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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 이석기類를 사면복권으로 풀어주고 국회의원이 되게하고 법리적으로 도와주는 여자들
구국기도 0 269 2013-09-02 14:56:31

 

제목:빨갱이 이석기類를 사면복권으로 풀어주고 국회의원이 되게하고 법리적으로 도와주는 여자들이 누구인가?

 

[잠언12:4어진 여인은 그 지아비의 면류관이나 욕을 끼치는 여인은 그 지아비로 뼈가 썩음 같게 하느니라]

 

돕는 配匹(배필)의 의미는 경쟁력을 요구하는 세상에서 아주 必須的(필수적)인 조건이다. 하나님이 여자를 만드시고 여자는 돕는 배필이 되라고 하신다. 인간이 만들지 않은 인간을 돕는 것은 만들어진 인간의 한계 안에서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遺傳的(유전적)으로 아주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자들이 있고 너무나 貧弱(빈약)한 여자들도 있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바와 같이 아무리 뛰어나도 그 속에 악마가 들어 있으면 그 뛰어남은 악마의 도구 인간을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될 뿐이다.

 

그 때문에 외부적인 조건이나 내부적인 조건이 더할 나위 없이 뛰어나도 그것을 사용하는 주체가 惡魔(악마)라면 악마의 종자들의 敎唆(교사)와 指令(지령)이라면 그것은 나라를 이웃을 인류를 남편을 파괴시키는 도구요 흉기일 뿐이라 하겠다. 그 때문에 빨갱이 여성들과 사는 남편과 그 미래는 결국 그 집의 뼈를 썩게 하는 敗家亡身(패가망신)의 길로 가게 된다. 북괴는 악마의 종자들이고 그것들은 악마로 그 정권을 구축하고 유지하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여자들은 그 남편과 자식들의 미래를 망하게 한다.

 

악마가 첨단의 핵무기로 무장하는 것과 악마가 부엌칼로 무장하는 것의 차이가 있을 뿐 흉기라는 것에는 차이가 없다. 外的(외적)인 미모와 內的(내적)인 기술과 지능이 뛰어날수록 그것을 악마가 사용하면 더 많은 사람을 망하게 하고 그것이 부족한 사람은 자기 남편과 가정을 파괴하는 흉기가 된다. [전도서 7:26내가 깨달은즉 마음이 올무와 그물 같고 손이 포승 같은 여인은 사망보다 독한 자라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는 저를 피하려니와 죄인은 저에게 잡히리로다] 그런 여자는 사망보다 독한 여자라 하겠다.

 

외모의 아름다움의 의미는 그래서 무가치하게 된다. [잠언 31:30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물론 하나님이 그 속에 계시면 그는 아름다운 속을 가지게 되어 존경을 받게 된다. 그 때문에 본문에서 나오는 어진여인이라는 의미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여자를 일컫는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 사는 여자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어진여인이다.

 

이런 여인은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되어 있는 여자인데,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힘의 분량만큼 그녀가 남편을 내조할 수 있게 된다. ‘어진 여인’은 사전적으로 어질다. 라는 의미 곧 마음이 너그럽고 착하며 슬기롭고 덕행이 높다는 의미이다. 영어 성경에는 ‘virtuous’ 덕 있는 여인 덕이 높은 여인 고결한 여인 정숙한 여인 순결한 여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noble character’ 의미로도 번역되었다. 이런 의미들은 다 유전적 태생적인 우수성을 탁월성을 기초하여 강조하는 인본주의적인 해석으로 가면 아니 된다.

 

