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지금의 기준과 잣대로는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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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민주당은 지금의 기준과 잣대로는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 자유평화통일을 결코 이루는 黨이 될 수 없다.
[잠언12:20악을 꾀하는 자의 마음에는 궤휼이 있고 화평을 논하는 자에게는 희락이 있느니라]
하지도 않은 짓을 했다고 以實直告(이실직고)하라는 강요, 국정원을 폐지수준으로 가는 것이 민주화라고 정의하고 그것을 강요하는 것으로 국정을 볼모잡는 이들의 행동은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힐 것이다. 부딪혀야 한다. 그 당이 요구대로 안하면 그들의 말하는 국민의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한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들에게 국민의 저항을 받을 것이라고 한다. 각기 말하는 국민은 각기의 정치기반인 국민일 것이다.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하지만 민주당은 참으로 무리한 요구를 한다. 결코 들어줘서는 안 되는 것을 요구한다.
그런 요구를 들어주면 나라가 망하게 된다. 하지만 그들의 요구대로 하라고 강요한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요구의 핵심은 국정원解體(해체) 수준이다. 적과 대치중인 나라에서 적의 첩자들을 잡는 기술은 專門化(전문화) 高度化(고도화) 尖端化(첨단화) 多樣化(다양화) 되어야 하는데 이런 능력을 갖추기 까지 많은 세월을 요한다. 이를 잘 알 것인데 함에도 이를 가볍게 여기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들의 노림은 바로 성동격서일 수도 있다. 다른 것을 내밀고 흥정하려는 것일 수도 있다. 가령 史草(사초)폐기와 등등의 것을 은밀히 거래하려는 것을 수도 있다.
그것을 위해 국회 선진화 법을 악용하고 있다. 과반수 의석을 스스로 포기한 새누리당의 한심한 作態(작태)에 대한 국민의 鬱憤(울분)은 여러 내용으로 표출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국회를 이용하여 자기들의 악마적이고 망국적인 기득권을 지키려는 짓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 없어야 한다. 국정원이 해체되면 나라가 망한다. 국가의 경제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면 그것도 국민에게 상상할 수 없는 弊害(폐해)를 가져온다. 국정원폐지냐? 국회정상화냐? 민주당은 늘 이런 식으로 협박 겁박 할 것이다. 그 때문에 국회 선진화 법은 폐지되어야 한다.
민생을 인질삼아 저들만을 위해 악용하기 때문이다. 나라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들만의 기득권을 위함이다. 그들의 기득권을 위해 늘 마음에 궤휼을 품고 악을 꾀한다. 그들의 기득권 유지를 위해 단단하게 뭉쳐 그 시너지로 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유린한다. 국가의 기강을 파괴한다. 나라의 기초인 국정원을 허물라는 요구가 진정한 의도라면 그들은 이석기類(류)의 몸통이라고 봐야 한다. 거래를 하려는 짓은 내란적인 구도의 固着(고착)에 있다. 다음 총선 대선에서 더 유리한 고지를 얻고자 하는 切齒腐心(절치부심)의 攻勢(공세)임을 直視(직시)할 수 있다.
누군가 그들의 대선 후보가 되어 나올 것인데, 그들은 지금 그것을 위해 달려가고 있다. 우리는 이들의 악마적이고 내란적인 수법으로 대한민국과 국토를 經營(경영)하는 것을 반대한다. 대한민국의 경영의 기준이 민주당이라면 이는 결국 북괴에게 잡혀먹는 짓을 하는 결과를 낸다는 것이 분명하다 하겠다. 이는 그들의 기준과 잣대가 김일성과 김대중에 근거하기 때문이다. 그들과 적화로 통일을 이루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대한민국의 잣대와 하나님의 잣대를 저버림이기에 대한민국 멸망을 만드는 것이다. 그 잣대로 국가를 경영하는 것이 곧 망함이다.
