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광장

자유게시판

상세
이석기 내란음모 단죄를 기회로 반역자를 반역자로 정죄하고 빨갱이를 빨갱이라 단죄 척결하는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184 2013-08-31 14:45:08

제목:이석기 내란음모 단죄를 기회로 반역자를 반역자로 정죄하고 빨갱이를 빨갱이라 단죄 척결하는 국민적인 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잠언12:2선인은 여호와께 은총을 받으려니와 악을 꾀하는 자는 정죄하심을 받으리라]

 

사람들은 권세가에게 눈도장을 찍으려고 勞心焦思(노심초사)한다. 눈앞에 연출을 잘하는 자들은 눈에 띄게 마련인데, 사람은 그 속에 무엇을 품었는가가 중요하다. 그 품은 것이 밖으로 나오기 때문이다. 마음에 항상 악을 꾀하는 자들을 악마의 종자들이라고 한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있고 그 악마로부터 그런 본질을 받아 共有(공유)하기 때문이다. 이를 ‘쉬지 않는 악’이라고 한다. 어느 지역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악마는 그를 품는 인간 누구든지 ‘쉬지 않는 악’의 근원이 되기에 문제가 된다. 악마를 품으면 누구든지 흉기가 된다.

 

대한민국의 특정지역에 ‘쉬지 않는 악’이 나오는 이런 자들이 몰린 것인데, 이를 胎生(태생)적으로 말하는 자들이 있다. 특정지역에 傳染病(전염병)이 도는 것과 같은 이치로 이를 생각해야 한다. 누구든지 악마가 들어가면 그런 자가 되기 때문이다. 악마는 한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구적으로 지구가 끝날 때까지 악마가 무저갱과 지옥으로 던져질 때까지 處處(처처)에서 역사한다. 그 때문에 국가는 악마를 물리치는 영적안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영적안보 그것이 교회의 사명이다. 그 사명을 망각하면 악마에게 당한다.

 

악마를 물리치는 하나님의 권능을 입도록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도를 해야 한다. 누구든지 구하는 그들은 ‘다함이 없는 하나님의 선’이 나오게 하는 하나님의 권능을 입는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기름부음이다. 그 기름부음을 받아 행동하는 것을 ‘하나님의 선’이라 하고 그런 하나님의 선이 다함이 없이 나오게 하는 샘이 되게 하는 것을 여호와께 은총을 입은 것이라 한다. 그 은총이라는 의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이 계속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선은 기름부음으로 시작되는데 은총은 그 기름부음의 계속성과,

 

기름부음의 그 분량과 다양성의 확대 확장 곧 깊어지고 높아지고 넓어지고 길어져 간다는 의미이다. 은총은 하나님의 다함이 없는 공급하심을 의미한다. 이런 은총은 하나님과 同一視(동일시)되게 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주심을 아울러 의미한다. 눈빛은 하나님의 잣대이다. 하나님의 잣대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 악을 악이라 하고 선을 선이라 하고 참을 참이라 하고 거짓을 거짓이라 하고 빛을 빛이라 구분 짓는 하나님의 잣대를 의미한다. 악마는 사람들의 ‘쉬지 않는 악의 근원’이 되게 한다. 죽을 때까지 그는 악만을 꾀하고 행한다.

 

아울러 그것들이 기준이 되어 악을 선이라 하고 선을 악이라 하고 거짓을 참이라 하고 참을 거짓이라 하고 빛을 어둠이라 한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다함이 없는 선의 근원’이 되신다. 이를 샘으로 비유한다. 악의 샘과 선의 샘을 가진 자들이 있다. 하나님과 동일시가 되는 인간도 있고 악마와 동일시되는 인간도 있다. 때문에 사람을 통찰해야 한다. 하나님의 선의 샘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선을 낸다. 하나님의 선은 모든 악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힘이고 하나님의 권능이다. 하나님의 선을 누리는 자들만이 세상을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손에서 구출한다.

 

악마를 물리치고 그것에게 눌려 고통을 받는 인간을 해방케 하여 살리고 치료하고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다. 만일 인사권자가 아랫사람의 심령 속을 통찰한다면, 선의 샘과 악의 샘을 가려내야 한다. 악의 샘을 가진 자들은 언제나 반역하고 그 반역의 기회를 언제나 호심탐탐 노린다. 겉에는 친절한 말씨와 웃음과 멋진 매너와 또는 애교와 아첨과 아부로 무장하고 아주 충성을 다할 사람처럼 연출을 하지만 그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를 품고 있다. 그것이 곧 그들의 속내이다. 그 속내를 안다면 모든 것에서 조심할 것이다. 하지만 모르니 당한다.

