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식량해결(1974년)의 주품종<통일벼>/

수령님지시로 공작원 통해 입수,

공화국의 대표적 벼 종자 <룡성>(평양)계통과 비교시험/

결과 공화국 것이 더 좋아/강냉이종자는 더욱 좋아/

그런데 <이밥, 고기국, 기와집>약속, 왜 3대 수령 째 안 될 가요?!

한 강토에서 한쪽은 쌀이 남고 한쪽은?! 그것은 정책적 문제/

그 증거는 간단/농장과 개인 밭 차이는?!/

농업과학원연구사로 김정숙군에서 실험한 결과 1.5톤에서 7톤 증산(약5배)/

이 자료를 <1호 편지>드리니 반동이라 해서 탈북/그 후 대량아사사태/

개인농 허용 유고, 웽그리아(헝가리) 제외한 모든 사회주의나라 식량부족/

대약진과 문화대혁명 시 수 천만 명 굶어죽은 중국은

그 후 등소평 식 개인농으로 모택동 식에 2배인 4억톤 생산(현재 5억3천만 톤 생산)/

차후 개인농 도입한 윁남은 쌀 수입국에서 세계2위 수출국으로 전환(현재 4천만 톤 생산)/

쏘련 총 농산량에 25% 차지하는 개인터밭의 면적은 국영지의 1%,

이를 보고 고르바초브 총비서 사회주의 틀 안에서 개혁시도/

결국 <치료할 수없는 중병>이라며 사회주의 완전포기/

북도 요즘 사회주의 틀 안에서 시도하지만 개혁개방 하기 전에는 안 돼/

인민이 마음껏 일하도록 있는지 못 느끼도록 하는 것이 좋은 정부/

가난은 임금이 아니라 인민이 해결/수령이 령도할 수록 가난해진 것이 력사/

주체사상의 치명적 결함은

인민이 주인이라면서 수령만 주인 된 사기성/

또한 인간의 본능, 리기심과 투쟁/본능을 이길 수 없어/

리기성은 생산의 원동력/이를 인정한 사회제도가 선진국들/

주체사상 식으로 집단화하면 너도나도 건달 돼/

결국 모두의 것은 누구의 것도 되지 않아 더 가난, 불평등, 독재화/

사회주의가 진리라면 왜 동독인들이 서독으로 대탈출, 쏘련, 동구권 붕괴/

대표적 결과는 남북조선에서 극명히 보여줘/

한국(남조선)에 와보니 매집 차가 한두 대/

북에서도 민주투사로 인정한 김영삼, 김대중, 로무현이 대통령,

<통일의 꽃 림수경>이 국회의원 될 만큼 민주정치/

무역 세계7위경제력으로 후진국 중 유일하게 선진국진입/

경제력은 곧 군사력/

세계1위 선박생산능력으로 무적의 이지스함 3척(세계5번째),

반도체1위, 철강4위 능력으로 요격불가능의 순항미싸일, 초음속전투기,

직승기 생산, 인공위성13개발사, 물속4.3m주행 최강 땅크 생산/

미정보국(CIA)이 평가한 남북군사력은 세계 4위, 18위/

중국의 남북 군사력평가는 공군10대1, 해군100대1/육군1대1

수령위해 총, 폭탄 되라 하지만 그러고 싶어도 할 수 없는 기술전 시대/

공화국경제력은 제주도경제력도 안 돼 현재 전남 고흥군 수준/

월급 1딸라의 북에 비해 남조선은 2300딸라(북돈 900만원에 해당)/

믿어지지 않으면 중국조선족에게 물어보세요./

북에서는 중국을 천국,

그러나 그들은 너도나도 남조선에 돈 벌이 가고 시집가/

고향이 북인 저로서 공화국의 부흥발전을 고대하여 간곡히 호소/

군대 안 간 김경희와 20대 김정은을 대장, 한순간 원수?!

언제까지 만세 부르며 숭배해야/

수령은 거짓 때문에 개방 못해/

북은 년 간 400만 톤이면 식량해결(현재 200만 톤),

이것은 개혁개방하면 한순간 해결/

남아도는 남쪽 쌀로도 한순간 해결/

다시는 순박한 인민 굶겨죽이지 말아야/

통일하면 진짜 강성대국/

그러자면 거짓에 기초한 증오 버려야/

거짓 판에서 진실 알리는 것이 혁명/

진실을 주위에 알리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어/

진실을 다수가 알 때 마침내 변화는

어떤 형태든 오고야 말아/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www.nkdw.net,

농업과학원 연구사 이민복 드림.

손 전화 010-5543 2574 전자우편 leejnk@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