그들이 말하는 민주주의는 김대중式(식) 잣대와 기준을 강요함이다.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를 받아들이는 우리 헌법의 기준을 저버리고 김정일 식의 잣대를 강요한다. 강요 그것은 강제다. 강제는 악마적인 폭정이다.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에 맞게 정당하게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합법적인 정부를 불법적인 정부로 몰아치고 도리어 그것으로 흥정거리를 삼아 劫迫(겁박)한다. 국회의 선진화 법을 악용하여 대한민국의 민생을 위협한다. 이런 식으로 가는 그들의 속내는 대한민국 敗亡(패망)에 있다. 어찌 수권정당이라고 할 수 있겠느냐?
모름지기 모든 잣대는 공평하게 사용해야 한다. 그 잣대를 불편부당하게 사용해야 한다. 하지만 당리당략적으로 사용한다. 인사청문회에서 그들의 고무줄 잣대가 너무나 잘 드러난다. 이번에 채동욱 건도 그러하다. 자기들의 이익을 따라 그 잣대를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한다. 진영논리가 너무 강하고 결코 전체의 대한민국을 품으려고 하지 않는다. 이런 잣대질을 통해서 자기들만의 유익을 요구한다. 강변하고 사곡하게 행한다. 속이는 저울추이다. 그 때문에 민주당은 결코 수권정당이 될 수 없다. 이는 그들이 그들의 잣대에 갇혀 있기 때문이다.
적에게 당하도록 경영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것은 진정한 이웃사랑이다. 화평의 의미는 무엇인가? 하나님의 기준에 調和(조화)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면 대한민국 헌법의 기준의 요구를 넉넉히 充足(충족)한다. 민주당의 기준은 악마의 체제 북괴의 기준에 부합한다. 악마의 종자들이기에 그들의 화평은 그것 곧 악마와의 調和(조화)이다. 하나님을 버린 자들의 속내는 악마가 거하고 그 악마가 있는 곳에는 詭譎(궤휼)이 가득하다. 악마를 품는 것도 악이고 그 악마로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것이 다 악이다. 이 악이 민주당의 본질이다.
이런 악한 꾀는 모든 것이 다 궤휼로 행하여 성립하게 한다. 악마의 습성인 ‘deceit, treachery’의 준동이 악이고 그것은 반복적인 관습이고 습성이고 속성이기에 늘 계속된다. 이러한 궤휼은 그들이 악으로 세상을 平定(평정)하려는 것이다. 세상을 속여서 취하려는 저들은 결국 대한민국의 愚民化(우민화)에 성공열쇠가 달려 있다. 그 때문에 열심히 속인다. 열심히 속이면 대한민국을 잡아먹을 수 있을 것이라는 잣대도 악마적인 것이다. 그 잣대에는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 하룻강아지 하늘 무서운 줄 모르는 것이다. 그 짓을 하고 있다.
거짓을 백번 말하면 사실로 둔갑되는 것인데, 이 사회적 사실로 세상을 속여 올무에 걸고자 한다. 그 때문에 이들의 것을 간파하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가 절실하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이를 격파한다. 하나님의 지혜만이 이를 분쇄한다. 속으면 당하는 것이 만고불변의 진리이기 때문이다. 단 한번이라도 속으면 안 된다. 우리 국민은 그동안 그들의 여러 궤휼로 인해 속고 또 속아 왔다. 하여 그들의 그 속임을 위해 수많은 도발과 겁박을 해온 것이 사실이다. 이런 것을 이기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지혜가 필요하다.
화평은 언제나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기준에 調和(조화)되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에 조화되는 것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 받아야 한다.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만 하나님의 지혜를 얻고 그 지혜를 얻은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을 알아보는 잣대를 가지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喜樂(희락)의 하나님이시다. 그 하나님의 기준과 일치가 되어 일심동체가 되니 하나님의 희락에 참여한다. 누구도 빼앗아 갈수 없는 희락에 잠기는 삶을 산다. 악마를 품는 자들의 속에는 결코 하나님의 희락은 전무하다.
