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아! 이석기로 놀란 가슴에 대통령을 타격하여 반역의 세월을 연장하려고 하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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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언12:10의인은 그 육축의 생명을 돌아보나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니라]
사람의 속에 무엇이 있는 가에 따라 그 사람의 몸에서 그 본질(essence)이 나오는 법이다. 악마가 들어간 자들은 언제나 殘酷(잔혹)함이 나온다. 그들이 누군가에 긍휼을 준다 해도 나오는 것은 다만 殘忍(잔인)함일 뿐이다. 잔인한 것만 나오는 것이 악마의 종자들이다. 그것이 곧 악마의 자식들의 본질이다. 이는 그 속에 악마가 있기 때문이다. 악마는 언제나 그렇게 사람 속으로 들어와서 그렇게 사람을 통해서 나온다. 그 때문에 그 악마의 종자들은 본질적(essentially)으로 인명경시 인권유린을 하는 것을 예사로 여긴다.
그 때문에 이들을 척결하는 작업을 할 때는 마치도 醫師(의사)의 대 수술과도 같은 것이다. 중차대한 수술은 더 더욱 황금비율의 의미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 만물을 선용하는 잣대를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 잣대로 찾아내는 황금비율로 한 걸음 한 걸음 균형을 잃지 아니해야 한다. 하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꼭 반드시 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다만 하나님의 잣대로 황금비율을 찾아 한 걸음씩 하라는 의미다.
쏠림의 현상이 일어나고 있으면 그것에 대한 균형을 잡을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한다. 그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하는데, 그 힘이 없다면 쏠림은 도리어 顚覆(전복)되는 화를 당하게 된다.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을 수 있다면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더 큰 것을 얻으면 결국은 작은 것을 다 얻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은 것을 얻으려다가 큰 것을 잃어버리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이런 것을 바둑용어로 小貪大失(소탐대실)이라고 한다. 큰 판을 보면서 작은 것을 내주고 큰 것 大勝(대승)을 얻는 것이다.
악마의 종자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운동을 다만 공안정국 조성이라는 말로 담아내고 있다. 그에 따라 자기방어를 한답시고 저들의 그 속에 가득한 殘忍(잔인)함을 쏟아낼 것이다. 자기들의 위기라고 여겨 공안정국을 一擧(일거)에 무력하게 만드는 짓을 圖謀(도모)할 것이다. 이는 그들의 속엔 잔인함만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의 노림은 무엇인가? 이석기효과로 국회에 약 40여명의 간첩 國(국)害(해)의원들이 있음을 보게 된다. 어디 그 뿐인가? 온 곳에 그것들이 가득하다. 그것들의 속에는 악마가 있다.
잔인함이 철철 넘치는 자들이다. 그 때문에 북한인권법제정을 거부한 것이다. 이들을 척결하려면 그것에 역습당하지 않도록 능히 할 수 있어야 한다. 어설프게 이 일을 했다가는 도리어 안한 만 못한 결과를 가져온다. 큰 판에서 작은 것에 집중하는 쏠림은 결국 큰 것을 잃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지혜의 지휘를 받아 이런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전체적으로 담아 그 큰 판을 통해 작은 것을 해결해 가시기 때문이다. 물론 작은 것으로 큰 판을 좌지우지하기도 하신다.
균형의 권능이 지극히 뛰어나시기 때문이다. 쏠림의 견제의 균형을 언제나 황금비율로 하신다. 그 때문에 결코 쏠림으로 인해 도리어 전복당하는 일을 하지 않으신다. 모든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균형감각과 균형 잡는 권능과 그 지혜의 그 잣대를 구해야 한다. 빨갱이를 척결하는 것은 전쟁의 전투이기에 생명을 걸고 그 일을 해내야 한다. 그렇다고 해서 무모해서는 안 된다. 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과 그 지혜로 그 일을 해내야 한다. 그 때만이 목적 목표를 달성한다.
생명을 걸되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가 주는 황금비율에 따라 순리대로 해야 한다. 쏠림의 현상을 하나님의 지혜의 잣대로 극복해야 한다. 적이 노리는 것은 쏠림이다. 도저히 자기의 힘으로 균형을 잡을 수 없는 쏠림이다. 성난 민심은 怒濤(노도)와 같다. 노도는 사방의 바람에 따라 다르게 된다. 그 때문에 그 바람에 그 물결이다. 그러한 노도를 잘 다스려야 국가의 이익이 된다. 하지만 그것을 못하면 아니 한만 못한 것이다. 종북 척결이라는 그 성난 민심을 맞아야 하는 종북 세력은 출구를 찾아 실력행사를 하려고 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곳곳에 아주 중요한 거점에 자리를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각할 것이다. 대통령의 생명을 단숨에 장악하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고 여길 것이다. 자기들의 정권을 세우는 선거를 앞당기면 될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참으로 凶測(흉측)한 자들이다. 악마의 종자들의 속에서는 언제나 잔인함만 나오기 때문이다. 나중에 일이 어떻게 되든 우선 자기들의 안전을 위해 잔인한 처방을 한다면 대통령의 생명을 노릴 것이다. 彼我(피아)가 식별될 수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이 나라를 지켜내야 한다.
