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녀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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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너무길다 슬픔이 너무길다 선체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길다 말라붙은 이 가슴 눈물로 녹이어 가슴과 가슴에 노둣돌을 놓아~~~ 그대 손짓하는 여인아 은하수 건너 오작교 없어도 노둣돌이 없어도 가슴열고 만나야할 우리들~~ 북에있는 동포들 이별은 끝나야 한다 슬픔은 끝아야 한다 우리는 만나야 한다 =================== 문병란 작시 조관우 노래 아래 링크는 남북통일을 바라기 위해 피끓는 심정으로 썼던 글들 http://m.blog.daum.net/_blog/_m/articleView.do?blogid=0Zv1K&articleno=152&maxNo=159&minNo=144&maxDt=20130309115740&minDt=20130226153309&maxListNo=177&minListNo=164&maxListDt=20130328193719&minListDt=20130312082911¤tPage=8&beforePage=7&category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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