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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국민에게 진실해야 한다.
Korea, Republic o 구국기도 0 310 2013-09-23 13:43:48

 

제목:대통령은 국민에게 진실해야 한다. 복지공약수정에, 내란적 구도와 빨피아의 존재를 명백히 밝혀 대한민국의 수호의지에 국민적인 결집을 일으켜 공고히 해야 한다.

 

[잠언12:25근심이 사람의 마음에 있으면 그것으로 번뇌케 하나 선한 말은 그것을 즐겁게 하느니라]

 

사람의 말도 힘이 있다. 비록 하나님에게 만들어진 인간이지만 그 말에 살리는 힘도 있고 죽이는 힘도 있다. 번뇌케 하는 힘도 있고 즐겁게 하는 힘도 있다. 망하게 하는 힘도 있고 흥하게 하는 힘도 있다. 물론 사람마다 이러한 힘은 千差萬別(천차만별)하지만 권력을 가지면 그 만큼의 힘을 가진다. 물론 권력도 권력 나름이지만, 실세가 되면 그 만큼의 힘을 가진 말을 한다. 능력을 가진 만큼 힘 있는 말을 한다. 사람의 말의 힘은 칼과 같은 도구이고 그 도구를 악마가 사용하면 사람을 죽이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凶器(흉기)가 된다.

 

그 칼을 함부로 사용하면 도리어 자기를 죽이는 舌禍(설화)를 입게 한다. 말은 使用者(사용자)에 따라서 흉기가 되는 것은 틀림이 없다. [잠언 12:18혹은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良藥(양약) 같으니라] 그 때문에 모든 말은 지혜롭게 사용해야 한다. 지혜는 인간의 것도 있고 하나님의 것도 있다. 인용 구절의 지혜는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知慧(지혜)를 의미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기름부음을 받아서 하나님의 선한 입이 되어 즐거움을 내야 한다. 그것이 인간다움이다.

 

사람이 악마를 품고 악한 말을 한다. 악한 행동도 악한 말이다. 예레미야애가3장 34-35절의 말씀이다.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악마의 말과 행동을 쏟아내는 자들은 그것들만의 기준과 잣대로 말을 한다. 하나님은 이를 기뻐하지 않으시고 이를 반드시 심판하신다. 그것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되고 그로 인해 망하게 된다. 악마의 힘으로 득세하였으나 결국 망하게 된다.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禍(화)와 福(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에서 나온다. 이는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無所不爲(무소불위)의 권능이시다.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한 것을 이룰 수가 있을 것인가? 인간의 말의 힘, 그들 곧 집단지성의 그 능력의 힘으로 말을 내어도 결코 그 말을 이룰 수 없게 된다. 하나님만이 그 모든 말을 이루는 能(능)을 가지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자기들의 말이 힘이 있다고 여겨 악을 恣行(자행)해서는 안 된다.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인간은 말과 행동을 함부로 한다. 악마의 입이 되고 몸이 되어 말과 행동을 한다. 그런 자들은 다 그 죄로 인해 벌을 받게 되고 망하게 되는 것이다. 누구를 원망하겠는가? 말의 힘을 가졌다고 함부로 말하면 안 된다. 악마의 입과 말과 행동이 되어서도 안 된다. 이는 영원히 저주받을 짓들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입과 말과 행동이 되어야 한다.

 

야고보서 3장 1-12절 말씀이다.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 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馬)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 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沙工(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체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이 구절의 말씀의 의미는 예수를 안다 하면서 함부로 말하는 자들에게 주는 교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절하고 도리어 자기 입과 몸을 멋대로 사용하는 자들 인본주의와 敵(적)그리스도적인 말과 행동이 되는 자들에게 주는 敎訓(교훈)이다. 함부로 말하는 자들에게 주는 교훈을 위한 比喩(비유)이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 불에서 나느니라] 하나님이 그 혀와 입과 몸을 사용하지 않으면 결국 망하게 되는 것을 강조하신다.

 

혀는 불이고 불의의 세계가 되고 혀는 온 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고 그 불사름은 지옥의 불에서 나온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혀 쓰기를 조심해야 한다. 조심한다는 말은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말하는데 빈틈이 없어야 한다. 실수가 없어야 한다는 의미이다. [여러 종류의 짐승과 새며 벌레와 해물은 다 길들므로 사람에게 길들었거니와 혀는 능히 길들일 사람이 없나니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 혀는 길들일 사람이 없고 쉬지 아니하는 악이고 죽이는 독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의 지휘를 받아서 말과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러한 비유를 드신다. [이것으로 우리가 주 아버지를 찬송하고 또 이것으로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저주하나니 한 입으로 찬송과 저주가 나는도다 내 형제들아 이것이 마땅치 아니 하니라 샘이 한 구멍으로 어찌 단 물과 쓴 물을 내겠느뇨 내 형제들아 어찌 무화과나무가 감람 열매를, 포도나무가 무화과를 맺겠느뇨 이와 같이 짠 물이 단 물을 내지 못하느니라] 마음속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