그 때문에 이런 일을 하려면 언제나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빛으로 황금비율을 내는 하나님의 잣대가 필요한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그런 지혜로 그 일을 해내어 한반도를 통일하고 한반도를 경영하는 대통령과 그 참모들과 정부가 되기를 원하신다. 온유와 안정한 심령의 썩지 아니할 것으로 무장해야 한다. 균형을 잡을 수 없게 하는 쏠림을 만드는 참모는 도리어 그것으로 권력의 힘을 소진하게 한다. 결국 도리어 피아를 식별치 못하는 현상에 당하게 된다. 호시탐탐 그것들이 연막 속에서 노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작은 것 이석기類(류)들을 내주고 큰 것 대선을 앞당기게 된다. 북한해방과 북괴의 붕괴와 남한 빨갱이라는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길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잣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에 있다. 謀略(모략)은 일을 해결하는 순서를 그 처방의 분량을 정하는 것을 의미한다. 韜略(도략)은 그것을 적이 모르게 숨기는 차원이다. 그 차원으로 일을 하라는 의미이다. 차원이 높으면 적들이 알아보지 못하고 불시에 당하게 된다. 적이 알아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차원이기에 하나님의 차원을 공유하자고 우리는 강조한다.
그 일의 순서를 그것의 분량을 찾아내는 힘과 적이 이를 알아채지 못하게 하는 차원을 찾아내는 능력이 곧 하나님의 잣대이다. 그것에서 나오는 황금비율을 따라 움직이는 참모들이 되어야 대통령과 정권이 長壽(장수)한다. 정권이 지켜지고 레임덕에 빠지지 아니하고 千載一遇(천재일우)의 기회를 찾아내고 그것으로 북괴를 붕괴케 한다. 개혁개방을 이루게 한다. 그 황금비율을 위해 조갑제 닷컴 대표는「朴대통령은 자신의 安全부터 확보하고, 軍을 포함한 국가기관을 총동원, 內亂음모를 분쇄해야 」題下(제하)로 강조한다.
이는 피아가 식별되지 않는 상태에서 총동원을 하려면 하나님의 눈빛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그때 비로소 피아를 식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글의 말미에 강조한다.「이번 기회를 놓치면 한국은 자유를 파괴하는 자유를 허용하는 나라로 전락, 공산화되든지 南美化하여 항구적 內戰상태로 후퇴할 것이다. 좌익에 대해서는 어중간한 해결책은 안 쓰는 것보다 못하다. 救國의 기회이지만 실수하면 亡國의 문을 열 것이다. 종북과의 결전은 피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였다.~ 」기회를 활용하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잣대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눈빛을 공유하는 자들만이 모든 자들의 그 속에 정체성과 능력을 직시 통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여기서 이겨야 북한정권에도 이겨 자유통일을 이룰 수 있다. 종북을 방치하고는 성장도, 통일도, 법치도, 복지도 불가능하다. 종북좌익이 마비시킨 국가의 眞僞판별력, 善惡구분력, 彼我식별 능력을 재건해야 한다.」그는 어중간한 해결책을 쓰다가는 도리어 당하게 된다고 강조한다. 낭만적으로 그들을 대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오늘의 본문의 의미 악인의 긍휼은 잔인이라 하셨다. 그의 우려는 황금비율이다.
그 비율을 찾아내는 잣대가 없다면 대통령이 당하게 된다는 것을 우려한다. 그런 위험이 도사려도 이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이 일을 해야 한다. 하나님은 악마의 머리를 박살내는 방법을 驅使(구사)하였다. 그것으로 모든 작은 것들을 제압하는 길을 여신다. 趙(조)대표의 글에서 副題(부제)에 그는 이렇게 강조한다. 「대통령의 안전이 걱정된다. 정당과 의원이 테러리스트라면 암살을 막기 어렵다! 좌익에 대해서는 어중간한 해결책은 안 쓰는 것보다 못하다. 救國의 기회이지만 실수하면 亡國의 문을 열 것이다.」
그 만큼 하나님의 잣대로 말미암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함이라 하겠다. 만에 하나라도 잘못되면 큰 우려는 현실화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로 종북과 그 빨갱이들을 척결하자고 강조한다. 죽음을 두려워하라는 말이 아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죽으란 말이다. 하나님의 지혜로 죽어야 살기 때문이다. 죽기 살기로 일을 하더라도 하나님의 잣대로 나오는 황금비율로 하라는 것을 우리는 강조한다. 균형 잡을 수 없는 쏠림은 결국 도리어 재앙이 된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을 의지하자.