 

요즘에 이석기類(류)들의 내란음모가 적발되었다. 그들의 속에는 악의 샘 곧 악마의 샘이 있었던 것이다. 악마와 同一視(동일시)를 가진 자들이다. 그들은 그들끼리 서로 합해서 알카에다의 조직과 같은 조직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파상공세를 위해 전술적인 회생을 거듭하며 면면을 늘 바꾸고 있다. 그들과 연계된 국내의 거대한 반역의 조직과 북괴의 의미는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환장한 자들의 합창이 그들의 준동이다. 이런 합창은 그들 속에 그것을 곧 악마의 샘 악의 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악마의 합창이 지금 국정원대선개입 뻥의 촛불집회로 나타난다.

 

악마의 집단적인 동일시를 가졌기 때문이다. 본질은 본질끼리 통하기 때문에 이를 疏通(소통)이라고 하는 것이고 본질이 다르면 결코 소통불가 不通(불통)하기에 그들 속에 끼어들어갈 수 없다. 이들의 和答(화답)과 和音(화음)은 결국 능동적으로 악을 함께 도모하는 시스템을 이루고 이런 시스템으로 시너지를 낸다. 악의 시너지는 반드시 적발하고 단죄하는 것은 하나님의 업무이다. 국가 지도자의 임무이다.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서 이를 定罪(정죄)하신다고 하신다. 하여 그것을 따라 심판하신다. 발본색원하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들을 단번에 통찰해내고 그것들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하나님의 힘만이 이들을 단죄하고 정죄하고 그것들을 영구격리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언제나 악마의 본질로 악을 행하는 성품 ‘to be wicked’ ‘act wickedly’ ‘to be guilty’에 거하기 때문이다. 그들 속에서는 언제나 그런 무법불법만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를 단죄해야 한다. 단죄 속에 가두고 대해야 한다. ‘be condemned’ 반드시 단죄하고 척결하는 하나님의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누려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으로 同一視(동일시)하여 인간 속에 들어 있는 악의 샘을 발견한다. 악마의 샘을 가진 자들은 구제불능 개과천선의 불능에 잡혀 있다는 전제 아래서 대한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것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과 去來(거래)나 相生(상생)이나 協助(협조)의 協調(협조)대상으로 여기지 않는다. 언제나 기피대상이고 격리대상이고 단죄대상으로 대하여 구별하여 행동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통치요 하나님의 진행하시는 길이다.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길로 동행해야 나라가 산다.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지 인간을 미워하시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빛으로 이들의 악을 악이라고 단죄한다. ‘to condemn as guilty (in civil relations)’ ‘to condemn as guilty (in ethical or religious relations)’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에 거해야 한다. 그런 구분이 없다면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에게 속게 된다. 사람의 속을 통찰하는 능력이 없는 사람들은 다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눈빛에 반드시 거해야 한다. 눈빛이 어두운 사람은 결국 그 어둠 속에서 망하게 된다.

 

사람을 강도의 손에서 구출하는 것이 이웃사랑이다. 강도에게 당한 사람을 구출하는 것이 곧 이웃사랑이다. 사람을 죽이는 독으로 가득한 사람을 격리하는 것도 역시 이웃사랑이다. 이런 것을 하라고 하나님은 국가에게 공권력을 주셨는데, 교회와 목회자들을 세우셨는데 이를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팔아먹거나 弱化(약화)시킨다. 악을 악이라 하고 선을 선이라 하는 구분이 없다면 이는 그 사회가 악에게 먹혀버린다. 악은 전염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런 전염은 하나님의 눈빛으로만 막을 수 있다. 악의 바이러스는 악마이고 그 매개체는 빨갱이다.

 

악을 단죄하고 그것을 처단할 수 있는 힘이 없는 사회는 언제나 악에게 먹혀버린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언제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눈빛과 동일시되는 것을 원하시고 있다. 국가를 세우려면 선악의 구분이 분명해야 한다. 그것을 구분 짓는 잣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준에 있다. 그 잣대를 공유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단죄하는 것을 우리 국민도 동시에 단죄해야 한다. 그 잣대로 하나님의 눈과 동일시하여 선악을 구분한다. 그 빛이 가득한 대한민국은 '빛난 민국'이 된다.

