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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우상 35,000곳에 세운 북괴, 반드시 망한다.
구국기도 0 272 2013-10-02 14:23:20

 

제목:김일성우상 35,000곳에 세운 북괴, 반드시 망한다. 남한빨갱이도 망하고 국제악령의 會 WCC목사들도 망한다. 자업자득이다.

 

[잠언13:6의는 행실이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하느니라]

 

행실이 정직한 자와 죄인을 구분하는 기준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 있다. 하나님은 그 심판의 권세로 그 권능으로 인간이 심는 대로 되받게 하신다. 이를 인과응보 자업자득이라 한다. 가령 북괴가 반종교의 자유로 하나님을 대적하였다. 그의 교회와 성도들을 파괴하였고 더러는 죽였고 더러는 비밀수용소에 수감시켜 혹독한 박해를 가하고 있다. 그러한 선택은 하나님을 버린 선택이다. 하나님의 저울로 달아보아 그 값이 하나님을 아주 버린 결과라 한다면 그 선택대로 그곳에 악마가 들어간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거절하면 악마가 들어가게 되는 원칙 때문이다.

 

그것이 악이다. 그 대가로 악마의 노예가 된다. 하나님을 거부했으니 악마가 그들의 받을 보응이다. 악마를 받아들였으니 그 속에 악마가 가득하고 악마가 가득하면 악마 짓과 말을 한다.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행동으로 말하기 때문이다. 악마 짓을 하면 결국 그 짓이 그들을 패망케 하는 원칙을 세우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악마에게 영구 패망의 판결을 내리셨다. 지옥 불 못에 던지시고 있을 뿐인데 악마를 선택하여 악마를 품고 악마 짓을 한다. 북괴가 영구적으로 패망할 악마와 하나가 되어 있다면 어떻게 그 정권이 패망치 않겠는가?

 

그것들은 악마 짓으로 그 體制(체제)를 유지하는데, 악마의 힘이 그리 많은 것은 아니기에 결국 그 힘이 다하는 날이 오게 된다. 결국 그들이 악마를 품고 그 악마의 짓이 되어 행한 모든 죄 값을 치를 날이 온다. 악마는 피바다를 좋아하고 그 동안 실로 수많은 사람의 피를 마신 것인데 그 죄 값을 치를 날이 오게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겠다. 반드시 그 악이 그들을 패망케 할 것이다. 악이 죄인을 패망케 할 것이라는 原則(원칙)은 분명하다. 그 원칙은 永遠(영원)불변 永劫(영겁)불변이다. 악마를 품는 것이 악이고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이 곧 죄이다.

 

그 값은 패망이고 그들이 사는 동안 세상을 파괴하고 패망케 한다. 그 죄 값으로 그들도 패망하게 된다. 북괴가 결코 무너질 날이 갑자기 올 것이다. 본문의 패망(to twist, pervert, distort, overturn, ruin)이라는 의미는 갑자기 무너진다는 의미가 숨겨 있기 때문이다. 그 중에 顚覆(전복)이라는 의미가 더욱 강하다. 그 체제의 전복이라는 말은 개혁개방이라는 의미이다. 이는 다시는 북한주민에게 거짓말을 할 수 없는 세상이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북한주민들이 알기 시작하였다. 너무나 오랫동안 속아 살아온 세월을 분노하기 시작한다.

 

악마는 북한으로 빛살처럼 파고드는 진실을 막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그 체제는 ‘to twist’ 요동치는 혼란의 성질이 가득하다. 다만 외부에 보이지 않을 뿐이다. 그런 혼란은 서로가 왜곡과 곡해로 가득하게 한다. 진실을 감추려는 악마의 수법과 싸우는 진실의 수법의 혼재가 그 속에서 역사하여 상호불신의 ‘pervert’ 결코 넘을 수 없는 장벽을 만든다. 그런 상태에서는 모든 소통이 일그러진다. 서로에게 얼굴을 일그러지게 한다. 불신반목이 되고 곧 서로를 죽이는 ‘distort’가 일어난다. 결국 탈북 하는 자들이 장성들이 고위 공직자들이 다수가 된다.

 

‘overturn’ ‘ruin’ 顚覆(전복) 崩壞(붕괴)되는 수순을 밟고 무너져 버린다. 하여 악마의 힘을 받아 들여 한반도를 통일하려는 김일성 왕조의 꿈은 그렇게 虛妄(허망)하게 무너져 버리고 만다. 自業自得(자업자득)이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은 참으로 무서운 말이다. 자업자득이란 인간이 행동하는 것은 물론 말까지도 포함하여 그런 것을 심판하는 기준은 분명하고 그 기준에 따라 보호를 받든지 패망을 당하든지 한다는 의미이다. 의는 행위가 정직한 자를 보호하고 악은 죄인을 패망케 한다는 원칙은 永久(영구)불변이다. 인간은 이 원칙을 두려워해야 한다.

