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공감 합니다
지금 그 징조가 이제는 아예 노골적으로 들어나고 잇습니다
그만큼 그들도 이제는 급하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하루도 못버티고 그 다음날(바로 오늘)부터 바로 나오기 시작하는
박지원 같은류의 금강산 타협응호론 입니다
그렇게 메세지를 지시를 전달 받았겠지요

개인적인 생각 이지만 원래 가족상봉 연기는 이미 예견된것입니다
이미 개성공단 재개시 /어떠한 정치적인 흔들림에도/라는 조항이 들어가는 순간 이미
골 그들 입장에서는 해도 그만 안해도 그만 입니다 어차피

물론 처음에는 6자회담 눈치도 보이고 돈도 아쉽고
해서 겸사 겸사 선심 쓰는척 하는척 했죠
하지만 최근 6자회담에 대한 미국 발언및 반능도 도 그렇고 최종적장소 문제도 그렇고
어찌되었던 뜻대로 잘 안됐죠
고로 김일성교시에 있는 그대로 뜻대로 잘안되면 무조건 상대방의 잘못으로 밀어부치고
우기고 연기 하라
그래서 다시 협상조건이 유리해질때 까지 기다리고 시간을 벌어라

마침 내부적으로도 최근 들어난 해외인원 문제도 그렇고 이설주 문제도 그렇고
도 그리고 남한내 종복들 이석기나 채동욱이 그리고 민주당 밀리는거보니
에~이~이~~ 박지원이 못믿겠다 이거죠
해서 경고 겸 지원사격겸 안보는게 아니라 보고있다니까

바로 그 메세지 였죠
어차피 생각대로 안되는거 밀리는거
겸사 겸사 써먹자 이거였죠

근데 그게 하루도 못가서 바로 나왔죠
니들 하기 나름 이다고

그리고 종복들이 본격적으로 노골적으로 금강산 운운하며 적극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고

말씀대로 이미 바닥 이라는 이야기지요
정확하게 찍으신것 처럼

이제 더이상 숨을만한 은신할 만한
굴이
자금이
방법이
거~의~~ 이제는 바닥이다 이라는 사실을

그걸 그대로 여과없이 포장없이 바로 실토할 정도로
그만큼 정신이 여유가 없다는 이야기 이지요
공감 합니다

미사일 쏘고 핵있다는것은 거짓말이니.... 그래도 거기다가도 쏘고 김정은이 별장들에 쏘고 도당중앙당 보위부 보안부등 에 정미타격을 하고 행정정치시스템을 아마도 일주일간 마비시켜도 자연스럽게 군민이 들고 일어날것이다. 100%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