 

이는 하나님의 빛을 얻은 것이다. 하나님의 빛은 선을 장려하고 악을 물리치는 권능이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을 얻으면 하나님의 기준에 입각하여 악을 악이라고 단죄하여 구분 짓고 그 악을 미워하게 된다. 물리치는 힘을 얻게 된다. 악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가진 국민은 복이 있게 된다. 법치구현이 자동으로 이뤄진 평안의 땅을 만들기 때문이다. 국가를 평안하게 해야 경제가 발전한다. 평안의 계속성을 이루게 하는 힘은 국태민안 대한민국만세의 힘이다. 그 힘을 다함이 없도록 공급받아야 한다.

 

내란 음모를 만드는 악의 샘들의 합이 시내가 되고 강이 되면 결국 내란을 겪게 된다. 전쟁을 겪지 않으려면 그것들을 반드시 단죄해야 한다. 종북 세력이 사법부에 자리 잡고 있다. 팔을 안으로 굽혀 악을 악으로 단죄치 못하게 한다. 방송에 나와서 악을 악으로 단죄치 못하는 자들이 있는데 그들이 곧 악의 세력이라 하겠다. [이사야 5:20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화 받을 자들이 화를 자초하는 자들이 대한민국의 눈을 속이고 있다.

 

하나님은 인간을 생명싸개로 지켜주신다. 그 하나님이 인간에게 선악을 구분하고 이를 이기게 하는 지혜와 권능의 빛이 되어 주시려고 언제나 대기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얼굴의 빛을 구하면 곧 주시려고 대기하시는데, 인간들은 그 빛에 거하기를 원치 않는다. 그 때문에 그 속에 악의 샘이 있는 자들이 위선으로 세상을 속여 권력을 장악하고 그것으로 나라를 망하게 한다. 악인이 처처에 창궐하는 나라는 鄙陋(비루 vile의 최상급 vilest zulluwth {zool-looth'} vileness, worthlessness)한 세상이다. 극도로 타락한 세상이 비루한 세상이다.

 

[시편 12:8비루함이 인생 중에 높아지는 때에 악인이 처처에 횡행하는 도다] 비루한 세상이란 극도로 비열하고 타락한 말할 수 없이 수치스러운 常(상)스러운 下等(하등)의 세상을 의미한다. 극도로 타락한 세상은 악인이 득세하고 횡행한다. 지금의 대한민국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이제 그것들을 모두 다 단죄하지 못하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눈빛이 없는 자들이 겪는 아픔이다. 사람의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가를 알아야 하는 그 통찰력의 의미는 그렇게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이 나라를 복되게 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누리자.

 

선악을 구분하는 하나님의 눈과 同一視(동일시)가 되지 못하면 인생은 그 악 중에서 망하게 된다. [전도서 9:3모든 사람의 결국이 일반인 그것은 해 아래서 모든 일 중에 악한 것이니 곧 인생의 마음에 악이 가득하여 평생에 미친 마음을 품다가 후에는 죽은 자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라] 악인을 격리하지 못하는 나라는 그 악인에게 심각한 해를 입게 된다. [시편 7:14악인이 죄악을 해산함이여 잔해를 잉태하여 궤휼을 낳았도다] 하여 악인은 그 속에 악마의 샘에서 많은 악이 나온다. 그것으로 많은 해악을 끼치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된다.

 

[시편7:15 저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그 잔해는 자기 머리로 돌아오고 그 포학은 자기 정수리에 내리리로다]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오기까지 그 동안이라도 그것들은 말할 수 없는 악행을 하여 이웃을 괴롭힌다. 그 때문에 국가는 그것들을 하나님이 주신 공권력으로 단죄해야 하고 격리해야 한다. 그것을 못하면 그것들이 창궐해진다. 그런 창궐을 만드는 것은 지도자가 하나님의 눈빛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저 자기들의 눈에 보기 좋은 대로 말하고 행동만 할 뿐이다. 이런 자업자득에서 벗어나야 할 것이다.