다만 악마의 증오만 가득한 것이다. 미움을 품는 자들의 속에는 참된 희락이 없다. 있다면 악마의 쾌락만이 있을 뿐이다. 사취 절취 강취 약취 착취 약탈 수탈 강탈 억탈 겁탈 등을 성공했을 때 얻어지는 쾌락이다. 피에 굶주린 악마는 인간의 피 눈물을 보고 기쁨에 젖는다. 그 기쁨에 계속 젖으려면 더 많은 사람을 죽여야 한다. 죽게 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인간된 종자들이 필요하다. 북괴가 그 중에 하나이고 그 지령을 받는 자들이 곧 그 짓을 한다. 민주당의 가는 길은 그 속에 악마를 품는 것에 있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불행한 당이다.
하나님을 모신 정당으로 나가야 하는데, 도리어 북괴의 기준을 담는 당이 되어 간다. 아니 그런 자들만 모인 것으로 보인다. 하여 대한민국을 어디로 끌어다가 두려고 늘 그런 자들을 내세워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가? 민심이란 무엇인가? 속으면 그것이 민심이 되는데, 광우 뻥에 속은 민심은 이젠 한 번 속지 두 번 속겠는가? 말에는 신용이 있는 법인데, 그들이 안 한 것처럼 딴청 피운다. 在野(재야)라 하는 外廓團體(외곽단체)에서 그런 짓을 했다고 한다면 국민이 속을 줄 안다. 그들은 한 통속이다. 그들의 거짓말은 너무 속이 잘 보인다.
속이 보이는 이유는 이러하다. 북괴는 이젠 망하게 되어 있다. 그들의 때가 다 되었다는 말은 하나님이 북한을 해방하려고 그 곳을 짐짓 외면하셨던 얼굴을 돌이켜 다시 북한 땅에 그 얼굴빛을 내려 주심을 의미한다. 예수님의 얼굴빛은 태양처럼 빛난다. 그 빛은 진실의 빛이다. 악마와 그 종자들과 악습의 모든 거짓을 다 간파 격파 그 궤휼의 음모를 분쇄하는데 능한 빛이시다. 그 빛을 한민족에게 내려 주시면 북괴를 궤멸시키는 힘을 갖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북한인권법을 제정하도록 하나님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북에 전단지를 보내야 한다.
모든 방법으로 진실을 전해야 한다. 진실의 세상 모든 거짓을 몰아내는 세상을 열려면 그 길로 달려가야 한다. 다시는 북괴와 그것에 결탁한 자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의 세상을 열어주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기준이 득세하고 그 잣대가 굳게 자리 잡아 절대로 요동치 않는 萬世(만세)반석의 힘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에 調和(조화)하는 화평케 하는 힘이다. 이를 화평케 하는 言約(언약)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기준이 굳게 서고 잣대가 서면 북한의 땅에서 번영은 찾아온다. 하나님의 희락이 깃든다.
에스겔 34장 25-31의 말씀이다. [내가 또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우고 악한 짐승을 그 땅에서 그치게 하리니 그들이 빈들에 평안히 거하며 수풀 가운데서 잘지라] 악한 짐승이란 악마의 기준으로 사는 자들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사는 자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기에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사랑의 완성을 위해 달려간다. 그 때문에 빈들에서도 수풀가운데서도 평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희락이고 하나님의 희락을 누리게 하는 화평 곧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의 일체화의 공고함을 말한다.
그런 鞏固(공고)함은 하나님의 모든 은혜와 은사를 한량없이 마치도 복된 장맛비처럼 부으심에 있다.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그 비를 맞으면 각 심령 속에 각양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이 가득하게 되어 이웃사랑을 완성한다. 그 비를 맞으면 하나님의 모든 지혜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모든 기준의 잣대 곧 金尺(금척)을 받아 누리게 된다. 상상할 수 없는 이웃사랑의 낙원 되는 세상을 謳歌(구가)하게 된다. 이는 인간의 힘으로도 능으로도 결코 이룰 수 없는 번영이다.
