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1면> 박근혜 관력 충격속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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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신문1면에 (박근혜공약 이행축소키로) 란 기사가 큼지막하게 뜨는데 박근혜 정부는 왜 애당초 부터 실현 불가능한 공약을 무책임하게 발표 했는가 얼마전 박근혜 정부에서 한달에 2000~3000원 정도 세금을 더 걷는다고 발표 했다가 거센 국민저항을 맞고 말았는데 그렇다면 국민들도 앞으로는 낭비되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모든 분야에서 축소 또는 폐지 되는것에 반대를 해선 안된다 한다미로 세금 더내기 싫으면 낭비되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문화생활도 축소 또는 폐지되는 것은 당연 하다는 것이다 국민들이 한달에 2000원~3000원 세금 더내는것을 그렇게 엄청나게 반대 하면서 무슨 낭비되는 세금으로 문화생활을 즐길려고 하는가 박근혜 정부는 앞으로 프로축구단도 과감하게 정리해야 될것이다 지금 자금난에 시달리는 프로축구단이 많은데 능력없는 프로축구 단은 국민의 세금을 축내지 말고 당장 해체 되어야 된다 지금 프로축구단이 16개팀이나 되는데 너무많다 8개팀이 해체되고 8개팀만 운영되어야 한다 프로축구는 인기도 없고 관중도 없다 대부분 자금난에 시달리며 지자체 세금만 낭비하고 있다 전국에 월드컵 축구장에 매년 낭비되는 세금이 엄청나다 지난 10년동안 적자상태의 월드컵 축구장에 세금으로 뗌빵 해온것이 도대체 얼마던가 강원도프로축구-인천프로축구-대전프로축구-경남프로축구 광주프로축구 등등은 당장 해체되어야 한다 관중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입장료 수입으로는 야간 경기시 전기요금과 잔디관리비도 안된다 기타 기업구단들 중에서도 자금난에 허덕이는 구단들은 당장 해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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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창에다가 무슨 프로축구단소리만 계속해대는것을 보니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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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축구를 없애기전에 먼저 없애야 할것을 모르는구나..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없애 버려할것이 이정희가 속한 통합진보당... 그다음 종북좌파들이다.
축구에 세금이 낭비라면 국민세금을 타 먹으면서 이 나라를 적화시키려는 년 들부터 없애고 다음 프로축구단을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