 

사람은 造化(조화) 곧 세팅에 調和(조화)를 이루는 말을 해야 한다. 세팅을 정확하게 재는 기준과 잣대가 있어야 하고 그 값을 사랑으로 담아내야 한다. 세팅을 정확하게 재는 기준과 잣대는 하나님의 지혜에 있다. 그 때문에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사랑의 통제와 그 지혜를 받아야 한다. 인간의 기준과 잣대를 버리고 그 값을 사용하는 마인드를 버리고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그 사용의 마인드를 누려야 한다. 그 때만이 사람을 살리는 말을 한다. 나라를 살려내고 이웃을 治療(치료)하는 말을 낸다. 구원을 이루게 한다.

 

진실의 말은 언제나 힘이 있는데, 진실을 가늠하는 기준과 잣대에 따라 다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실을 누리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共有(공유)한다. 그 때문에 그들의 말은 하나님의 전능한 힘이 공급된다. 그런 힘을 가진 자가 되려면 하나님의 심지로 堅固(견고)해야 한다. 말을 책임져야 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진실의 힘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진실의 心志(심지)로 견고한 자가 되게 한다. 難攻不落(난공불락) 만세반석 되시는 하나님이 그의 입의 말을 보증하는 힘이 되시기 때문이다.

 

그들의 진실한 말 사랑의 말은 사람을 살리는 말이 된다. 그 만큼 거짓을 물리치는 힘이기 때문이다. 대통령은 지금 기초연금 등 박근혜 대통령의 일부 핵심 복지 공약을 축소 조정할 방침 때문에 공약은 반드시 이행한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할 것에 관한 대국민 설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경기불황과 세수(稅收) 부족이 그 원인이라고 하는데, 사실은 그런 공약이 나올 수밖에 없는 현실의 벽을 국민들에게 알리지 못한 전임정부의 시행착오 직무유기로 비롯된 것이다. 내란적인 구도와 빨갱이마피아의 득세를 분명하게 밝혔어야 한다.

 

그것들에 의해서 대한민국이 상상할 수 없는 고통을 겪고 있음을 알렸어야 하였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못했다. 이는 북괴와 빨피아의 합의 힘보다 약한 상태 곧 말의 힘이 약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거짓을 이기는 이겨내는 진실의 힘이 약했기 때문이다. 이는 중도실용인데, 인본주의적인 행동에 급급한 연고이고 그런 것을 맹신 과신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적과 타협하고 동거하여 오늘 날 적들이 절치부심의 창궐을 이루는 숙주 노릇을 한 것이다. 바로 그것을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지혜롭게 국민에게 밝혀야 한다. 이제라도.

 

내란적인 구도의 빨피아 경기불황을 조장하고 세수를 부족하게 하고 혈세를 낭비하는 각종 이벤트성의 유출은 분명히 있어 왔던 것이다. 그런 속에서 복지 공약이 나온 것이다. 우리의 대선은 한마디로 적과 싸우는 전쟁이다. 내란적인 선거구도이다. 권력 싸움이 아니고 나라의 흥망을 좌우하는 전쟁의 싸움이다. 그런 구도 속에서 사회주의式(식)의 복지를 내건 정적을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박근혜式(식)의 복지를 내세웠다. 政敵(정적)은 선거에 졌다. 하지만 굽히지 않는다. 다시 공격을 한다. 다음 번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악한 짓을 한다.

 

공약이행을 못하는 것의 더 근본적인 이유는 빨피아의 내란적인 득세에 있다. 그 득세에서 나온 후보가 도저히 이뤄질 수 없는 복지를 내건 것이다. 대국민 기만에 해당되지만 선거를 이기고 보자는 심산이었다. 그것을 박근혜는 역이용하여 박근혜 식의 복지로 담아서 선거에 이긴다. 그것들이 선거 패배 후에 절치부심하고 근원적으로 불가능한 복지를 脚色(각색)한 박근혜식의 복지를 그 마저도 못하게 하려고 악한 작업을 한다. 이는 그것들이 다음 선거에서 이기려고 하는 것이고 이기려면 중우의 절망 불평을 만들 필요가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한 전술적인 이유 때문일 것이다. 이런 때에는 衆愚(중우)를 깨우는 작업을 하는 힘이 있는 말이 필요하다. 왜 약속을 이행할 수 없는 지를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중우를 일깨우면 문제가 해결이 된다. 국민적인 합의를 해주면 되기 때문이다. 약속을 고의로 지킬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지킬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물론 정적들은 그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집중 포화를 쏟아 부을 것이지만 그들의 약속은 박근혜 식의 공약보다 더하면 더 했지 못하지 않기에 그들의 속임수가 드러날 것이다. 정적의 속임수를 박근혜가 드러나게 한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입이 되고 혀가 되고 행동이 되어 이 백성의 곤고함을 안식하게 하는 말을 내야 한다. 행동을 내야 한다. [이사야 50:4주 여호와께서 학자의 혀를 내게 주사 나로 곤핍한 자를 말로 어떻게 도와 줄 줄을 알게 하시고 아침마다 깨우치시되 나의 귀를 깨우치사 학자 같이 알아듣게 하시도다] 정말 성장 없는 복지는 증세 없는 복지는 불가능하다. 정적의 복지는 허구이고 대국민 기만이었는데 그래도 복지의 요구가 있고 그것을 박근혜식으로 담아 해보려고 했지만 여러 이유들로 인해 수정을 해야 한다는 것을 밝혀야 한다.

