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부 정말 이해가 되질 않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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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인지 뭔지 하는 떼놈의 여동생이 국정원에서 폭력을 당하고 오빠가 간첩이라고 거짓 진술을 했다 하고, 유가란 놈은 무죄로 풀려났다는 뉴스를 보았다. 나도 국정원 조사를 받아보았던 사람이고, 옛날과 다르게 국정원에서도 인권문제가 엄청 중요시되는 환경에서 그 떼놈의 누이동생의 주장을 그대로 믿기에는 납득이 잘 가지않는다. 원래 떼놈들은 옛날 부터 상술에 능하고, 티끌만한 이익을 위해서는 거짓도 잘 지어내고 자기이익을 위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환경에 변화무쌍하기로 유명하다.. 말하려는 논점은 그보다 우선 유가인지 뭔지 하는 그 화교놈 분명히 중국국적인데 어떻게 한국국적을 취득하게 받아주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며 속히 이 떼놈을 중국으로 추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 들어왔던 그 누이동생은 추방했던데 말이죠.. 나 뿐 아니라 우리북한 사람들이 열받는 이유는 대부분 같을 것으로 본다. 우리 동네에도 화교놈들 있었는데, 북한주민들이 배고파 굶주일 때에, 이놈들은 중국에 맘대로 드나들면서 싸구려 물건 잔뜩 실어와 팔아서 이득을 취해서 돈을 많이 벌어서, 돼지처럼 배나오고 얼굴에 기름이 번지르르 하고 이쁜 여자들을 돈으로 사서 계집질하군 했다. 나는 그 때 어린 나이었지만, 그런 놈들을 보면서 누가 이땅의 주인이고, 아닌지 헛갈렸고 그러한 현실이 도저히 이해되지 않았었다.. 돈을 가지고 호령하며 사회 깡패들과 거리를 할보하던 그 놈들을 생각하면 정말 지금도 분이 치밀어 오르고 피가 꺼꾸로 솟는다!! 더우기 분통이 터지는 것은 아직까지도 중국 떼놈들은 지들의 썩어빠진 이익이나 생각하면서 탈북자들의 목숨은 파리목숨보다 못하게 여겨 북송놀음을 벌리고 있다. 얼마나 많은 생명이 중국 떼놈들때문에 억울하게 사라져 갔던가!! 나도 중국에서 공안놈들에게 잡히지 않으려고 숨졸이고 수많은 밤을 지새웠고, 잘 데가 없어서 찬 콘크리트 바닥에서도 자면서 경추병을 얻기도 하고 고생을 참 많이도 했다.. 그런데 잘먹고 잘살던 돼지같은 중국떼놈을 왜 받아줘야 하는가?!!! 합리화할 털끝만한 이유도 없는 것 아닌가?!! 문제의 논점으로 다시 돌아와 보자. 북한에서는 화교놈들을 북한국적을 주지 않는데, 중국국적인 이놈들이 어떻게 한국국적을 취득했을까? 아마도 한국 국정원에서 북한의 현실을 잘 몰라서였을까? 그랬었다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이미 한국에 들어왔던 이 유가놈의 누이동생을 중국으로 추방한 선례가 있지 않는가. 이제 그 유가놈이 중국 떼놈인 줄 알았으면, 불법적으로 취득한 한국국적 박탈하고, 속히 중국으로 추방하기를 한국정부에 강력히 권고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탈북자들에게 맺힌 원한을 조금이라도 풀어주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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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를 두둔하는자가 로스쿨이요 뭐요 하는데 참 웃긴다.
아니 이런자가 진짜로 탈북인 맞는가 의심이 든다.
그러지 않아도 화교들이 적잖게 탈북인으로 위장하여 들어와 있다고 추측하는 사람들이 많다.
북한에서 거주하던 화교들을 탈북인과 구별하기란 쉽지 않을것이다.
그러나 국정원은 그 지방에서 온 탈북인들에게 철저히 확인하는 방법을 써야 한다.
만약 그 지방에서 온 사람들에게 철저히 확인하고 그 지방에서 온 사람들이 모른다면 그자들은 거주지를 속인 화교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
소문에 의하면 재단에도 화교로 의심되는 자가 있다고 한다.
이자는 2009~ 2010년초 입국하여 남한에 온지 3년밖에 되지 않았지만 현재 자기의 정체를 숨기며 2007년도에 입국했다고 하며 나이도 36세이지만 40세가 넘었다는 등 의 거짓말과 북한에서 교원했다, 교육박사다, 또 자기가 가르친 제자가 여기 왔다, 지금 현재 자기와 동거하는 이성친구가 국정원 직원이다.
뭐 이러며 자기를 의심하지 못하게 하는 수법과 자기가 북한인이 맞는다는 것을 간접적인 방법으로 소문나게 하기위해 별이별짓을 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자가 어떻게 하나원 나온지 1년도 되기전에 재단에 들어가서 중견 간부까지 하는지 참으로 의심스럽다. 이에 대해 국정원은 철저히 수사하기를 바란다. 특히 동거하는 이성친구가 진짜로 국정원직원인지부터 확인해야 할것이다.
국정원직원은 국정원법에 의하여 가족에게까지도 국정원직원임을 알려서는 안되는것으로 되여있는데 공공연히 동거인이 국정원직원이라고 떠벌리는것은 자기가 확실한 북한인이라는것을 나타내기 위한것이라고밖에 볼수 없다.
국내에 굵직한 북한의 간첩선과 미리 짜고 하나원 나오자 마자 재단중견간부로 들어가 탈북인들 활동과 인적사항을 탐지하려는 화교출신간첩일 가능성이 농후하니 국정원은 그 자가 교원했다는 지역의 탈북인들 모두에게 확인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며 수상한 단서가 나오면 철저히 파혜쳐 색출하기를 바란다.
그러구 또 추징금도 부여되였다.
검찰이 당연히 항소했기에 2심, 3심에서 1심을 뒤집고 유죄가 되여 옥살이를 할 수 도 있다. 대한민국은 재판제도가 3심 제이다.
그런자를 비호하는 탈북인이 있다니 그것도 자칭 고학력자라는 사람이.... 어쩐지 씁쓸하다.
몇일전에 사실을 있는 그대로 글을 올렸더니 막아버렸더군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도 못하고
대나무 밭에서 "임금님귀는 당나귀"라고 이젠 못 외치게 아예 입을 봉해 버립니다
그러니까 알지 못하는게 당연하죠
현 OECD 국중 한 나라의 수장까지 이미 얘전에 중국의 간첩으로 판명된걸 보면
현 한국상황 안봐도 비디오이죠
이미 중국간첩들이 한국 곳곳에 자리잡고 한국사회를 흔들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