그런 의미에서 적을 넉넉히 이기는 차원과 도략의 의미가 더욱 의미심장할 수가 있다. 종북의 척결이라는 국민적인 바람의 쏠림이 도저히 균형을 잡을 수 없다면, 저것들은 맨 먼저 대통령을 타격하려고 할 것이다. 새로운 정권을 만들어 종북이 도리어 권력을 잡고자 함일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그들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은 다만 잔인함 뿐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시편 136편 6절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야 한다.「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그 물위에 땅을 펴신 것을 감사하라 하신다.
그 균형감각을 주시려는 것이다. 물위에 떠 있는 땅이다. 요동치 않으려면 균형을 잡는 힘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것을 주시려고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라 하신다. 그처럼 정치는 땅이고 물은 국민여론이다. 그와 같이 균형을 잡아야 군중의 쏠림에서 벗어난다. [예레미야 5:22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흉흉한 파도를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잣대가 필요하다. 종북세력이 악마에게 충동되어 그것들의 분노의 광란의 파도가 쓰나미가 되어 다가온다면 그것을 능히 이기는 힘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욥기서38:8-11바닷물이 태에서 나옴 같이 넘쳐흐를 때에 문으로 그것을 막은 자가 누구냐 그 때에 내가 구름으로 그 의복을 만들고 흑암으로 그 강보를 만들고 계한을 정하여 문과 빗장을 베풀고 이르기를 네가 여기까지 오고 넘어가지 못하리니 네 교만한 물결이 여기 그칠지니라 하였었노라] 하나님만이 바다를 다스리신다.
[잠언 8: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그 다스리는 권능과 그 잣대의 도움을 입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시편 29:10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아모스 5: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노도를 다스려 목적을 달성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바다를 다스리는 힘을 주셔서 그 위에 땅을 펴시는 힘을 얻게 한다. 국사를 다루는 일은 이런 요동치는 물을 다스리는 하나님의 잣대의 황금비율로 행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황금비율의 현묘 기묘 신묘 오묘 절묘 정묘 미묘 교묘함이 있어야 한다. 만물을 선용하는데 있는 모든 것은 차원의 지배를 받게 된다. 적들이 전혀 독해 불가한 방법으로 그 次元(차원)에서 단번에 도려내야 한다. 그것들을 척결하려면 결코 인간의 잣대에서 나온 황금비율로 인간의 힘을 쏟아 넣으면 안 된다.
그것은 도리어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다. 악마는 그런 틈을 이용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잣대로 황금비율을 찾아내어 이런 일을 하는데 능하게 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하라고 강조한다. 악마의 출구는 인간의 교만에 있다. 인간은 하나님처럼 만물의 균형을 잡을 권능이 없다. 그 때문에 이 나라를 섬기려면 하나님처럼 균형을 잡아내는 노련함이 필요하다. 자신의 능력이나 황금능력이나 시스템의 거대 지성의 능력을 과신하다가는 반드시 망하게 된다. 악마는 인간의 균형을 잡는 힘 그 밖에 있기 때문이다.
다음은 스스로 신이라 여겨 세상을 경영하려는 자들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를 소개한다. 예레미야 28장 1절부터 10절까지의 말씀이다.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인자야 너는 두로 왕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네 마음이 교만하여 말하기를 나는 신이라 내가 하나님의 자리 곧 바다 중심에 앉았다 하도다] 바다의 중심에 앉아서 바다를 잘 다스리는 자라고 여기는 과대망상에 그 최면의 발양망상에 빠졌던 왕에게 내리는 하나님의 심판이다. 하나님은 불꽃 같이 대통령과 심복들의 심리를 보고 계신다.