 

국민을 속이려고 한 것이 아니라 잘 해보려고 한 것이기 때문이다. 누가 하더라도 불가능은 불가능한 것인데, 정적의 성장파괴 무한복지는 더 더욱 불가능 한 것이 아니겠는가? 그 때문에 진실을 밝혀야 한다. 나라의 모든 사정을 국민에게 밝혀서 나라를 구출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힘입어 진실해야 한다. 이사야 28장 5-13절의 말씀이다. [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영화로운 면류관과 아름다운 화관을 누리는 입과 행동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

 

하나님의 말씀에서만이 세상을 움직이는 진실한 힘이 나온다.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判決(판결)하는 神(신)은 곧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세상을 판결하는 唯一無二(유일무이)하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공유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 그 세상을 바로잡는 힘을 가지고 성문에서 싸움을 일으키는 자들을 능히 제압한다. 그 진실의 힘으로 政敵(정적)을 제압해야 한다.

 

그들도 이미 無限(무한)복지를 내걸고 나섰기 때문이다. 그것들의 공격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그들의 공약이 허구였고 대국민 기만이었음을 여실하게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박근혜식의 공약을 수정을 하면 후폭풍이 거셀 것이라고 한다. 정적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중우의 불평을 이용하여 총 공세를 할 것이다. 이러한 때에 人本主義(인본주의)로 나서면 악마에게 당한다. 인간의 판결하는 힘으로 나가면 결국 악마의 힘에 눌려 버린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판결하는 신의 도움을 받고 그 진실을 알리는 하나님의 힘의 방식을 힙 입어야 한다.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인본주의의 잣대와 기준으로 진실을 말하면 마치도 재판에 실수를 하게 되고 모든 이상을 그릇 풀게 되는 것처럼 誤謬(오류)에 빠져 버린다. 오류에 빠지면 정적 곧 빨피아가 세력을 얻고 기세등등해진다. 그것들이 터진 방축처럼 쏟아져 나와서 나라가 엉망진창이 된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하나님의 진실한 힘으로 이를 제압해야 한다.

 

진실의 힘으로 나라를 바로 잡아야 한다. 나라를 바로 잡지 못하면 거짓의 힘이 득세하여 진위가 뒤바뀐다. 眞僞(진위)가 뒤바뀌면 이는 하나님의 보시기에 더러운 것이다.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악마가 들어온 곳에는 참된 가치의 기준과 잣대가 더렵혀진다. 온갖 거짓의 잣대가 그 기준이 득세하니 하나님의 눈에 보기에 더러운 곳이 된다. 그것들의 기준과 잣대가 득세하여 거짓이 기고만장 하다면 이는 망해가는 세상이다. 그것들은 오히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거기서 나온 교훈을 업신여긴다.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를 유치하게 여긴다. 참으로 가증스럽고 가소로운 자들이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망령된 입을 놀리는 자들이다. 지금도 하는 짓들이 가관인데, 이런 세상을 언제까지 두고만 볼 것인가? 이제 하나님의 진실의 힘으로 이를 제압하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들이 악마의 기준과 잣대로 세상을 괴롭히고 하나님을 모독하는 소리를 들으신다. 하여 그들의 기준과 잣대로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내신다.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셔서 세상을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로 판결케 하는 기름부음을 주신다. 그들의 입에서 세상을 모든 거짓에서 건져내는 힘 하나님의 힘이 나오게 하신다.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하나님의 진실과 힘을 원하는 누구든지 공급하신다.

 

하나님의 입이 되어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에서 나오는 말씀 하나님의 진실의 힘이 있는 말씀의 통로가 되라고 인간을 부르신 것인데, 도리어 그 입에서 인본주의적인 말들로 가득하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아 하는 말씀을 전하는 것 곧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라고 하셨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한다.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인간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해서는 안 된다.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걸리며 잡히게 하시리라] 인간이 하나님의 음성을 알아보지 못하면 결국 악마의 손에 당하게 되는 세팅을 하셨다는 말씀이다. 인간의 선택의 자유 의지를 잘못 사용하면 결국 망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진실의 힘을 누려야 한다. 그 진실의 힘에 의해 그것들의 거짓이 드러나면 그것들이 망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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