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 김정연 다른 사람? 같은 사람? ; 그가 쓴 책 <평양여자> 상, 하 목차를 보면 김일성 주치의인지 알수 있겠죠. 남출신이 김일성 주치의 했다고? 평양여자 : 비밀 정보원 비로봉의 탈출증언 / 김정연 지음.상 발행사항 : 서울: 고려서적, 1995 287p.; 23cm [목차] 작가의 말 : 서울 하늘 아래서 = 5 프롤로그 : 남조선을 향하여 = 9 제1부 「비밀 정보원 '노메르 08'」 백조를 기다리는 악마의 터널 현장실습 인민군 11호 종합병원 = 21 악마의 터널 = 22 처음이자 마지막 사내 김학배 부장 갑자기 들어닥친 급성충수염 환자 = 24 평양시 안전국장 김학배 = 30 무너진 내 처녀의 성 = 35 김학배가 밀어넣은 정보원 양성소 = 38 여자 비밀정보원 '노메르 08' 탄생 "살아도 영광, 죽어도 영광" = 40 첫 임수 '사꾸라망' 타도 작전 = 42 불순분자 '전복심' 여인 = 47 암호명 '비로봉'·'노메르 08'의 첫 과업 통과 = 49 인간 재생공장 '보위대학' 보위부 정지대학이라는 곳 = 53 사격훈련 = 54 각종 특수훈련 = 55 웃기는 심리학 강의 = 60 김일성 천지에 김일성고급당학교 『정치학』과 『로작』 = 62 김일성 접견으로 출세한 사람들 = 63 제2부 서울 마포에서 평양까지 '마포구 도화동 33번지'에서 태어난 나 3대에 걸친 그늘 속의 여인들 = 69 숙명여대 장학생이었던 어머니 = 72 사생아 '김정연' 출생 = 76 뜰창난 아버지의 비밀 = 78 6·25 월북과 평양의 유년시절 어머니 등에 업혀 평양으로 = 82 끝내 묻혀버린 내 출생의 비밀 = 84 '쪼꼬레또'와 도나쓰 아저씨 = 87 지당산의 움막 생활 "빨갱이라면 치가 떨려!" = 90 구렁이와 오골계탕 = 93 죽었다가 살아난 외할머니 = 97 '가르개 번쾌'의 전성시대 '가르개 번쾌'의 출현 = 100 반장과 골목대장이 되어 = 103 삼촌(?)이라는 방문객 = 106 맛있는 호박엿의 더러운 엿장수 = 109 내 품에서 돌아가신 외할아버지 = 112 겁없는 계집애 = 115 존경하는 최승희 선생님 외할머니의 한복 단골 최승희 선생 = 120 편지를 음표로 쓰는 최승희 선생 = 124 월북 문예인들 대숙청 회오리 = 126 60살 최승희 선생의 안무 「해녀 이야기」 = 128 채시라의 '최승희' 연기 = 132 탄광으로 숙청된 어머니 '천리마운동'과 화폐개혁 = 134 어머니에게 떨어진 '내각결정 149호' = 137 남의 집 딸로 위장입적되고 = 140 평남도 개천탄광으로 쫓겨난 우리 가족 = 142 망망대해의 조각배 신세 새엄마 혜선 아주머니 = 147 인기 높았던 중학시절 = 150 제3부 의학을 전공하고, 사랑도 하고 웅변술로 들어간 남포의전과 평양의대 = 157 남포 고등의학전문학교에 입학 = 157 사상활동으로 무시험입학한 평양의대 = 161 김봉환 교수와 여대생의 처녀막 검사 = 164 동토의 사랑 방식 남녀 대학생간의 금지된 섹스 = 168 조영권과 림무송의 연정싸움 = 171 평양의대 시절에 얻은 심장병 수업을 전폐하고 건설장으로 = 176 최초의 시체해부 실습 = 180 심야의 무덤도굴 = 184 제4부 '비로봉'의 공화국 증언 조총련 고향방문단 돈뽑아내기 "수령님 이름으로 환갑상을 차려드리갔시오" = 191 걸려든 재일동포 '민병기' = 192 급조한 가짜 조상묘에 제사를 지내고 = 195 승강기도 없는 30층짜리 과학자아파트 자발로 만든 전기장판에 감전 = 200 대·소변은 집에 오기 전에 해결하라 = 202 김정일을 '오라버니'라고 부르는 여자 = 206 평양여대생 매춘사건 '꿩 먹고 알 먹고' = 211 '너도 돈 벌고 나도 돈 좀 벌자' = 213 "돈 없으면 몸뚱이 내놔!" = 216 '날나리 수건' 한 장에 옷을 벗는 여인들 = 220 아버지와 딸의 부화(불륜) 사건 노루를 체포하라! = 225 "어쩐지 남같지가 않았시오." = 229 정치범수용소와 북조선 남편들 "금 캐러 가볼래?" = 234 지하 300m의 '꼬리없는 짐승'들 = 237 김정일 침실조와 김일성 채혈조 처녀막이 없으면 무조건 과부조 = 241 김정일 침실조 여자를 건드린 사내 = 244 제5부 마약·매춘 외화벌이에 혈안이 된 북조선 해외반탐국과 KBS 연속극 = 251 "남조선 아버지를 찾아보라" 어머니의 유언 = 255 내 운명의 사슬 김학배와의 이별 = 257 남조선에 띄운 편지 = 261 바보천치들의 집결소인 '보위부 미행국' 화교를 겨냥한 '피스톤' 작전 = 263 미행국을 위해 피를 흘렸지만 = 265 '간부작두'라는 또 하나의 별명 = 270 마약밀매가 본업인 북조선 외교관들 밀수공작으로 '밀수박사'가 된 나 = 273 내 공범은 '국가보위부' = 274 '돈주'가 '성냥'을 찾고 있다! = 276 김일성 특명으로 만든 '아편농장' = 280 기상천외한 중앙당 직속 매춘 외화벌이 고려호텔 기쁨조 아가씨들의 매춘 외화벌이 = 284 고려호텔 접대장이 낳은 깜둥이 = 286