모든 성경은 기름부음의 의미로 이를 해석해야 제대로 그 의미를 알아 볼 수 있다. 인간의 유전적이나 태생적인 절제의 능력이나 위치가 뛰어나 존경받는 여자들을 강조하는 것이라면 이는 적그리스도적인 해석이다. 계급 지위 출생 따위가 귀족의 고귀한 아내와 사상 성격 따위가 고상한 숭고한 고결한 아내, 행위가 칭찬할 만한 아내, 외관이 당당한 훌륭한 장대한 웅대한 아내 유명한 훌륭한 멋진 아내라는 의미를 함축하는 의미들이지만 이를 결코 인본주의 敵(적)그리스도적으로 이를 해석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기준하여 어진 여인과 욕을 끼치는 여인을 구분하고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적인 의미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의미로 말미암아 어진여인이 되는 것을 강조한다. 그 때문에 본문은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의 통제와 지휘를 받는 여인이 어진 여인이라고 하는 의미를 함축 한 것이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갈라디아서5:22-23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성품과 지혜로 통제되고 지휘를 받아 그 성품과 마인드로 살아 습성과 성품으로 굳어진 여자를 성품적인 어진 여자라고 한다.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고 하나님의 지혜로 지휘를 받아야 완전한 어진 여자가 되기 때문이다. 이런 통제와 지휘를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라고 하고 이를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고 한다. 이런 통제와 지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떤 여자들은 외모를 꾸미는데 인생과 노력과 돈을 소비한다. 속에 악마가 있으면 악습이 있으면 남편의 뼈를 썩게 한다.

 

그 때문에 성경은 마음에 숨은 사람을 하나님과 그 주시는 성품과 지혜로 단장 하라고 강조한다. [베드로전서 3:1-4아내 된 자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복하라 이는 혹 도를 순종치 않는 자라도 말로 말미암지 않고 그 아내의 행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려 함이니 너희의 두려워하며 정결한 행위를 봄이라 너희 단장은 머리를 꾸미고 금을 차고 아름다운 옷을 입는 외모로 하지 말고 오직 마음에 숨은 사람을 온유하고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하라 이는 하나님 앞에 값진 것이니라]

 

속에 하나님을 모신 여자가 곧 어진 여자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으로 무장한 여자가 속사람을 단장한 것이다. '溫柔(온유)의 힘과 安靜(안정)한 心靈(심령)의 힘'이 강한 여자들이 되어야 하나님의 기준에서 값진(어진) 여자가 된다. 온유란 모든 것을 수용하여 다스리는 힘을 말한다. 안정한 심령은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언제나 均衡(균형)을 갖는 황금비율을 찾아내는데 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마인드라는 의미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성품과 지혜로 지배를 받는 여자에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런 여자들은 주어진 여건을 수용하고 그것에서 선용하는 황금비율을 찾아내어 창조적 생산성을 높이는 여자가 된다.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마음을 채우는 자들이 결국 어진 여인이 되는 것이다. 환경은 영적 정신적 육체적 물질적 인간적 환경적인 것으로 구분되는데 그것들 속에 인간은 각기 상황을 이루며 빠져 있다. 이를 하나님의 감사함으로 소화해내는 능력을 온유라고 한다. 그런 온유를 가진 자들은 언제나 평정심을 잃지 않게 하는 하나님의 마인드의 힘이고 그 힘으로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할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다.

 

그러한 지혜를 얻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이다. 썩지 아니할 것이라고 하신 의미는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이다. 그 온유와 안정한 심령은 결코 고갈되지 아니하고 부패하지 아니하고 남편을 기쁘게 할망정 남편의 뼈를 썩게 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주신 그 모든 환경을 감사하게 하는 온유는 하나님의 의의 은사이다. 이런 은사를 받은 여자들은 언제나 하나님의 안전한 심령을 받게 되고 하나님으로부터 만물을 선용하는 능력을 얻게 된다. 그 때문에 그녀는 명철한 여자가 된다. 문제해결을 해내는 여자란 의미다.

 

때문에 하나님의 통제의 힘(온유)을 누구보다 더 많이 누리는 여인은 그 힘이 세기에 어떤 환경이라도 强占(강점)한 여인이 된다. 그녀가 감사로 이를 극복하기 때문이다. 그런 힘으로 자신을 일으켜 세워 도리어 그런 여러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불구하고 몸을 단련하여 체력을 강하게 한다. 하나님은 그런 여자에게 안정한 심령을 주시고 안정한 심령을 가진 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케 하신다. 하여 하나님의 지혜의 힘으로 지력이 강한 여인이 된다. 그 지혜의 잣대로 만물을 선용하여 복을 만들어 낸다.

 

그렇다. 외모가 어떠하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통제를 받는 자들 온유와 안정한 심령을 통해 하나님의 잣대를 받아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갖게 되는데 이는 그 잣대로 만물을 선용하는 造化(조화)에 調和(조화)의 황금비율을 이루는 玄妙(현묘) 奇妙(기묘) 神妙(신묘) 絶妙(절묘) 精妙(정묘) 微妙(미묘) 奧妙(오묘) 巧妙(교묘)함의 경지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그 안에서 그녀는 창조적경제와 생상적인 선용을 일구어 낸다. 만들어 낸다. 참으로 축복된 여자가 된다.

