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을 강화해서 빨갱이를 모두 다 척결하는 기회를 삼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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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2:1훈계를 좋아하는 자는 지식을 좋아하나니 징계를 싫어하는 자는 짐승과 같으니라]
길러진다. 길들인다. 그런 의미는 인간을 만들어 간다는 의미이다. 세상에는 인간을 만드는 교육이 있고, 국가마다 그 국가에 필요한 인재를 만들어 간다. 사람은 그 나름의 독특한 天才(천재)라고 한다면, 각기의 가진 독특성을 세계화 하는데 주력하는 것이 국가교육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더 인간은 人性(인성)의 교육이 절실하다 하겠다. 사실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이기지 못하는 인간은 인간다움의 길을 버린다. 짐승과 같은 길로 간다. 악마 같은 인간이 된다. 짐승의 세상은 정글의 법칙만 있을 뿐이다.
그곳은 인간의 법칙은 없다. 이를 無法(무법) 不法(불법)의 시대라 한다. 화려한 스펙이라는 말이 나오는 것은 스펙을 쌓아 화려하게 하여도 그 人性(인성) 곧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이지지 못하면 결국 그것으로 욕심을 달성하는 기회와 도구로 삼는다는 것을 諷刺(풍자)한다. 그것으로 범죄 곧 불법 무법을 일삼는 도구와 기회로 삼기 때문에 화려한 스펙이라는 말을 한다. 인간이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이기고 사는 것은 절제의 힘이다. 문명의 기술적인 통제와 구분하는 인성의 통제의 미학이라 한다.
모든 문명의 기술적인 통제의 미학을 아주 뛰어나게 잘 해도 인성에 대한 통제의 미학이 없으면 이는 추악한 기술 인간을 망하게 하는 기술이 된다. 인간의 속에 있는 통제의 미학 이것이 파괴되었기 때문에 인간의 세상은 온갖 욕심으로 내몰리고 있다. 욕심의 合(합)은 집단의 욕심이다. 국가도 민족도 그 욕심으로 뭉치면 욕심의 合(합)이다. 이는 세상의 욕심이고 그 욕심 속으로 악마가 들어가서 악마의 욕심을 쏟아 붓는다. 그 집단 민족 나라는 그 욕심을 조직적으로 시너지를 낸다. 욕심의 시너지가 많이 나오면 그것들로 의기양양 득의만만하게 한다.
욕심의 합의 시너지의 집단이기주의적인 표출을 하여 세상을 파괴한다. 욕심을 억제하는 힘이 없는 세상은 결국 불법 무법의 세상이 되고 욕심으로 사는 사람들은 무법자 불법한자가 되어 세상을 유린한다. 인간이 이렇게 사악할 수 있는가? 하는 탄식이 하늘에 사무친다.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이기는 통제의 미학은 사람마다 그 능력이 천양지차이고 그 기준도 각기 다르고 그런 이치도 사실 衆口難防(중구난방)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통제의 기준이다.
이로써 하나님의 기준을 세상에 주신 것이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을 통제하시는 결과를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이라고 한다. 인간도 그 나름대로 통제를 한다. 하여 그들 나름의 기준 하는 인간다움을 구분 짓는다. 성경은 이를 ‘인간의 의’와 ‘하나님의 의’라고 구분한다. ‘인간의 의’는 인간의 통제의 미학을 통해 나온 작품이고 ‘하나님의 의’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통해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셔서 그를 완전히 통제하신다. 그 통제를 받아야 그 자신의 욕심 세상의 욕심 악마의 욕심에서 벗어난다.
그 통제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이다. 하나님의 통제는 만유를 만드시는 통제, 그것들을 하나로 움직이도록 만드시는 조화의 통제 그것들을 운용하시고 경영하시는 통제의 무한함의 능력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통제를 하신다. 그러한 통제의 권능을 가진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제하신 것처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 속에서 인간을 통제하는 것이다. 이를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라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는 그 지혜의 지휘를 받게 된다. 그들만이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육체를 가졌어도 짐승과 영원히 다르다. 하나님의 형상이라는 의미는 인간의 육체를 하나님의 만들어준 성품으로 통제한다는 의미다. 곧 인간본성의 통제의 미학이다. 하지만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그 본성으로 통제하는 권능이 파괴가 된다. 이를 墮落(타락)이라고 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통제하지 못한다. 이지기 못한다. 결국 짐승처럼 살게 된다. 인간은 욕심에 눈이 먼 소경처럼 산다. 지도자가 욕심에 눈이 멀면 소경된 지도자라 한다.
