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대통령 후임자 불을 지피는 것이 이상한 일이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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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벌써 대통령 후임자 불을 지피는 것이 이상한 일이로고? 국가 有故(유고)를 만들어 가는 자들의 음모의 一環(일환)이 아닐까 의심해볼 일이다.
[잠언12:23슬기로운 자는 지식을 감추어 두어도 미련한 자의 마음은 미련한 것을 전파하느니라]
次元(차원)의 의미는 상대 敵(적)의 눈에 미치지 못한다는 것에 있다. 讀解力(독해력)의 한계로 독해불가의 영역은 분명히 있다. 인간의 한계 밖의 영역이 너무나 많기 때문이다. 이런 차원적인 차이는 낮은 차원이 도저히 독해할 수 없는 영역이라고 하는 고차원이 있는 것이다. 사람을 속이지 않는다고 해도 모든 것을 다 말한다고 해도 이를 알아보거나 듣지 못하는 眼目(안목)은 낮은 차원이다. 이런 眼識(안식) 眼目(안목)의 高低(고저)의 의미는 국가 경영에도 반드시 적용된다. 나라의 지도자의 차원이 낮으면 높은 차원의 敵(적)에게 미련하게 보이고 가지고 논다.
대개 인간은 자기 催眠(최면)에 빠지면 하늘 높은 줄 모르게 된다. 그 때문에 높은 차원의 안목에서 감히 그 낮은 차원의 說(설)을 쏟아내어 차원 높은 자들에게나 차이가 있는 자들에게 그 마음의 내용이 미련한 것임을 직시하게 한다. 차원이 상대보다 0.01만 높아도 그 만큼 속내를 감출 수 있게 된다. 하물며 상대보다 政敵(정적)보다 한 次元(차원)이 높으면 敵(적)의 안목이 낮아 읽어낼 능력이 없다. 이러한 차원의 능력을 韜略(도략)이라고 한다. 차원만이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감출 수 있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同一(동일)한 차원만이 알아보기 때문이다.
次元(차원)에서도 길이와 넓이와 多樣性(다양성)의 差異(차이)가 있다. 그 차이를 가진 것이 인간 세상이다. 차원과 차이가 주는 도략의 의미는 국가 경영의 흥망을 左之右之(좌지우지)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차원과 그 차이를 공유하여 그 차원과 차이가 주는 지혜로 국가를 경영하는 대통령과 지도자들과 公僕(공복)들이 되기를 힘주어 날마다 강조한다. 차원을 높이는 하나님의 힘 권능, 동급의 차원에서도 차이가 나게 하는 하나님의 힘 그 하나님의 권능을 힘입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이다.
그 차원과 그 차이로 세상의 질서를 잡아 나가면 적들이 전혀 눈치 채지를 못하게 되는 이점이 강하다. 세상의 모든 총명이 눈치 챌 수 없게 하는 차원의 의미 그 차원에서도 각기의 그 차이의 의미에 우리는 눈을 떠야 한다. 오늘의 본문은 그 차원과 그 차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차원과 그 차이의 수준에서 거하는 자들을 슬기로운 자들이라고 한다. 그들만이 도략의 구성능력 집행능력 구사능력을 가지는데, 그 수준의 차이와 다양성의 차이도 있기에 적들의 안목에 도저히 讀解(독해)不可(불가)의 영역에서 사는 자들이다.
차원이 낮고 그 차이가 없고 도리어 狹小(협소)한 자들은 언제나 높은 차원과 그 차이의 눈에 讀解(독해) 당하게 된다. 도저히 숨길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첩보의 차이가 늘 그러한 것이다. 적이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하는 첩보는 차원의 차이이고 同級(동급)의 차원이라도 그 차이에 따라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한다. 적이 전혀 눈치 챌 수 없게 하는 힘은 적의 모든 총명으로 스스로를 속이게 하는 詭譎(궤휼)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誤讀(오독)의 의미는 그들이 스스로 패전을 하게 만드는 誤謬(오류)된 作動(작동)의 의미를 만들기 때문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듯이 그 차원에서 그 열매가 나오는 것이고 동급의 차원도 그 차이에서 그만큼의 열매가 나오기 때문이다. 낮은 차원은 언제나 당하게 되어 있다. 지극히 높은 차원의 영역은 인간의 眼目(안목)에는 독해불가지역이다. 독해불가의 영역을 알아내는 것은 낮은 차원에 있는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그 때문에 誤讀(오독)을 하고 誤謬(오류)에 빠지는 짓을 꾸미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서 이길 것이라는 과대망상에 빠져 큰소리치다가 갑자기 망하게 된다. 이러한 것은 전술적인 괴리의 뒤틀린 상황을 불러와 자충적인 파괴를 하게 한다.