 

하나님의 명철의 힘을 얻으면 누구보다 더 문제 해결의 능력의 힘이 강하고 그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능한 시스템을 만들어 그것을 해결하는 세력을 만들고 그 권력이 강하게 되는데 그런 힘을 가진 여인을 어진여인으로 의미한다. 이런 여자가 되는 것은 하나님이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임하시기 때문이다. 무릇 하나님의 이런 통제(온유)와 지혜의 지휘(안정한 심령)로 사는 자들은 진정 남편의 머리에 왕관과 같은 여자임을 하나님의 지혜는 강조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지혜의 말씀을 따라야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명철을 가진 자는 성별을 떠나 능률과 효율을 높이는 능력이 뛰어나게 된다. 그런 분은 능력 재능 수완 역량이 아주 뛰어나게 된다. 하나님의 힘의 부가 축적되어 그것이 재산의 풍부와 재화 재물의 부요한 것과 같은 아주 넉넉한 힘을 가진 여자가 된다. 그런 사람은 백만 대군을 능가하는 힘을 가진다. 그는 강력한 힘 큰 군중의 폭동의 폭거를 이기는 힘 사람을 사로잡는 감화 감동하는 영향력이 강하게 되고 그의 송출능력이 뛰어나 설득력을 가진다.

 

그는 거대한 군사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그런 여자가 배필하면 그의 남편은 세상에서 존경을 받게 된다. 어진 여인은 남편의 왕관과 같은 여자이다. 실제로 왕위를 갖게 하고 왕위에 앉히게 한다. 면류관 寶冠(보관)을 남편의 머리에 쓰게 하는 여자다. 그런 여자는 남편에게 화관 花環(화환)같은 여자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어린 여성들을 백만 대군의 원군보다 더 강한 힘이 나오는 여자들로 주어진 모든 여건을 선용하는 여자들로 이끌어 주어야 한다. 하나님의 잣대를 받아야 황금비율을 찾아내어서 문제를 해결하기 때문이다.

 

어린 여성들이 창조하고 생산하는 능력(안정한 심령으로 남편을 보필하는 여자로)을 갖추도록 교육해야 한다. 하지만 인간은 그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할 수도 없다. 다만 유전적인 우수성에 기대는 것으로 갈음하고 있다. 더더구나 오늘 날의 어린 여성은 외모의 치중함과 지식과 기능의 탁월에 매달리고 있다. 인성이나 명철에는 전혀 교육을 받지 못한 상태에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만이 이를 해결하실 수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하나님은 여성을 온유와 안정한 심령의 강력함으로 무장케 하여 이 나라의 미래를 지고가게 하려고 어린 여성들이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신다. 하지만 전교조가 학교에서 이 나라의 미래의 의식을 선점하고 있다. 이런 짓은 이 나라를 망치게 하는 짓이다. 지도자들은 전교조의 폐해를 모르고 있다. 그것들이 무슨 짓을 하고 있는지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소경들로 있다. 전교조는 이 나라의 미래가 악마의 습성에 빠지게 하는 집단이다. 결국 악마의 종자가 되게 한다. 이를 경악해야 하는데 도리어 침묵하는 세상이다.

 

그런 짓은 악마의 출구를 여는 짓이고 어린 여성들로 그 속에 악마를 품게 하는 계기가 된다. 그 속에 악마를 품는 여자는 언제나 수치를 만든다. 악마는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짓을 하게하고 그것으로 영광을 삼기 때문이다. 악마를 담으면 악마의 온갖 패괴한 짓을 하게 된다. 북괴의 짓은 언제나 인간의 본성에 반하는 짓, 극한 혐오와 꺼림과 경멸 수치감을 만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과 동일시, 수치와 혐오에 동일시하는 기준을 공유하게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염치를 아는 인간으로 거듭나게 해야 한다.