그렇게 눈이 멀면 어디까지가 욕심이고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의 混亂(혼란)을 겪는다. 그 절제하는 능력이 타락했기에 사람마다 그 고장 난 정도의 차이가 天壤之差(천양지차)이다. 하여 각기 나름대로 통제를 하는데, 대개 그런 통제는 이기적인 욕심을 위한 통제로 傾倒(경도)된다. 결국 무절제한 인간이 된다. 욕심을 이루는 통제로 경도된 것을 욕심을 이루는 통제의 추악함이라고 해야 한다. 집단이나 개인의 욕심을 이루기 위한 통제의 추악함은 인류 역사 속에 많은 족적으로 남아 있다. 그런 족적들은 모두 다 욕심에서 나오는 것이다.
근대에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북한 인권유린과 생명경시에서 그 통제의 추악함을 볼 수 있다. 일인수령체제를 위해 피바다를 만들고 그것에 충성하는 인간으로 길들이고 길러가는 짓을 하는 것은 결국 통제의 추악함을 의미한다. 사람들은 악마의 속임수에 걸려들어서 이 통제의 추악함을 선호한다. 그것으로 사람을 노예로 전락시키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욕심을 채워가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에 그런 것은 짐승이다. 빨갱이들은 짐승의 길로 가는 짐승이다.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 때문에 반드시 꼭 필히 발본색원하여 영구격리 해야 한다.
is brutish’ 원어로 ba`ar {bah'-ar}라 발음하고 그 안에는 brutishness, stupidity, brutish (person)을 담고 있다. 인간은 하나님이 주신 통제의 미학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지혜의 지휘를 아는 참된 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 지식이 있어야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얻어 그것으로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을 이기게 한다. 그런 지식이 없는 자들은 야만 곧 악마의 통제를 받아 잔인한 야만적인 사람이 된다. 야만적인 사람이란 인간이라면 모든 욕심을 통제해야 한다는 것을 모르는 자란 의미이다.
그런 자들은 악마의 통제에 대한 경각심이 없는 우둔한 자들이다. 한마디로 짐승적인 감각만 남았다는 의미이다. 이들에게도 통제는 있지만 이것은 악마의 통제이고 욕심을 위한 통제이다. 그런 짐승들은 악마의 통제의 추악함을 모르는 어리석음과 그런 어리석은 程度(정도)에서 나오는 어리석은 짓 어리석은 소리를 행하는 자들, 그 愚行(우행)을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자신의 욕심과 세상의 욕심과 악마의 욕심으로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을 파괴하는 자들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통제의 추악함이다. 그런 추악함을 아름다움이라 하는 자들도 있다.
이런 추악함이 가득한 곳에는 약육강식의 피바다가 된다. 맹수의 세상이 된다. 그들은 악마의 통제의 추악함에 묶여 언제나 자신과 세상과 악마의 욕심을 이기는 길로 가지 못한다. 그들 중에 곧 남북의 빨갱이들이 있고 그들의 욕심의 길은 악마의 행로이다. 이들을 반드시 척결해야 나라가 무법 불법천지에서 벗어난다. 그것들은 다만 악마의 욕심을 자신의 욕심으로 삼아 그길로만 간다. 화려한 스펙은 그 욕심을 달성하는 기회와 도구로만 삼는다. 그 위선 속에는 악마가 들어 있다. 그 욕심이 가득하다. 욕심이 가득한 곳은 재앙이 가득해진다.
그 욕심이 그를 통제하여 그 욕심의 완성을 이루게 한다. 빨갱이라는 집단은 그 속에 악마가 있고 악마의 욕심으로 통제되는 세상을 꿈꾼다. 자신들이 악마가 되어 사람을 잡아먹는 꿈에 빠져 준동한다. 그것들은 통제의 추악함을 이루는 집단이지만 그것들은 그 짓을 아름답다고 한다. 욕심으로 통제되는 세상의 의미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인간의 본성의 기준으로 짐승이다. 정글이라는 말이다.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은 이런 것을 심히 혐오한다. 인간의 본성은 이를 혐오하나 이것을 이길 힘이 없다. 이길 힘이 없으니 결국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언제나 자신들 속의 욕심으로 빠져 들어간다. 인간은 그런 욕심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친다. 하여 그 나름의 통제의 미학을 발휘하지만 이를 ‘인간의 의’라 한다. 욕심에 빠져서 그 욕심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는 義(의)이다. 하나님의 기대치에는 흡족케 할 수 없다. 영원히.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 사랑으로 인간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통제하신다. 그 사랑의 통제를 통해서 인간은 이웃사랑을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이웃사랑이다. 그 행동이 곧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이다. 하나님의 통제 속에 살면 욕심에서 벗어나 사랑으로 행한다.