평양여자 : 비밀 정보원 비로봉의 탈출증언 / 김정연 지음.하 발행사항 : 서울: 고려서적, 1995 270p.; 23cm [목차] 김일성장수연구소 = 60 뇌물, 뇌물, 뇌물공화국 = 62 내 목을 조여오는 음모의 올가미 미끼 '장인걸' = 65 국장의 배신행위에 이를 갈고 = 67 장인걸의 배우엔 국장이! = 70 국장의 덫에 걸린 '김연희' = 71 지옥에 떨어진 악마의 여왕 철천지 웬쑤 최길성이라는 놈 = 75 사상검토 앞에서 벗겨지는 내 성분 = 78 나를 팽개친 악마의 사제들 = 81 숙청되어 흙갈이전투장으로 숙청의 현장, 엄청난 중노동 = 82 월경자집결소에서 당한 끔찍한 고문 = 84 "야 바지는 왜 안벗네?" = 86 나를 비켜간 저승사자 구원의 손길 = 87 나를 둘러싼 철저한 감시자들 = 89 음독자살과 쥐약 두 봉지 = 92 마지막 선택, 탈출 = 97 제8부 북조선을 탈출하다! 탈출을 위하여 감시원 구워삶기 = 105 쌍나발 록음기와 2천원 = 108 덫은 완벽하고 튼튼해야 = 111 밀수꾼으로 위장한 탈출 전략 감시원 따돌리기 = 113 덫에 걸려든 국경 초소장 = 116 '노루' 때문에 실패한 탈출 비상소지품 청산가리 = 121 실패로 끝난 탈출 = 124 소나무 과장 앞으로 쓴 유서 다시는 살아서 돌아오지 않겠다 = 127 최후의 결단 = 130 여기는 중국, 탈출 성공! "우리 누님 잘 부탁하갔시오" = 134 저기가 북조선, 여기는 중국땅 = 136 "동무, 북조선으로 돌아갑시다!" = 139 기적같이 만난 중학 동창생 연길로 가는 열차 = 143 중국땅에서의 기적 = 147 중국땅을 헤매는 북조선 탈출자들 탈출 세 부자의 자살 = 150 끝없이 헤매는 도망자 신세 = 154 나보다 더 기구한 탈출자 '안애영' = 157 탈출자를 사냥하는 북조선 인간백정들 일터를 찾아 대련으로 = 162 국경다리에서 불태워지는 탈출자들 = 167 제9부 '자유'를 눈뜨게 하는 사람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한·중수교 뉴스 무작정 북경으로 = 171 북조선대사관으로 달려간 택시 = 174 북경에 번뜩이는 김일성배지들 = 178 김구협회 회원이라는 김 선생 = 180 남조선 아버지가 살아 있다! 09시에 약속한 사람들 = 184 "축하합니다 김 여사!" = 188 풀리지 않는 자유에의 매듭 못살게 구는 중국 여자들 = 194 지독한 몸살로 정신을 잃고 = 199 "뭔가 잘 안 되나 봐…" = 201 햇살이 보인다 "남조선에 가면 꼭 편지해!" = 203 금성실업공사 김영애 = 205 인민군 대좌의 북조선 탈출 = 207 벼랑의 끝에서 모든 게 끝장이구나! = 212 "북조선에만은 보내지 말아 주세요" = 214 "한꿔 호호!" = 219 찾아낸 밀고자 = 222 43년 만에 불러본 '아버지' "따님이 맞습니까?" = 227 "정연아, 이제 서울로 가자" = 231 너무나 멀고 먼 서울 눈물 또 눈물 = 233 김포땅굴 정보와 KGB = 238 마침내 서울로! 서울을 포기하고 소련으로 = 241 "한국으로 갑니다!" = 246 "이게 서울로 가는 비행기요!" = 248 제10부 세 살배기의 '자유인' 대한민국 : 한 살 또 한 살 "나는 한 살배기 갓난애" = 253 비로소 알게 된 내 출생의 비밀 = 255 직장인으로 다시 태어나서 = 256 나를 헷갈리게 하는 남한사회 = 259 에필로그 : 나는 세 살배기의 '자유인' = 265
관련정보 링크... http://blog.daum.net/historu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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