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기막힌 일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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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끼리 잡으려는 전쟁같은 기분이 드네요, 탈북자를 공개적으로 배척하는 정부는 감싸주고 단체들 끼리 이간 조성하는 몇 안되는 탈북자들 좀 정신 차리세요, 탈북해서 혼자 힘으로 오세요, 그러면 부로커 자연히 없어 짐니다, 잘못된 문제는 법적으로 해결 하구요,,, 탈북자 문제 남의 일이 아님니다 남들이 하면 나도 한다는 북한식 따라가기 생각을 버리세요, 탈북 하신분들 이땅에 와서 3국에서 방랑하는 분들 위해 얼마나 노력해 보셨습니까? 북한식 사고방식 버리세요, 남을 의심하는 버릇도 고치세요, 인터넷에 동일인 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의처증 버리고 사세요, 마음을 열고 사세요 내가 남을 도와 주지 않으면 남도 나를 도와주지 않습니다, 참고로 단체 문제로 신경 쓰시는 분들 단체는 자원 봉사하는 곳으로 월급이 없습니다, 돈 안받고 자원 봉사 하시는 분들이 바보 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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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분들이 그런 짖거리를 하여도 너희들처럼 그렇게 하지 않는다
내 입이 더러워서 말 안한다 뭐 임영선이를 두둔해....
뒤에서 큰 소리 치지 말고 용감하게 행동 하세요,
용기를 가지면 부로커 걸치지 말고 오는 길도 있는데
난 한푼 안들이고 정일이 배워준 전법으로 왔는데
혼자 생각 쓰면 엉뚱한 판단은 왜 하는지,,,
뒤에서 큰 소리 치지 말고 행동으로 보여 주심이 좋을 듯 한데요,
혼자 생각이 옳고 그름은 여럿이 판단 함니다
부로커 없애는 방법도 있는데 힘을 합쳐 정부가 나서게 함이 어떨까요?
그러려면 뭉쳐야 하는데 호랑이는 산속으로 가야 하니 힘이 안될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