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원세훈=일베
김정일 원세훈 닮은 꼴 같은 악마 김정일은 북한에서 정치범 수용소를 만들어 놓고 2천5백만 북한국민을 모두 정치범으로 만들고 싶었고 자신은 왕제산, 보천보를 비롯한 온갖 향락과 최악의 짓을 저지른 우리민족 천추의 악마
원세훈은 국정원에 기어들어가서 탈북자 2만5천을 모두 간첩으로 만들고 싶었고 (집권시기 유난히 많은 피해를 본 탈북자들) 자신은 건설업자를 비롯해서 뇌물수수에 온갖 파렴치한 최악의 짓을 저지른 우리민족의 천추의 악마. 이 두 악마는 우리 민족을 때려서, 온갖 억압으로 정치범으로 만들고 거기에서 쾌락을 느낀다. 마치 일제통치시기에 우리 민족에게 "민생단"이라는 오명을 씌어서 서로가 서로를 불신하고 미워하고 서로 죽이는 것을 쾌락으로 삼던 일제놈들처럼...
이 천추의 악마들을 극극 비난하기 위해서 월간 300만원의 돈을 받아 쳐먹고 여기에다가 온갖 나쁜 최악의 짓을 저지르는 너 일베야~~ 일베의 뜻이 뭐니"일제의 베스트 친구" 일베니? 이 천추의 악마야. 저승사자가 너희 세그릅놈들을 잡아다가 지옥의 불가마에 쳐 넣을 것이다. 사이버 수사대가 일베편이라고 지금 골려먹고 있냐? 하늘이 무서운줄 알아라 이놈~~~
추신 : 탈북자 동지회는 일베의 동지회가 아니다. 일베의 글은 놔두고 탈북자의 글을 삭제한다면 그것은 잘못된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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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보니까 죄가 하나라고 하니까 정이 없다고 한 사람에게 여러 죄를 갖다 붙여 놓더라.. 최소한 그것은 아니지 않을까? 입다물라 하지 말고 생각좀 하고 말해라
국정원의 업무를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제대로 하라는 것이다.
국정원 댓글 쓰는 것도 대북활동이란다.
북한의 인터넷 전사들은 남한에 들어와서 수백 수천만의 댓글을 써서 대한민국의 여론을 혼탁시키는데, 한국의 정보기관이 그에 대한 대응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란다.
탈북자도 간첩이면 체포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란다.
너보다 많이 공부하고, 똑똑한 국정원 양반들이 함부로 죄를 갖다붙이는 것이 아니란다.
무식하면 잠잠해라.
탈북자 2만5천명 전체를 간첩으로 몰아본 적 없단다. 물타기 하지 말거라.
간첩은 간첩인것이지. 탈북자 내부에 간첩 잡지 못하면 탈북자들의 신변이 위협된단다. 국정원 덕분에 탈북자들의 신변이 보호되는 것을 탈북자들은 감사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장탈북간첩이 일반탈북자 협박하고 북한의 가족을 볼모로 협박해도 누가 보호해줄 사람 없단다. 국정원이 정보활동 하기 때문에 그런 간첩들이 함부로 활동 못하는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