이를 ‘하나님의 의’라 하였다. ‘하나님의 의’를 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는 자들이고 하나님은 그들과 하나님의 지혜를 공유하시고 그 지혜로 그들을 지휘하신다. 하여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비로소 인간은 짐승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었기에 짐승과 구분되는 인간이나 인간다운 길로 가는 통제의 권능이 고장 난 연고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통제의 권능을 부어주신 것이다. 창조時(시)에 인간에게 주신 통제 권능은 만들어진 것이지만 後(후)에 것은 하나님 자신의 것이다.
만들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의미이다. 먼저의 것은 만들어져서 고장이 나고 고쳐질 수 없도록 망가진 것이지만 후의 것은 하나님의 것이니 만들어지지 않은 것이고 결코 영원히 고장 날 수 없는 것이다. 이런 지식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통제의 美學(미학) 곧 하나님의 訓戒(훈계)와 懲戒(징계)를 좋아한다. 훈계와 징계를 사랑한다는 말이다. 훈계는 instruction은 muwcar {moo-sawr'}라 발음하고 discipline, chastening, correction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 훈계와 징계하심을 사랑해야한다. 하나님의 훈계를 사랑해야 인간이 되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징계와 통제를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악마적인 짐승적인 욕심과 그 만행에서 벗어난다. 하나님의 징계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히브리서 12:7-8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신명기 8:5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징계를 하신다.
[잠언 3:12대저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기를 마치 아비가 그 기뻐하는 아들을 징계함 같이 하시느니라] 그 때문에 훈계와 징계를 미워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사랑해야 한다. [히브리서 12:5-6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 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를 온전히 사랑하여 받아들여야 한다.
징계 reproof은 원어로 wkechah {to-kay-khaw'} 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rebuke, correction, reproof, punishment, chastisement, argument, impeachment, chiding을 담고 있다. 하나님의 통제를 거부하는 종교의 자유를 누리는 나라에서 질서를 잡으려면 국가의 공권력을 제대로 사용해야 한다. 국가는 하나님이 주신 칼 곧 공권력을 사용해야 한다. 그 공권력을 반드시 사용하여 악마의 욕심을 따라 행하는 무절제한 인간들을 훈계하고 징계해야 한다. 질서를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곧 우리 국가를 든든하게 하는 길이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무법불법천지가 된다. 종교의 자유의 의지를 빙자하여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지 못하고 있고 다만 악마의 욕심의 통제만을 따라서 온갖 욕심을 다하고 있는 자들을 국가의 공권력으로 통제치 못하면 나라가 설 수 없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그 지식으로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해야 한다. 그 지식으로 영적안보의 능력을 갖춰야 한다. 인간을 통제하는 주체는 하나님의 사랑이어야 한다. 그 사랑이 없다면 인간은 탐욕덩어리로 산다.
부모는 자식을 마땅히 징계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에 대한 지식을 가져야 한다. [잠언 19:18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잠언 22:15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잠언 29:17네 자식을 징계하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평안하게 하겠고 또 네 마음에 기쁨을 주리라] 하지만 학교에 전교조가 있고 우리의 자녀들을 그것들이 악마의 욕심, 수령의 욕심을 채우는 도구로 만들고 있다. 개탄스럽다. 후손의 미래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나라는 반드시 전교조를 척결해야 한다. 이들을 그 모든 교육의 현장에서 몰아내야 한다. 그것을 못하는 공권력의 약화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무너지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배워야 한다. [요한계시록 3:19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호세아 10:10내가 원하는 때에 저희를 징계하리니 저희가 두 가지 죄에 걸릴 때에 만민이 모여서 저희를 치리라]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욥기 5:17볼찌어다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경책을 업신여기지 말찌니라] [고린도전서 11:32우리가 판단을 받는 것은 주께 징계를 받는 것이니 이는 우리로 세상과 함께 죄 정함을 받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사무엘하 7:14나는 그 아비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니 저가 만일 죄를 범하면 내가 사람 막대기와 인생 채찍으로 징계하려니와] 징계가 없는 인간은 욕심대로 산다. 욕심대로 행하는 것이다. 짐승의 욕심대로 행하는 무절제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통제를 얻어야 한다.