하나님의 잣대도 없으면서 스스로 신이 된 체하고 된 양 행동해서는 안 된다.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할지라도 너는 사람이요 신이 아니어늘 네가 다니엘보다 지혜로와서 은밀한 것을 깨닫지 못할 것이 없다 하고 네 지혜와 총명으로 재물을 얻었으며 금, 은을 곳간에 저축하였으며 네 큰 지혜와 장사함으로 재물을 더하고 그 재물로 인하여 네 마음이 교만하였도다] 그런 것은 결국 악마가 들어가게 되고 악마의 공격을 받게 된다. 악마의 종자들의 때가 오게 하여 그 자신과 그의 세상의 殺戮(살육)과 죽음을 부르게 된다.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 같은 체 하였으니 그런즉 내가 외인 곧 열국의 강포한 자를 거느리고 와서 너를 치리니 그들이 칼을 빼어 네 지혜의 아름다운 것을 치며 네 영화를 더럽히며 또 너를 구덩이에 빠뜨려서 너로 바다 가운데서 살륙을 당한 자의 죽음 같이 바다 중심에서 죽게 할찌라 너를 殺戮(살륙)하는 자 앞에서 네가 그래도 말하기를 내가 하나님이라 하겠느냐~] 인간의 한계를 안다면 바다를 능히 다스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 너를 치는 자의 수중에서 사람뿐이요 신이 아니라 네가 외인의 손에서 죽기를 할례 받지 않은 자의 죽음 같이 하리니 내가 말하였음이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셨다 하라] 결코 스스로 신처럼 되려는 심리의 구현 교만한 높은 자리에 앉아서는 안 된다. 다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잣대에서 나오는 황금비율로 국정전반을 경영하는 도략을 펴고 그것들의 머리를 쳐서 그것들의 힘을 쇠약하게 하는 방안을 하나님의 잣대로 그 황금비율로 찾아내야 할 것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기 때문이다.
[시편 99:1여호와께서 통치하시니 만민이 떨 것이요 여호와께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시니 땅이 요동할 것이로다] 하나님의 잣대를 공유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도움을 입고 그것들을 넉넉히 제거하면서 북괴를 붕괴케 하고 그것으로 북한해방을 이루게 한다. 하나님의 지혜로 국민의 눈을 밝혀 眞僞(진위)판별력, 善惡(선악)구분력, 彼我(피아)식별 능력을 재건하게 되는 것이다. [시편 80:1요셉을 양떼 같이 인도하시는 이스라엘의 목자여 귀를 기울이소서 그룹 사이에 좌정하신 자여 빛을 비취소서] 하나님의 잣대의 빛을 얻어야 한다.
하나님의 얼굴빛이 우리 국민위에 쏟아져 내려오면 그 빨갱이들의 모든 전략전술을 능히 간파 격파 분쇄하는 힘을 갖게 된다. [다니엘 7:9내가 보았는데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가 좌정하셨는데 그 옷은 희기가 눈 같고 그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 같고 그 보좌는 불꽃이요 그 바퀴는 붙는 불이며 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하나님의 빛 앞에 정체를 숨길 자가 누구인가? 그 잣대에서 벗어날 자가 누구인가?
악마는 사람의 속에 교만을 심는다. [이사야 14: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하여 인간의 자기 過信(과신)과 인간의 시너지로 거대 지성의 시너지로 집단 지성의 시너지로 하나님의 잣대를 삼는 어리석음을 범하게 된다. 결국 그것으로 인해 악마의 밥이 되고 구국의 기회를 놓치게 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하나님의 잣대로 일할지언정 스스로 신인 체 하는 짓을 삼가야 할 것이다.
북괴의 붕괴는 그들이 스스로 신인 체 하였기 때문에 다가오는 것이다. 온 세상에 그들이 신이 아님을 보여주면서 그것의 의미를 극대화하는 쪽으로 경영해 가시는 하나님의 오묘한 잣대의 황금비율을 직시해야 한다. 그 때만이 박근혜 정권이 안정이 되고 장수하고 최초의 통일대통령으로 적임자가 될 수 있고 그로 인해 자유통일을 이룬 대한민국 만세의 초석을 굳건히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교회는 하나님의 경영의 길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마인드를 깊이 알아야 한다. 그 길로 가도록 기도해야 한다.
[고린도후서 1:9-10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하나님은 언제나 사망의 陰沈(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신다. 죽음이 노리는 곳을 지나게 하신다. 이는 오로지 하나님만 의지하고 주시는 잣대와 황금비율로 살게 하심이다. 그것이 하나님의 마인드이시다. 그 마인드를 따르는 즐거운 동행자들이 되어야 한다.
[시편 23:4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잔인한 빨갱이는 대한민국의 사망의 골짜기이다. 하나님이 주신 이 세팅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힘으로만이 벗어날 수 있게 된다. 결코 인간의 힘으로는 이 사망의 골짜기를 벗어날 수가 없다. 죽음을 두려워하면 아무 일도 할 수 없다.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적을 척결해야 한다. 빨갱이를 척결할 妙手(묘수)는 언제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 무궁무진하게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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