독해 불가의 뭔가가 있는데 이를 그들 나름대로 개념화하고 그것에 따라 행동하는 것인데, 시의 적절치 못한 대책의 행동과 말을 함으로 未畢的(미필적) 필연적인 乖離(괴리)가 있게 된다. 북괴를 이끄는 수뇌부의 그 간첩들을 움직이는 차원이 있을 것이다. 이를 상대하는 대한민국의 높은 차원의 지도자들이 이를 독해하고 이를 대처한다면, 적들은 전혀 눈치 채지 못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북괴의 首腦部(수뇌부)의 차원보다 더 높여야 한다. 그런 차원에서 적을 이길 수 있어야 한다. 그런 人才(인재)들을 기용하여 우월적인 고지를 점거해야 한다.
차원이라는 말의 의미는 빈틈을 읽어내는 능력이라고 하면 좋다. 적의 빈틈을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고 해도 좋다. 빈틈을 다 읽어내고 그것을 쳐부수는 능력이라고 해도 좋다. 빈틈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이용하여 적을 붕괴 궤멸시키는 능력이라면 더 좋다. 이런 의미들이 다 차원에 해당되는 의미들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서는 것을 인본주의적인 시각으로 정보취득의 기술로 갈음하려고 한다. 하지만 낮은 차원이 아무리 정보를 많이 취득 획득해도 그 눈에 그 안경일 뿐이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맺기 때문인 것이다. 모름지기.
인간이 아무리 차원을 높이려고 해도 오십보백보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다. 다만 서로의 차이만 있을 뿐인데, 지극히 높은 차원이 있고 그것은 하나님의 영역이다. 그 영역으로 들어가서 그것을 누리는 은총을 하나님의 영역을 공유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그 영역으로 들어가는 것이 곧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비로소 지극히 높은 차원에서 적을 奇襲的(기습적)으로 潰滅(궤멸)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가지고 종북을 剔抉(척결)하라고 우리는 강조한다.
대통령이 적에게 노출당하고 있다면 이는 차원이 낮은 麾下(휘하)를 데리고 국가를 섬기는 것이다. 그런 처지에 있으면 적에게 늘 당하게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북괴의 수뇌부보다 남한의 首魁(수괴)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일해야 한다. 남한 빨갱이들보다 더 높은 차원에서 간첩망을 척결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들의 안목이 미치지 않는 영역에서 일을 한다면 不時(불시)에 奇襲的(기습적)으로 단숨에 그 붉은 잡초들을 베어 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暗暗裡(암암리)에 모든 일을 해내는 능력은 차원의 암암리가 있고 차이의 암암리가 있다.
우리는 차원의 암암리로 적들을 제거하는 대통령이 되기를 강조한다. 적이 도저히 알아볼 수 없게 하는 힘은 속이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독해불가에 있다. 악마는 그 차원을 높이는데 있어 늘 속이는 짓을 구사한다. 악마는 언제나 인간을 속게 하고 인간이 속으면 악마는 快哉(쾌재)를 부르며 그 뜻을 성취한다. 악마의 종자들은 그들의 차원을 악마의 방법으로 높이려고 한다. 악마의 수법은 언제나 사람을 속이는 것이다. 기만 詐僞(사위) 邪曲(사곡) 궤휼로 인간의 눈을 흐리게 하고 말을 교묘히 해서 認知(인지)不調和(부조화)에 묶어 두고 잡아먹는다.
그 사이에 자기들의 목표를 달성해 가려고 한다. 남북의 빨갱이는 이런 속이는 수법에 능하다. 이들이 악마를 한반도에 불러들이는 출구들이다. 이들의 모든 것을 다 읽어내는 권능이 있어야 한다. 빨갱이가 속이는 것을 막기 위해 감추는 것으로 대처하는 것이 이 나라의 방법인 것 같다. 하지만 도저히 감출 수 없게 하려고 그동안 수많은 공작을 통해 대한민국 곳곳에 그것들의 촉수를 박아 두었다. 하여 도저히 감출 수 없게 만들었다. 박지원은 언제나 정보통이라고 하는 자리에 앉아 그의 정보력을 자랑하고 있다. 그만큼의 정보원이 있다는 말이다.
문제는 그 정보를 응용하는 차원의 의미가 크다. 그런 정보를 악마의 수법으로 사용하나 다만 악마의 차원일 뿐이다. 악마의 차원은 하나님의 눈에 지극히 미련한 것이다. 자멸手(수) 惡手(악수) 自充手(자충수)를 두어 스스로 망하게 한다. 모든 피조물의 지적인 차원과 그 차이와 분량을 하나님이 정하여 주신 것이다. 그것들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차원을 읽어낼 讀解力(독해력)이 없게 만드신 것이다. 하나님의 길을 인간이 알아보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하는데, 인간이 도리어 하나님의 지혜를 무시하고 있다.