다음은 예레미야 5장의 말씀이다.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城(성)을 사하리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욕심을 이기고 이웃사랑을 행하는 자들을 찾아나서 보라고 하신다. 그 한 사람 때문에 그 성이 구출된다고 하신다. 하지만 다 치우쳐 욕심으로 달려간다. [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지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통제될 수 없는 욕심에 몰려가는 인간들은 망하게 된다. 그것을 막아야 나라를 살린다.
하나님의 통제와 징계를 거부하는 인간들은 결국 망하게 된다. [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 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지라도 그들이 아픈 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의 멸하셨을지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하나님의 통제 속으로 들어오기를 싫어하는 자들은 결국 하나님의 기준 하는 인간다운 인간이 되지 못한다. 하나님이 기준 하는 인간다운 인간이 되면 이웃사랑을 완성하게 된다. 그런 인간을 만드심이 하나님의 교육이다.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모르는 세대는 악마의 욕심에 먹혀 버린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는 지식을 가져야 한다. 하지만 인간들이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 [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한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모르면 우준한 자라 한다.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버린 인간들, 거부한 인간들, 또는 전혀 모르는 인간들이 가득한 나라의 질서를 잡으려면 하나님이 국가에게 주신 공권력이라도 제 기능을 다해야 하는데, 그것마저 파괴되면 나라는 망해버린다. [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보온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오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패역이 심함이니이다] 하나님의 주신 공권력이라도 제 기능을 다해야 하는데 그것마저 서지 못하면 약육강식 식인종이 된다. 정글이 된다.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받아들이는 것이 悔改(회개)인데, 그런 회개가 없으면 사함도 없다. 하나님의 통제가 없으면 악마의 욕심만 가득해진다. [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그들은 살찌고 두루 다니는 수 말 같이 각기 이웃의 아내를 따라 부르짖는도다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어찌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된다.
악마의 욕심이 가득한 곳은 결국 심판을 받게 된다. [너희는 그 성벽에 올라가 훼파하되 다 훼파하지 말고 그 가지만 꺾어버리라 여호와의 것이 아님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과 유다 족속이 내게 심히 패역하였느니라] 하나님의 교회마저 인본주의에 빠지면 어떻게 인간 속의 욕심 세상의 욕심 악마의 욕심을 이길 수 있게 되겠는가? 교회들이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거부하면 인간의 속에 모든 욕심을 이기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세상에 전할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교회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결국 모두 다 망하게 된다. [그들이 여호와를 인정치 아니하며 말하기를 여호와는 계신 것이 아닌즉 재앙이 우리에게 임하지 않을 것이요 우리가 칼과 기근을 보지 아니할 것이며 선지자들은 바람이라 말씀이 그들의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같이 그들이 당하리라 하느니라 그러므로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그들이 이 말을 하였은즉 볼찌어다 내가 네 입에 있는 나의 말로 불이 되게 하고 이 백성으로 나무가 되게 하리니 그 불이 그들을 사르리라] 거짓선지자들의 패역을 척결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전해야 한다.
[갈라디아서 5:16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통제를 받는 인간이 되는 길로 가야 한다. 그것을 사랑해야 한다. 그 때만이 모든 욕심에서 벗어난다. 인간다운 인간이 되어 세상에서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이런 분들이 많아질수록 아름다운 나라가 되고 법치구현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 모두가 빨갱이를 몰아내는 길은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사람다운 사람이 되는데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가자.
이석기類(류)들은 악마의 욕심과 그들 세상의 욕심을 자신들의 욕심으로 삼아 대한민국의 법을 무너지게 한다. 불법무법천지가 되게 한다. 정당한 영장집행을 고의적으로 방해한다. 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정말 우리 공권력이 너무 약해졌구나 하는 것을 직시하게 된다. 이제라도 정부는 공권력의 강화를 해야 한다. 그것으로 법치구현을 해서 결코 악마의 욕심 인간의 욕심 집단의 욕심 빨갱이의 욕심을 제압하고 그것들을 척결해야 한다. 잔뿌리 하나라도 남기지 말고 발본색원해야 한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나라를 새롭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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