 

다음은 예레미야 5장 21절 이하에 나오는 말씀이다. [우준하여 지각이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백성이여 이를 들을지어다] 동일시 곧 하나님의 눈빛이 없는 국민은 우준한 것이고 지각이 없는 자들이고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고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선을 이루고 그 은총으로 동일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빛을 얻어 누려야 한다. 그 은총 그 권능을 공유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강조함이다.

 

하나님의 눈빛이 없으니 하나님의 눈빛에 거하지 못하고 그 반대편 어둠으로 달려간다. 하나님의 가치를 깨닫지 못하니 그 가치를 누리고자도 아니한다. 오늘 날 교회가 인본주의에 빠진 것과 인간의 이성이 하늘에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는 것으로 취해서 그것에 함몰되어 하나님의 무한하신 권능을 업신여긴다. 특히 북괴는 하나님의 교회를 오늘 날까지 폭압하여 그 성도들을 죽이고 있어, 그야말로 하늘 무서운지 모르는 자리에 있다. 그것을 본 남한의 빨갱이들도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고 있다. 기고만장 득의만만하다. 반드시 단죄를 받아야 한다.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인간이 아무리 문명을 발전시켜 나가도 쓰나미라는 거대한 파도를 제어하지 못하고 있는데 스스로 잘 난체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태초에 세운 모래의 언약, 그 권능이 그 바닷물을 막아주고 있지만 인간이 악하면 그 세대를 벌하시려고 육지를 삼키는 파도로 몰려오게 하신다.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의 눈빛 동일시를 구하라 해도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찾아 선악을 구분하고 이를 단죄하고 처단하는 하나님의 눈빛과 동일시하려고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눈빛으로 무장해야 만이 그것들을 물리치는데도 그것을 하지 않고 있다. 이는 하나님을 무시하기 때문이다. 교회마저도 하나님의 눈빛을 구하지 않는다. 그것이 이 나라에 어둠을 더욱 조장한다.

 

패역한 백성이다. [그러나 너희 백성은 배반하며 패역 하는 마음이 있어서 이미 배반하고 갔으며~] 교회들이 인본주의 황금만능주의 종교다원주의 WCC로 몰려가기 때문에 악에 복받치는 세상이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무시하게 한다. 교회들이 일어나서 그런 패역을 단죄하고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눈빛을 받아 섬기자고 강조해야 하는데, 도리어 기복에 빠져 면죄부만 남발하고 있다. 외형적인 교세에 혈안이 되어 진리를 팔아 거짓으로 교세를 불린다. 그 교세로 득의만만 교만하여 모든 교회 위에 스스로를 높인다. 가증스럽다.

 

교회는 하나님의 눈빛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유해야한다. 그 눈빛으로 세상을 책망해야 한다. [요한복음16:8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세상을 책망하는 성령의 입이 되어야 한다. [또 너희 마음으로 우리에게 이른 비와 늦은 비를 때를 따라 주시며 우리를 위하여 추수 기한을 정하시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자 말하지도 아니하니] 교회는 성령의 가라시대를 전해야 한다. 하지만 침묵한다. 침묵하는 이유는 교회들마저도 하나님의 눈빛과 동일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악을 악이라 빨갱이는 악마의 종자라고 외치지 못하는 허물에 빠져 버린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그 모든 악을 단죄하는 빛이 어두우면 결국은 나라가 망한다. 그 어둠 속으로 악이 악마의 종자들이 빨갱이들이 창궐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이석기類(류)들이 가득하게 된 것이다.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악마의 종자들이 부자가 되고 악마 그것들이 군림하고 세상 正義(정의)의 정의가 되고 악마의 잣대를 가지고 모든 것의 定義(정의)를 단정한다. 가소롭다.

 

악을 선이라 하고 거짓을 진실이라 한다. 빛을 어둠이라 하고 어둠을 빛이라 한다. 이런 도치를 하는데도 교회들은 잠잠하다. 이는 하나님의 눈빛이 없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2:18두아디라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그 눈이 불꽃같고 그 발이 빛난 주석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가라사대] 불꽃같으신 예수님의 눈으로 동일시되지 못한 교회들이 있기에 악과 악마와 악마의 종자들을 제압하는 예수님의 빛난 주석과 같은 발을 공유하지 못하는 것이다. 이는 교회의 타락이다. 교회의 타락에서 나오는 것은 어둠 흑암 그 미혹의 힘일 뿐이다.