이는 오직 성령의 힘으로 얻어지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이루자고 강조한다. [그리한즉 밭에 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그 소산을 내리니 그들이 그 땅에서 평안할지라 내가 그들의 멍에목을 꺾고 그들로 종을 삼은 자의 손에서 그들을 건져낸 후에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겠고 그들이 다시는 이방의 노략거리가 되지 아니하며 땅의 짐승의 삼킨바 되지 아니하고 평안히 거하리니 놀랠 사람이 없으리라] 다시는 악마의 사람들 그 종자들이 득세하지 않는 한반도가 되게 하시는 것이다. 하여 자유평화통일 대한민국 萬歲(만세)를 만드시는 것이다.
[내가 그들을 위하여 有名(유명)한 種植(종식)할 땅을 일으키리니 그들이 다시는 그 땅에서 기근으로 멸망하지 아니할찌며 다시는 열국의 수치를 받지 아니할찌라 그들이 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있는 줄을 알며 그들 곧 이스라엘 족속이 내 백성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라 내 양 곧 내 草場(초장)의 양 너희는 사람이요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유명한 종식하는 땅을 일으키는 능력은 하나님께 있다. 그 때문에 우리의 국토개발과 인력개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께 있다고 강조하였다.
국토는 그 안에 하늘과 땅 바다의 모든 존재들, 곧 흙으로 만들어진 모든 존재들을 포함한다. 이를 유명한 종식을 이루도록 개발해야 하는데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과 그 잣대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을 위해 우리는 이 나라가 하나님의 영광에 서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이다. 과연 민주당이 우리 국토를 개발하여 하나님의 喜樂(희락)이 나오게 할 수 있는 기준과 잣대가 있는가? 민주당이 대한민국의 受權政黨(수권정당)이 되려면 김일성 김대중의 잣대와 그 기준을 버려야 한다. 물론 새누리당도 마찬가지다. 지금처럼 기회주의 政黨(정당)이 되면 망한다.
진정으로 하나님이 주신 기준과 그 잣대를 추구하는 정당이 되어야 수권정당이 된다. 이는 이 땅을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목표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것을 경영하여 세상에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자 하심이다. 그동안 악마를 품는 북괴를 통해서 악마의 집단이 얼마나 이웃사랑을 파괴하는 것인지를 똑똑히 세상에 보이셨다. 악마의 기준과 잣대가 전대미문 미증유의 이웃사랑의 파괴를 자행한 것을 보게 하신 것이다. 이제 하나님을 모신 나라가 얼마나 번영하는가를 보여준다. 그 때문에 앞으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그것을 위한 정당으로 나가는 자들은 복이 있다. 그들이 앞으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경영하여 국토개발을 하여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없는 유명한 종식을 가져온다. 우리는 그런 창조적이고 독창적인 개발을 가능케 하는 위대한 리더십의 기준과 잣대를 가진 지도자들이 대량으로 나와야 한다. 결코 모방할 수 없는 국토관리를 해내는 지도자들이 나와야 한다. 그들이 곧 유명한 종식을 일으키는 선도 선구자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민주당은 악마의 궤휼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청부업자들일 뿐이다. 그 때문에 그 당은 망해야 한다.
[에스겔37:24-28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내가 그들과 화평의 언약을 세워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하고 또 그들을 견고하고 번성케 하며 내 성소를 그 가운데 세워서 영원히 이르게 하리니]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는 영원히 무너지지 않는다. 그 나라만이 만세가 되기에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얻자!
[내 처소가 그들의 가운데 있을 것이며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되리라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의 가운데 있으리니 열국이 나를 이스라엘을 거룩케 하는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천국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에 완전히 일치된 나라이다. 그 때문에 천국 백성은 모두 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에 따른다. 거기서 만물의 조화와 조화가 되는 첩경으로 들어가서 그 현묘 미묘 기묘 오묘 절묘 신묘 정묘 교묘함의 경지에서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세상이다. 참으로 형언할 수 없는 영광의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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