 

수치와 염치를 모르는 여자들로 양육되고 있는 실정이다. 로마서1장 21절 이하에 보면 악마가 들어간 자들의 행동의 그 작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남편에게 욕을 끼치는 여인은 우상 숭배하는 여자이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사람이 우상숭배에 빠지면 성적인 타락이 온다. 동성애와 온갖 성적인 더러움에 빠지게 된다. 그런 여자들은 남편의 뼈를 썩게 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인간 속에 악마가 들어가면 사악하고 흉악한 인간이 된다. 극도로 치우친 이기주의적인 인간이 된다. 악마가 들어간 여자는 언제나 불평과 불만에서 나오는 증오에 사로잡혀 있다.

 

하나님의 안정한 심령이 없으니 모든 것을 악용하여 파괴에 파괴를 조장하고 그것에서 자신들의 이익만을 만든다. 참으로 무서운 여자가 된다. 얼굴은 예쁘고 눈망울은 선하게 보여도 그 속에는 악마가 도사리고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여자가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온유와 하나님의 안전한 심령을 받아 하나님 앞에 값진 여자, 어진 여자가 된다. 그런 여자들만이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악마가 들어가는 자들은 대부분 동성애의 늪에 빠지게 된다. [이를 인하여 하나님께서 저희를 부끄러운 욕심에 내어 버려두셨으니 곧 저희 여인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이런 짓은 참으로 수치스러운 짓인데 이를 행하는 것이다. 이는 그들이 兩性愛(양성애 Bisexuality)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 것에 빠진 여자는 남편의 뼈를 썩게 한다. 이는 그녀들이 그 속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기 때문에 그런 죄악에 빠지게 된 것이다. 악마를 품는 여자들은 결국 그것으로 인해 망하게 된다.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하나님을 모시기 싫어하는 그 상실한 마음의 상태는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다. 영적 정신적인 '빈 둥지 증후군' 으로 인해 악마가 들어가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그런 여자들의 속에서는 온갖 악한 짓이 나오게 되는데, [곧 모든 불의, 醜惡(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의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저희가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하다고 하나님의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 일을 행하는 자를 옳다 하느니라]

 

참으로 수치스러운 짓을 행하는 여자가 된다. 얼굴은 예쁜데 이와 같은 행동이 그 속에서 나온다면 그것은 남편의 뼈를 썩게 하는 것이다. 남편에게 부끄러움, 치욕 부끄러운 생각에 얼굴을 들지 못하게 하는 수치심 수치를 주는 여자이다. 이는 남편을 당황하게 하는 여자이고 남편으로 어쩔 줄 모르게 하는 여자이고 남편의 속을 뒤엎어버리는 여자이고 여인의 참된 가치를 혼란시키는 여자이다. 이런 여자는 실망시키는 여자이고 이런 여자의 남자는 내조의 기대에 심히 실망하고 어긋나게 하고 좌절시키게 한다.

 

악마의 교사와 지령을 받는 여자 빨갱이類(류)는 남편의 뼈를 썩게 하고 나라의 뼈를 썩게 한다. 썩음과 부패와 마치도 벌레 먹게 하고 마치도 쇠하게 하고 부식하게 하여 남편과 나라를 썩게 한다면 이는 세상을 망하게 하는 여인이 되는 것이다. 우리는 빨갱이에 관여된 여자들을 본다. 국회의원이 되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길로 가면서 득세하고 있다. 이런 꼴불견이 수치를 모르고 여전히 대한민국을 기롱하고 있다. 이들의 미래는 반드시 그 남편과 자식들의 뼈를 썩게 하고 패가망신으로 이끌어 갈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이석기類를 사면복권하여 오늘 날 국회의원이 되게 한 이들 중에 여자들이 크게 기여했다. 지금도 그를 열심히 변호하는 여자들이 있다. 그 여자들이 대한민국의 뼈를 썩게 하는 짓을 하고 있는 것이다. 참으로 악마와 같은 짓을 하고 있다 하겠다. 북괴를 위해 김일성주체신교 광신도들의 하는 짓이 아니겠는가? 우리는 이런 여자들이 사회 곳곳에서 대한민국의 뼈를 썩게 하고 있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지고 이를 발본색원해야 한다. 특히 대한민국 여자국민들이 하나님의 온유와 안정한 심령으로 이런 여자들을 제압하는데 앞장서주기를 바라고 있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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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나다 ip1 2013-09-02 17:09:11
    할일도 없다
    이런 긴 글을 쓸시간 있으면 일이나 하겠다..
    물론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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