 

鄙陋(비루)함의 세상 곧 극도로 타락한 세상이 되어 세상은 혼란 속에 빠져 망하게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악인이 가득한 나라가 된다. [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꾼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조롱에 새들이 가득함 같이 너희 집들에 속임이 가득 하도다] 악을 악이라 하지 않으니 교회는 그런 자들의 굴혈이 된다. 그것들이 교회로 들어와서 반역을 모의한다. 내란을 모의한다. 교회가 그것들의 숨을 곳이 되고 준동함의 장소가 된다. 하여 많은 빨갱이들이 교회를 거점으로 하여 준동하고 있다.

 

빛이 꺼진 교회는 어둠의 곳이다. 이런 곳에서 악마는 즐겨 숨는다. 교회라는 간판을 이용하는 것이 악마의 특기이기 때문이다. 악마는 교회 중에 부요를 가져와서 헌금을 무수히 내니 거대자본의 숨을 곳이 되고 돈세탁의 장소가 되고 그들의 숨겨진 악을 모르는 자들은 그들과 직간접으로 엮이게 되어 부자가 된다. 악으로 돈을 버는 것인데 그것을 악으로 여기지 못한다. 이는 볼 눈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창대하고 거부가 되어 살찌고 윤택하며] 악마로 부자가 되었지만 눈이 먼 것이다. 눈을 악마에게 주고 돈을 구한 것이다. 참으로 저주스러운 선택이다.

 

부자가 되었으나 악을 섬기고 악을 동업자로 삼았으니 그 시스템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악의 시너지를 위해 무슨 일이든지 하는 자신들을 부끄럽게 생각할 눈빛이 없다. [또 행위가 심히 악하여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송사 곧 고아의 송사를 공정히 하지 아니하며 빈민의 송사를 공평히 판결치 아니하니] 악은 악을 편드는 것이다. 그것들의 정체를 모르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를 안다면 하나님의 눈빛을 얻어야 한다. 이는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자리 잡고 있는가를 간파하는 눈빛이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노략질하는 이리에게 잡혀 먹게 된다.

 

그런 나라는 평강이 서지 못한다. 무법과 불법이 서서 횡행하며 준동한다. 출몰하는 맹수처럼 집단적으로 떼를 이뤄 준법으로 살려는 약한 자들을 잡아먹는다. [내가 이 일들을 인하여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 같은 나라에 보수하지 않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은 이런 나라를 벌하시고 報?(보수)하신다고 하신다. 그렇다. 악을 악이라 하지 못하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악을 악이라 하는 하나님의 눈빛을 가진 지도자들이 득세해야 한다. 하나님의 눈빛이 득세해야 한다. 그런 빛으로 대한민국을 밝히고 또 밝혀야 한다.

 

하지만 [이 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거짓선지자들을 좋아하고 교세로 악마의 편에 서는 惡政(악정)을 하는데 이를 좋게 여기는 교인들이 더 많아지고 있다는 것은 하나님의 눈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다. 奇怪(기괴‘horrible thing’ 무서워서 모골이 송연해지게 하는 것)한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기괴한 일이 일어나는 것의 최후는 망국이다. 놀랍고 기괴한 세상에 빠진 한국 교회를 건져내야 한다.

 

한국교회내로 들어온 빨갱이 세력과 그것과 결탁한 목회자들이 득세하는 것을 좋아하는 세대는 망하려고 환장한 세대가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이를 반드시 단죄하는 심판을 행하실 것이 분명하다. 우리는 하나님이 단죄하는 눈빛과 동일시로 가야 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잣대가 분명하여 반역자들을 다 뽑아내고 애국자들로 가득한 대한민국의 길로 가야 한다. 애국국민의 능력을 구분하는 잣대로 하나님의 눈빛이 작동하면 국제경쟁력을 갖춘 국민과 나라로 진일보 하게 할 것이다. 그 빛이 계속되면 진군이 되고 대한민국 빛나민국의 계속성의 만세가 된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좋아하는 회원 : 0

좋아요
신고 0  게시물신고

댓글입력
로그인   회원가입
이전글
KBS엔 &quot;12년간 출연했던 탈북자 명단 제출해달라&quot;
다음글
3. 이방인들의 심증과 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