 

본문에서 말하는 악은 곧 그 속에 악마를 품은 것을 의미하고 죄는 그 몸으로 악마의 그대로를 행하는 것을 의미한다. 악심은 악마의 몸이 되는 것을 선택한 마음을 의미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 곧 義(의)이다. 의를 따라 그 몸을 하나님의 병기로 헌신하여 하나님이 그대로 그 행동으로 나오게 하는 순응함을 정직하다. 라고 한다. 결국 하나님이 그를 보호하신다는 의미이다. 북괴는 하나님을 모시는 것을 거부했고 대한민국은 국민이 하나님을 모시는 것에 자유를 보장하였다. 이것이 곧 체제의 흥망의 기로이다.

 

전술한 바와 같이 하나님을 거부한 것이 악이고 그 대가로 악마가 북괴 속으로 들어갔다. 악마가 들어간 곳은 패망하고 악마의 몸이 된 북괴는 이미 패망하였다. 이는 악마는 패망 그 자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악마로 행한 그 죄 값으로 인해 그 체제도 그 대가를 받아 패망하게 된다. [사무엘상 2:3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찌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보시느니라] 하나님이 행동을 달아보신다는 말은 인간의 기준으로 달아보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달아보신다는 의미이다.

 

하나님은 반드시 그 저울로 달아서 그들의 의대로 악대로 갚아 주신다. 달아보신다는 원어에는 to regulate, measure, estimate, ponder, balance, make even, level, weigh, be equal, be weighed out, test, prove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은 영원무궁한 성질을 가진다는 ‘to regulate’ 의 의미는 하나님이 규제하시고 단속하시고 통제하시고 조절하시고 정리하시는 권세와 권능은 영원하시고 불변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통치하시기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다.

 

하나님은 심판의 기준을 정하시고 그 기준에 따라 각 사람의 행동을 달아보신다. 그런 의미의 ‘measure’는 인간의 마음과 말과 행동을 재신다. 인간의 생각의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를 측정하신다는 의미를 말한다. 이는 인간이 하는 측정이 아니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하나님이 하시는 하나님의 측정이고 하나님의 계량법과 도량 법을 따라 하시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서 살아야 하는데, 이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산다고 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사랑의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주신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하나님의 잣대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각 사람의 언행을 인생의 모든 것을 ‘estimate’ 견적내시고 평가하시고 어림 및 槪算(개산)하신다. 성경에서 예를 든다면 다음은 다니엘 5장 17-28의 말씀이다. 이는 벨사살왕에게 주는 하나님의 심판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손이 나와 벽에다가 글을 쓰셨다. 그 쓰신 글을 讀解(독해)할 수 없자 사람을 찾다가 결국 다니엘을 찾아내고 그에게 해석을 부탁한다. 다니엘은 벨사살왕의 부친의 예를 들어 말하여 책망하고 그 비의를 해석한다.

 

[다니엘이 왕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왕의 예물은 왕이 스스로 취하시며 왕의 상급은 다른 사람에게 주옵소서 그럴찌라도 내가 왕을 위하여 이 글을 읽으며 그 해석을 아시게 하리이다 왕이여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왕의 부친 느부갓네살에게 나라와 큰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주셨고 그에게 큰 권세를 주셨으므로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이 그의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였으며 그는 임의로 죽이며 임의로 살리며 임의로 높이며 임의로 낮추었더니] 인간이 권세를 가지면 그 자의적인 잣대로 세상을 두렵게 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저울이 있다.

 

[그가 마음이 높아지며 뜻이 강퍅하여 교만을 행하므로 그 왕위가 폐한바 되며 그 영광을 빼앗기고 인생 중에서 쫓겨나서 그 마음이 들짐승의 마음과 같았고 또 들 나귀와 함께 거하며 또 소처럼 풀을 먹으며 그 몸이 하늘 이슬에 젖었으며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인간 나라를 다스리시며 자기의 뜻대로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우시는 줄을 알기까지 이르게 되었었나이다]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서 부족하면 폐위하시고 또는 회개하면 다시 복권하시는 분은 하나님 여호와시다. 북괴는 이를 무시하고 다시 복구될 수 없는 선택을 한다. 결국 패망한다.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오히려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도리어 스스로 높여서 하늘의 주재를 거역하고 그 전 기명을 왕의 앞으로 가져다가 왕과 귀인들과 왕후들과 빈궁들이 다 그것으로 술을 마시고 왕이 또 보지도 듣지도 알지도 못하는 금, 은, 동, 철과 목, 석으로 만든 신상들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모독한 악이 벨사살을 패망하게 한다. 김일성 우상 35,000곳이 그들을 패망케 한다. 그 죄 값으로 그들은 반드시 붕괴 된다. 악령을 받아들인 WCC목회자들도 반드시 패망하게 될 것이다.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도리어 왕의 호흡을 주장하시고 왕의 모든 길을 작정하시는 하나님께는 영광을 돌리지 아니한지라 이러므로 그의 앞에서 이 손가락이 나와서 이 글을 기록하였나이다 기록한 글자는 이것이니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이라 그 뜻을 해석하건대 메네는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것을 끝나게 하셨다 함이요 데겔은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 함이요 베레스는 왕의 나라가 나뉘어서 메대와 바사 사람에게 준바 되었다 함이니이다] 데겔 왕이 저울에 달려서 부족함이 뵈었다는 의미라 하였다. 그는 하나님의 저울에 달려 패망한다.