[고린도전서1:25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어떤 때는 하나님의 지혜의 차원이 낮은 것 같지만 낮은 인간들의 독해불가로 오독하는 것이다. 사실은 인간이 영원히 읽어낼 수 없는 간격을 가진다. 함에도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지 않는 어리석음에 있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축약하여 그리스도의 비밀로 전달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1:24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그리스도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차원의 지혜의 근원이시다. 그분이 그 지혜의 도략으로 일을 하시면 인간의 지혜와 총명은 낮은 것이기 때문에 결국 모든 것을 誤讀(오독)하고 誤謬(오류)에 빠지게 된다. [고린도전서1:19기록된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인간의 지혜와 총명이 폐하게 된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차원의 지혜로 國家(국가)를 돌보면 國事(국사)를 다루면 이는 축복이고 생명이고 넘치는 기쁨이다. 대한민국 만세가 된다.
그 때문에 세상의 모든 지도자들에게 이를 알리라고 교회를 세우셨으나, 인본주의 곧 적그리스도로 몰려가고 있다. [에베소서3:10-11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의 차원을 무시하고 인간의 것을 도리어 높이고 있다. 그것을 책망해야 할 교회가 오히려 동조하니 문제인 것이다. 인간의 총명한 자들이 북괴를 다룬다고 하는 것이 햇볕정책이고 중도실용이고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이다.
이런 것은 다 남한 빨갱이에게 宿主(숙주)였던 것이고 북괴의 빨대 역할을 한 것에 不過(불과)하였다. 이는 북괴를 다루는 그 만큼 전술적인 차이가 나고 있다는 의미이다. 북괴는 악마의 수법과 그 차원으로 대한민국을 籠絡(농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지극히 높은 분이시고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시다. 그분의 지혜는 그것들을 崩壞(붕괴)시키고 있다. 그런 일을 해내도록 기름부음을 부어 세우시는 지도자들이 있다. 그분들이 일어나야 한다. 차원이 높은 일들을 해내는 지도자들이 있어야 한다. 참된 지도자들을 찾아내어야 대한민국이 산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기 위해 적그리스도의 길로 가는 것을 금하고 이를 회개해야 한다.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인간의 지혜와 총명을 집단 지성의 힘을 더 높이는 반역의 길로 가고 있는 것이다. 인간은 악마의 속이는 차원을 이길 수 없다. 악마를 이기지 못하면 그 많은 지혜와 총명의 의미 巨大(거대) 知性(지성)의 집단 지성의 의미는 배설물과 오물에 불과하게 된다. 나라를 지켜내지 못한 지혜와 총명이기 때문이다. 그런 지혜와 총명은 전혀 가치가 없다. 하나님의 보시기에 무가치한 것을 높이는 것은 악마의 꾐에 빠진 것이다.
오늘 날 붉은 잡초 곧 인간의 지성의 합으로도 이들의 得勢(득세)를 除草(제초)하지 못하는 이유는 敵(적)그리스도의 길로 교회가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사야29:13-14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높은 차원의 힘은 낮은 차원을 가치 없게 한다.
그 때문에 그런 교회들은 하나님이 징벌을 주사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한 자의 총명이 가려지게 하신다. 그러한 징벌을 받게 하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자기를 속이지 말라고 하신다. 적그리스도의 길인 그 인본주의 사람의 가르침은 결코 악마와 그 종자들의 속임수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고린도전서 3:18-20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 하나님의 차원의 지혜와 권능을 기름 부어 주시는 비밀 그리스도의 비밀이 곧 인간으로 하여금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차원의 지혜로 행하여 하나님의 韜略(도략)의 영역으로 초대되어 이를 공유케 하여 누리게 한다.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미련한 자가 되어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집단 지성의 의미는 없는 자들보다 아주 뛰어나지만 악마의 속임수를 이길 수 없다. 이는 그것들의 속이는 차원이 높기 때문이다. 전혀 예상치 못하는 방법과 수준으로 속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차원만이 이를 속속들이 내려다보시고 악마와 그 종자들이 전혀 예상치 못하는 방법과 시간에 붕괴 궤멸시키기 때문이다. 대한민국 만세는 집단 지성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악마를 이기는 하나님의 권능의 지혜와 그 차원에 있다.
