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난민 정착촌을 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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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선 부근의 땅값은 평당 만원계산해도 무방합니다 탈북자 임대아빠트 보증금대신 땅을 오백에서 천평정도 이부근에 주면 우리는 탈북자 정착촌을 우리손으로 만들것입니다
파주통일전망대에서 고성통일전망대까지 탈북난민정착촌이 들어섭니다 그들은 농사를 하여 자급자족하며 대북사업을 할것입니다 방송 삐라 대북파견업무 북한의 집단탈북유도 휴전선 무용지물만들기 북한내부의 폭동조직 (휴전선부근의 강원북도 황해남도를 시작으로)
그럼 한반도 중앙의 탈북난민 정착촌은 통일의 교두보로 전환될것입니다 우리는 남북문제의 모든 주도권을 가지게 됩니다 남한은 물론 국제사회의 관심과 지원도 여기로 집중될것은 물론 탈북자를 남한사회의 골칫거리로 만들려는 북한당국의 책동도 이대안으로만 여지없이 분쇄할수 있습니다 동시에 탈북자의 증가로인한 남한정부와 사회의 불안요소 정착애로 많은 문제도 풀어나가는 출구전략이 됩니다
탈북자들은 농사하지만 농기계가 있으면 농사는 쉽습니다 하루의 절반시간을 대북활동에 집중할수있습니다
휴전선 부근의 탈북촌은 김정은 정권에 암적인 존재가될것은 명백합니다 남한정부는 남북관계에서 새로운 강력한 카드를 쥐게됩니다 자연히 통일부 장관은 탈북자가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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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 ,,,,
즉 고양이목에 방울을 다는 생쥐들의 꿈 같은 감이 들어요.
물론 저 글을 쓰신분은 좀 아쉽겠지만,,저기 어디에 실현가능한 것이 하나나 있어요?
정치,경제적으로나,,인간적으로,,,,,,,타산이 전혀 없는 허영에 뜬 발상뿐 아닌가요?
물론 이런 발상을 하고 제기를 하신분이 ,,,처음은 아니죠,,,,
탈북자들이 농사할 용기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집에서 빈둥거리지들 말고 삼팔선 님의 말씀대로 농사도 짓고 나름대로의 율도국을 만들어보는것도 좋을 듯-
한국은 토지를 맘대로 줄수가 없습니다.
그만큼 소유권도 복잡하고,,어디가 개발되면 땅값도 갑자기 오르기도 하구요.
사실상 파주지역은 요즘 많이 오른 지역이고,,
강원도도 마찬가지구요..
한국에 오셧으면 한국에서 잘 정착해야지..농사짓고 삐라나 날리면서 산다는 것은..
탈북한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그냥 각자가 각곳에서 자기들 코나 씻으며 사는게 좋을듯함~
본글의 취지는 좋지만, 현실은 그게 아니요,
북한군에서 운동회 할때 너무싸움많이해서 이방법을 해보니 싸움 절대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