 

먼 날까지 갈 필요도 없이 그 날 밤에 죽게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영원무궁하게 세운 기준 안에서 하나님의 섭리의 계획하심에 따라 만대를 명정하심의 원리에 따라 만물을 운영하는 소프트웨어에 따라 또 회개하는 자들을 구원하시는 은총을 베푸실 것을 따라 각 사람의 조상의 유전하는 망령된 행실에 따라 모든 것을 다 숙고하시고 곰곰이 생각하시고 심사하시고 묵묵히 생각하시는 ‘ponder’의 의미로 담아내어 이를 어느 시 어느 때에 보응하실 지를 결정 집행하신다. 김일성 우상을 35,000곳에 세워 세상을 미혹한 그 대가를 반드시 받을 날이 이를 것이다.

 

하나님의 저울은 공평하다. 그 기준을 굳게 정하심은 영원하다. 하나님의 저울 ‘balance’은 누구도 그 균형의 힘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천칭 저울의 공평은 영원무궁하다. 하나님은 그 저울로 大差(대차) 計定(계정)을 비교하여 헤아리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언제나 개인과 각 역사를 심판하시고 원래의 기준으로 돌아오게 만드시는 분이시고 그 일을 시작하고 마침내 이루시고 그런 일을 이루시려고 준비하시고 그런 일을 하는 기회를 벌고 그런 일을 대신할 자들을 일으키시는 분이시라는 의미의 ‘make even’ 이다. 하나님의 심판은 준엄하시다.

 

이러하신 심판의 집행을 안목이 낮은 인간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의 차원에서 이런 일을 집행하시기 때문에 언제나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수평과 높이와 수준을 맞추시고 그 수평의 수평면이 되도록 역사를 심판하신다. 따라서 ‘level’의 의미는 자업자득의 의미에 결과이다. 북괴는 하나님을 버렸으니 악마로 보응 받는 것이 자업자득이라 하겠다. 북괴는 그 죄 값을 받아 반드시 패망한다. 이는 그들이 스스로 신이라 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을 모독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그 경쟁에서 이겨 누가 하나님이신지 역사와 인류에게 알리실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은 언제나 세상을 심판하실 때 深思熟考(심사숙고) 하신다. [창세기18:20-21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부르짖음이 크고 그 죄악이 심히 중하니 내가 이제 내려가서 그 모든 행한 것이 과연 내게 들린 부르짖음과 같은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보고 알려 하노라] 하나님은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보고를 받은 것이 사실인지의 여부를 알려고 하여 집적 오신 것이다. 그 만큼 심사숙고하여 집행하신다. 하나님의 손의 저울로 각 인간의 각 국가의 각 정권의 각 역사의 무게를 달고 저울에 달아 그에 맞게 판결 執行(집행)하신다.

 

인간의 모든 말과 행동을 그 손에 들어 무게를 달아보고 고찰하는 ‘weigh’의미와 'be weighed'의미가 마치도 시퍼런 칼날과 같이 지금도 작동하고 있다. 자업자득의 의미는 영구불변 인과응보의 의미로 보응되고 보상의 의미로 ' be equal’ 하다. 그 대가를 동일한 무게로 같은 동등한 것을 내리신다. 심은 대로 거두는 분량이 匹敵(필적)하게 하신다. 누구든지 그런 자업자득은 감내해야 하고 감당해야 할 보상 및 보응 보복이라 하겠다. 북괴와 그 지령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 그 속에 악마를 품고 죄를 행한 자들은 악인이라 한다. 그 악이 그 죄 값으로 패망케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 저울과 그 기준의 잣대로 인간의 모든 것을 ‘test’ 하시고 ‘prove’ 하신다. 인간의 행동을 시험하시고 그 마음을 시험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善惡(선악)인지 진위인지 의와 죄인지 입증하여 내신다. 실험을 통해서 그런 모든 실체 성을 드러내시고 그대로 입증하여 그대로 갚으신다. 하여 마침내 하나님이 모든 심판에서 이기신다. 행위가 정직한 자들이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시고 그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이 그대로 그들을 통해서 나오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런 자들은 하나님이 보호하시는 사람이 된다.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려면 반드시 하나님을 모셔야 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 가득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교회들이 WCC로 可憎(가증)을 떨고 있다.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거부하고 도리어 악령의 회를 접대하고 있다. 이는 악이다. 그것에 관계된 모든 것이 죄이다. 그 악의 죄인을 만들고 패망케 한다. 반드시 그들은 패망할 것이다. 벨사살왕은 그 날 밤에 죽었다고 한다. 그처럼 하나님의 교회에 악령의 會를 받아들인 죄를 반드시 받아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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