인간의 지혜와 총명과 그 명철이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 데 방해가 된다면 이를 排泄物(배설물)처럼 여겨야 한다. [빌립보서 3:8-9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인간 세계에서 인간의 낮은 차원과 인간의 배설물을 嫌惡(혐오)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차원과 지혜를 얻으려면 낮은 것을 버려야 한다. 그런 갈라섬과 갈라짐을 통해서 하나님의 지혜의 차원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초대 되는 것이다.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이니 기록된바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궤휼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자기 궤휼에 빠지게 되는 지혜는 스스로를 망하게 하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독물일 뿐이다. 인간 세상에서도 낮은 것을 과감하게 버리고 높은 차원으로 오르려고 노심초사하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닌가?
대한민국의 내란적인 구도에서 적과 동침하는 빨피아(빨갱이+마피아)의 촉수에서 벗어날 자들이 누군가? 그것들은 악마의 수법과 속임수로 그 힘으로 대한민국을 속여 취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의 지도자들은 이들을 이길 수 없는 한계에 묶여 있다. 인간이 총명하여 모든 것을 알아도 적의 공격에 우민화된 국민을 어떻게 각성케 할 수 있으랴? 力不足(역부족)이다. 그런 것을 안다면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깨달아 그 음성 번개 뇌성 지진의 도움을 입어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 속에 심어 놓은 正(정)이 있다. 그 正(정)을 일깨우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음성이다.
그 正(정)을 일깨워 돌아가게 하는 것이 정도이고 그것이 각성이다. 이런 각성을 일으키는 하나님의 음성은 사람 속에 正(정)을 일깨운다. 그 소리는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소리이다. 그 주인의 소리이다. 아버지의 소리이다. 하지만 인간은 타락하여 그 모든 것을 알아보지 못하는 어둠에 처해진다. 그 때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게 하는 照明(조명) 번개를 쳐야 하신다. 하나님만이 그 번개로 인간의 正(정)을 일깨우기 때문이다. 참회가 일어나고 하나님께로 돌아가는 울림이 발생한다. 그 번개를 치면 비로소 하나님의 진실이 그 사람 속에서 우레가 된다.
하나님의 우레다. 우레란 그 正(정)의 울림이 발생함을 말한다. 그 울림이 각 심령 속에서 일어나면 그것이 한 소리가 되어 하모니가 되게 한다. 그리 합창하면 거대한 공감대가 구성이 되고 거대한 울림이 된다. 거대한 울림은 지각을 움직이는 격변 곧 지진을 일으킨다. 지각변동을 개벽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런 지진은 모든 것을 正(정)으로 이웃사랑으로 돌아가게 하는 시대적인 행동이다. 그 지진은 빨갱이를 망하게 하는 지진이다. 북괴를 붕괴시키는 지진이다. 남한 빨갱이와 그 수괴들을 망하게 하는 지진이다. 대 격변이 일어나게 하는 하나님의 지혜의 힘이시다.
그런 음성 번개 뇌성 지진은 하나님의 보좌에서 내려온다. [요한계시록 8:5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교회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사는 운동 하나님의 지극히 높은 차원으로 사는 운동을 위해 기도를 드리면 그 기도에 응답하여 나라에 하나님의 차원이 공급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음성으로 번개로 우레로 지진으로 차원을 높여내는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교회의 임무이고 지도자들의 임무인데, 여전히 무신론과 불신앙에 빠져 인본주의의 낮은 차원으로 임한다.
하여 영적안보의 전술전략의 빈곤을 부른다. 이런 빈곤은 결국 나라를 망하게 하는 악마의 출구를 여는 것이고 그 악마가 들어오면 그 종자들의 득세와 붉은 잡초들의 득세가 일어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세상을 바로 잡는 힘이 필요하다. [누가복음 10:2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하나님의 이러한 갈망을 이룰 종들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대한민국을 제대로 섬겨줄 인물들이 많이 일어나야 한다. 차원이 높은 인물들이 일어나야 대한민국 만세다.
하지만 그런 인물들이 일어나지 못하면 대한민국은 파멸이다. [에스겔 22: 30-31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의 이러하신 열심에 부응하는 인물들이 많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대통령 곁에 하나님의 차원으로 높은 고수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것이 아니라면 나라가 어지러울 것이다.
나라가 어지럽다는 말은 여러 의미나 대청소를 하면 먼지가 인다. 하여 집안이 어지러운데, 청소를 한답시고 제대로 못하면 어지러움만 계속되는 것이다. 청소당하기 싫은 자들이 반발하고 그들 나름대로 차원과 차이를 가지고 대통령의 휘하들을 가지고 논다면 이는 무서운 음모가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아마도 벌써 대통령 후임자 불을 지피는 것이 이상한 일이로고? 국가 有故(유고)를 만들어 가는 자들의 음모의 一環(일환)이 아닐까 의심해볼 일이다. 차원이 낮은 것들이 준동한다면 자멸 자충수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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