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파를 못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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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래 글에 휴전선에 탈북정착촌을 만들면 북한 특수부대가 내려와 개박살 낸다고 하기에 답글로 설명하기는 길어서 설명좀 하겠습니다
김신조 사건때 30명중 귀순자 1명 30대 1 30년후 강릉잠수함때 이광수 1명 (십여명을 총으로 쏘아죽임) 3대1
즉 3명중 1명이 "투항변절" (사실은 제정신으로 돌아옴)하였다 이건 드러난 사실이고 소리소문없이 남조선 내려왔다가 월북한 조들도 전원모두 남조선을 동경하여 전향한 사실들이 속속발견되여 그렇게 공화국의 영웅 이중삼중영웅들이 하루아침에 이혼당하고 처형되고 통제구역가는 일이 번번하다
이른바 북한에서 밀로사건 (도보정찰조사건)이라고 전역을 떠들썩한 사건들이다 한마디로 남조선 한번 나갔다 온 특수공작조는 그후 일체의 간부사업에서 배제 이때부터 남파를 못하기 시작하였다 남파공작조때문에 남한의 고정종북세력이 위태로워진다
최근을 보자 탈북위장간첩들 어딘가 아마츄어냄새가 난다 한마디로 아무사람에게 대충임무주어 되면좋고 안되면 말고식이다
기본목적은 그들이 잡혀 탈북자 사회에 불안감을 주는것이 목적이다
즉 다시말해서 남파공작을 못하는 이유는 백이면 백 천이면 천이 모두 남조선오면 변절하기 때문이다 남조선혁명 내려왔던 특수전 요원들이 되려 북한가서 북한혁명을 하려하는데 어떻게 게속내려보낼수가 있는가 (야 우리도 남한같은 세상 만들어야겠구나)
탈북자 정착촌이 개박살나는것이 아니구요 조그마한 정착촌이 큰 북한전역을 개박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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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가 국군 십여명을 쏘아죽인게 아니라 죽은 십여명의 북한군이 자기들의 총에맞아 죽은것입니다
즉 정찰국장이 모두 쏜것입니다
당시 잠수합에는 인민군 정찰국장이 타고있었구요 그가 모두사살하고 자기도 자총한 겁니다