more등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구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는 능력을 입게 된다는 의미이다. 손은 잣대로 사용한다. 하나님의 손은 잣대의 근원이시다. 만물의 조화의 조화를 알아내는 황금비율을 알아내는 잣대가 되게 하신다는 의미다. 그 잣대는 대한민국의 독창성을 만들어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문명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은 영생하시기에 다가오는 모든 것에 언제나 그 손의 잣대는 적시 즉시 능동적이다. 그 때문에 그 손을 누리는 자들은 변화무쌍하게 다가오는 경제 환경을 대처할 황금비율을 얻어낸다. 그 때문에 창조경제와 생산성제고와 시장의 다변화와 변화무쌍에서 능동적인 균형감을 잃지 않고 언제나 적시타를 쳐서 홈런으로 많은 득점을 올리듯이 한다. 이런 것의 합은 국가경제를 이롭게 하고 부요를 창출 축적하게 하고 경제의 저력과 면역성을 강화한다. 하나님의 손이 되어 구제할수록 우리 국가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 인류의 기근에서 구출한다. 모든 빈곤에서 구출하는 손이 된다. 우리는 그런 손으로 인류를 사랑해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나라의 사명이기도 하다.
하나님의 손은 잣대의 근원이시기에 모든 것을 정확히 진단해내는 손이고 그것을 치료하는 방법을 찾아내는 잣대이기에 능히 치료하는 손이다. 경제의 위기에서 항시 현상타개능력이 가장 뛰어난 나라가 되게 하고 그 손은 국제시장에서 한국의 위치는 세계 경제위기를 치료하는 healing의 국가로 자리 매김하게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이 되자고 강조한다. 모름지기 구제하는 손은 예수님의 오병이어의 기적을 배워야 한다. 내가 내 맘대로 떡을 떼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하나님의 손이 되어 그 떡을 떼자는 말이다. 하나님의 손이 되어 떡을 떼면 모두를 살리게 하기 때문이다.
모든 공직이 예수님처럼 하나님의 손이 되어 국가 예산을 다루면 창조적이고 생산적으로 떡을 뗄 것이다. 불요불급의 것에 막대한 예산을 쏟아 붓는 이유는 伏魔殿(복마전)의 의미가 거기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국가 경제를 망하게 하는 빨갱이와 지하경제 마피아와 결탁한 이 거대한 기득권이 있다. 이들이 국가 경제를 파탄 내는 한에는 그것들의 손은 악마의 손이고 무상복지요 돈을 받는 손도 악마의 손이다. 악마의 손은 창조의 손이 아니라 생산의 손이 아니라 죽이고 파괴하고 멸망시키는 손이다. 그 손길은 마귀(魔鬼)가 숨어 있는 전당(殿堂)집 굴이다. 음모(陰謀)가 그칠 새 없이 꾸며지는 악의 근거지이다. 그것들의 근거지를 소탕하는 길만이 경제를 살리는 길이다.
그 악마의 손은 국민에게 가난과 빈곤으로 몰락하게 하는 손(과도히 아끼는 손도 포함)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국가 경제를 다루는 손이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 되어야 하고 국민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 되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은 賞(상)으로 갚아주시는데 하나님의 손에 숨겨진 모든 비밀을 누리게 하시는 것이다. 우리 경제에서 악마의 손을 몰아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교회들이 먼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이 되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인본주의 종교다원주의 물신숭배 황금만능 기복에 빠지면 김일성처럼 세습경제로 일관하는 악마의 손이 될 뿐이다. 악마의 손은 패괴한 나라가 되게 한다.
오늘의 본문에서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된다는 말씀은 그 손이 악마의 손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의 손은 이웃사랑을 완성케 하는 하나님의 손이 되게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 사랑의 통제 그것이 없으면 결코 하나님의 손이 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에베소서4:28도적질하는 자는 다시 도적질하지 말고 돌이켜 빈궁한 자에게 구제할 것이 있기 위하여 제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에베소서4:7-8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찌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손이 깨끗한 나라는 그 지혜로 품격이 높은 나라가 된다. [디모데전서 2:8그러므로 각처에서 남자들이 분노와 다툼이 없이 거룩한 손을 들어 기도하기를 원하노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손이 되는 은총을 갈망해야 한다. [사도행전 4:30손을 내밀어 병을 낫게 하옵시고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예수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하더라] 국가의 모든 경제의 문제를 치료하는 손들이 되어야 하고 인류의 모든 문제를 치료하는 손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국제날강도경제에 시달리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도리어 이들을 제압하고 이에 시달리는 국가들을 건져내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만세요 국격이요 국력이 되는 것이다. 그런 표적과 기사가 나오는 손 하나님의 손이 되도록 해야 한다. [잠언31:19-20손으로 솜뭉치를 들고 손가락으로 가락을 잡으며 그는 간곤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며] 하나님의 사랑의 손이 되자. 하나님의 치료하는 손 살리는 손 부자 되게 하는 손 행복을 주는 손 자유를 주는 손 강하게 하여 악마를 물리치는 손이 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이사야 41:10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하나님의 오른 손에 붙들린 나라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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